[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99 (사후설명 + 작가분 작품후기)
eroslee
0
42
0
5시간전
최근에 창작에 수간물 올리시는 분이 계셔서 갖고 있던 예전 수작이 생각나 파일 찾아서 오타랑 내용 이상한 문장 몇군데만 살짝 손보고 정리해서 올립니다.
(최대한 원글 그대로 따온 것들 유지하려고 두었습니다. 읽기 편하게 문단별로 간격을 조정하고, 긴글 한 번에 올리면 잘리는 경우도 있고, 내용 흐름을 고려해 중간 중간 잘라서 올렸는데, 긴것 좀 잛은 것 들쑥날쑥입니다.)
글을 아주 잘 썼다고 생각은 하지만, 내용상 어린 여학생이 주인공이 수간물 이므로 취향이 아니신 분은 스크롤하지 마시고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앞에 4장 까지는 지하철.. 얘기라 읽어보셔도 될 라나.. 그런데 읽기 시작하시면 끝까지 읽어야 할지도..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어보시고, '블루레인' 으로 검색하시면 같은 작가분 작품 몇 개 더 올라가 있습니다.
올리고 보니 최근에 올린 것 부터 오래 전에 올린 시리즈 순으로 읽으면 순서가 맞을 것 같네요
=========================================================
[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작품후기>
<작품 후기>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
그동안, 이 작품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변변치 않은 작품에 격려메일을 주셨거나 댓글을 달아주셨던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중간에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 달간 중지되는 등 우여곡절이 좀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완결을 내고 보니 참 다행스럽습니다.
애초에 수간 이야기만 다룬 중편이었다가, 결말이 결정되면서 앞에 치한 이야기가 추가되었고, 한때는 너무 길다고 두 이야기들을 다시 분리하여 별도의 작품들로 만들었다가, 결국에는 다시 치한+수간 내용의 장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작품을 쓰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고, 쓰고 보니 여러 가지 감회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작품이라 글 쓰는 감각이 손에 다시 익숙하지 않았었고요.
애초에 결말부터 정해놓고 시작한 작품이었지만.. 마지막까지 결말을 이대로 갈 것인가 고민이 많았습니다. (사실 11장은 10장보다 먼저 완성한 부분이었습니다만, 그동안 올리기를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위해 모아놓은 아까운 자료들을 다 쓰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이 작품을 위해 그동안 '개코원숭이', '아프리카의 국립공원', '외국의 동물원', '서울대공원', '사육사'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했었습니다.
이 자료들의 종류는 저술 자료, 관련 기사, 사진 파일, 동영상 파일, 음향 파일 등으로 나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작품에서는 모은 자료들의 약 20% 정도 밖에는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에고~ 아까워라.. T-T)
본래는 좀 더 자세한 상황 묘사와 개코원숭이들의 생태, 그들의 감정과 의사표현에 따른 다양한 얼굴표정과 울음소리의 변화까지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분량이 너무 커지고 작품이 지루해져서 할 수 없이 대폭 삭제들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이 자료들 모두 사용하면 '논문'이 하나 나올 수도 있겠더라구요. ^^;)
그나마 부분적으로라도 쓰인 자료들도 있지만, 개코원숭이 울음소리를 담은 음향 파일 자료들처럼 결국 아예 사용하지 못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이 음향파일의 경우 제 귀에 직접 들리는 느낌(상당히 와일드했지만)과 그 소리를 문자로 옮겼을 때의 느낌이 너무 상이하여 의도한 바를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같은 동물소리라도 나라마다 문자표기가 틀리듯 미묘한 부분이 있어서요)
결국 눈물을 머금고 "컹컹.." '크르릉거렸다' 라는 식의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들로 대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을 위하여 모은 자료들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참고 자료 / 사이트 -
* THE ENCYCLOPAEDIA OF ANIMALS : 3권. 16권. - Equinox (Oxford) Ltd.
* 아프리카 동물기행 (INFO AFRICA) - 크레이그 패커.
* 동물의 사생활 (BATTLE OF THE SEXES, The Natural History of Reproduction) - 존 스파크스. BBC.
* 정치하는 원숭이 (CHIMPANZEE POLITICS, Power and Sex Among Apes) - 프란스 드 발.
* 침팬지와 함께 한 나의 인생 (MY LIFE WITH THE CHIMPANZEE) - 제인 구달.
* 동물의 언어 (THE LANGUAGE OF ANIMALS) - 스티븐 하트.
* 동물들의 사랑이야기 (SEX LINK) - 하이 프리드만.
* 동물의 행동 : 술 취한 코끼리들이 늘고 있다 - 박시룡.
* 유전자들의 전쟁 - 이병훈.
* 도서명 기록 분실 도서 2권. 국내 사육사와 동물학자의 저술이었음.
* '동물그림창고' : http://www.best5.net/animal/h_index.html
* 동물원 사이트 종합링크 1 : http://www.zoonet.org
* 동물원 사이트 종합링크 2 : http://www.mindspring.com/~zoonet/www_virtual_lib/zoos.html
* 동물정보 국제 프로젝트 'Species 2000' : http://www.sp2000.org
* 전세계 동물사진 종합링크 'Electronic Zoo/NetVet' : http://netvet.wustl.edu/pix.htm
* 동물정보 종합사이트 'period.com-Virtual Safari' : http://www.period.com/safari
* 원숭이 정보 사이트 : http://mommensj.web2010.com/baboon.htm
* 서울대공원 1 : http://www.metro.seoul.kr/kor/tour/park/recreation/zoo/zoo.html
* 서울대공원 2 : http://megalam.chollian.net/mag_1998/library/animal/seoul/m-cult2.html
* 사육사 이양규 홈페이지 : http://zooman.com
* 에버랜드 : http://www.everland.com
* 월간 서울 : 1999/05. 1999/09.
* 주간서울시청뉴스 : 235호
* 동아일보 관련 기사검색.
* 한겨레신문 관련 기사검색.
* MBC 웹사이트 관련 기사검색
끝으로 그동안 연재한 이 작품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롤로그.
1장. 그 날 아침의 기억.
2장. 1개월 전.. (1), 어느 사내의 독백.
3장. 1개월 전.. (2), 혼잡함. 그러나 그만의 에로틱한 공간.
4장. 1개월 전.. (3), 두 사람만이 아는 절정.
5장. 스스로 고립된 여자아이, 외딴 곳으로 도망치다.
6장. 여자아이, 만월의 밤에 눈을 뜨다.
7장. 숙직중인 어느 사육사의 이야기.
8장. 한밤의 동물원.. 야성의 밤.
9장. 보름달 밤의 교미.. 그리고 훔쳐보기.
10장. 여자아이가 짐승에 의해 암컷이 된다는 것은..
11장. 사육사의 아침.
에필로그.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꾸벅..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밤의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