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3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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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오랜만에 단둘의 시간을 갖은 윤대리와 민지는 미수로 끝난 강간사건에 대한 얘긴 현실성 없이 간단히 끝내고 여느 직원들처럼 밑에 새로 들어온 여직원들의 흉을 신나게 보기 시작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던 두 명의 여자에게 우연을 가장한 계획적인 참여란 것도 모른 채 둘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며 항상 같이 일을 하고 바로 강간 사건이 있었던 그 자리에도 있던 남자였기에 자연스럽게 합석을 하게 되었다. 윤대리가 그렇지 않아도 이 남자가 최초 목격자란 말을 하자 민지는 남자에게 다시 강간에 대해 묻게 된다.
"그 강간범이 정말로 도망갔어요?"
"예.. 제가 가장 먼저 쫓아갔었거든요.. 다행히.... 민지씨....."
"..예?"
"치마만.. 조금 올려져 있었고..."
"치..치마가요?"
"제가 급하게 내렸어요...아!~... 죄..죄송합니다.. 뒤 쫓아 오는 남자 직원들이 볼까봐.."
"......"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어쩔 수 없었겠네요.."
민지는 그제야 자신이 강간을 당할 뻔했다는 걸 믿게 되었다. 남편이 말을 할 때 솔직히 자신을 놀려주려거나 혼을 내주려는 말인 줄 알았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 남자 입에서
얘길 듣게 되자 윤대리에게서 들은 얘기와는 달리 현실감을 느끼게 해준다.
남직원이 자신은 술을 먹으로 왔다는 얘길 자연스럽게 꺼내게 되자 윤대리가 해장술로 몸을 달래자며 민지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반주로 가볍게 한잔 하자는 말에 민지도 마지못해 응하게 된다. 이 남직원의 배려로 인해 다른 남자들에게 팬티를 보이지 않았다는 고마움도 있었고, 한 잔 쯤이야.. 라는 생각에 윤대리와 함께 수다를 다시 떨며 동참한 남직원도 제법 분위기를 띄울 줄 알았기에 별 거부반응을 나타내지 않게 되었다.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나간 남직원이 소주 한 병을 들고 왔기에 그렇게 셋은 해장술로 저녁을 함께 마시게 되었다.
이상했다...
한두 잔에 취할 리 없는 민지였는데.. 요즘은 술을 입에 대기만 해도 어지럽고 정신이 혼미해진다..
오늘은 그나마 남아 있는 정신을 끝까지 잡은 채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사를 하고 먼저 식당에서 나온 민지였는데... 윤대리를 부축하며 나온 남직원이 고맙게도 집까지 모셔준다는 또 한 번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 민지다.
"헉~~헉~~~..자. 자기야~~~헉~~헉~~~~아흑~~~~~"
"너..넘 좋아~~헉~~~아아~~~"
"아~~ 미..미치겠다.. 헉~~"
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쾌감에 찌든 신음소리에 민지는 조심스럽게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러나 그 뜬 눈은 너무도 놀라운 차 속 관경에 황급히 다시 닫혔고, 옆에서 고스란히 전해지는 반동과 함께 신음소리에 미간을 찡그린 채 민지는 숨을 멈추게 되었다. 좁은 카니발 뒷좌석에 눕혀져 가지런히 놓인 두 여자였고,,, 자신의 옷을 조심스럽게 더듬던 민지는 자신의 옷은 벗겨지지 않았기에 그나마 안도를 한다... 그제야 사태파악을 하려 노력하였고, 소리를 지를지 도망을 갈지 고민에 빠진 민지였다.
"헉~~헉~...미..민지 깨..깨면 어떡해....흑~~아흑~~~"
"그러니까 좀 조용히 해요... 그리고 갑자기 절 덮친 건 윤대리님 이잖아요.. "
"이..이상했단 말이야....갑자기 몸이 뜨거워지는데.. 도저히~~학~~학~~헉~~아흑~~~"
"웃~.. 윤대리님 너무 죽인다... 도저히 아줌마라고 느껴지지가 않아요..."
"헉헉~~..차..창피하게...그..근데 너무..커...헉~~~~.나..남편하고는 비교도 안 돼...헉헉~~아흑~~"
자신이 평소 알고 있던 윤대리가 아니었다..자신처럼 가정을 쉽게 배신할리 없던 윤대리였고, 회사 내에서 둘의 썸싱이나 어떠한 낌새도 느끼지 못한 민지는 이 순간이 혼란스럽기만 했었다.
둘의 대화는 음란하면서도 이상하게 친근하게 들려왔다.. 윤대리를 생각해 끝날 때까지 참아야 하는 건지.. 엄청난 고민에 빠진게 되었고 평소라면 벌떡 일어나 똑 부러지게 말을 할 민지였지만..
자신의 몸도 무거웠고 머릿속에 직접 들려오기 시작한 너무도 음란한 듯 한 윤대리의 신음소리가 민지의 몸을 더 짓누르듯 시트에 몸을 기대게 만들었다.
"헉헉~~..나..나 갈 거 같아~~아흑~~아~~ 더.. 더 박아줘~~헉~~헉~~~ 지..진짜 남편하고는 비교도 안 돼~~아흑~~악~악~~"
"좋아요?"
"헉헉~~아~~으..응!! 응!!! 더.. 더 세게~~~"
"헉헉.."
질색을 하며 몸서리쳐도 모자랄 이 마당에 민지는 약의 기운인지도 모른 채 서서히 보지를 적시게 된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도 윤대리의 입장을 생각해 두 눈을 질끈 감으며 한시라도 빨리 둘의 행위가 끝나길 기다리는데...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더듬듯 거친 남자의 손놀림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처음엔 윤대리의 무의식적인 손짓이었는지 알았던 민지였지만.. 그 손가락의 크기와 거칠게 움켜쥐는 모습에 남자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정신없이 남자의 몸에 깔려 허리를 흔드는 윤대리는 정작 아무것도 모른 채 더 남자를 끌어안기 시작했고, 남자의 손이 민지의 스커트를 젖히며 조금씩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더 크고 진한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 했다..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황급히 허리를 돌려보지만... 남자의 손이 마음먹은 듯 민지의 스커트 속으로 침범하기 시작했기에 미처 피하질 못한다..
하필.... 그동안의 사건으로 집에 있던 팬티스타킹이 떨어져 오늘은 잘 신지도 않던 밴드스타킹을 신고 나온 민지였기에 남자의 손가락은 곧바로 민지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와선 엉덩이를 팬티와 함께 직접 움켜쥐기 시작했다.. 흔들림을 전해주는 남자의 손길에 입술을 깨물며 민지는 미동조차 못하고 잠이 든 척을 하기에 급급해 했다..
소리를 질러 남자의 손을 뿌리쳐야 한다고 몇 번이고 생각을 하게 된 민지였지만... 윤대리의 신음소리 때문일까? 아니면 고스란히 전해지며 같이 느껴지는 차속에서의 반동 때문일까....
이미 자신도 모르게 팬티를 상당부분 적시고 있는 애액들을 들키는 건 아닌지 민지는 당황하기보단 먼저 걱정하게 됐고.. 조금씩 밀려들어오는 팬티위에 있는 남자의 손가락에 보짓물이
묻어 날거란 걸 자신도 느끼며 허리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시 비틀게 된다.
"악~~악~~"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듯 윤대리의 신음소리가 격해지기 시작한다.
고스란히 전해지는 반동에 흡사 자신의 보지가 남자의 자지에 의해 겁탈을 당하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키며 민지는 움켜쥐어진 엉덩이를 애써 부정하며 입만 손으로 더 세게 틀어막기 시작했다....
계속 된 부정 속에서...
의도치 않게 잡힌 엉덩이만으로 미묘한 쾌감을 느끼며....
이제는 저 자지에 대한 갈망이란 단어까지 느끼게 된 채..
민지는 자신의 이런 모습에 당황하며 두 눈을 꼭 감게 되었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 줄도 모른 채 말이다......
숨 막혔던 정사가 끝나고 차는 먼저 윤대리를 집에 내려줬고, 곧 민지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민지는 자신의 집을 제대로 찾아가는지 걱정을 하며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이끌어낼 방법에 고심하며 여전히 잠을 자고 있듯 눕혀진 뒷좌석에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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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겠어..."
"뭐야? 구주임 너 여기까지 와서 딴 소리야?"
이런 상황은 전혀 예상조차 못했다..
오대리와 얘길 나누며 자연스럽게 그쪽 주제로 넘어간 것까진 좋았는데.... 술을 마시고 알딸딸하게 취한 우리 둘은 내 계획과는 전혀 다르게 모텔 방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역시 옷을 벗기 시작한 오대리는 남직원들의 말대로 마담에 어울릴법하게 육덕진 몸매를 자랑하듯 스스럼없이 옷을 단번에 다 벗어 버렸다.
아내의 몸매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육덕진.. 보기엔 통통한 편인데도... 들어갈 곳은 다 들어가 전혀 통통해 보이지 않는 오대리였다. 왜 육덕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는지 단어의 뜻대로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럽다'고 하더니.. 오대리의 몸매는 그러했다.. 살이 많아 보이는데도 전혀 거북스럽지 않은... 이에 반해 아내는 정말로 모델 뺨치는 몸매라고 다시 생각을 갖게 되었고, 어처구니없게 그 강간미수범의 동기에 호응을 해버리게 되었다...
"왜? 자기 와이프랑 비교하니까 너무 뚱뚱해 보여?"
".,..아니!~~"
"풋~~... 뭐해?~ 빨리 벗어.."
"....."
"나 진짜 궁하다고.... 이제 와서 빼면 내일 회사 가서 다 소문낸다.."
"..무..뭐?"
"호호호호호호호호.."
처음으로 바람을 피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내 소심하고 찌질한 성격을 그대로 말해주듯 좀처럼 발기하지 못하고 작은 자지를 들어낸 채 오대리에게 모든 걸 맡기게 되었다..
돌싱의 음란함의 끝을 말해주듯 내 무릎사이에 무릎 꿇고 앉은 아내보다도 더 풍만한 엉덩이를 내 눈에 보여주곤 오대리는 연신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입으로 빨기 시작했는데... 그런데도 좀처럼 자지가 커지질 않는다...
"자기 귀엽다.."
".....?"
"크기가 좀 작네.."
"자..작아?"
"호호호...."
"...."
"음~ 근데 왜 안 커지지..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아니야.... 그냥 마눌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해? 하긴.. 자기 소심하지?"
"그런 거 아니라니까.."
"그런데 말이야.."
"....?"
"자기 와이프.. 과연 회사에서도 집에서처럼 일편단심일까?"
"......"
"저번에 만났을 때 보니까... 진짜 예쁘던데...... 거기 지점은 남직원도 많잖아.."
"무슨 소리야.."
"그런 여잘.. 가만히 둘까? 내가 봐도 진짜 멋진 몸매에... 또 남자들이 그런 청순하고 이지적으로 생긴 여자한테는 환장하던데..."
"......내 아내가 어떤 여잔데!!"
"어... 조금씩 커진다..."
"......"
"........쩝~~쯥쯥~~..쩝쩝~~~쩝~~~"
"...윽~..."
한 번도 느껴 본적 없는 강한 흡입이었다.. 꼭 내 자지를 삼키려는 듯 강하게 빨며 압축하듯 있는 힘껏 입속에 넣는 오대리의 행동에 난 손을 내려 침대에 몸을 지탱하게 된다.
그것보다... 있을수 없는 아내의 음란한 얘기에 내 분신이 반응을 왜 하는 것일까......절대 아니라고 부정을 하면서도.. 오대리 입에서 아내에 대한 음란한 얘기가 나오자.... 먼저 커진 자지였다..
"즙~~쯥쯥~~~쩝~~~"
"으~~윽......"
"쩝쩌.. 이렇게.. 자기 아내도 다른 남자 자지 빨아줄걸.."
"아..아니라고..."
"자기가 무슨 천리안인가.. 와이프 회사 일까지 다 알 수 있어?"
"윽~~.....자..잠깐..."
"쫍뽀~~~..쩝쩝~~ 아까.. 와이프 얘기지.. 밤에 돌변하는 여자 얘기.... 벌써 얘기 끝났네..."
"아니라니까!!! 윽!!!"
화를 내며 오대리를 뿌리치려 하는데...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흡입력으로 이빨까지 새워 내 자지를 물고 빠는 입놀림에 밀쳐내질 못했다.. 몸이 밀쳐내는걸 거부한 듯.....
오히려 오대리의 머리채를 움켜쥔 채 더 바짝 끌어당기게 된다...
그리고...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어처구니없게 사정을 하게 되었다.............
"욱!~~......쫍쫍~~쩝~~"
놀랍게... 오대리가 거부할 줄 알고 손을 놨는데도 오대리는 내 정액을 다 받아먹기 시작한다.. 선명히 들려오는 목 넘김 소리와.. 그걸 보여주듯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는 오대리의 머리에 고통까지 느끼며 난 어렵게 손으로 몸을 지탱해 침대에 눕게 되었다... 오럴에 의한 사정이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 걸.. 그리고 입싸란 단어조차 잘 알지 못한 나였는데.... 이 입싸에 의한
계속된 흡입이 이렇게 대단한 황홀감을 불러일으킬 줄은.. 예상도 못한 채 침대에 벌러덩 누운 채 가쁜 숨을 몰아쉬게 된다.....
불알에 담겨 있던 내 정액들을 다 빨아먹듯.. 오대리는 연신 흡입을 하더니 곧 몸을 일으켜 세웠다.... 너무 빠른 사정에 미안함을 느낄 새도 없이... 오대리가 내 몸에 올라탄다...
"무..뭐..."
"가만히 있어.... 자기만 재미 보고 끝내게?"
"....윽..."
그대로 내 자지를 잡고 허리를 맞추곤 숙이는..... 아직 작아지지 않은 자지는 오대리의 보지 속에 그대로 들어갔는데..... 난 '허벌'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남자 경험이 정말로 많은 오대리인 듯.. 내 자지가 들어갔는데도 공간이 느껴질 정도였다...
아내를 주로 상대하던 나였기에 내 자지가 작은 건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음~~....."
"자..잠깐만.... 방금 사정해서..."
"가만히 있으라니까......"
그런 내 느낌은 전혀 상관없는지.. 오대리는 계속 허리를 음란하게 흔들며 내 위에서 방아질을 해대기 시작한다..."나야.."
"오셨어요..."
"아이는??"
"자요.."
시계가 11시를 좀 더 지났음을 말해준다... 샤워를 막 끝낸 아내인 듯 화장대 앞에 앉아 있다 문소리에 나와 날 한번 쳐다보곤 다시 화장대로 가서 앉는다.
"밥은요?"
".....먹었어."
"......예."
왠지 모를 서먹함에 아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난 집에 들어오기 직전에도 한 번 더 복장을 점검했다... 다른 여자와 의도치 않게 바람이란 걸 피고 들어온 나였고,,., 두 번의 사정을 끝냈지만... 오대리에게 위로까지 받고 들어온
나였기에 더 비참함을 느끼며 아무렇지 않게 화장을 지우고 있는 아내를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게 되었다..
이미 한 번의 사정을 입속에 한 후의 삽입이었는데도....
내 섹스시간은 그리 길지 못했다.... 고맙게...도..... 오대리는 색다른 쾌감에 그럴 수도 있다며 날 위로했지만... 그런 위로가 날 더 비굴하게 만들었고, 힘없이 집 문을 열고 들어오게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그녀가 귀엽다는 말로 인해 깨닫게 된 오대리의 넓은 구멍을 다 채우지도 못한 내 자지에 대한 열등감까지....
그것은 아내에게 오히려 고마움을 느끼게 된 순간이었다... 아내에게선 그런 느낌은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너무나 착한 보지가 아니겠냐는 생각에 어느새 아내를 향한 분노가 누그러지게 되었다....
"....일찍 들어왔어?"
"..예??!!...........예."
"왜 그렇게 놀래?"
"아..아뇨....."
"......"
아내의 놀람에도 난 무심한 듯 옷을 벗기 시작했다.
윤대리와 통화를 시작하면 1시간도 우스웠던 아내였기에 분명 조금은 늦을 거라는 예상을 했던 난 아무 생각 없이 옷을 벗곤 여느 때처럼 샤워를 하러 욕실로 향한다... 무심한 듯 지나치려던
난 오대리로 인해 아내의 쫄깃한 보지를 새삼 떠올라 고마움을 느끼며 아내의 어깨를 가볍게 쓰다듬게 되었다...
움찔거림.....
분명 아내가 화장을 지우다가 내 손이 어깨에 닿자 움찔거리며 어깨를 빼다 말았다.... 어색함과 함께 이유 모를 불안감에 아내를 빤히 쳐다보게 된다... 아내가 변명하듯 퉁명스럽게 얘길 한다.
"노..놀랐잖아요.."
"놀라?"
"... 오,..오늘 회사 갔더니.. 정말로 강간당할 뻔했다고...."
"뭐야.. 그래서 놀란 거야?"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한 죄책감은 내 생각보다도 더 크게 날 작게 만들었다. 어느새 아내의 보지가 다른 놈에게 빨렸다는 사실 보다 내 바람 피운 사실이 들킬까봐 더 조마조마해 졌고, 조사를 하던 입장에서 도망가듯 아내의 시선과 말을 피하게 된 나였었다.. 그런 나였지만.. 아내의 반응은 내 신경을 충분히 거슬리는 움찔거림이었기에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쳐다보게 되었다.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하던데... 혹시 누가 얘기해줬어?"
"아뇨.. 윤대리도 치마만 들쳐져 있었다고..."
.....윤대리가?"
"........예."
"......그런데 왜 얼굴이 빨개져?"
"예??....아무것도 아니에요..."
"..."
안심을 했다고 해야 하나...
바람피운 사실을 들키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를 하게 되면서도 앞으로의 내 입장에 대해서 걱정이 앞서게 되었다. 오대리가... 다음을 약속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에 어떤 일이 우선인지도 모른 채 난생 처음으로 아내가 아닌 여자에게서 받게 된 오럴은 내 상상보다도 자극적이었고, 분명히 큰 쾌감을 줬었기에 쉽게 머릿속에서 떨쳐버릴 수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아내에게 오럴을 해달라는 요구를 할 수조차 없었기에... 그 각렬함은 더 날 자극시키는 듯하다..
그리고... 아이의 엄마가 아닌 오대리라면... 말 그대로 그것에 만족하지 못해 이혼을 한 여자에게서 아내의 당하는 모습에 흥분해 어쩔 줄 몰라 했던 내 모습을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주제도 잊은 채 도도한 아내를 범하려던 그 놈처럼 난 본능적으로 피의자의 입장에서 서고 싶다는 것만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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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화장실로 샤워를 하러 나간 후...
민지는 가슴을 연신 쓸어내리게 된다...
카니발이라는 차안에서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억지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고 또 참은 자신과 달리 점점 더 뜨거워지기 시작한 차안의 윤대리의 신음소리는 더 크고 시끄럽게 악을 지르듯 퍼져나갔다....
민지는 어느새 엄마와 부인, 그리고 회사 내에서 엘리트사원이라는 감투에 연연하며 철저히 자신에게 암시를 걸게 되었던 모습을 기억해내려 애를 썼다.
차 안의 남자와 윤대리의 신음소리에 보짓물을 적시기면서..
이럴 리가 없다고 자신을 다시 세뇌한다... 섹스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아니 남편에 맞춰 평범한 섹스에 길들여졌고, 이런 쾌감이란 단어는 전혀 느껴보지도 못한 자신이었기에 정말로 혼란스럽게 느껴졌다.
분명 윤대리와 그 남자의 성관계는 처음인 게 확실했다.. 윤대리의 절정에 흐느끼듯 울려 퍼진 신음소리를 끝으로 조용해진 차안에서 민지는 숨죽여 자는 척을 했고,, 둘의 들려온 대화로 처음인 걸 확인할 수 있었던 민지였다. 그래서... 이렇게 미친년처럼 그 남자에게 달라붙어 연신 신음소리를 낸 윤대리를 더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심하게 떨리는 심장을 겨우 진정시키려 애를 쓰게 된다.. 왜 떨리는지도 자세히 모른 채.. 민지는 그렇게 안간힘을 쓰게 되었다..
"내가.. 미쳤나봐.. 왜..이러지..."
"...휴~.. 죄송해요."
"죄송은.... 근데... 정말 비밀로 해야 돼... 알았지?!!"
"걱정 마세요.. 제가 누구한테 말을 하겠어요.."
"미..민지씨는 아직 안 일어났지?.. 진짜 미쳤네... 민지씨도 옆에 있는데..."
"......예. 많이 취하셨나 봐요."
"....별로 안 마셨는데.. 요즘 계속 들이 부어서 그런가??"
"그런데.. 그동안 많이 쌓이셨나..."
",,,으..응??"
"아니에요..크크."
"왜?? 내가 너무 야했어?"
"휴~... 자지가 휘어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자..자지?? 너..너무 하다....아무리 그래도.."
"뭐가요? 그럼 자지를 뭐라고 불러요?"
"그..그거야.....큭큭.."
"하하하하하.."
"휴~~~~~~~~~~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예?? 혹시 처음이었어요?"
"...응."
"전 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평소에도 많이 즐기시는 줄 알았는데.."
"아..아니야.. 나도 놀랐어...."
".....정말 맛있었어요!! 하하하하하 오랜만에 몸보신했네요. 감사합니다!"
".......치~"
"또... 시간 내도 되요?"
"......."
"싫으시면 말씀하세요.. 저 구질구질하게 애원하고 달라붙는 거 딱 질색이니까요.. 윤대리님 남편 분한테 죄송스럽게 해드리면서까지...."
"...?"
"다시 생각은 나겠지만요..하하하하하하."
",,,,풋...쿡쿡...."
윤대리가 내리기 전까지.. 둘의 대화 내용이다..
그리고 도착한 민지의 집 앞에서.. 남자는 뒷좌석으로 옮겨 민지의 어깨를 가볍게 흔든다. 깨우려는 듯 어깨를 흔드는 남자의 모습에 이때다 싶어 눈을 뜨려던 민지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게 되었다.. 어깨를 가볍게 흔들던 남자의 손짓이.. 조심스럽게 움직여 민지의 가슴으로 옮겨져 주무르듯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흠칫 놀란 민지의 못 짓에 움켜쥔 채 굳어진 남자였고, '으~음...'이라는 신음소리로 일어난다는 표현을 하려던 민지였는데.... 남자는 엉뚱하게도 민지가 취중에도 느끼는 줄로만 아는지 분명히 떨리는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움직여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숨이 멎은 듯 크게 울리기 시작한 고동소리가 들킬까봐 더 입술을 깨물며 두 눈을 질끈 감은 민지는.. 곧 자신의 유두를 촉촉이 적시며 부드럽게 핥기 시작한 혀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발가락들을 모으게 된다. 유륜을 원을 그리듯 핥으며 점점 유두를 향해 좁혀오는 남자의 혀의 놀림은 숨이 멎을 듯 너무도 짜릿하고 자극적이었다..
여자의 몸을 정말로 잘 아는지.. 민지가 흥분에 못 이겨 하마터면 신음을 뱉어낼 뻔 했을 때.. 다행히 남자의 입이 떨어졌다..
그리고 남자는 상체를 일으키려다 말고는 다시 숙여선 민지의 스커트 속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밴드스타킹의 매끄러운 밴드부분을 스쳐지나간 남자의 볼이 가장 안쪽의 허벅지를 자극하듯 문지르며 보지를 덥고 있는 팬티 위를 소리 내며 빨기 시작했다. 거칠어지기 시작한 호흡소리를 들키지 않기 위해 가려진 남자의 얼굴도 확인하지 못한 채 민지는 손을 올려 입을 틀어막는다..
떨리는 숨소리조차 들킬지 모른다는... 아니! 자신이 왜 이렇게 자는 척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헐떡임을 숨기며 점차 팬티에 도끼자국을 형성하며 파고드는 남자의 혀와 입술에 머리를 젖히며 소리죽여 끙끙대기 시작했었다...
느끼면 안 되는데..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애무에 몸서리치며 흐느끼면 안 되는데...
입을 막은 자신의 주먹을 깨물며 침까지 흘리게 된 민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뒤척이게 된다..
"흐~~윽.............."
정적을 깨고 들려온 민지의 신음소리와 함께...
끝날 거 같지 않던 남자의 애무는 멈추게 된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9화 |
| 2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8화 |
| 3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7화 |
| 4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6화 |
| 5 | 2026.03.18 | 망가지는 아내 NTR 5화 |
| 7 | 2026.03.18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3화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