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집사님 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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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민 집사님 2
그래요.
내 짐작이 맞았어요.
그런 여자였어요, 민집사님은 .............
민선생님은 그런 경황중에도, 부끄럼을 무릅쓰고 자신의 팬티를 벗어
서 내 물건을 소중하게 닦아주었어요.
부끄러운 듯, 내 얼굴을 바로 보지못했죠.
희미한 가로등이 발그래진 민집사님의 얼굴을 숨겨줬어요.
그런 다음, 자신의 일을 처리하고 팬티는 핸드백에 숨겼죠.
내 손을 잡고 일어서다가,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고 말았어요.
넘어질 때 발목을 삐끗했던 것 같았어요.
걸을 수가 없었어요.
고통을 호소하며 내 손을 잡고 간신히 일어섰어요.
내게 기대어 간신히 골목길을 빠져 나오는 동안에도 아픔을 계속 호소
했었죠.
허지만, 나는요...........
민집사님의 나긋나긋한 몸을 싫컷 만지며,
몽실몽실한 젖가슴도 지그시 누르면서, 그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고 있
었답니다.
약 오르죠?
그치만, 마냥 즐기기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아파하는 집사님을 보는 것은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플 수가 있다면 하
고 마음속으로 찡하게 아파하고 있었으니까요.
그 시간에 빈 택시를 잡기란 하늘에 별따기였어요.
하는 수 없이 민집사님을 부축하고 걷기 시작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집사님에게,
'내 등에 업히세요' 하자 놀라움과 고마워 하는 눈빛으로 예쁘게 바라
보았어요.
고집을 부리는 집사님을 등에 결국 업고 말았죠.
택시라도 잡으려고 두리번거리는 민집사님을 업고 미끄러운 길을 조심
조심 걷기 시작했어요.
펄쩍 뛰다시피 제지하셨죠?
병원에 가자는 나의 권고에.........
왜 그러셨는지 그 때는 몰랐어요.
우리의 불륜의 냄새를,
'다른 사람이 눈치라도 챌까' 하는 염려도 염려였겠지만,
그보다는 스커트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수치심때문에, 의사에
게 보이기 싫었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짐작했어요.
나도 무사하지는 않았어요.
같이 계단 아래로 굴렀을 때, 집사님을 내 품에 안고 떨어지며 오히려
충격은 내가 더 받았는지도 모르겠군요.
팔등이 까지고 정갱이가 몇군데 받쳐서 불편했지만, 내가 연모해왔던
민집사님을 업고 있다는 사실에 아픈줄도 그 때는 몰랐어요.
눈길을 조심조심 걸으며, 나는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어요.
민집사님의 무게도 거의 느끼질 못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집사님은 가늘게 신음했지만 나는 오히려 신이 났었어요.
통통한 민집사님의 엉덩이가 발걸음을 내딛을 때 마다, 탱탱한 감촉을
전해왔어요.
일부러 미끌어지는 듯 하면, 내 목에 꼬옥 매달리며 봉긋한 가슴으로
부벼주었어요.
나는 골목길로 일부러 찾아 들었어요.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었죠.
세상은 온통 소복이 쌓인 눈속에 하얗게 숨쉬고 있었어요.
뽀드득 하며, 밟히던 발자욱 소리만이 하얀 정적속에 들릴뿐 이었어요.
'많이 아프세요?'
'아아니, 조금.......... 아파요.'
가느다랗게 대답하셨어요.
매끈한 허벅지의 감촉이 다시 탐나기 시작했어요.
몽실몽실한 젖가슴의 감촉도 나를 부벼대고 있었죠.
두뇌가 빠르게 회전했어요.
이미 문 닫힌 구멍가게 앞에서 민집사님을 잠간 앉혔어요.
'힘들죠?'
미안해하며 묻고는 얼굴이 마주치자, 집사님은 얼른 고개를 돌리고 부
끄러워했어요.
'아아뇨, 힘들지 않아요. 많이 아프세요?'
'조금........ 시큰시큰해요.'
'어디 좀 봐요.'
맨살의 미끈한 감촉이 손끝을 타고 전해졌어요.
집사님의 삐인 발목을 잡고 살펴보았어요.
지그시 주물러 주며, 부드럽게 만졌어요.
코트의 단추도 슬며시 열었어요.
'아야야!'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계속 주물러주자 시원해 했어요.
'아이, 시원해!'
'좀 나아졌어요?'
'네, 이젠 좀 견딜만 해요.'
마주하고 바라보는 민집사님의 눈길에,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어요.
나를 꾸짖는 눈빛이었나요, 아니면 고마워하는 눈빛이었나요?
그때의 민집사님의 눈빛은, 지금까지도 나에겐 의문이랍니다.
동그란 눈동자 속으로 빨리듯 조그만 입술을 당겼어요.
스르르 집사님이 끌려왔어요.
입술을 열고 나를 맞았죠.
이제는 집사님도 꽤 적극적이었어요.
경계심을 허무러뜨렸어요, 우리가 몸을 섞었다는 것이...............
혀끝이 빠져 달아나는 것 같았어요.
브래지어를 밀치고 손끝에서 찰싹 감기는 봉오리를 잡았어요.
뽀오얀 속살이 수줍은듯 숨어 있었어요.
한 입에 물었어요.
젖꼭지가 긴장했어요.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살짝살짝 씹었어요.
신음이 높아지며 집사님의 허리가 뒤로 젖혀졌어요.
젖혀진 코트 사이로, 허연 정갱이가 보였어요.
매끈한 허벅지를 쓸어 올리며 조금씩 깊숙히 들어갔어요.
스커트 속으로 찾아든 손길은 전혀 무방비 상태였고, 아직도 촉촉하게
젖어있던 삼각주에 금새 닿았죠.
꽃잎은 물기를 머금고 쫀득쫀득 했어요.
갈라진 꽃잎은 다시 미끈거리기 시작했어요.
할닥거리는 집사님을 안고,
햇빛을 가리는 차양아래의 어두컴컴한 그림자 속으로 옮겼어요.
뜨거운 김을 내 귓불에 토했어요.
컴컴한 그림자는 우리를 알맞게 가려주었죠.
허연 허벅지의 실루엣만이 어른거렸어요.
조심스럽게 돌려 세우고, 스커트를 걷어 올렸죠.
박처럼 하얀 엉덩이가 둥그렇게 반겼어요.
자그마한 몸매인 민집사님의 엉덩이가 커다랗게 보였어요.
삐인 발목이 시큰거렸는지 집사님은 괴로워했어요.
너저분한 상자들을 밀어서 집사님을 기대게 하고. 엉성하개 짜여진
합판위로 오르게 했어요.
파카를 벗어서 바닥에 깔고,
양쪽 무릎으로 지탱하고 치켜든 집사님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졌어
요.
질퍽하게 젖어있던 꽃잎이 실룩거리며 저절로 벌어졌어요.
하얀 엉덩이를 겨냥하고 벌떡거리는 불방망이로 슬그머니 찔렀어요.
여기저기 찌르며 동굴을 찾았어요.
집사님의 숨소리가 높아졌어요.
애닳는지 콧소리가 '흐흥'했어요.
집사님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동굴입으로 끌어줬어요.
갑자기 쓰윽 빠지는 것 같더니, 동굴입이 대가리를 삼켰어요.
대가리가 동굴을 파고들기 시작했어요.
슬슬 박았어요.
동굴은 미끈거리며 입을 한껏 벌리고 있었어요.
엉덩이도 하얗게 몸짓을 하고 있었죠.
쫄깃한 감촉이었어요.
뒷쪽에서 밀어 넣으니 아까와는 다른, 동굴속의 굴곡이 느껴졌어요.
희고 길따란 떡가래를 씹는 듯, 쫄깃하게 조여왔어요.
그렇게 다른 맛이었어요.
민집사님의 할딱거리던 숨소리가 점점 높아졌어요.
가쁘게 몰아쉬더니 흐느끼기 시작했어요.
그 소리 또한, 모세혈관의 피를 곤두서게 했고, 굉장한 자극이었어요.
일품이었어요.
다른 것을 차치하고라도,
민집사님의 신음소리야 말로 무엇보다도 나의 흥분을 격발케 하는 것
이었어요.
나는 힘차게 하얀 엉덩이를 공격했어요.
집사님도 율동에 흔들리며, 또 다른 동작으로 움직이며, 내 빳빳한 방
망이를 크게 느끼고 할딱거리고 있었어요.
흥건한 감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어요.
원색적인 방아질만이 어두컴컴한 속에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어
요.
아까 한번 쏟아낸 뒤였는지라,
이번에는 오랫동안 그리고 쉴 새없이 박아댔었죠.
몇 번이고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지던 민집사님이, 머리를 크게 흔들어
대더니 울부짓듯 몸을 떨었어요.
그 순간, 내게도 깊은 곳으로부터 뜨거운 것이 솟아 올라왔어요.
동굴속으로 분출을 했어요.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섰고 방망이 끝으로 몰리는 듯 했어요.
깊숙한 곳으로부터 무언가 쭈욱 솟아 올랐어요.
방망이 뿌리가 쭈삣했어요.
번개처럼 전류가 흘렀어요.
방망이가 갑자기 팽창했어요.
동굴벽을 압박했어요.
하얀 엉덩이도 크게 출렁거렸어요.
아아! 번개치듯,
그렇게 내 정액은 민집사님의 몸속으로 힘껏 쏟아져 들어갔어요.
동굴끝을 뚫어버릴듯 박아댔어요.
울부짖으며 집사님은 무너져 내렸어요.
숨가쁜 절정이 이번에는 길게 계속되었어요.
질펀한 음액이 한 말은 쏟아졌어요.
보기와는 다르게, 민집사님은..............
내면속으로 뜨거움을 잘도 숨겨놓고 있었어요.
숨어있는 정열을 온 몸으로 표현해 내고 말았어요,
아픈 몸으로 견디어 내다, 결국에는 힘에 부쳐서 학학대고 있었어요.
봉긋한 가슴을 안아 일으켰어요.
내 방망이는 계속 하얀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죠.
세워진 허리가 집사님의 동굴을 조였고 아직도 빳빳한 방망이는 다시
동굴벽을 압박했어요.
가늘게 떨었어요, 또 한번 민집사님은,
핸드백 속에 숨겨둔 집사님의 팬티를 꺼냈어요.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음액을 닦았어요.
부끄러워 하셨죠?
연하의 청년에게, 그렇게도 많이도 쏟은 것이...........
집사님의 손을 가만히 밀치고, 내가 닦아주고 싶었어요.
하얀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정성껏 닦았어요.
민집사님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었어요.
한숨이 길게 흘렀어요.
'아아! 난 몰라, 어떡하면 좋아............'
기가 막힌듯 한참을 어쩔줄 몰라했어요.
'미안해요. 그렇지만 민집사님을 좋아했어요'
귓속에 가만히 속삭였어요.
정지된 듯, 민집사님이 움직이질 않았어요.
'어쩜면 좋아, 소문이라도 난다면..........'
'그럴리는 없어요. 우리둘만의 비밀로해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요.'
'우리만 비밀로 하면 돼요. 염려하지 말아요.'
'정말? 아이 어떡해?'
'정말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래요.
민집사님도 여자였어요.
소문을 두려워하는 다른 여자들 처럼 말이죠.
그리고 방망이에 흐느낄 수 밖에 없는 숙명을 지닌 그런 여자였어요.
몇 번씩이나 다짐을 했었죠.
'정말 소문나면 안돼요. 난 그러면..........'
말을 잇지못하는 민집사님의 손을 꼬옥 잡아 주었어요.
민집사님도 내 손을 가만히 쥐었어요.
달콤한 입술을 빨았어요.
내 품을 민집사님이 마냥 파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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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은 후로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밀회를 계속했어요.
민집사님의 눈은 생기를 머금고 반짝였어요.
어딘지 활발하지 못했던 집사님이 전과는 다르게 생기를 띄자, 부녀회
의 교우들이 농담도 곧잘 하곤 했어요.
'민집사님, 좋은 일이 있나봐요?'
가깝게 지냈던 부녀회의 동료들은, 짖궂게도 묻기도 했어요.
'민집사, 애인이라도 생겼어? 피부도 고와지고 얼굴은 생기가 돌아 전보다 훨씬 젊어진
것 같애?'
'으흥, 생겼어, 왜?'
'질투나는데?'
'호호, 질투해도 안가르쳐줘!'
이렇게 여유있게 넘기며 깔깔대고 웃곤 했었지요.
주일날 예배가 끝나면,
교회에 열심히 봉사하는 교우나, 성가대원들이 남아서 식사하는 자리
에서 아줌마들이 깔깔대며 수다를 떨며, 제법 진한 농담도 짓굿게 하
곤 했었지요.
나는 가슴이 뜨끔하였으나, 집사님은 태연히 받아 넘기곤 했죠.
나를 보고 살짝 눈웃음을 흘려 주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새로운 민집사님의 변신에 속으론 놀랐어요.
처음엔 소극적이었던, 민집사님은 밀회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대담해지
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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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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