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3
그로부터 정확히 일주일이 지난 평일 오후 2시 47분, 엄마 김지영의 휴대폰으로 민수 형에게서 문자가 한 통 날아왔다. “오늘 오후 3시, 내 원룸으로 와. 주소 보냄. 안 오면 네 아들한테 그날 일 다 까발릴 거야. 사진도 같이.” 그 한 줄의 협박 아닌 협박에 엄마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다 말고 그대로 얼어붙었다. 손이 부들부들 떨렸고, 가슴이 미친 듯이 뛰었다. 남편은 회사에 출근한 지 오래였고, 아들은 학교에 있었지만, 그녀의 머릿속은 이미 공포와 수치로 가득 찼다. ‘또… 또 당해야 하는 건가… 왜 내가… 왜 이런 애한테…’ 스스로를 증오하면서도, 민수 형이 진짜로 아들에게 말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더 컸다. 결국 그녀는 화장을 살짝 고치고, 평소 입던 무릎까지 오는 베이지색 치마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채 집을 나섰다. 택시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내내 눈물이 글썽였지만, 애써 참았다. 스무 살 청년의 원룸은 낡은 다세대 주택 3층 끝 방이었다. 문 앞에 서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초인종을 누르자, 민수 형이 거의 바로 문을 열어주었다. 그의 얼굴에는 이미 승리감 어린 미소가 가득했다.
민수 형은 엄마를 보자마자 팔을 뻗어 그녀를 안으로 끌어당기듯 끌어들였다. 문이 닫히는 순간 철컥 하고 잠금 소리가 울렸다. 좁은 원룸 안은 에어컨도 없이 후끈했고, 민수 형이 며칠째 안 빨아 입은 티셔츠와 담배, 그리고 남자 특유의 땀 냄새가 뒤섞여 코를 찔렀다. “아줌마… 일주일 만이네. 그날 이후로 매일 밤 아줌마 보지 생각하면서 딸치고 살았어.” 민수 형의 목소리는 낮고 거칠었으며, 20살 특유의 터질 듯한 욕망과 자신감이 그대로 배어 나왔다. 그는 엄마를 벽으로 밀어붙이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엄마 김지영은 두 손으로 그의 가슴을 밀어내려 했지만, 그 힘은 너무 약했다. “민수야… 제발… 여기까지 오게 하지 마… 집에서는… 안 돼… 아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그녀의 목소리는 이미 울음이 섞여 떨렸고, 눈에는 깊은 수치와 공포, 그리고 자책이 가득했다. 마흔 살의 그녀는 평소처럼 깔끔하고 자존심 강한 여자였다. 운동으로 탄력 있게 관리된 몸매, 부드럽고 하얀 피부, 풍만하게 올라간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오랜 결혼 생활로 살짝 부드러워진 엉덩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 삶을 살아온 그녀에게, 이런 더러운 원룸에서 스무 살 불량 청년에게 끌려온 상황 자체가 치욕이었다.
민수 형은 웃으면서 엄마를 침대 쪽으로 끌고 가서 그대로 앉혔다. 그러고는 무릎을 꿇듯이 바닥에 앉아, 엄마의 무릎을 양손으로 세게 벌렸다. “아줌마, 오늘은 원 없이 해줄게. 여기선 아무도 안 들어.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 그는 천천히, 그러나 단호하게 엄마의 치마를 허벅지까지 걷어 올렸다. 마흔 살 유부녀의 하얗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민수 형의 강한 손이 허벅지 안쪽을 꽉 잡고 벌려놓았다. “아… 민수야… 하지 마… 그건… 너무 부끄러워… 남편한테도 안 해준 건데…” 엄마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그녀의 마음속은 지옥이었다. ‘내가… 왜…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거야… 아들이 데려온 애한테… 치마를 올리고… 원룸에서…’ 수치심이 극에 달할수록, 오랜만에 느껴보는 금단의 자극에 몸은 이미 미세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민수 형은 코를 킁킁거리며 엄마의 팬티 위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댔다. “아줌마 보지 냄새… 일주일 만에 맡으니까 더 달아. 오늘은 먼저 맛 좀 제대로 볼게.” 그는 엄마의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내고, 그대로 얼굴을 두 다리 사이로 파묻었다.
뜨거운 입술과 축축한 혀가 엄마의 가장 은밀한 부분에 닿는 순간, 엄마의 몸이 순간적으로 경직되며 부르르 떨렸다. “으응…! 아…! 민수야…!” 억눌린 신음이 새어 나왔다. 민수 형은 혀를 길게 내밀어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그러나 집요하게 핥아 올리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뜨거운 혀가 보지 입구를 따라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엄마의 허벅지가 저절로 경련하듯 떨렸다. “하아… 아줌마 여기… 이미 이렇게 젖었네. 맛있어… 달고… 약간 짭짤하고… 유부녀 보지 맛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민수 형은 일부러 큰 소리로 중얼거리며, 혀를 더 깊이 집어넣었다. 그는 한 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얼굴을 더 깊이 파묻었고,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블라우스를 완전히 풀어 헤치고 브래지어 위로 풍만한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엄마는 이를 악물고 침대 시트를 움켜쥔 채 “안 돼…! 제발… 그만… 너무… 이상해… 민수야… 나… 유부녀야…” 하고 애원했지만, 목소리는 점점 물기가 배어갔다. 마흔 살의 그녀는 결혼 후로 이런 식의 자극을 거의 받아보지 못했다. 남편은 늘 빠르고 단순한 섹스만 했기 때문에, 지금 민수 형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진동하듯 핥아대는 감각은 전혀 새로운 쾌감이었다.
민수 형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원을 그리며 핥고, 때로는 살짝 빨아들이자 엄마의 보지에서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턱을 적셨다. “아앙…! 흑…! 민수야… 거기… 너무 세게…! 아… 숨이…” 엄마의 다리가 민수 형의 어깨를 감싸듯 떨렸다. 그녀의 심리는 완전히 무너지고 있었다. ‘이건… 강제야… 내가 원해서 하는 게 아니야… 그런데 왜… 몸은 이렇게… 남편한테는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수치심과 죄책감이 극에 달할수록, 몸은 솔직하게 반응했다. 보지 안벽이 저절로 조여들고, 클리토리스가 민수 형의 혀에 빨릴 때마다 전기가 통하는 듯한 감각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민수 형은 혀를 빼내고는 대신 두 손가락을 넣어 천천히 문지르며, 다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아댔다. “아줌마, 소리 더 내 봐. 여기선 아무도 안 들어. 네 남편한테는 이렇게 해준 적 없지? 나한테만 이렇게 젖고 떨리는 거지? 솔직히 말해봐, 아줌마.” 그의 말은 잔인할 정도로 직설적이었고, 20살 청년의 오만한 자신감이 그대로 묻어났다. 엄마는 고개를 저으면서도 “아…! 아앙…! 민수야… 제발… 말하지 마… 너무… 부끄러워…” 하고 울음 섞인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아들 때문에… 이 모든 게 시작됐어… 내가 약해서… 민수를 막지 못해서… 그런데 왜… 몸은 이렇게 느끼는 거야…’
민수 형은 거의 15분 가까이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혀와 손가락을 미친 듯이 움직였다. 치마는 완전히 허리까지 걷어 올려진 채였고, 마흔 살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감싸듯 떨리고 있었다. 엄마의 하얀 피부는 땀으로 번들거렸고, 풍만한 가슴은 블라우스 안에서 출렁이며 유두가 단단하게 서 있었다. 민수 형은 한 손을 뻗어 그 유두를 꼬집으며 “아줌마 젖… 진짜 크고 부드러워. 남편 새끼는 이 맛 몰랐겠지?” 하고 헐떡였다. 엄마는 이제 더 이상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민수야…! 아…! 나… 이상해…! 아앙…!” 그녀의 몸이 점점 더 크게 경련하기 시작했다. 민수 형은 마지막으로 클리토리스를 세게 빨아들이며 두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였다. 그 순간 엄마의 몸이 활처럼 휘며 “아아아앙…!” 하고 길고 높은 절정의 신음을 터뜨렸다. 보지가 민수 형의 손가락을 세게 조이며, 투명하고 끈적한 애액이 그의 손등을 흥건히 적셨다. 오르가즘의 파도가 온몸을 휩쓸었고, 엄마는 힘없이 침대에 누운 채 헐떡였다.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몸은 이미 다음 움직임을 기다리는 듯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민수 형은 얼굴을 들어 올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입가와 턱에 엄마의 애액이 번들거렸다. “아줌마… 첫 오르가즘은 내가 혀로 줬네. 이제 진짜 내 좆으로 박아줄게. 오늘은 원룸에서 밤새도록 할 거야. 아줌마 보지… 오늘 완전히 내 거로 만들어줄게.” 그는 바지를 내리며 자신의 단단하고 커다란 자지를 드러냈다. 엄마는 힘없이 누운 채로 그 모습을 바라보며, 또다시 찾아올 지옥 같은 쾌락과 수치를 예감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이게… 끝이 아니야… 또 반복될 거야… 그런데 왜… 내 몸은…’ 그녀의 심리는 여전히 혼란과 자책,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쾌감의 늪 속에 빠져 있었다. 원룸 안은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아직 끝나지 않은 욕망의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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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빡빡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