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첫경험4(펌)
서로 눈치를 보면서 우왕좌왕 하다고 그쪽 부부가 마실 것 좀 가지고 오겠다며 나간 사이 와이프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와이프는 무지 화를 내며 자기여자를 그런 식으로 돌리면 되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나도 화를 냈습니다.
니 남편은 그럼 아무여자한테나 빌려줘도 되냐며 같이 화를 냈습니다.
도저히 타협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와이프 친구 남편과 작전을 짰습니다.
이미 나는 어제 밤부터 낮까지 뺄 물은 모조리 빼 하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 와이프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옷을 모두 벗기고 제가 시작한 후에 방문을 열고 들어오기로 계획했습니다.
집에 들어와 서로의 방에서 잠깐의 시간을 보낸 후 과일 먹기로 하고 거실에 모였을때 와이프 친구는 은근 날 툭툭 치더군요.
생각에 뭐 이런 색녀가 다 있나 생각될 정도 였습니다.
모른척하고 와이프와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기로 하고 같이 누웠다고 한번 하고 자자는 나의 말에 와이프는 옷을 다 벗더군요.
이미 와이프의 꽃잎에는 물이 차올라 나의 성기가 들어 오기만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참았습니다. 지금 발기가 되버리면 모든 작전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에 딴 생각을 하면서 발기를 최대한 막았습니다.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오른 와이프는 몸을 비비 꼬며 괴로워 하면서 나의 성기를 막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와이프 친구 남편과의 신호인 큰기침을 두번 했습니다.
와이프는 방문을 잠가 놓았지만 이내 내가 쓸쩍 열어논 방문은 열리고 건장한 와이프 친구 남편이 들어 왔습니다.
그때 와이프는 소리를 질렀지만 와이프 친구가 들어와 와이프 친구 남편이 발기가 되는지 확인만 하자며 설득하더군요.
참 우스운 모습입니다. 부부는 옷을 벗고 있고 와이프 친구 남편은 팬티바람에 와이프 친구는 평상복으로 울 부부앞에 있는 모습에 저는 참 황당하다고 생각하면서 속으로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긴 시간의 설득 끝에 제가 옆에 있고 와이프 친구 남편이 시도하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그땐 이것이 3섬인줄도 몰랐습니다. 원해서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정말로 우연한 기회에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전 와이프옆에 누워 와이프 가슴만 만져주고 있었고 그쪽 부부는 무엇을 애기하는지 밖에서 함참을 애기하더니 와이프 친구 남편이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제가 보는 앞에서 목덜미 부터 애무를 시작하더니 가슴을 거처 발끝까지 한곳도 빼먹지 않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더니 이내 와이프는 흥분을 했는지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군요. 어느새 와이프에 꽃잎앞에서 그 주위만 혀로 애무를 하자 이내 와이프는 넣어줘, 넣어줘 소리를 연발 하기시작 했습니다.눈은 절때 뜨지도 않으면서 몸은 활처럼 휘어지며 애무만으로 절정에 이르는 듯 보였습니다. 옆에서 보니 와이프친구남편의 발기한 자지는 내꺼보다는 길지 않았지만 굵고 힘이 넘쳐 보였습니다. 이미 이성을 잃어 버린 와이프는 누구의 자지인지는 중요하지 않은듯 넣어줘, 해줘, 소리를 계속내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발기한 자지를 와이프보지에 삽입하자 와이프는 아~ 소리를 연발합니다.
그렇게 10분여가 흐른 뒤 질외사정을 위해 성기를 빼자 와이프는 달려와 와이프 친구 남편의 좃물을 그대로 받아먹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일 같이 포로노를 보면서 우리도 저거하자 이거하자 하면 내 와이프 더럽게... 항상 이런 반응이었는데 내게도 한번도 해주지 않던 짓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사정 후에도 전혀 발기가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또 시작을 하더니 30분여를 더 하더군요. 더이상 내가 필요 없을 것 같아 밖으로 나가려는데 와이프가 불릅니다.
나보고 같이 하자는 겁니다. 잠시 멈추고 있는동안 그놈의 자지는 아직 죽지않고 서있고 뭘 같이 하냐 재밌게 즐겨라.
하고 투정 비슷하게 하니 포로노에서 본 똥꼬에 해 달라는 겁니다.
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을 이곳에 와서 요구하는 와이프를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싫다고 하니 와이프 친구 남편한테 해달라고 해도 되냐고 묻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출처] 스와핑 첫경험4(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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