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산후마사지
린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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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23:25
개인적으로 마사지 경험이있어서 찾아보다가 재미있어서 올려봐요^^
애기낳고 얼마안되서 일이야
입원3일 조리원7일있다가 집으로왔어
모유가 잘안나와서 물어보니 산후마사지를 해줘야한다더라고
2~3일만 해보고 효과없으면안하려고 신랑한테 이야기하고 산후마사지사부름
다음날 신랑출근시키고 분유 먹이고있는데 11시쯤 마사지사 오심
여자가 오실줄알았는데 남자가오셨더라고
물어보니 별도로 성별말안해주면 임의로 보낸다고하면서 여자분오라고 할까요? 하는거야
이왕받는거 쎄게받으면 더 좋지않을까싶어서 아니라하고 집안으로 들어옴
애기마저 분유먹이고 트림시키고 재울때까지 마사지사가 사부작사부작 준비하더라구
트림시키고 애기 눕히니 바로자더라고
방문닫고 거실에 수건이 깔려있고 누우라고하더라
티셔츠벚고 수건으로 가슴부분덥고 누웠음
수건아래로 마사지사 손이들어오는데 처음보는남자가 가슴만진다니까 뭔가 이상하더라
엄청 딱딱하다고 하면서 살살살 풀어주는데 아프면서도 기분이 ^^*
암튼 양쪽한참하다가 수건보니 모유가 흥건한거야
수건교체한다길래 아무생각없이 치워줌ㅋㅋ
가슴이 덩그러니ㅋㅋ 마사지사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그리고는 수건다시덮고 마사지ㄱㄱ
그렇게 일단 첫째날은 마무리
애기운다 그다음이야기는 다음에
2일에 한번 주기로 오기로해서 첫번째마사지하고 다담날 오심
저번 뎃글에 마사지사 젊냐고했는데 나랑 비슷한나이로 보였어 30대 중반?
암튼 저번이랑 똑같은시간에 오셔서 마침 애기 재울타이밍ㅎㅎ
재우고 거실로 나오니 저번과 똑같이 준비되있더라고
티셔스벗고 수건덮고 누웠지
저번하고 똑같이 가슴마사지해주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하더라
첫번째에는 눈감고 받아서 몰랐는데 두번째는 눈 살짝살짝 뜸
한쪽가슴 끝나고 반대쪽하려고 마사지사 이동하는데 고개를 내가 안돌린거지 마사지사 하체가 눈앞에 딱!!
직업인데도 남자라 그런지 ㅈㅈ 서있는거같더라
못본척 고개를 돌렸지
근데 그거봤다고 ㅂㅈ에서 물나오는게 느껴지는거야
펜티랑 달라붙는 반바지입고있었는데 티날꺼같은거지
아래에는 수건도없고 아무것도안덮고있었는데ㅎ
다시 눈감고 마사지받고있었어 나도 흥분됬었나봐 신음살짝 나올라고하는거 간신히참았어
등쪽이랑 허리 조금 해준다고하더라고 그래서 다행이다싶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엉덩이부분이 많이젖어있을꺼라는생각을 못한거지
엎드렸는데 엉덩이부분이 엄청 시원한거야
그때느낌ㅋㅋㅋ아 물 많이 나왔구나
아마봤을꺼야ㅋㅋ
등마사지지하다가 점점 내려와서 허리 하는데 와 이건뭐 내 성감대 제대로자극하는거지
그렇게 하다가 허리에서 엉덩이갈때쯤 끝났다는거야
뭔가 아쉬운거지
앉아서 수건도 안가리고 ㅋ 가슴쪽 조금 뭉쳐있누거같다고 하면서 조금만 서비스해달라함
애기수건(가재손수건)으로 앉은상태로 해주더라
두번본 남자가 마주앉아서 내 가슴을 만진다니 또 그놈에 물이...
너무흥분한상태에서 마사지사 아래보니까 서있는거지
나도모르게 손으로 터치함
움찔하더니 가슴만지는 움직임이 애무로 바뀌는거야
신음 살짝나왔어
그순간 애기가 울어서 마사지 급하게 끝내고 옷입고 애기한테감
마사지사가 얼굴 빨개져서 챙길꺼챙기고있는거지
수고하셨습니다하고 보내고 애기달래고 다시 재움 신랑 퇴근전까지 밥먹이고 재우고 기저귀갈고 반복...
뭔가 아쉬워서 그날 저녁에 신랑퇴근하자마자 남편이랑 ㅅㅅ하고 나서야 뭔가 개운하더라
마지막썰은 다음에^^
저번때 뎃글로 주작이라고하시는분들이있던데
출산 2주 뒤부터는 신랑이랑 산모랑 원하면 해도되는데 권장 안한다했어요..
저는...아프기도했지만 흥분이 아픔을 이김
암튼 마사지 마지막날
원래는 보기좀 민망하기도하고해서 안할까도 했었는데 선불로지급하는데신에 할인받은거라 걍오라고함
역시나 같은시간에 방문하심
우리 똥강아지 한창 울고있는데와서 일단들어오라함
냉수한잔드리고 기다려달라고하고 달램
그러고 2~30분은 계속 그러고있었던거같음
애기 눕히고 방문닫고 거실로나가서 똑같이 누웠어
가슴마사지 시작했는데
"뭉친거 많이 풀어지셨네요" 라고해서
"그러게요~"함
근데 첫날이랑 다르게 애무하는거같은거야
주먹 꽉쥐고 참았어
근데 슬슬 아래 물이나오는게 느껴지는거지
부드럽게 만지다가도 쎄게만지고
소리낼꺼같아서 입꽉다물고있었는데 목에서는 신음이 살짝살짝 나오는거야
민망하기는한데 기분너무좋았어
너무 하고싶기도하고..
어차피 생리하려면 한참있어야하고...
마사지가 잠깐멈추고 수건교체하겠다고함
목말라서 물마신다하고 그냥 수건옆으로빼고 일어남
다보여줬는데뭐 이런생각이였어
물드실꺼냐니까 먹는데서
다른컵에 물따라주면서 마사지사 밑에 봤는데 역시나 성나있었어
등에 땀이좀나서 앉아서 해달라했지
저번에 그자세인거지
앉아서 가슴 마사지하려고 만지자마자 내가 마사지사 ㅈㅈ위에 손올리고 뽀뽀쪽함
깜짝놀래나싶더니 마사지사가 가슴애무하면서 키스들어오는거야
미치겠는거지 결혼하고 신랑말고 다른사람하고 이러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고..
키스하면세 내가 마사지사 바지안으로 손넣고 ㅈㅈ잡아서 흔듬
조금있으니 마사지사가 가슴에손때서 등에 손받치고 나 눕힘
그리고 스윽 손이 내려가더니 바지랑 펜티 같이 벗기려고하는거야
막상 상상했던 그상황오니까 잠깐 움찔하기는했는데 너무흥분해서 엉덩이들어줌
나도 ㅈㅈ잡고있던손때서 마사지사 바지랑 펜티 벗김
넣어도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작게 천천히요 했음
살살살 넣는데 아프기도하지만 너무좋은거지
그렇게 넣고 빼는걸 엄청오래 한거같아
사정할꺼같은지 점점 빨라지는거지
안에다해도되요 라고 말해주니까 조금있으니 꿈틀꿈틀
ㅅㅅ가끝나고 키스간단하게하고 얼굴운보는데 왜 잘생겨보이냐ㅋㅋㅋ
마사지 덜했으니 해준다길래 아니라고 힘들껀데 조금 쉬셔요했음
한동안의 침묵이있었고 "괜찮아요?"물어보길래 "아프긴한데 괜찮아요" 함
"마지막이네요" 해서 "그러게요"했음
조금있으니 다른집가야한다고 일어나기에
조심히가시라고하고 끝남
솔직히 신랑한테 효과있다고하면어 더하겠다고 하고는싶었는데 이러다가 큰일나지싶어서 참았어
지금은 둘째 임신해있고 9월에 출산예정이야
산전마사지가 있다고하던데.,.^^*
그냥 그렇다구♥
애기낳고 얼마안되서 일이야
입원3일 조리원7일있다가 집으로왔어
모유가 잘안나와서 물어보니 산후마사지를 해줘야한다더라고
2~3일만 해보고 효과없으면안하려고 신랑한테 이야기하고 산후마사지사부름
다음날 신랑출근시키고 분유 먹이고있는데 11시쯤 마사지사 오심
여자가 오실줄알았는데 남자가오셨더라고
물어보니 별도로 성별말안해주면 임의로 보낸다고하면서 여자분오라고 할까요? 하는거야
이왕받는거 쎄게받으면 더 좋지않을까싶어서 아니라하고 집안으로 들어옴
애기마저 분유먹이고 트림시키고 재울때까지 마사지사가 사부작사부작 준비하더라구
트림시키고 애기 눕히니 바로자더라고
방문닫고 거실에 수건이 깔려있고 누우라고하더라
티셔츠벚고 수건으로 가슴부분덥고 누웠음
수건아래로 마사지사 손이들어오는데 처음보는남자가 가슴만진다니까 뭔가 이상하더라
엄청 딱딱하다고 하면서 살살살 풀어주는데 아프면서도 기분이 ^^*
암튼 양쪽한참하다가 수건보니 모유가 흥건한거야
수건교체한다길래 아무생각없이 치워줌ㅋㅋ
가슴이 덩그러니ㅋㅋ 마사지사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그리고는 수건다시덮고 마사지ㄱㄱ
그렇게 일단 첫째날은 마무리
애기운다 그다음이야기는 다음에
2일에 한번 주기로 오기로해서 첫번째마사지하고 다담날 오심
저번 뎃글에 마사지사 젊냐고했는데 나랑 비슷한나이로 보였어 30대 중반?
암튼 저번이랑 똑같은시간에 오셔서 마침 애기 재울타이밍ㅎㅎ
재우고 거실로 나오니 저번과 똑같이 준비되있더라고
티셔스벗고 수건덮고 누웠지
저번하고 똑같이 가슴마사지해주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하더라
첫번째에는 눈감고 받아서 몰랐는데 두번째는 눈 살짝살짝 뜸
한쪽가슴 끝나고 반대쪽하려고 마사지사 이동하는데 고개를 내가 안돌린거지 마사지사 하체가 눈앞에 딱!!
직업인데도 남자라 그런지 ㅈㅈ 서있는거같더라
못본척 고개를 돌렸지
근데 그거봤다고 ㅂㅈ에서 물나오는게 느껴지는거야
펜티랑 달라붙는 반바지입고있었는데 티날꺼같은거지
아래에는 수건도없고 아무것도안덮고있었는데ㅎ
다시 눈감고 마사지받고있었어 나도 흥분됬었나봐 신음살짝 나올라고하는거 간신히참았어
등쪽이랑 허리 조금 해준다고하더라고 그래서 다행이다싶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엉덩이부분이 많이젖어있을꺼라는생각을 못한거지
엎드렸는데 엉덩이부분이 엄청 시원한거야
그때느낌ㅋㅋㅋ아 물 많이 나왔구나
아마봤을꺼야ㅋㅋ
등마사지지하다가 점점 내려와서 허리 하는데 와 이건뭐 내 성감대 제대로자극하는거지
그렇게 하다가 허리에서 엉덩이갈때쯤 끝났다는거야
뭔가 아쉬운거지
앉아서 수건도 안가리고 ㅋ 가슴쪽 조금 뭉쳐있누거같다고 하면서 조금만 서비스해달라함
애기수건(가재손수건)으로 앉은상태로 해주더라
두번본 남자가 마주앉아서 내 가슴을 만진다니 또 그놈에 물이...
너무흥분한상태에서 마사지사 아래보니까 서있는거지
나도모르게 손으로 터치함
움찔하더니 가슴만지는 움직임이 애무로 바뀌는거야
신음 살짝나왔어
그순간 애기가 울어서 마사지 급하게 끝내고 옷입고 애기한테감
마사지사가 얼굴 빨개져서 챙길꺼챙기고있는거지
수고하셨습니다하고 보내고 애기달래고 다시 재움 신랑 퇴근전까지 밥먹이고 재우고 기저귀갈고 반복...
뭔가 아쉬워서 그날 저녁에 신랑퇴근하자마자 남편이랑 ㅅㅅ하고 나서야 뭔가 개운하더라
마지막썰은 다음에^^
저번때 뎃글로 주작이라고하시는분들이있던데
출산 2주 뒤부터는 신랑이랑 산모랑 원하면 해도되는데 권장 안한다했어요..
저는...아프기도했지만 흥분이 아픔을 이김
암튼 마사지 마지막날
원래는 보기좀 민망하기도하고해서 안할까도 했었는데 선불로지급하는데신에 할인받은거라 걍오라고함
역시나 같은시간에 방문하심
우리 똥강아지 한창 울고있는데와서 일단들어오라함
냉수한잔드리고 기다려달라고하고 달램
그러고 2~30분은 계속 그러고있었던거같음
애기 눕히고 방문닫고 거실로나가서 똑같이 누웠어
가슴마사지 시작했는데
"뭉친거 많이 풀어지셨네요" 라고해서
"그러게요~"함
근데 첫날이랑 다르게 애무하는거같은거야
주먹 꽉쥐고 참았어
근데 슬슬 아래 물이나오는게 느껴지는거지
부드럽게 만지다가도 쎄게만지고
소리낼꺼같아서 입꽉다물고있었는데 목에서는 신음이 살짝살짝 나오는거야
민망하기는한데 기분너무좋았어
너무 하고싶기도하고..
어차피 생리하려면 한참있어야하고...
마사지가 잠깐멈추고 수건교체하겠다고함
목말라서 물마신다하고 그냥 수건옆으로빼고 일어남
다보여줬는데뭐 이런생각이였어
물드실꺼냐니까 먹는데서
다른컵에 물따라주면서 마사지사 밑에 봤는데 역시나 성나있었어
등에 땀이좀나서 앉아서 해달라했지
저번에 그자세인거지
앉아서 가슴 마사지하려고 만지자마자 내가 마사지사 ㅈㅈ위에 손올리고 뽀뽀쪽함
깜짝놀래나싶더니 마사지사가 가슴애무하면서 키스들어오는거야
미치겠는거지 결혼하고 신랑말고 다른사람하고 이러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고..
키스하면세 내가 마사지사 바지안으로 손넣고 ㅈㅈ잡아서 흔듬
조금있으니 마사지사가 가슴에손때서 등에 손받치고 나 눕힘
그리고 스윽 손이 내려가더니 바지랑 펜티 같이 벗기려고하는거야
막상 상상했던 그상황오니까 잠깐 움찔하기는했는데 너무흥분해서 엉덩이들어줌
나도 ㅈㅈ잡고있던손때서 마사지사 바지랑 펜티 벗김
넣어도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작게 천천히요 했음
살살살 넣는데 아프기도하지만 너무좋은거지
그렇게 넣고 빼는걸 엄청오래 한거같아
사정할꺼같은지 점점 빨라지는거지
안에다해도되요 라고 말해주니까 조금있으니 꿈틀꿈틀
ㅅㅅ가끝나고 키스간단하게하고 얼굴운보는데 왜 잘생겨보이냐ㅋㅋㅋ
마사지 덜했으니 해준다길래 아니라고 힘들껀데 조금 쉬셔요했음
한동안의 침묵이있었고 "괜찮아요?"물어보길래 "아프긴한데 괜찮아요" 함
"마지막이네요" 해서 "그러게요"했음
조금있으니 다른집가야한다고 일어나기에
조심히가시라고하고 끝남
솔직히 신랑한테 효과있다고하면어 더하겠다고 하고는싶었는데 이러다가 큰일나지싶어서 참았어
지금은 둘째 임신해있고 9월에 출산예정이야
산전마사지가 있다고하던데.,.^^*
그냥 그렇다구♥
[출처] [펌]산후마사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device=pc&wr_id=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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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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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ㅎㅎ 다양한 일탈들이 있군요 재밌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토닥이들 많이 바쁘겠네 ㅂㅈ 좋아하는 토닥ㅇ들 좋겠네
토닥이들 많이 바쁘겠네 ㅂㅈ 좋아하는 토닥ㅇ들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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