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모른다. 00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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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내는 모른다. 006
“어쩌지 나 내일부터 3일 출장좀 갔다와야돼”
“아잉 왜 애들 없을때가 다음주에 가면 안되?”
“일이 좀 그렇게 됬어”
“에이 그런게 어딨어”
“올라와도 하루이틀은 애들 없으니까 죽여 줄께 미안”
“알았어”
거실을 치우고 어쩌고 하긴엔 귀찮아서 방으로 옮겨 아내를 안아 재웠다.
베란다 문을 열고 담배를 피며 양주를 한모금씩 마셔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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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부산에 도착했어”
“빨리 도착했네 일잘하고 돈많이 벌어와”
“하하하 그래” “밤에 문 잘 잠그고”
“응 나 무서운데”
“그럼 처가 가있던가?” 처가가 제법 멀다.
“언제가 거기까지..”
“아님 동네 아줌마라도 불르던가해”
“내가 알아서 할께 걱정마 조신하게 있을 테니까”
“그래 그럼”
“자기도 일빨리처리하고 조신하게 처신하고”
“내가 뭔 연애하러 왔냐 여기 알았어 아무튼”
“응 사랑해 쪽”
“나두”
.
.
.
나중에 유진이 핸드폰과 녹음기에 녹음된걸 들은거지만 시점상 여기에서 올린다.
“언니 나 유진이”
“응 유진이구나 왜”
“언니 오늘 저녁에 바뻐 아저씨 일찍와?”
“아니 뭐 별루”
“그럼 언니 오늘 나 하루만 도와줘 몸이 안좋아 하루 쉴려했는데 단골손님이 단체주문을 해서 거절할 수가 없었어”
“그래?”
“응 그렇다고 사람 하루 부르기도 그렇고 그 손님만 받고 문닫을려고”
“...”
“좀 그렇지 아냐 내가 알아서 할께 괜히 미안해 언니”
“아냐 잠깐인데 뭐 내가 도와줄께”
“그래 줄래 고마워 언니 대신 내가 한턱 쏠께 일끝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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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정신없었지 언니” “잠깐만”
간간히 술에 취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탓에 들려오고 두 사람이 다 미인이라는둥 술한잔 하라고 권유하
는 목소리들도 들려온다.
“아 전 술 못해요”
두사람다 똑 같은 소릴내며 거절한다.
웅성거림과 아내와 그녀의 목소리들이 섞여 들려오고 끝이 났는지 인사들이 오간다.
같이 노래방가자는 손님들의 소리도 들리고..
“휴우~”
아내가 크게 숨을 쉰다. 둘이 테이블을 마주보고 앉은듯하다.
“힘들지 언니”
“고마워”
“아냐 하루인데 뭐~”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죄송해요.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더 장사 못해요”
유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언니 잠시만 간판이랑 불좀 끄고..”
“그래”
“우리도 소주한잔 할까?”
“너도 술못하잖아?”
“에이 둘이 한병 나눠먹고 파하면 되지 뭐”
“두르치기할 때 언니랑 먹을려고 좀 빼놨어”
“그러자 그럼”
테이블에 술과 안주 차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저씨 기다리는거 아냐?”
“아냐 걱정안해도되 출장이야 아직 이른시간이니까 들어가서 전화해주면 돼”
“그랬구나”
“오늘 내가 너 도와준건 말하지마 별거 아니긴 해도..”
아마도 술집에서 일했다는게 걸리는건가..
“응 언니”
“아 우리도 이술 마시고 노래방이나 갈까?”
“아냐 남편도 출장중인데 집에가서 조신하게 있어야지”
“ㅋㅋㅋ 언니 대게 순종적인가 보네”
“ㅋㅋ 그런게 아니고”
“그럼 뭐?”
“…”
“언니 애인 없어?”
“없지 당연히 유부녀인데”
“치~ 뭐 요즘은 서른넘은 노처녀는 흠이 아녀도 유부녀가 애인없음 장애인이라더라”
“ㅋㅋㅋ하하”
“하하하”
두여자의 웃음이 귀을 때린다.
“언니 얼굴 빨게 ㅋㅋ”
“너두 그렇거등”
“나 더마시면 집에까지 못걸어가”
“그래 언니 그만 마셔 우리”
“몸은 괜찮아”
“응 혼자있음 가끔 그래 찌뿌둥하고 쑤시고 그래도 가게 나와서 정신없이 일하고 언니랑 술한잔 하니까 피로가 다
날라가는거 같애.. 쪼금 더 마시고 싶기도 한데 오늘은”
“...”
“...”
테이블 치우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집 갈래?? 애들도 없고.. 가서 와인있는데 한잔 더해 얘기도 하고”
“...”
“괜찮어 남편도 모래나 되야 올텐데 뭐”
“응 그럼 오늘은 언니네갈께 내일은 우리집에서 자 응”
“왜?”
“집에 친척오빠가 준 비싼 와인이있는데 것두 마시고 전복온게 있으니까 내가 요리해줄께”
“응”
“그래 언니”
“잠깐만 여기 정리좀 하고…”
.
.
.
사이사이 집에다 전화를 했었다.
유진이가 밧데리를 바꿔끼워놓은 가방안에 핸드폰도 캐치콜이 몇 개는 뜰거다.
유진이에게서 벨이 울리고 끊어진다.
잠시후 집으로 전화했다.
막들어오는 순간인가 보다.
“아 뭐야?”
“전화도 안받고 집에도 안받고”
“아 지금 들어왔어 그런데 핸드폰 안울렸는데”
가방을 뒤지나 보다.
“어디갔다오는거야?”
“응 아 아니 동네 아줌마랑 저녁먹었어”
“핸드폰은 왜 꺼놔 근데 이 아줌마가 어디 좋은데라도 다녀왔나?”
“자기는 아냐 밧데리가 다됬나봐 켜니까 바로 꺼지네”
“알았어 잘자구 나도 맥주나 한잔하고 자야겠다. 피곤하네 잘자”
“응 자기도”
전화후에 차는 멀리 주차해놓고 아파트 현관까지 택시를 타고와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잽싸게 아는 사람눈에
띠일까 엘리베이터도 타지 않고 집앞 계단에 앉아있다.
시간은 점점 흘러 벌써 12시가 다되어가는데 아무런 기척이 없다.
.
.
술을 좀 했는지 얼굴이 빨같고 머리가 촉촉하거 보니 샤워후에 아내가 내어준 편한 옷을 입은 유진이가 문을 연다.
“오빠”
작게 나를 부른다.
“뭐했어 여태”
“아 술좀 더하고 수다떨다가 언니가 덥다고 샤워하고 편하게 입고 한잔 더하자고..”
들어서는 날보며 욕실을 가리킨다.
“디비디 한번 켜봐”
애들도 없고 아무도 올사람이 계획에 없었으니 어제 아내와하면서 보던 동영상CD를 치우지 않았을것이다.
치웠다면 별수 없지만..
일단 아들녀석방 베란다로 몸을 숨겼다.
.
.
베란다에 서서 밖을 내다보니 담배가 유난히 댕긴다.
필수없는 상황이 더 피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거 같다.
거실에 아내와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살금살금 베란다 중문을 열고 거실쪽 베란다로 옮겨갔다.
커튼이 밀려있고 에어컨이 설치되어있는 탓에 몸을 숨기기엔 최적이고 더운 날씨탓에 문이 열려있다.
아! 뜬금없이 내 낯짝이 뜨겁다.
“뭐야 뭐야 언니 ㅋㅋㅋ 저런것도 하고”
“아 이리줘 꺼 응”
“아냐 왜 재밌는데”
“아 그러지 말고 줘”
디비디 동영상에서 아내가 날 업드리게 하고선 똥꼬를 빨아주는 영상이 커다란 화면을 통해 나오고 있었다.
전에 하도 심심하기도 하고 hd화질을 촬영할수 있는 캠코더를 구입한 이후에 장난삼아 몇컷 찍어보다.
아내에게 제안을 했었다.
아예 우리만 보는 포르노 하나찍어보자고 배경이야 맨 거실이니 근 한달간 찍어서 버릴거 버려가며 맥으로 편집했었다.
편집하기 쉽다는 맥프로그램으로 했는데도 찍어댄 시간만큼 공부를 해야했었다.
그리고 다시 디비디타이틀로 옮겼었다.
거실엔 스피커를 통해 아내의 쯥쯥거리는 소리와 화면을 통해선 엉덩이에 얼굴을 묻은 아내가 손을 사이로 넣어
내 자지를 흔들고 있다.
“그냥 보자 언니 괜찮아”
“아 그래도..”
“이만큼 잘나오진 않았어도 나도 내일 보여줄께.. 응?”
“사람들 서로 바꿔도 본다는데..뭘그래”
“딴데 얘기하면 안돼 절대”
망설이면서 후회하는 몸짓이 여실히 드러난다.
쑥스러운지 주방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같이봐 언니 색다르잖아”
“보고 있어 술좀 가져 올께”
잠시후 아내는 청하와 과일을 들고 나왔다.
면티와 짧은 편한 반바지 오늘 따라 아내가 들고 오는 과일보다 더 달콤하게 보인다.
화면은 계속 바뀌고 있다.
내가 아내의 똥꼬를 빨아대며 연신 찔러 대다가 뒤에서 똥꼬에 자지를 밀어넣자 거실가득 아내의 달뜬 신음이 채워진다.
거실이 아내의 얼굴이 술때문인지 창피함 탓인지 발그스레하다.
“언니 애널섹스도 해”
“대단하다 난 남자들이 똥꼬에 손가락만 넣어도 끔찍하던데..”
“응 아니 아니 뭐 가끔 오르다 보면 더 좋을때도 뭐….”
말을 얼버무린다.
쑥스러움 탓인가 갈증탓인가 아내는 연신 청하를 잔에 부어 마시고 있다.
화면은 다시 바뀌어 엉덩이를 들쑤시던 자지를 아내가 맛나게 빨고 있다.
“...”
“...”
유진도 처음 보는탓일까 말을 잃는다.
“...”
“좀 그렇다 언니 그래도 똥꼬 쑤시던건데”
“관장해………. 몇번 하고 그러면 아무것도 안묻고 뭐 뭐 냄새도 없.고”
아내와 그녀의 술잔이 채워지고 비워지고 아내는 다시 일어나 술을 가져온다.
아 미칠지경이다.
이렇게 숨어서 대화를 듣는거 만으로도 흥분이 극에 달한다.
.
.
화면은 69자세에서 풀어 내려와 아내를 소파에 늘어지게 앉혀놓고 손으로 화면이 따라오지 못할만큼 흔들고 있다.
아내의 신음과 괴성이 가득채워지는 어느 순간 아내의 경련과 함께 폭발한 애액이 화면을 때리고 퓩 퓩 거리면
쏘아진다.
“나 처음 봐 언니”
“...”
“언니 섹녀야.. 대단하다. 나 진짜 처음봐 이런거”
말끝이 늘어진다.
“...”
“아저씨도 대단하네...”
.
.
“아저씨 가지고 되나?”
“얘는”
어제도 보면서 했던 탓에 디비디는 거기서 끝이 났다.
“언니 첨부터 봐도 되지?”
답을 듣지도 않은 유진이 디비디를 재로딩한다.
유진이는 레즈 경험이 있다고 했었다.
어린시절이긴 했어도.. 어느새 술에 취해 늘어지기 시작하는 아내의 가슴에 유진의 손이 헐렁한 티를 밀어내고 들어가 있다.
“언니 가슴.. 음.. 나도 작은 가슴 아닌데 언닌 진짜 크다.”
“흐음..”
술에 취한 탓일까 아내가 레즈경험이 있을거 같진않은데 유진이 하는데로 가만히 있는다.
하긴 술이 들어가면 자극에 적극적이 되긴 하니까..
그런데 상황을 만들어가야 하는 유진이 조차도 동영상과 술탓인가 거기에 몰입하는거 같다.
“언니 가슴 빨고 싶어.”
말한마디와 함께 위아래를 쉬이 벗어던지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아내의 고개가 젖혀지며 유진의 머리를 끌어 당긴다.
이건 생각보다 너무 쉽게 무너진다.
한번쯤 아니 거부 할지도 모른다 생각했었는데..
입술을 떼며 아내의 웃옷을 벗기자 아내가 거실에 그대로 눕는다.
가슴이 흐트러진다.
그래도 큼직하니 맛나보인다.
유진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곤 아내의 보지에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아내의 머리맡위로 올라가 돌아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 아내도 유진의 가슴을 벌어진 아내의 보지로 애액이 빛을 발한다.
숨이 막혀온다.
유진이 무릎을 꿇고 일어앉아 아내의 머리를 타고 엉덩이를 흔들자 아내의 입술이 그녀의 보지를 쓸어댄다.
“하 아 항 너 무좋아 언니”
“츱 스읍 츱~”
“하악 언니 언니 항 하앙”
아내의 손이 유진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 벌리더니 혀가 사라진다.
보지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아내는 버릇처럼 나에게 하듯 똥꼬를 핥고 혀를 세워 찌르려 할것이다.
“하앙 학 어니 하지마 음 응 항 하앙”
“악 언 니 하앙”
유진은 지금 내가 해줄때처럼 튕기지도 뭐라하지도 않고 그냥 즐기듯 느낀다.
묘한 기분이 든다.
당장이라도 달려들어가 벌어져 벌렁 거리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고 유진의 가슴을 빨고 싶다.
하아.. 도저히 안되겠다.
아들 녀석 베란다로 옮겨와 맨끝에 작은 창을 열고 담배를 폈다.
사그라지지 않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담배를 피운다.
신음과 교성이 마치 작은 소음정도 밖에 되지 않을텐데 옆에서 귀에다 불어넣는듯 쏟아진다.
세차게 머리를 흔든다.
문득 아내의 소리가 들려온다.
“하 아 앙 좋아 아 여 보”
“넣어 줘 빨리 응 으응 하앙”
“언니 자위 기구 없어”
“남편이 보고 싶어 남편이 피는 담배냄새도 나는거 같아 항 그 만 하앙”
담배를 창밖으로 튕겨버렸다.
심장이 벌컹거린다.
“언니 뭐 없냐고”
“없어 나 나 그런거 없어”
살금살금 자리를 다시 옮겨간다. 머리에 모든 계획이 뒤섞이고 오늘 정리할까 내일 계획대로 갈까 고민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유진이 아내의 보지를 아까 본 동영상처럼 유린하고 아내의 괴성이 베란다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이내 깍지끼듯 두여자가 보지를 맞대고 화면에 내가 아내의 발가락을 빨 듯 서로 발가락을 연신 빨아대며 세차게 비벼댄다.
두여자의 교성이 하늘을 찌르고 철퍽철퍽 거리더니 물들이 파도 부서지듯 튀어오른다.
유진은 늘어지고 아내는 부들부들 사시나무 떨듯 움찔거린다.
거친 숨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밀려나오는 쿠퍼액만으로도 팬티가 척척한게 느껴진다.
손만대면 바로 쏟아질거 같다.
쓰러진 두여자는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잠이 드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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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선에서 마무리 할수도 있었다.
보고 싶어 왔노라고 중간에 치고 들어가 뭐하는 짓이냐고 방방뜨며 정리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생각한 계획까지 밀고 나가면 자칫 아내가 다칠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머리가 복잡해지고 잠시 고민한거 같은데 시간은 이미 저편으로 가있었다.
아침에 전화해 혼자 잤냐고 물어보면 아내는 오늘일 때문에 본의 아닌 거짓말이 튀어 나올것이다.
자칫 깰까 조심하며 신을 들고 나와 밖에서 신었다.
푸르스름한 여명이 밝아온다. 멍든 심장처럼 그렇게..
‘미친놈 지금 뭐하는짓이냐?’
하늘에서 인지 마음에서 인지 내귀에 소리가 들린다.
‘몰라요 나도’
둘다 가질려는건 내 욕심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나..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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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6.30 | 아내는 모른다. 007 (완) (1) |
| 2 | 2026.06.30 | 현재글 아내는 모른다.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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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6.06.30 | 아내는 모른다. 003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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