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아내 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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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친구들의 아내 02
2박 3일의 휴가 기간이 끝이 나는 마지막 날이 되었다.
허진숙과의 입장은 차치하더라도 천유진과의 애타는 갈망을 담은채로 서로를 바라보아야 하는 심정은 마치 사랑하는 님을 전장에 내 보내는 마음과 같이 생각되었다.
3일째 되는 날 고속도로가 막힐 것을 생각해서 서둘러 짐을 꾸렸다.
집까지는 평상시면 4시간 거리였지만 휴가철이라 2배는 족히 걸릴 것이었다.
짐을 다 꾸리자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같은 차에 타겠다고 난리였다.
6명의 아이들은 2차에 나누어 타게 되었고 내차에는 자리가 없는 사람들만 타게 되었다.
집사람이 먼저 운전을 하고 그 옆에는 천유진씨가 운전석의 뒷자리는 허진숙씨가 대각선 자리에는 내가 앉아 출발을 하였다.
나는 앞좌석 쪽으로 상체를 숙여서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왼손을 허진숙의 무릎에 올려보았다.
그녀는 움찔하더니 얼른 손을 밀어낸다.
천유진이라면 가만히 있었을 터인데...
집사람이 같이 있는 터라 몸싸움을 벌일 수도 없는 일인지라 그냥 올 수 밖에 없었다.
휴가 다음주였다.
휴대폰을 받아보니 천유진씨였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별일 없었죠?"
"덕분에요. 그동안 보고싶어 상사병 난거 소문났나요?"
"익명으로 소문났던게 상준씨였나요?"
"당근이죠. 우리동네는 좋은 사람 하나 보내게 생겼다고 걱정들이 대단했죠"
대충 이까지는 통상적인 통화 방식이다.
그녀가 다시 말했다.
"오늘 저녁에 시간 좀 낼 수 있나요?"
"으악, 몇시에? 빠를 수록 좋은 건가요?"
"오늘 경수씨가 지방으로 출장을 갔거든요. 상가 계약 건으로... 막간을 이용해서 데이트나 좀 즐길까 하고요."
"좋죠. 사무실에서 멀어지면 시간을 늦추어야 하니까 사무실 근처에서 만나죠. 영등포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 대략 7시 30분?"
약속시간에 맞춰 우리 둘은 횟집에서 마주앉았다.
주문을 마친 후 테이블을 건너 그녀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녀는 반가운 홍안을 하고는 물기 젖은 눈으로 나를 그윽하게 쳐다보았다.
나의 가슴이 콩닥거리는 것이 스스로 느껴진다.
이런 느낌은 아내와 결혼 전 첫키스를 나눌 때의 느낌이었다.
그녀에게로 가까와진다. 그녀의 눈동자 속에서 나를 발견한다.
얼굴에는 조급함이 숨겨져 있지만 움직임은 느리기 그지없다.
눈동자 속의 내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눈은 나의 왼쪽과 오른쪽 눈을 번갈아 확인하느라 바삐 움직인다.
그녀의 숨결이 나의 솜털에 와 닿을 즈음에 그녀가 눈을 감는다.
잠깐 동안의 두 입술의 접촉!
감미롭다.
부드럽다.
폭발적인 유혹의 향이 콧속으로 스며든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운 선의 아기자기한 동굴과도 같이 한번만 묻혀보면 헤어나지 못할 비단으로 만들어진 수렁과도 같이 생각되었다.
다시 그녀의 아랫입술에 나의 입술을 갖다댄다.
얼른 그녀가 그녀의 입술이 낮아지며 위치를 조정한다.
나의 혀는 귀소본능을 가진 뱀과 같이 또는 탐험자의 조심성으로 그녀의 열린 구멍속으로 더듬으며 느낌을 만끽한다.
서로의 몸이 약간 어긋나는가 하는 순간에 행여 떨어질세라 서로의 팔을 상대방의 몸에 얽어낸다.
그녀의 유방이 나의 가슴에서 짓이겨진다.
혀로 그녀의 혀를 감아내려고 탐색을 한다.
그녀의 혀는 같은 극의 자석과 같이 기묘하게 미끌어지며 감질을 끌어올린다.
한참만에 입술이 떨어졌다.
그녀의 눈도 같은 시각에 열렸다.
"킥"
나를 보고 웃는다.
나도 그녀를 보고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입술 주위가 온통 쵸코렛을 먹은 어린아이같다.
나도 그럴 것이다.
그녀가 물수건으로 나의 입술 주위를 애무하듯 닦아주고는 자기도 거울을 꺼내어 찍어낸다.
음식을 먹는 둥 마는 둥..
맥주를 마시는둥 마는 둥..
급하게 식사를 끝내고 가장 가까운 모텔을 찾았다.
유감스럽게도 침대방은 없었고 그럼에도 둘은 망설일 여유가 부족했다.
복도에서 방으로 들어서기가 무섭게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부둥켜 안았다.
이어지는 키스!
문을 걸어놓고는 신발도 벗지 못하고 나의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그녀의 입술은 나의 혀를 아릿하도록 빨아들인다.
나는 버틸 수가 없어 끌려나가고 혀는 서로를 얽어매듯이 넝쿨과 같이 좁은 입속을 돌아다녔다.
히프로 손을 돌려 스커트속으로 스다듬어 올린다.
엉덩이의 알맞은 알집이 손아귀에서 터져나올 듯하였고 행여 손가락 사리로 흘러내릴새라 바쁘게 히프를 스다듬었다.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나기 시작하였다. 손을 양 옆으로 돌려 그녀의 상의를 머리위로 벗겨 내었고 스커트의 호크를 찾아 흘러 내려 보내고 다시 위로 손을 올려 브라를 위쪽으로 밀어 버렸다.
이미 단단해진 유방의 곡선은 밑으로 잠깐 출렁이다가 특유의 복원력을 발휘하며 빨간 열매를 도전적으로 나를 향해 부풀려 올렸다.
그 소담스런 열매를 입술만으로 살짝 물어본다.
그녀의 손이 나의 머리를 스다듬는다.
나의 손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히프의 아랫쪽으로 아랫쪽으로 여행하다가 미치지 않는 곳이 있다.
다리를 크게 벌리며 구부러졌던 허리를 펴자 손은 마침내 요구하던 자리를 찾는다.
손가락 끝이 국화문양을 지나 음탕한 늪으로 가 닿았다.
뜨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녀의 음부는 열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두사람의 몸은 땀에 흠뻑 젖어갔고 그것을 인식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급박하였다.
항상 동시에 입술과 손의 느낌을 만끽하고 싶지만 한가지를 느끼면 다른 한 느낌은 소원해진다.
그녀가 답답한 듯이 브라를 거칠게 벗어낸다.
그사이에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그녀가 짝발로 팬티를 팽개친다.
나도 남방과 바지를 급하게 벗어낸다.
두번만에 런닝과 팬티까지 깔끔하게 처리하자 나의 성기는 우람하게 각도를 유지하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무척이나 시간을 참아내기가 어렵다.
둘은 다시금 서로의 몸을 느끼며 얽혔다.
그녀는 미친듯 나의 입술을 탐했고 나는 나의 성기를 달래기 위하여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옷가지와 신발을 피하며 그녀를 밀어 가다 겨우 방바닥 경계를 올라서자 그녀를 벽으로 밀며 그녀의 몸에 밀착할 수 있었다.
무척이나 뜨거웠다.
그녀의 입술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었다.
입술의 맛을 보다가 그녀의 목덜미로 입술을 옮긴다.
여자의 목선은 참으로 우아하다.
선을 따라 입술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입술은 행복함을 느낀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배와 나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서 불편한 가운데에서의 나름대로의 느낌으로 충만해져 있다.
몸을 낮추자 그녀의 까칠한 음모가 마중을 하는 듯 하다가 축축한 물기를 만난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구멍을 찾지 못한다.
아직 낯이 설어서인가?
그녀의 손이 방황하는 나의 성기를 인도하자 귀두는 금세 따뜻한 그리고 부드럽기 그지없는 그녀의 음순속에 고개를 쳐박는다.
얼굴을 낮춘다.
유방이 땀으로 나의 침으로 샤워를 한 듯 불빛에 윤기를 내며 반짝인다.
한 입 가득 물어본다.
아내와의 관계와는 달리 키스마크를 남길 수가 없다.
아쉬웠다.
그녀의 앵두를 입속에 넣고는 사탕을 빨듯이 오물거리며 혀를 사용하여 그녀의 유두를 무수히 때려본다.
오뚜기와 같이 점점 더 힘을 붙이며 나의 혀에 저항을 한다.
허리를 짧게 밀어올린다.
한번에 질 안으로 깊숙히 삽입이 된다.
그녀가 갑자기 '어흐흥' 하며 나를 꼭 껴안으며 몸을 부들부들 떤다.
다행이다.
나도 이러한 관계에 유달리 힘들게 버텼었는데 그녀의 음부속에서 느껴지는 쬘끔거리는 조임과 질벽에서의 잔떨림으로 움직임도 없이 흥분이 치솟아 올랐다.
'처~억.. 처~억.. 처~억..'
"아우~~욱.. 아~우~웅~~"
그녀의 꽉 끌어안고 열댓번을 자궁까지 쳐올리자 그 짦은 순간에 느끼는듯 하였다.
나도 폭발직전까지 끓어올랐으나 사정은 되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천유진씨는 한참을 나의 머리를 껴안고 몸을 떨었다.
비록 나는 끝을 보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배려를 해주는 시간이다.
약간씩 성기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면서 여진을 느끼게 해 주며 손으로는 가슴을 쎄게 움켜쥐었다.
그녀가 힘겹게 눈을 떴다.
눈동자가 풀려있다.
여자의 풀린 눈동자의 나의 품속에서 지켜보는 것은 무한히 행복에 겨운 일이다.
더구나 나의 힘이 아직 남았을 경우에는...
갑자기 땀에 범벅이 된 나와 그녀를 생각하게 되었다.
더웠다.
에어컨도 켤 틈이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나를 보고 말했다.
"어떡허죠? 나 혼자만 재미를 봐서..."
"인제 시작인데 벌써 끝내고 갈려고?"
"알았어요."
그녀가 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잠시후 포옹을 풀자 둘의 결합된 부위가 떨어져 나오는 소리가 "뽁"하고 났다.
아직 나의 성기는 검붉은 시위를 하고 있지만 급한 위기를 넘긴 늠름함이 묻어 있다.
그녀를 욕실로 밀어 넣는다.
누가 여관이나 호텔을 이렇게 설계했는지 모르지만 우리와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걸맞는 구조였다.
그녀가 샤워기를 트는 소리를 들어며 에어콘을 작동시켰다.
시원했다.
침대가 아닌 이불위에 몸을 쓰러지다시피하며 누웠다.
실질적인 운동량이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른했다.
담배가 생각났다.
무질서한 옷속에서 담배를 찾아 불을 붙인다.
생각해보면 오늘이 있기까지 무려 10여일을 못다 이룬 꿈을 찾아 방황하였던 것이다.
약 3분지 1의 연기를 마시고는 욕실로 향했다.
문을 살짝 열자 몸을 숙인채 다리를 씻고 있는 그녀의 전경과 그녀의 엉덩이 가운데 박힌 검은 숲이 눈에 박힌다.
가지런하게 손질된 프로보다는 이렇게 다듬어지지 않은 아무추어가 나를 흡족하게 한다.
손에 든 담배를 바닥에 버리고는 그녀의 히프에 손을 대어본다.
"어머, 실례예요. 여자가 씻고 있을 때에 들어오면 어떡해요? 빨리 나가요."
그녀가 몸을 빼고는 세삼스럽게 가슴을 가린다.
"더워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 땀만 좀 닦을께요. 좀 씻겨 줄래요?"
"에궁~, 애기같이"
살짝 눈을 흘기면서 가렸던 가슴에서 손을 내리자 유두 근처의 발그레한 흔적이 물기 속으로 보인다.
"이리와 봐요. 씻겨줄께, 우리 애기"
미소를 짓는 그녀를 향해 나는 애기가 되어 그녀 앞에 선다.
그녀는 샤워기를 들고는 갑자기 머리에 물줄기를 퍼붓는다.
"엇, 차가워! 으읏"
적응되지 못한 몸을 부르러 떠는 나를 보며 그녀는 한마디를 보탠다.
"상준씨는 정말 귀여워. 꽉 깨물었으면 좋겠네."
사실 나이에 비하면 약간 동안인 나는 사무실에서 일할 때의 근엄한(다소 가식적인 ) 얼굴 표정을 제외한다면 약간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녀의 손이 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몸의 정면을 그녀가 만지는 것은 처음이다.
나의 등부위나 또는 엉덩이를 겨우 만졌던 그녀이다.
성기를 고의인지 무의식적인지 피해가면서 물과 손을 바삐 움직이더니 샤워기를 옆에 놓고는 비누를 집어 나의 몸에 문지른다.
그녀의 손이 비누칠을 하는 느낌에 약간 각도가 낮아 졌던 성기가 다시금 우뚝 서며 상황 파악을 한다.
아직도 그녀는 나의 성기를 외면한다.
앞면을 끝내자 그녀는 나를 돌려 세운다.
등으로 부터 시작되어 겨드랑이 허리 엉덩이 다리를 거치더니 사타구니로 손을 집어넣는다.
친절하게도 나의 국화문양을 씻어주고는 못생긴 구슬 주머니도 거리낌없이 씻어준다.
시선이 마주치지 않아서 용감해지는 건가?
진도가 거기까지만 가더니 끝내려는 모양?
나는 다시 몸을 돌려세워서 남은 단 한 곳을 무언으로 요구하였다.
한쪽 무릎을 꿇고 있던 그녀는 나의 장난기 섞인 얼굴을 잠깐 보더니 털을 머리 감기듯이 비누로 거품을 내기 시작한다.
이윽고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의 줄기를 두세번 만져주자 나의 온몸에 전율이 휘감긴다.
손아귀가 나의 귀두를 씻기자 저절로 나의 온 몸은 부르르 떨리고 그녀는 일갈한다.
"안잡아먹을테니 떨지 말아욧. 누가 잡아먹는다고 그래?"
넉살스럽게 그녀는 말하며 성기의 비눗기를 깨끗히 씻어낸다.
"끝났어요. 먼저 들어가 있으세요."
난 대꾸 없이 그냥 멍청하니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본다.
다시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흘겨보더니 나의 귀두를 향해 뜨거운 입김을 후~ 불어낸다.
그녀의 촉촉한 입술이 나의 귀두의 작은 갈라짐과 입맞춤한다.
쪽! 어쩔 수 없다.
수건으로 물기만 대충 닦아내고 방안으로 간다.
다시 이불위로 몸을 눕힌다.
시원한 공기가 나의 구석구석을 스쳐간다.
이제 시작이다.
욕실에서는 물줄기 소리가 계속 난다.
막간을 이용하여 TV를 틀어 리모콘으로 탐색을 한다.
적당한 화면을 찾지 못한 나는 인터폰을 든다.
주인인 듯한 40대의 아줌마 목소리
"여보세요?"
"여보세요. 좀 재미있는 영화 하나만 부탁할까요?"
"요즘 그런 거 못 틀어요. 단속이 워낙 심해서..."
"꼭 노골적인 것은 아니래도 괜찮아요. 부탁할께요."
"그러면 절대 소문내지 마세요? 이번 한번만이에요?"
"대신 내일 또 올께요."
"3번을 트세요"
"감사합니다."
인터폰을 내려놓고 채널을 3번으로 맞춘다.
잠시 대기화면이 나오더니 갑자기 노이즈화면이 나타난다.
'빠르군'
일본어의 자막이 몇 개 지나간다.
등장인물이 많은 걸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특별한 영화 수준의 작품임에 틀림없었다.
우리 나이 또래라면 잘 알겠지만 대학 시절만 하더라도 왠만한 곳은 이러한 문화영화의 상영을 당연시 하였었고 많은 감상을 통하여 나름대로의 품평을 할 만한 수준을 갖추었다고 자부한다.
당시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은 <고야성>이라고 하는 문화영화였는데 일본 영화로 일본 승려가 산 속에서 폭설을 만나 길을 잃으면서 시작되는 유혹과 파계에 대한 스토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소개하기로 하겠다.
이윽고 첫 장면이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머리에 노란 염색과 손오공의 머릿테를 한 것을 보니 <서유기>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여진다.
재미있는 것은 법사 차림을 한 승려는 여자로 설정되어 있다.
비교적 좋은 화질이었지만 일본어에는 까막눈이라 앞뒤를 꿰어맞춰 적당히 느끼는 수 밖에 없다.
때를 맞추어 천유진씨가 타올을 두른 채 욕실에서 나와 내 옆으로 와서 앉아 같이 화면을 보기 시작했다.
타올 사이로 그녀의 속살이 음탕하면서도 고아한 빛깔을 내며 유혹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어깨로 손을 얹어 놓으며
"같이 봐요. 아주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녀의 남편인 경수는 일본에서 다년간 파견 근무의 경력이 있어 문화혜택을 충분히 보았으리라고 짐작된다.
화면은 진행되어 여자법사가 손오공에게 뭐라고 하자 손오공은 콧방귀를 끼는 모습...
법사가 주문을 외자 손오공은 바닥을 뒹굴다가 항복을 하고는 법사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법사의 발에 입을 댄다.
법사는 바위로 된 의자에 앉아서 흡족한 미소를 띠고 있다가 점점 흥분하는 표정을 내보인다.
손오공의 입술은 어느새 법사의 허벅지까지 와 있다.
법의 자락 사이로 여자 법사의 정리된 음모가 언뜻 보였지만, 법사의 손이 손오공의 머리를 저지하는 듯 하다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그녀의 음부로 손오공의 입을 유도하고 만다.
일본 특유의, 성기의 클로즈업 화면은 정말 압권이다.
화면을 가득채운 음부에 손오공의 긴 혓바닥이 클리토리스부터 구멍까지 쉴 새 없이 오르내리는가 하면 손가락을 이용하여 까 발리기 까지 하며 손가락을 수셔 넣기도 한다.
법사의 신음이 묘하게 나기 시작한다.
한국 여자들의 신음과는 사뭇 틀린다.
화면에 자극을 받아 나의 성기도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할 즈음 천유진씨의 다리가 조금씩 들썩거리며 꼬이기 시작하였다.
왼쪽에 앉은 그녀의 어깨에 손을 두르며 오른 손으로 타올위로 붉어져 나와 있는 유방을 움켜쥔다.
그녀는 약한 신음을 내며 나의 입술을 찾아 선제 공격을 한다.
촉촉하면서도 미끌거리는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수건을 풀어낸다.
다시금 그녀의 두개의 융기가 뽀족하니 발기되어 있고 나는 그녀의 왼쪽 유방부터 손아귀로 움켜쥐어 본다.
에어컨의 시원한 공기속에서도 그녀의 가슴은 뜨거웠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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