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 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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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세상은 요지경 --- 02
[ 2 ]
나는 나의 신상에 대해서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와이프 이름은 물론 초등학교 3학년인 딸 희진이 이야기까지...
'이제는 은희씨 이야길 해봐요?'
나의 재촉에 은희는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괴로워 하였다.
은희의 이야기는 대충 이랬다.
나이는 나보다 네 살 어린 35살로 9년전에 남편(김낙중)과 결혼을 하였지만
지금까지 애는 낳지를 못했다.
남편은 이름있는 중견업체인 ㅇㅇ화학공업사 책임연구원으로 있는데 월급은
남부럽지 않게 벌어 온단다.
남편과 만나게 된 것은 이모님 중매로 만나 결혼했는데, 문제는 남편이 남자
구실을 제대로 못한다는 거다.
남편은 몸이 허약하기도 하지만 결혼전에 화공약품에 중독되어 병원 응급실
에서 이틀만에 소생한적이 있는데 그게 문제인 것 같다는 의사의 소견이란다.
전혀 섹스를 못하는 것은 아니고... 발기해도 힘이없고 어렵게 삽입 하여도
1분도 못 참아서 사정을 해버리기 때문에 혼전 경험이 많은 자신은 고통이
크단다.
몇번을 이혼하려고 했지만 몰래 오입해도 좋고 애인을 만들어 집에와서
즐겨도 좋으니 이혼만은 말아 달라는 남편의 애원에 그냥 이렇게 산다는
것이다.
'그럼 은희씬 남편 말대로 오입 하구 그랬어요?'
은희는 피식 웃고는...
'대진씨가 생각하기엔 그런 것 같애요?'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뇨 은희씬 성경험이 별로 없는 것 같애요...'
'어째서죠?'
'보지가 처녀 보지처럼 탄력이 있어요... 30대주부 보지가 아니거든요...'
'대진씨! 제 보지맛 어때요? 순임씨(와이프 이름) 보다는 못하지요?'
나는 와락 껴안아 입마추며...
'은희씨~ 은희씨보다 나이도 많고, 닳고 닳아 애낳은 와이프 보지하고 비교
할 정도가 아니죠...?"
'그럼! 진짜루 우리 애인 하는거죠? 절대로 가정에는 폐가없도록 할께요...'
'좋아요... 우리 정말로 애인 하는거예요. 그대신 서로 피해 없도록 약속해요.'
우리는 어린아이들 처럼 깍지끼고 손도장까지 찍었다.
우리는 이야기속에 직설적인 음담패설을 석어가며 오랜 연인처럼 농도깊은
애무로 발전하였다.
'대진씨~ 하..학... 순임씨 하고 씹하던 얘기 해주세요...하으음...'
'안돼! 은희씨 씹하던 예길 먼저해봐요.? 나는 할이야기가 많으니 나중에 오랫
동안 들려줄테니까... 응? 은희씨~'
'그래요, 제가 먼저 말해 드릴게... 그런데, 대진씨! "여보" 라고 불러도 되지?'
'그럼 우린 애인 사인데 뭐... 난 그냥 "은희씨" 가 부르기 좋은걸?'
'여보! 여보오~ 호호호... 재밋는데... 어떤걸 먼저 말하지?'
'으응... 처음 언제부터 자위를 했어?'
'으음.. 그러니까 고1때 독서실에서 두통이 생겨 평상시 보다 두시간정도 먼저
집에왔는데 미안해서 초인종을 누르지 못하고 문을따고 들어갔거든...
숨죽이며 내방으로 가는데 안방에서 핵~ 핵~ 거리는소리 들리는거 있지?'
'그래서?'
'글쌔 안방에서 엄마와 아빠가 벌거벗고 이상한 비디오 보면서 하고있잖아..'
'뭘 하고있었는데?'
'아이! 짖궂긴... 다 알면서...'
'그러니 좀 실감나게 이야기해줘야지... 그럼 나도 대충 이야기해버린다...'
은희는 나를 빤히 보고 눈웃음 치다가 다소 큰소리로...
'씹을하고 있었어! 씹을... 됐어요오~? 여보오... 호호호.'
'으응... 부모님이 씹하는걸 봤구나... 그래서?'
'잡지에서 읽은적도 있구, 친구 한테서 들은적도 있어서 계속지켜 봤드니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 아빠가 뒤에서 좆 박는데 숨이막히고 보지가 저절로
축축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보지를 쓰다듬다보니 그게 나중에
는 매일같이 자위를 하게 되데요...'
'그럼 자위할 때 오이같은 물건도 많이 넣어 쑤시고 했겠네?'
'순임씨도 그랬데요?'
"으응... 와이프는 콜라병 주둥이로 보질 쑤시다가 병속에 오줌도 갈겨봤데.'
'와아~ 언니가 한수 위다... 난 스스로 옹녀라고 생각하며 챙피해 했는데...'
'그래 자위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데?'
'나도 어른이돼서 엄마처럼 씹하고 싶고... 어떤때는 아빠좆이 내보지속에
쑤시는 상상을 하다가 깜짝 놀래기도 하구... 그리구...
나중에는 동내 남자 애들한테 돌림빵 당하는 상상도 하곤 했죠.'
'와아~ 은희씨도 우리 와이프만큼 음탕하다... 그럼 처음 씹은 어떻게 했는데?'
'고2때 친구들과 여름캠핑 갔다가 그곳 깡패들한테 반강제적으로 했는데...,
처음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올때는 겁났지만 금방 뿅가는거 있지?'
'그럼, 처음부터 돌림빵 당했겠네?'
'아뇨, 우리도 네명이고 그쪽도 네명이었거든요.
야영장 모래사장 위에서 짝을지어 급하게 했는데, 그놈들이 하고나서 겁이
났는지 후딱 도망 가던데요...'
'그럼 돌림빵은 안해도 하는거 서로 보았겠네?'
'호호호... 지금도 그장면 눈에 보여요... 애림이와 나는 그냥 덤덤하고 약간
아쉬움이 생겼는데, 정민이와 혜경이는 울고불고 얼마나 야단을 쳤는지...'
'그때 친구들 지금도 만나요?'
'애림이는 남편이 교통사고로 3년전에 헤어지고 그때받은 합의금으로 조그만
카페를 하는데, 오늘도 거기서 술한잔하고 비디오총각 전화를 기다렸거든요.
나머지 정민이와 혜경이는 고등학교 졸업한후로 서로 소식도 안해요..'
'아하~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양주냄새가 났구나... 비디오총각은 어떻게 알게
됐는지 궁굼하네? '
'그총각 이름이 경만인데 애림이 카페에 가끔와서 심부름도하고 청소도 하거든요,
공짜술도 가끔주고 더러는 외상술도 주고 그래요... 그러면 총각은 포로노비디오
테입도 빌려주고... 그냥 청계천에서 오락가락 하는 사이예요...
경만이가 대리고가서 오늘 만났던 창고에 애림이랑 둘이 숨어서 남들 섹스하는
걸 훔쳐 본 적이 한 번 있거든요...
그 다음부터 남자하고 하고싶다는 욕망에 고민하다 애림이에게 이야기 했더니
경만이에게 얌전하고 멋쟁이 아저씨 있으면 연락 하라고 했데요...
그런데 그 총각처럼 장사동 주변에서 돌아 다니는 조무라기들은 애림이네 카페
봐주는 영업상무 한테는 벌벌기며 끽소리도 못하거든요...
그리고 애림일 영업상무 사모님으로 아나봐요 항상 공손하게 아양을 떨어요.'
'그럼 내가 멋쟁이로 보였나? 후후후... 기분 좋은데... 후후후...'
'그럼요.. 대진씨가 얼마나 믿음직하고 멋인는데요...호호호...'
'처음 나를 만날땐 기분이 어땠어?'
'어두운 조명이고 술한잔해서 그런지 죽어도 좋으니 한 번 내맘대로 해야지,
맘을 단단히먹고 갔는데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슴이 콩당거려 후회 했는데
의자를 펴며 곁에 앉도록 하는 대진씰 보니 어느정도 안심이 되드라구요....'
나는 은희의 이아기를 들으며 "참 묘한 인연이다"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 은희씬 고2때 한 번 씹하고 또 언제한거예요?'
'그일이 있구부터 애림이와 나는 단짝이 되었고요, 많이 돌아다니긴 해도 부모님
감시가 심해서 섹스할 기회는 별로 없었죠.
그러다 어렵사리 껄렁한 성ㅅ여대에 입학 되었구... 가끔 그런 기회가 생겼어요.
아마... 내가 경험한 남자 3~4명은 되거든요.. 나도 이만하면 프레이걸이죠?'
'글쎄...? 그정도 가지고 플레이걸이라고 하기엔...?'
'그럼 순임언니는 플레이걸 이였어요?'
'아니... 와이프는 혼자 숨어서 즐기긴 해도 나말고 섹스한 경험은 없는거 같애...
이야기 하는게 자신이 상상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또... 애 낳고 지금에야
부부간에 못하는 이야기가 없는데도 내가 처음이래... 그러면서 기회있으면 다른
남자하고 오입한번 시켜달라고 농담 하거든...'
'우와~ 멋지다... 당신! 언니 오입 시켜줄꺼예요?'
'뭐야 ?! 말도 않되는소리 하지도 말아... 그런데, 내가 은희씨하고 하면서 캥기는
게 와이프한테 미안한거 있지? 나도 양심은 있는가봐...'
'호호호... 언젠간 조금전 비디오처럼 언니하고 나하고 같이 할수도 있겠네...
호호호... 아이 좋아라...'
'아니! 은희씬 남편과 제대로 섹스도 못한다면서 하는생각은 딴판이네...?'
'그건... 그걸... 못하니까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으음...비디오는 대진씨보다
훨씬 많이 봤을거예요...
남편이 외국갔다 오면서 세관에 들킬지 모르면서도 몇 개씩 사다 주며 보라고
하는걸요... 그리구... 내가 좋으면 남자를 집으로 데리고와도 좋다고 하는걸요...
단지 가정을 깨지만 말아달라고 하면서..."
남편 이야기를 할 때는 심각해지며, 부담스러운것 같았다. 나는 은희 이야기가
거짓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에이~ 은희씨~ 거짓말 같애... 남편이 아내 오입하는거 좋아할 수야 없겠지?'
'아니예요! 지금 전화해봐도 알수있어요... 정말예요?'
'아아아...알았어요..은희씨... 그 이야기 고만해요..'
은희는 다시한번 나를 빤히 보다가 수화기를 들며
'대진씨! 우린 애인 사이예요... 우리 사이를 믿지 못하면 불행해질 것 같애요..'
그리고는 전화기 버턴을 누르기 시작했다.
잠시후 몇번의 벨소리가 들리고난후 상대편 남자 목소리가 조그맣게 그러나
또렸하게 내귀에도 들렸다.
'여보! 나예요... 지금 주무시는 거예요?'
'으응... 지금 몇시야? 오늘도 헛물만 키지말고 집에 들어와요...'
'아네요, 여보! 지금 여관방에서 전화 하는거예요... 나... 오늘 애인 만들었거든...
당신! 괜찮죠?'
'정말? 여보! 거짓말 그만해...?'
'정말로 애인 만나서 여관방에 와 있다니까?'
'그래? 다행이네... 멋쟁이야? '
'네에~ 당신 다음으로 멋쟁인데 벌써 두 번이나 한걸요..'
'뭘 했는데? 그리고 집에 데리고와서 소개 시켜주면 않돼?'
'여보오~ 섹스했다니까... 그것도 두 번이나... 그리고 잠시 쉬는시간에 당신에게
알켜 주려고 전화 하는거예요... 기분 이상하지 않아요?'
'여보! 믿기 어려운데...? 허지만 고마워... 이렇게 전화하는건, 날 남편으로 믿기
때문인걸 다알아... 정말 당신 소원 이루어지길 바래...'
'여보오~ ... '
'여보! 애인 전화 바꾸어 줄수 있어? 이야기 하고 싶은데...'
나는 뭐뭇거리는 은희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고는 건내주는 수화기를 받았다.
'여보세요! 강대진이라고 합니다... 이거... 죄송하게 됐습니다...'
'아..아닙니다... 대진씨! 저는 김낙중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야길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내를 만족 시켜주질 못하는 처지입니다...
은희씨는 상당히 뜨거운 여잡니다... 선생님이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리려고
채면 무릎쓰고 전화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이거... 뭐라 말씀드려야 하는지... 쩝. 쩝...'
'대진씨! 괜찮다면 우리집에 다니셔도 좋습니다. 전, 환영하겠습니다.'
나는 전화를 끈고 은희 이야기는 모두가 진실임을 알수있었다.
'은희씨~ '
나는 와락 은희를 감싸안으며 거칠게 유방과 엉덩이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대진씨~ 으으응... 여보오... '
우리는 서로가 거칠게 부벼대며 침대에 쓸어졌다.
'그래요..은희씨~ 당신이 상상하던거 모두 해봐요... 어떤자세로 해볼까?'
'여보오~ 제가 위에서 할께요... 하악..하아..'
여성상위로 69되어 밑에서 보지를 빠는데 벌써부터 뿌우연 애액을 흘리며
갈증나는 내목을 추기기 시작했다.
은희의 커다란 엉덩이가 보이도록 거꾸로 올라타서 방아를 찍기시작했다.
아내보다 탄력있는 팽팽한 엉덩이가 스피드있게 들썩이는데 자지는 상처가
났는지 보지에 꼬옥 끼여 통증이 밀려왔다.
다음에는 엎드린자세로...
침대모서리를 붇잡고 엎드린 은희 엉덩이는 부르르 떨리기까지 했다.
쑤셔박을때마다 삐걱거리는 침대소리가 귀 거슬리게 하였다.
'푸걱~ 푸걱~ ~ 퍽~ 퍽~ 푸욱--'
'아앙..아아아앙... 하악.. 하악 더 세게..박아죠오..'
다음에는 은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어께에 걸치고 허리치기를 시작했다.
'푹~ 푹~ 퍼억~ 푸욱~ 푸욱~'
'아아앙... 여보야..... 나죽어요...여보오... 하아악...학..'
우리는 새벽녘까지 죽을힘을 다해 쌩물을 ㅆ아내고 잠이들었다.
눈 뜨고보니 은희는 말끔하게 옷을 입고 머리맡에서 나를보고 있었다.
'아니..은희씨! 언제 일어났어요?'
은희는 배시시 웃으며,
'여보! 사랑해요.. 대진씨! 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하며 살포시
나에게 입ㅁ추어 왔다.
'아니, 무슨말을...? 애인을 만나자 말자 죽다니... 후후후...'
나는 힘껏 은희를 껴안으며 침대위에 쓸어뜨렸다.
'대진씨! 지금 12시가 다됐어요... 이만 일어나요..?'
밖으로 나온 우리는 눈이 부셔서 처음에는 눈을 뜰수가 없었다.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은희는 나의 팔짱을 끼고 종로 5가쪽으로 걸어나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속에서 은희가 쑤셔넣은 메모지를 펴보았다.
삐삐번호를 갈겨쓴 남편(김낙중)의 명함한장과 메모지에는 글이 쓰여있었다.
-- 대진씨! 사랑해요.. 꼭 연락 주세요... 그리고 당신 지갑에서 명함한장
가졌는데 괜찮죠? 당신의 애인 은희 ---
나는 메모지를 꾸겨버리면서 지갑을 열어봤다.
지갑속에는 10만원짜리 수표 몇장과 카렌다 귀퉁이 오려적은 메모쪽지가
몰래 들어있었다.
- 언니 맛있는거 사드리세요 -
나는 어젯밤 일어났던 일들을 차분하게 생각해 보았다.
세상은 요지경 이었다. 한마디로 꿈을 꾼 것이 아니지 의심스러웠다.
그리고 박은희란 존재에 대해 곱씹어 보았다.
곤혹스런 자신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진실되게 털어놓으면서도 남편에게
신경을 쓰는 섬세함...
자신과 어울려준 나를위해 나몰래 메모를 남기며 가까이 닥아 서고픈
불행한 여인의 몸부림...
나는 은희가 집어준 몇장이 수표가 대가라기 보다는 모성애적인 여성의
때묻지않은 순수함으로 받아드리고 싶었다.
택시 미터기 곁에 있는 전자시계는 12시30분을 표시하고 있었다.
집에서 약간떨어진 식당가 입구에 내린 나는 집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 나야... 미안해... 화났어?'
'지금 거기가 어디예요? 전화 한번하면 어디가 덧나요?'
뾰루퉁한 아내의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피식 미소를 지었다.
'미안해, 여보! 지금 식사 안했지? 일루와 같이하게...'
'어디서 전화 하는거예요? 희진이 라면 끓이려고 하는데...?'
'잘됐네... 여기 동내 만리강 식당앞이야, 주문하고 있을태니 빨리와?'
'아니 여보! 미쳤어요? 그식당 얼마나 비싼덴데?'
'후후후... 그런일 있으니 걱정말구 빨랑 나오기나 해! 전화끊어..'
나는 전화를 끊고 식당에 들어가 몸에 좋다는 뱀장어 1Kg을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다.
십여분이 지나서 와이프는 희진이를 대리고 내 앞에 나타나 얼굴을 똥그랗게
뜨고 의아해 했다.
'얼른와... 장어구이 먹어본지 오래지?'
'아빠! 난 장어 처음먹어 보는데... 맛있는거야?'
'그럼, 영양많고 건강에도 얼마나 좋은데... 하하하...'
'여보! 어떻게 된거야?'
아내는 맛있게 구이를 먹으면서도 궁굼증을 참지못해 자꾸 물어왔다.
'다음에 이야기 해줄게, 후후후... 그런일이 있어...'
그리구는 희진이 눈치를 보며 귀에대고 살짝 속삭여 줬다.
'으응, 고스톱해서 땃거든. 후후후...'
나는 거짓말을 하면서 클로즈업되는 은희의 모습을 지우려고 노력 해야만
했다.
다리가 길고 유난히 살갓이 하얗게 보이던 은희의 팽팽한 보지와 엉덩이...
내 무릎위에서 들썩이던 탄력있는 젖가슴 등... 이런 환상에 자지가 꿈틀
거림을 느끼며 무언중에 아내와 은희를 비교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랬다.
아내는 은희와 비교하면 너무나 보잘것없어 보이고 왜소해 보이지만 하루
하루의 삶은 정반대 일거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했다.
나는 예전부터 어떤경우에도 와이프를 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가정에 봉사
하며 행복을 ㅊ으려고 노력 해왔다.
"언젠가는 와이프에게 어젯밤의 비밀을 다 털어놓고 용서를 빌어야 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오랜만에 포식을한 아내와 희진이의 싱글벌글 거리는 모습을 보며 은희의
섬세한 마음 씀씀이에 고맙게 느겨지며, 가정을 깨지않는 범위내에서 은희
를 계속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밤 10시가 되도록 TV 앞에 진치고 있는 희진이를 내보내고 아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봉사 하려고 아내를 잡아끌었다. 아내는 마냥 신이나서 내몸에 차악
감겨왔다.
나는 은희와 섹스하던 모습을 상상하며 비디오에서나 볼 수 있는 퇴폐적인 생각
을 하자 평상시보다 거칠게 아내를 공격해 나갔다.
'여보오옹~ 오늘은 당신이 꼬옥 다른남자 같애요~ 흐으응..~'
'나두 그래... 당신이 다른 여자같애... 하으음...~'
'여보오~ 흐으응~ 나 당신몰래 오입하는 기분들어... 이런생각 해두 괜찮지?'
'괜찮구 말구...당신이 좋으면 그렇게 하라구...하아악~
나두... 그런생각이 들어...'
'푸욱~ 푹~ 하악~ 하악...'
'여보오... 하악~ 나..오입한다.. 당신몰래 오입한다아... 하악...'
아내의 음탕한 색음과 요분질 솜씨에 은희와는 색다른 성숙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은희 생각대로 2대1로 하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열기가 사그러들고, 내 팔배게에 모로누워 씩씩거리는 아내엉덩이를 주물러주며
슬며시 아내의 속 마음을 떠보았다.
'여보! 우리가 다른사람하고 절말로 오입하면 그기분 어떨까?'
아내는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상태에서 신음소리를 높이며 내 사타구니에 보지가
밀착되도록 엉덩이를 디밀며 갑자기 색을쓰기시작 했다.
'아잉~ 여보오~ 생각만 해두 흥분돼요오~ 흐응...'
'사실은 나두 다른여자와 해보고싶은 마음 무지하게 많거든...'
'여보오~ 우리 이런거 비정상이죠? 변태죠?'
'글쎄? 이런게 정상일걸? 다른사람들도 표현 않해서 그렇지... 부부간에 모두
이런생각 하면서 즐길거야?'
' ... ... 정말?'
'그으럼...'
아내는 내가 오입한 사실을 알아도 이해 해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날밤, 은희와 하던 자세와 기분을 떠올리며 아내에게 똑같이 봉사 하느라
다음날 아홉시가 넘어야 아내와 나는 께어날 수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10 | 세상은 요지경 --- 05 (완) (3) |
| 2 | 2026.08.10 | 세상은 요지경 --- 04 (3) |
| 3 | 2026.08.10 | 세상은 요지경 --- 03 (3) |
| 4 | 2026.08.10 | 현재글 세상은 요지경 --- 02 (5) |
| 5 | 2026.08.10 | 세상은 요지경 --- 0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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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이
에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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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izip1
성지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