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 05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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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세상은 요지경 --- 05
[ 5 ]
다음해 3월중순,
토요일 저녁에 처음으로 은희네 집에 5사람이 모두 모였다.
나는 전 부터 낙중이에 대해 아내에게 상세히 이야기 해 주었었다.
당신 보지속에 다른사람 좆 박히는걸 보고싶다고 하자 아내는 애액을 줄줄 흘리기
까지 했었다.
저녁과 함께 우리는 술도 엄청 마셨다.
모두가 잘 알고있는 처지라 별로 서먹 서먹할 일도 없었구,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거실에 커틴으로 밖을 모두 차단해버리고, 안방에 있던 대형TV를 거실로 꺼내
놓아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은희는 TV를 키고, VTR를 리모콘으로 켰다.
화면에는 TABOO 라는 포로노 비디오가 비춰지기 시작했다.
비디오는 은희가 일부러 골라서 우리 처지와 비슷한 프로였다.
몇쌍이 부부들이 그룹으로 섹스하며,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내용이었다.
커다란 화폭위에 물감을 쏟아놓고 그위에서 두 쌍씩 섹스하면서 요분질에 따라
몸으로 짖뭉게 추상적인 그림을 그리는 거였다.
어느정도 몸을 푼 우리들은 비디오처럼 게임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낙중이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낙중이 자지를 잡고 삽입이 가능한지 시험해 보았다.
애액으로 젖어있는 보지는 쑤실수 있을 것 같았다.
'이봐! 낙중이 그정도면 충분하다구... 어디한번 내마누라 보질 쑤셔봐...
그리구 애림이 보지도 쑤시고, 이정도면 충분하다니까...'
나는 아내에게 어떻게 해보라는 싸인을 보내며 애림을 안고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나의 행동에 용기를 얻은 두사람은 스스로 옷을 벗었지만, 낙중이는 쑥
스러워 하며 엉거주춤 하였다.
이미 벌거벗은 아내와 은희가 달려들어 낙중이 옷을 홀랑 벗겨내었다.
나는 애림이가 벗겨주어 홀에는 모두가 태초의 자연 그대로 모습을 나타냈다.
비디오를 보면서 달구어진 우리는 처음부터 비디오처럼 행동을 하였다.
여자 셋을 모두 개처럼 엎드리게 하여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강아지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꿈틀대는 여인들 뒤로 닦아간 나는 아내 보지를
시작으로 개처럼 쑤셔대기 시작했다.
다음에는 애림이 보지를 쑤시려고 옆으로 이동하자, 낙중이도 나를따라 자지
밑둥을 단단히 붙잡고 내 아내 보지속에 찔러 넣었다.
아내보지는 은희보지 보다 훨씬 컸다. 완전히 꼴리지 않은 낙중이 자지도
질퍽거리는 아내 보지속으로 쉽게 쏘옥~ 들어 갔다.
아내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요분질을 쳐대자 낙중이도 서서히 장단에
맞추어 펌푸질을 하지만 자지에 힘이 없어 자꾸 밖으로 밀려 나왔다.
나는 낙중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용기를 주었다.
'그것봐! 잘 되잖아...하아악.. 내아내 보지맛 어때? 질퍽하니 씹할맛 나지?'
'으흐흐흐--- 아으으---'
낙중이는 안깐힘을 ㅆ으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이번에 나는 은희보지를 쑤시
며 낙중이 더러 내가 쑤시던 애림이 보지를 쑤시도록 했다.
애림이도 낙중이 좆을 받아들여 아내처럼 요분질을 쳐대자 낙중이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낙중이의 섹스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아내더러 69로
기쁘게 해주라고 했다.
나는 열이올라 앙탈을 부리는 은희와 애림이 보지를 바꾸며 열심히 박아댔다.
'퍽- 퍼억- 푸욱-- 푹- 푸욱-- 하아아---하악--하'
'아아앙-- 아악--- 흐으으으-- 여보오오---'
아내도 낙중의 혀와 입술공격을 받고 애액을 펑펑 ㅆ아내며 남편앞에서 처음
하는 오입을 즐기고 있었다.
낙중이 위에 69로 올라탄 아내가 낙중이 얼굴에 보지를 짓 이기며 엉덩이를
선정적으로 꿈틀 꿈틀 돌리는 모습은 한마디로 포로노 배우보다 한수 위였다.
그런가 하면 남자의 양 다리를 벌려서 양팔로 감아쥐고 물컹 거리는 자지를
핥고 빨아대는 그 모습은....
이런 색녀가 지금까지 바림을 피우지 않았다(?)는게 믿을수 없었다.
나는 아내 옆에 반대로 은희를 ㄴ히고 좃 질을 시작하자 애림이는 은희 얼굴
위에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 아내처럼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쯔으읍~ 쯔읍~'
'푸우걱- 푸우걱- '
'하아악-- 하악- 아우우--- 아우--- 하악---'
거친 해일이 사라지고 평온이 ㅊ아왔다.
나는 아내 귓속에 소근거렸다. '낙중이하고 밤세우고 싶어?'
'당신은...?'
'으응, 난 애림이 대리고 갔다가 내일 아침에 올게?'
아내는 방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애림이를 대리고 나오며 은희와 낙중이에게 이야기 해줬다.
'이봐! 낙중이, 오늘 내 아내하고 2대1로 열심히 즐겨봐... 당신하고, 은희씬 잘
봉사해야 이담엔 더 신나게 즐길수 있잖아?
내 이야기에 은희와 아내는 서러 마주보다가 웃음을 활짝 지으며,
'여보옹~~ 알았어으응--' 하며 동시에 합장 했다.
밖으로 나온 애림이는 나를 혼자 차지할수 있다는 기대와 밤새도록 즐길수
있다는 기대감에 신이 났다.
다섯에서 둘로 변하자 애림이 말투까지 금방 달라졌다.
'여보! 우리 어디루 갈거지? 러브호텔? 아이 신나...'
시간은 11시가 조금 못되었다.
'올때는 어떻허구?'
'택시 없으면 콜택시 부르면 되잖아... 으응? 자기야...'
우리는 양평 입구에 있는 러브호텔로 직행 했다.
애림이는 삼년을 넘게 참아오며 찔끔 찔끔 즐겨오던 조바심을 걷어내자 완전
요부가 되어 여러가지 자세로 요구해 왔다.
그 동안 혼자 비디오를 수 없이 보면서 그게 젤로 하고 싶었던 게다.
동양사람은 할 수 없는 자세를 요구하는가 하면, 욕조 물속에서, 변기위에
앉아 그 위에서 올라타는가 하면,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흔들 거리며
깔깔거리기도 했다.
남자가 그리울 때 마다 비디오 보면서 정신적으로 엄청 자극적인 섹스를
상상하며 많은 밤을 보냈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약간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지만, 애림이도 엄청 색골인걸 알수 있었다.
'흐!으흐으---아하아---하앙---으흐음---'
'하악--하아--하악--'
'흐으읍---흐으으-- 하악--'
나는 애림이 엉덩이를 끌어안으며 질속에 정액을 ㅆ고 쓸어졌다. 우리는
완전히 탈진하여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어야 잠자리에 들었다.
우리가 잠에서 께어난 시간은 다음날 10시가 넘어서였다.
누가 내 자지를 꼼지락 거린다는 생각에 눈을 뜨고보니 애림이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혼자 끙끙 거리고 있었다.
나는 상,하로 들썩거리는 머리 율동에 따라 너플거리는 애림의 머릿결을
가만히 쓸어 넘기며 허리를 들어 올리자 애림이는 멎적게 하던 행동을
멈추고 내 품에 파고 들었다.
'그렇게 하고도 물리지 않았어? '
'아이잉~ 여보... 이렇게 단 둘이 하기가 쉽지 않잖아..???'
'에이... 하고 싶을땐 만들면 돼 잖아.?'
'그럼, 언니에게 미안 하잖아...'
'내가 순임이 에게 이야기 해 볼게.'
'정말?'
나는 애림이 다리를 들어올려 옆으로 누운 자세로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앞으로 쑤욱- 디밀며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끼우고 나를 껴 안았다.
그 자세에서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푸우걱- 푸우걱-'
'아아아앙....여보야~~~'
'후후후후.... 이게 그렇게 좋아? 요 색골....'
'아잉~ 그런말 시러어이.... 아우~ 아우~'
깊은 맛은 없지만 은은하게 맛을 느끼며 늦은 새벽 씹을 마쳤다.
***
모범택시를 타고 시내로 들어오는 차속에서 애림이는 마냥 행복해 하며
내 어께에 얼굴을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다.
아마, 어젯밤 설친 잠을 보충하는지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는거다.
나는 애림의 조그만 어께를 감싸 안으며 편하게 잘수 있도록 안아 주었다.
'으음~ 여보...'
'그래... 자아... 피곤하지?'
백미러로 우리 행동을 보던 운전기사가 잔잔한 미소를 지우며 부러운
눈길을 우리에게 보냈다.
"아마, 우리를 다정한 잉꼬부부 정도로 봤겠지...만, 그게 아닌데...??"
남산 순환도로 입구에서 우리는 내렸다.
우선은 뭐를 좀 먹어야 하겠다는 허기를 느꼈지만, 한편으론 아내가
어떻게 보냈는지 궁굼하기도 했고,
지금 이 시간에 갈만한 적당한 장소를 생각 해낼수가 없기때문이다.
주변에 있는 식당간판을 확인하고 은희네 집으로 전화를 해서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
전화는 은희가 받았지만 잠이 덜깬 목소리로 힘이 하나도 없게 들렸다.
"후후후... 그쪽도 그로기 상태군먼..."
우리는 모두 아침을 걸르고 12시가 넘은 시간에 식당에 모인 것이다.
식당으로 들어서는 아내의 얼굴은 화사하게 밝은표정이었다.
뒤따라오는 은희 부부도 싱글벙글이었다.
식당은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다.
구석방을 차지한 우리는 어젯일을 주변에서 누가 들으면 깜짝 놀랄 까봐
조용 조용하게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결과는 우리 모두가 대 만족이였으며 활력소가 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꼬리 곰탕에 반주까지 한잔씩 한 점심값을 치르러 하자 낙중이는...
'어어어--- 이사람 왜 이래, 어제 우리가 초대했으니 끝도 우리가 맺어야지..
덕택에 사람 사는기분 겨우 깨닭았는데... 후후후...'
낙중이 얼굴에서 지난날의 우울한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게 가장
큰 변화였음을 우리 네사람은 모두 알수 있었다.
물론 본인이 확실히 알수 있겠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속에서 아내기분을 들어보았다.
'어땠어? 속이 후련해? 으응? '
'아이~ 여보오~ 집에가서 이야기 해요오---'
눈을 곱게 흘기며 애교부리는 아내를 백미러로 본 운전기사가 끼어들었다.
'하하하... 두분이 좋은일 있었나 부죠? 행복해 보이십니다... 하하하.'
'하하하... 네 그렇습니다...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하하하...'
****
우리 다섯사람의 생활은 니껏 내껏 구분이 안가는게 많았다.
그러나 철저하게 외부와 단절된 공간속에서 우리들만이 은밀한 행위는
계속 이어질수 있었다.
허지만 부작용도 있었다.
사무실에서 미스김의 풍만한 엉덩이가 음찔거리는 바지 뒷모습만 봐도
가운데 물건이 꿈틀대며 아우성치던 기분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왠만한 선정적인 모습이나 이야기를 들어도 예전과는 달라 졌다는 것이
부작용이지만, 그렇다고 정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아마 2대1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경험이 있는
사람이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금방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즉, 부작용이란 모든 사람이 꼴릴 때 꼴려야 정상이지 그렇지 못하면
이게 부작용(?)이 아닐까요?
꿈 같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다.
다만 해가 바뀌었으니까...
어느날 은희가 예고도없이 집으로 ㅊ아왔다. 밤 열시가 넘었는데...,
아내와 함께 이중주(2대1) 격투기를 치른후 휴식을 취하면서 은희가 말을
꺼냈다.
'대진씨! 앞으로 몇 개월간 나 못만날거예요..호호호..'
'동생! 무슨일이 있어? 어디가?'
'아뇨 언니! 나 임신 3개월이ㄹ... 남편이 알고는 덩실 덩실 춤추며 태아에게
영향줄수 있다고 해산할때까지 참자고 그래서 그러자고 한거야.'
'정말 잘됐네... 동생 이제부터 태교음악도 듣고 마음씨도 곱게먹구 그래...'
'피이~ 언니--- 난 항상 그렇게 살어--- 요거만 말구 호호호...'
은희는 혀를 쏙내밀어 아내한테 낼름 하고는 내자지를 털털 건드렸다.
"나는 직감적으로 은희뱃속 아이가 내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정이 다되어 은희가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현관에서 한마디 했다.
'언니 다음에 봐.. 허지만 우리집에 놀러와라... 으응... 낙중씨도 실력 많이
늘었다...'
'그래 내가 자주 보내줄게... 낙중씨도 이젠 형수 보지생각이 나는 모양이지?
하하하... 순임이도 대 환영일걸? 그렇지, 여보? '
아내 얼굴이 홍당무처럼 변하며 고개를 숙이자 나는 아내의 벌거벗은 엉덩이
를 소리가 나게 두둘기며 짖궂게 말을 걸었다.
'여보~ 당신보지속에 박히는 낙중이 좆 생각으로 벌써 보지가 젖었지? 하하하..'
'아이잉--- 여보오오--- 그만해에--- 당신도 애림이 있잖아--뭐...'
'뭐야! 언니! 나 은희는 왜 빼놔? ' 은희는 애교스럽게 눈을 흘기며,
'여보오~ 나 안버리는 거지 으응?' 하며 나에게 안겨왔다.
아내는 은희가 날보고 "여보"라고 불러도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다.
나는 안겨오는 은희를 살짝돌려 안으며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순간 은희는 귓속말로 아내몰래 소근 거렸다.
'여보! 애 아빠인거 알지? 고마워 당신...'
나는 더욱 힘을주어 끌어안으며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내는 우리행동을 보며 흐믓하게 미소를 짖고 있었다.
은희를 밑에까지 바래다 주려고 하였지만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그냥 혼자가게 내버려 두었다.
자동차를 갖고왔기에 별로 걱정 되지도 않았다.
은희가 돌아가자 아내는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안겨왔다.
'여보! 혹시 은희 애 아빠 당신 아닐까?'
'글쎄...?'
'호호호... 어쩌면 동생은 애인이 아니고 당신 첩 되는거 아냐? 호호호...'
'에이, 이사람 그런말은 농담이라도 하지마, 설혹 내가 만든 애라도 그건
엄연한 낙중이 자식이야... 같이 덩어리 섹스하면서 있을수도 있는일 아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하였다.
이때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전화 받는 아내를 보며 나는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데도 아내는 깔깔거리며 계속 통화중이었다.
'밤중에 왠 전화가 그리 길어?'
'호호호... 당신 애인이예요... 받아봐요.. 호호호..'
아내는 수화기를 넘겨주고 욕실로 들어갔다.
'여보! 나야 애림이... 은희 전화받고 전화 한거야... 축하해...당신...'
'뭘 축하할게 있다구 그래?'
'여보! 은희는 남편이 있으니까 임신해도 괜찮지만, 나는 임신시키면 큰일나
난 과부거든, 호호호... 앞으로 당분간 언니하고 2대1 생각만 해도 아휴 신나.'
'그런말 언니한테도 한거야?'
'아뇨, 그런 실없는 얘기 마구하지 않아요... 여보옹~ 내일 집에와도 좋다고
언니가 그랬어... 내일저녁에 봐.. 가서 밤 새울테니까, 호호호...'
전화를 끈고 나는 이마를 짚었다.
"아이구 난 죽었다."
욕실에서 나와 이런 내모습을 보며 아내는 생글거리며 서 있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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