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안 러브2
Ckck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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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23:55
5일차.
드디어... 그날이왔어. 남친님은 늘 내가 학교 가기전에 키스를 해주면서 배웅해줬는데 그날은 서로 존나 꼴려서 천박한 섹스에서나 할법한 딥키스를 했어. 가슴이랑 엉덩이도 꽉 쥐어진채 숨이 막힐듯이 키스를 당했고 겨우 숨을 몰아쉬면서 헤롱해진 상태로 남친님을 봤어. 그리고 남친님이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귀에다 속삭였는데..
남친: 오늘 밤 기대해.. 안재워줄거야..
그거 있잖아. 개꼴리는걸 보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 하듯이 쎄게 얻어맞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 한순간은 심장의 첫 박동이 엄청 아파오는데 지금이 그랬어. 심장이 진짜 아파왔고 안그래도 키스하다가 못쉰 숨을 몰아쉬는데 심장까지 그런상태니 숨을 아픈사람마냥 거칠게 쉬어버렸어.
나는 다리가 풀려 쓰러질것 같은 몸을 겨우 붙잡고 학교에 갔어. 학교에선 뭘 했는지 지금은 기억도 안나고 '그냥 빨리 집가야겠다 집가서 빨리 섹스..' 이 생각밖에 못함..
강의가 다 끝나서 집가는 시간이 되었을때 남친님에게 전화가 왔어. 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겨우 붙잡고 전화를 받았어.
나: 어... 왜...?
남친: 언제와..?
나: 나 지금.. 가고있는데..
남친: 빨리와.. 나 진짜 못참을것 같아.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나: 아.. 응.. 빨리갈게..! 나도 사랑해...! 저금만 기다려..!
그 전화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갔어. 난 여태껏 집으로 돌아갈때 뛰어서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 날 내 인생 처음으로 달려서 집으로 간거야.
그렇게 집에 도착했어. 근데 내가 달려와서 땀 범벅이라 그대로 섹스하기엔 냄새도 날것 같아서.. 아무리 마려워도 진짜 풀컨디션으로 섹스하고 싶었기에 일단 샤워부터 했어. 남친님이야 미리 집에서 샤워해둔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고.. 그렇게 대망의 야스가 찾아왔어.
문제는 폴리네시안 야스는 페이스를 엄청 천천히 해야한다는거야. 삽입후 10분 가만히 있다가 발기가 풀릴때쯤 겨우 깨작깨작 움직여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섹스라는데 다 때려치고 이미 참을만큼 참았는데 솔직히 막판은 개천박하게 전력으로 섹스해도 되는거 아니야???? 정서적 교감이야 4일 내내 느낄대로 느꼈으니까 지금은 육체적 교감에 집중하고 싶었어.
남친님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샤워가 끝나고 나온 나를 잡아채가며 침대에 눕혔어. 허리부분을 확 채갔을때 남친님도 엄청 급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어. 나도 지금 남친님을 격렬하게 원했는데 마음이 통한것 같아서 엄청 기뻤음.. 이게 서로 격렬하게 원한다는걸 알게되면 그땐 진짜 엄청난 사랑과 함께 끝도없이 빠져들게 되더라...
그렇게 침대에 눕혀지고 남친님이 내 입술을 탐했어. 몸은 이미 4일동안 예열만 해와서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 제일 예민해진 상태였고 젖꼭지 잠깐 튕기는걸로 몸이 움츠려질 정도로 예민해져있었어.
남친님이 콘돔 포장을 찢으려고 할때 나는 남친님의 손목을 붙잡았어. 이날은 콘돔끼고 섹스하면 아쉬울것 같았거든 그래서 미리 피임약을 먹었지.
나: 하아.. 하아.. 나 피임약 먹었어.. 노콘으로 하자..
남자: 미리 준비한거야? 엄청 기대했나봐? 귀여워..
나: 응.. 맞아. 나 이 날만 엄청 기다린거 맞으니까.. 제발.. 안에다가.. 싸줘...
그렇게 남친님의 커다란 자지가 내 안을 비집고 들어왔어. 그래 바로 이 감각.. 내 안쪽을 꽉 채워주고 닿이면 큰일날 것 같은 곳까지 깊숙히 짖누르는 그 압박감.. 진짜 너무나도 그리운 쾌감이었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쾌감에 나는 남친님의 몸을 꽉 붙잡으면서 몸을 떨었어. 다이슈키 홀드 자세라고 하면 알아듣기 편하려나? 진짜 짐승같은 교성을 지르면서 꽉 붙잡았어. 남친님 등을 긴 손톱으로 나도 모르게 벅벅 긁으면서.
나: 하아.. 하아악..! 오빠..! 오빠아아..!!
남친: 응 나 여기있어.. 사랑해..
근데 남친님도 엄청 느끼더라? 필로토크 하면서 들었던건데 삽입하자마자 쌀뻔했대. 조임이 평소랑 다르다면서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들은 원래 쌓이면 쌓일수록 가는 속도가 빠르다고 말하던데 ㅇㄱㅈㅉㅇㅇ?
그렇게 몇분동안 서로 꼼짝도 못하다가 남친님이 허리를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어. 나도 모르게 너무 큰 신음이 나와버려서 배게로 입을 막았는데 남친님이 얼굴 보고싶다고 그 배게를 치워버렸어.. 그리고 내 신음소리 듣고 싶다면서 갑자기 엄청 세게 박기 시작했는데 입으로 막아도 너무 크게 새어나와서 그냥 포기하고 지르기로했음.. 손으로 신음을 막을 정신도 없었고 일단 뭐라도 꽉 쥐고싶었거든.. 남친님의 손깍지라던가 아니면 이불이라던가 남친님 등이라던가..
나: 아..! 응그읏..! 하악..! 오빠 사랑해..! 진짜 사랑해..!! 조아핫!! 아!! 으허억...! 자지 너무 저아..!!
남친: 하.. 쌀것같아..! 사랑해..! 사랑해..!
나: 안에..! 안에다그앗..! 허억..! 으그으흣..!!!
첫번째 사정은 얼마안가서 끝났어. 4분정도였던것 같은데.. 4분 카레도 아니고... 라고 할뻔ㅋㅋ 솔직히 4일동안 애무만 당하고 금딸 당했는데 조루되는게 당연한거지ㅋㅋ 무엇보다 나도 엄청 기분 좋았고 똑같이 조루된건 매한가지야.
그리고 콘돔 안낀게 신의 한수인게 질내사정 이거 기분 개좋아... 안에 사정했을때 뜨거운 정액이 내 안에 닿일때마다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이란게 있어.. 게다가 생 자지라서 콘돔 쓴거랑 안쓴거랑 느낌 차이가 커. 섹스는 전부 노콘 섹스 하고 싶은데 하루종일 피임약 먹기엔 좀 그렇고.. 아쉽다..
아무튼 4분안에 끝난건 좀 아쉬었지만 괜찮아. 빨리싸면 어때. 다시 세우면 그만이지. 애초에 다시 세울 필요도 없었다? 내 안에 엄청 싸고도 여전히 딱딱한채로 있었거든ㅋㅋ 그대로 또 바로 박히고.. 죽는줄 알았어... 그니까 이건 그냥 맛보기였던거야. 아직 밤은 길었고 우리의 성욕은 꺼질줄을 몰랐어.
그렇게 정상위로 계속 박히다가 체위를 바꿨어. 남친님은 그대로 날 들어올리고 처음해보는 체위를 했는데 정식명칭은 모르겠고 개천박한 단어인 들박 밖에 생각이 안나네.. 내가 체구가 작아서 가볍고 남친님이 헬스하는 사람인데다가 자지도 엄청커서 가능한 체위었어. 나는 남친님이 날 갑자기 들어올리길래 엄청 당황했음ㅋㅋ
나: 어어..! 떨어지는거 아니지..? 나 꽉 붙잡아줘야해요..? 무서워..!
남자: 괜찮아... 자기 정도는 하루종일 들어올릴 수 있어.
근데 이거 엄청 어려운 체위이긴 하더라고.. 일단 들어올리는건 성공했는데 그대로 넣는게 어려워서 좀 해맸고 무엇보다 이거 나도 힘들어. 남친님 몸을 꽉 붙잡아야해서 체력소모가 심했거든.. 물론 제일 힘든건 남친님이겠지만ㅋㅋ
근데 구속된것 같아서 기분은 엄청 좋았어. 남친님의 강함이라고 해야하나? 그 박력감과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체위인데 그 강함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아서 엄청 흥분되었어.
그리고 이걸 역으로도 하고 싶었는데 이건 실패했어.
구속되는 느낌이랑 수치심 주는건 이 체위가 최고였는데 여기서 자지 넣는게 진짜 어렵더라고.. 남친님이 위로 휘어진 자지가 아닌데다가 잘못하면 성기골절 올것 같아서 포기했어. 길이랑 크기는 충분했던것 같은데..ㅠ (이거 잘하는 팁같은거 있음..? 가르쳐줘..)
아 그리고 여기서 수치플 엄청 당했음.. 이 상태로 오빠가 거울앞에 섰는데 내가 저 천박한 자세로 비춰지는걸 보니까 진짜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겠더라.. 아까 안에 쌌던 정액이 흘러나오는게 보였는데 진짜 천박해보였어. 밑에는 크게 발기시킨 정액으로 코팅된 자지가 떡 하니 세워져 있었고.. 야동도 이 정도로 자극적이진 않았던것 같은데..
내 반응을 본 남친님이 가학심이 도져서 날 변태년이라고 매도하기 시작했어. 목에 키스하고 귀 안쪽을 깔작거리면서 핥으니까 나는 참지 못하고 천박한 신음을 내버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 수치스러운데 배덕감이랑 흥분감이 말이 안된다니까.. 주도권 다 빼앗긴채로 놀아나는 기분..
무엇보다 상황 자체가 엄청 꼴렸어. 남친님이랑 계속 섹스하면서 느꼈던건데 나는 내가 실시간으로 야해지고 변태 같은년으로 타락하는 느낌을 받을때마다 엄청 흥분한다는거였어. 그 배덕감이 너무 짜릿해서 더 음란해지고 싶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
그렇게 들박으로 정신 나갈것같이 박히고 몸에 힘풀려서 땅바닥에 주저 앉았는데 남친님은 내 사정은 알바 아니라는듯이 날 일으켜 세우곤 후배위로 진짜 자비없이 박았어.
이렇게하면 남친님 다리때문에 내 다리를 모을 수 없는데 이게 구속당하는 느낌이랑 강제로 범해지는 느낌나서 기분 개좋음.. 동시에 클리 애무하면 사람 죽어..
남친님에게 그렇게 휘둘려지고 격렬하게 당하는게 너무 좋았어.. 그냥 존나 마조처럼 죄송하다고 울부짖고 남친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음..
그렇게 엄청 박히면서 아까 있었던 거울을 봤어. 후배위로 박히면서 내가 이런 얼굴을 하고 짐승처럼 울부 짖었구나. 나 진짜 음란한 개변태구나.. 그 수치심과 배덕감이 확 찾아오니까 마조히스트 성벽을 제대로 긁어냈어. 남친님이 욕설하면서 엉덩이를 때리고 매도해도 엄청 기쁘게 받아들이는 개변태년이된게 너무 흥분되고 꼴렸지..
나: 주..주인니임..! 응호옥..! 저..! 저 갈거가타여..!! 더.. 더세게..! 아흐아아악!!!
남친: 하.. 씨발.. 보지 존나 조이네.. 안에다가 싼다.. 하아..!
나: 네..! 싸주세여..!! 임신..! 임신시켜주세여!! 응하아악?! 아.. 하아... 으후으윽...
(신음소리 쓸때마다 현타 존나와서 지웠다 말았다 반복함.. 이게 순화된 표현이라는게..ㅋㅋ)
그렇게 2번째 질내사정이 끝나고 그대로 쓰러졌어. 진짜 몸 하나 까딱할 힘도 안나고 그냥 그대로 눕고싶었어. 딱딱한 땅바닥인데도ㅋㅋ 남친님은 날 공주님 안기를 해주고 푹신한 침대에 눕혔어. 내 이마를 쓰다듬고 키스해주더니 사랑한다고 속삭였어. 본방때는 험하게 다루더니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상냥하고 다정한 남친으로 돌아와. 지킬 앤 하이드 같음ㅋㅋ
남친님이 사랑한다고 엄청 끌어안자 나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남친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어. 생각해보니 집에 들어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우린 계속 섹스만 했던거야. 밥하기엔 좀 어려운 상황이기도해서 그냥 배달을 시켰어.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분위기 다깨버렸네..
나: ㅋㅋㅋㅋㅋㅋ배고팠어요? 밥부터 먹어요 우리. 저도 배고파요.
남친: 오늘은 배달시켜먹자. 울 자기 먹고싶은거 있어요?
나: 무난하게 치킨 ㄱㄱ? 맥주도 마시장.
밥이 오는동안 샤워랑 뒷정리를 하고 남친님 품에 안겨서 부비적댔어. 목도 많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조금 야하게 마시고 싶어서 물을 머금고 남친님에게 키스하면서 마셨어. 밑에 떨어진 물이 많아서 양은 얼마 안됐는데 기분좋으면 그만이지ㅋㅋ
나: 밥 먹고 더 할거야?
남친: 오늘밤 안재워준다고 말했잖아. 난 더 하고싶은데 자기는?
나: 앗 나도..ㅎ 오늘 그냥 하루종일 할까..?
남친: 그럴까..?
그렇게 치킨 다 먹고 양치한 뒤에 다시 서로에게 애무해주기 시작했어. 2번이나 했으면 예열이 잘 안될법도 한데 나도 그렇고 남친님도 그렇고 잘 되더라고? 러브젤 가져와야하나 싶었는데 아직까진 필요없어 보였어.
이번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준비했어. 강아지 머리띠, 강아지 꼬리, 목줄, 수갑..
역시 난 이게 제일 좋더라. 강아지처럼 짖으면서 남친님에게 범해지는거. 험하게 다뤄지는것과 동시에 강아지처럼 쓰다듬받고 이쁨 받는게 엄청 좋음...
나: 오늘.. 이거 하고 싶은데.. 주인님..? 헤헤..
남친: 울 강아지 그런게 하고 싶었어? 앉아. 개처럼 짖어봐.
나: 멍..! 멍멍..!
남친: 옳지.. 귀여워 우리 멍멍이..ㅎㅎ 이제 이거 핥아.
나: 네 주인님.. 핥짝.. 주인님 자지 맛있어여..
(개현타오네 지울까..)
그렇게 개처럼 박혀서 다시 질내사정 당하고 사정한 자지 입으로 청소해주고 별에 별 천박한 섹스를 다했어. 후배위로 박힐때 남친님이 강아지 꼬리(애널플러그)를 잡아당겨서 내가 깜짝 놀랐단 말이야. 이거 뽑히면 진짜 큰일날것 같아서 힘 빡줬는데 동시에 보지도 조여서 그런가? 자지가 갑자기 너무 잘 느껴져서 힘이 풀렸다 조여졌다를 반복했어. 남친님은 내 반응이 재미있어서 그걸로 한참 괴롭혔고.. 내가 남친님을 전립선으로 괴롭힌 경험이 있어서 복수하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자면(현타도 너무 왔음) 우린 5번을 했어. 탈진한 상태로 침대에서 기절해있다가 남친님이 끌어안아줘서 그대로 자고싶었어. 하지만 샤워는 해야겠고.. 그렇다기엔 다리에 힘이 자꾸 풀려서 일어날 수 없었고.. 나는 또 남친님에게 부축당해서 샤워를 어렵게 끝냈어.
그렇게 다시 남친님 품 안에 안겨서 기분좋게 잠들었따.. 되게 거칠고 난폭하게 다뤘으면서 섹스 끝나면 순댕순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남친님 ㄹㅇ 너무 좋음.. 대형견같아ㅋㅋ 그리고 섹스할때 자기가 너무 심했던건 아닌지 걱정하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어. 난 남친님이 하는거라면 다 받아줄 수 있지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 모닝섹스 하고 하루를 시작함ㅋㅋ 아침부터 어제일이 떠올라서 그만 흥분해 버렸거든..ㅎ 최고였따 진짜루...
아 폴리네시안 이거 다음에도 할거냐 라고 묻는다면 음.. 자주는 안할것 같아. 확실히 기분 좋은건 맞는데 그 과정이 너무 혹독해서 고민이될듯..? 권태기나 섹스리스 있는 사람들에겐 확실히 좋을것 같아. 다시 불타오르기 딱 좋은 섹스야.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22 | 현재글 폴리네시안 러브2 (1) |
| 2 | 2026.08.22 | 폴리네시안 러브 1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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