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세컨드 1부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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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형수는 세컨드 01
늦가을 비가 제법 소리나게 차창을 두드리고 있었다.
어느 늦은 저녁 형수와 나는 포항의 어느 알지도 못하는 구석을 택시로 내달리고 있었다.
외국 선박의 선원인 형님이 계획에 없던 항로 변경으로 일시 한국에 귀항할것 같다는 연락을 접하고 부랴부랴 직행 버스로 6시간을 달린 후 또 다시 택시로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곳이 정말 포항의 항구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캄캄한 무인지대를 관통한 택시는 외항인가 어딘가 하는 마치 오아시스 같은 어둠속의 한 점 불빛 지대에 우릴 내려 놓았다.
시간은 밤 9 시.
9시나 10시쯤에 상륙할것 같다는 연락대로 라면 가까스로 늦지않게 도착한 것이었다.
그런데 주변은 그야말로 을씨년스런 가을비의 차가운 야경 뿐 아무것도 없었다.
손바닥으로 비를 가리고 기사가 일러준 작은 시멘트 건물로 뛰어가니 유리창 안쪽에 두사람의 정복입은 모습이 보였다.
한눈에 멀리서 온 이방인으로 보였는지 그중 한사람이 우릴 이상한 시선으로 이유를 물었고 외항선에서 상륙할 형님을 맞으러 왔다고 하자 그는 선박 이름을 재차 묻더니 우리가 뭔가 잘못 알고있다고 했다.
현재 상륙이 예정된 선원은 없으며 또 있다한들 해상에 주의보가 내려 파도가 높아 통선(육지와 선박을 오가며 선원을 나르는 작은 배)이 다닐수 없다고 했다.
낙담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종일 거의 먹지도 않고 늦을세라 달려왔는데 우리가 잘못알고 왔다니.
믿을수 없어 부산의 지점에 연락해볼까도 했지만 시간이 늦었고 그래도 혹시나 조금만 기다려 보기로 했다.
20여분이 지나자 추위와 시장기가 밀려왔다.
우선 더늦기전에 식사라도 해볼 양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데 한 사람이 바람에 휘어지는 우산을 지탱하며 우리쪽을 향해 바삐 걸어왔다.
선박회사 직원이라는 그 사람은 일정에 차질이 생겨 형님을 비롯한 나머지 승선원들이 내일 오후쯤에나 상륙이 가능할 것이라며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 사람은 멀리서 이곳을 지켜보고 있다가 선원 가족인듯한 사람이 어정이면 달려와 사실을 말해주곤 하는것 같았다.
할수없이 시내로 나가지 못하고 근처에서 방을 얻어야 했다.
문을 연 구멍가게 조차 보이지 않는 이상한 변두리에서 겨우 목욕탕 표시가 그려진 숙박업소 간판을 찾아냈다.
언덕 꼭대기에 있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말이 장급 모텔이지 중급 여관 수준에 불과했다.
구석진 방을 배정받고 나서 식사할 곳을 여관 여주인에게 물으니 원래는 대포집이지만 모텔서 왔다고 하면 먹을것을 주는데 배달은 안되고 가져올수는 있다고 했다.
기분도 그렇고 날씨도 그렇고하여 나는 밥보다는 막걸리로 요기를 채우고 싶었다.
별품없는 음식을 그릇에 담아오자 형수는 욕실에서 얼굴을 씻고 있었다.
벌써 결혼 3년이 된 형수는 나보다 세살이 많다.
체구는 작지만 바지런하고 싹싹하다.
원래는 엄마와 함께 왔어야 할 일인데 감기가 심해 대학 졸업을 앞둔 내가 대신 동행한 것이다.
형수가 육계장을 후루룩 거릴때 나는 창문 밖으로 멀리 외항선의 불빛들을 바라보며 막걸리를 들이켰다.
갈증과 시장기를 동시에 해결하는데는 역시 막걸리만한 것이 없다.
식사를 대충 마쳤을때 형수는 비로서 여행의 긴장을 푸는듯 했지만 낮선 환경에서 쉽게 잠을 청할수는 없었다.
갈아입을 옷도 없어서 입은 그대로 이불 밑에 발을 넣고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었다.
그런데 잠시후 이상한 소리가 가까운 방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쿵쿵쿵..
바닥이 울리는 듯 싶더니 잛은 외마디가 이어지는 여자의 음성이 섞여 나왔다.
'으응-,응-,응-'
형수가 귀를 귀울이다 내막을 알았음인지 멋쩍게 웃었다.
나도 그랬다.
'방을 잘못 정했나봐요.'
'도리가 없죠 뭐.'
'저길 봐요.'
형수가 턱으로 가리킨 곳은 수건과 물, 요구르트가 놓인 쟁반이었는데 푸른색 작은 비닐포장지가 놓여 있었다.
뭔지 몰라 집어보니 내용물이 미끈거리는 콘돔이 분명했다.
'난 일회용 샴푸인줄 알았네.'
세수를 하려고 욕실로 갔다.
거기서 나는 잠시 동작을 거두어야 했다.
옆방에서 섹스하는 소리가 너무도 선명하게 잘 들렸기 때문이었다.
원인은 천장에 뚫린 환기구.
여성은 이웃 방의 감청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껏 흐느끼고 있었다.
'아흐-, 자기야-, , 아흥-, 아흥-.'
미안할건 내쪽이었다. 그쪽 소리가 잘들리면 이쪽 소리도 잘 들릴터, 수도꼭지를 틀어 소음을 일으킬 마음은 내키지 않았다.
'처걱, 처걱'
남자가 세차게 몸을 밀어 살을 부딪치는 소리까지 들리는 걸 보면 옆 욕실이 섹스장 같았다.
아까운 생방송을 형수에게도 들려줄까 생각했다가 얼른 그만 두어야 했다.
마치 죽순이 돋듯 내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며 근육이 일어섰기 때문이었다.
섹스남의 데쉬는 길었다.
그런만큼 여자의 외침도 잦아졌다.
'아아앙-, 아앙-, 앙-'
대단한 남여라고 생각한 순간 아래층에 들었을 손님은 모두 들었을만한 경음이 길게 이어졌다.
'으-아-아-으-앙-!'
고요는 전희에 비해 허전할 만큼 빨랐다.
수도꼭지 비트는 소리가 들렸다.
여자는 한껏 달아오른 몸뚱이를 주체하려고 가쁜 숨을 헉헉댈테고 남자는 늘어진 자지를 빼어들어 뿌옇게 번진 정액을 씻고 있을거라고 상상을 하니 내 물건이 더욱 딱딱해졌다.
할수없이 문을 닫고 팬티를 내려 자지에 찬물을 뿌렸다.
형수는 TV 체널을 만지고 있었다.
젖은 수건을 벽에 걸다가 힐끗 보니 붉고 탁한 화질이 한순간 획 지나갔다.
반사적인 호기심이었다.
'형수님 잠깐, 조금전 거기!'
형수가 못들은척 딴전을 피는 것이 더 수상스러웠다.
역시 그랬다. 포르노였다.
수없이 반복 방영한 듯 화질은 붉고 번쩍거렸지만 사람의 나신과 각 부분은 여실히 확인될수 있었다.
사내 두명이 한 여자의 항문과 보지에 한창 자지를 밀어넣고 있는 중이었다.
'기왕 보기힘든 것 한번 보죠 뭐.'
못내 형수도 화면속을 응시했다.
마지막 막걸리 잔이 목구멍을 흘러들었다.
화면속에서는 금발의 서양 여자가 순대와 흡사한 흑인 남자의 자지를 내 안주를 대신해 빨고 있었다.
내 아랫도리가 다시 무거워 졌다.
형수는 아무렇지 않은듯 벽에 기댄채 그대로 앉아있었다.
이곳은 부부나 연인이 아니면 올곳이 못되는 여관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바로 그런 경우였다.
형수는 남들과 같은 그런 형수가 아니었다.
형이 한번 출항을 하면 길게는 1년, 짧아도 몇개월 만에 한번씩 국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만큼 남자의 품을 가까이 할 기회가 없는 고단한 여자가 아니던가.
지금 내 흥미에 밀려 어쩔수 없이 같은 채널을 보고있는 스물일곱의 형수로선 심리적인 고문이 될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분위기가 가벼운것 처럼 자연스런 전환이 필요했다.
'아따, 저 양반들 기운도 좋네, 저 물건좀 봐, 저래서 6.25때 우리 아낙네들이 많이들 죽었다잖아요.'
'..왜요?'
'보세요, 저 놈들 물건이 저리 크니 우리 아낙네들 그릇이 받아냈겠어요, 자궁 파열로 횡 가는거죠.'
'..그럼 기지촌 여자들은 다 죽었겠네.'
'똥구멍이 있잖아요, 그래서.'
실실실 형수가 웃었다.
내가 별걸 다 안다는 투였다.
'이북은 더했대요, 소련놈의 자지는 바지 옆주머니로 삐져나올 정도로 길어서 아녀자들이 악소리 한번 못지르고 황천갔데요. 그래서 북한엔 튀기(혼혈아)가 드물다나 어쨌다나.'
욱욱 소리와 함께 뿌연 정액이 금발머리 여자 입으로 유방위로 뿌려지고 있었다.
'데련님은 저런걸 보면 좋아요?'
'좋다기 보다는 굳이 피할 일도 아니라고 봐요.'
'형도 저런걸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테이프가 있나요?'
'잡지가 있어요, 형이 귀국할때면 으례히 몇권씩 가져온.'
'난 몰랐네 그걸.'
'학생이 그런걸 보면 안돼죠. 더구나 형때문에..'
다음 화면은 일본인데 가게 주인이 물건 고르는 여학생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다음에 보여 줘요, 꼭.'
다시 화면으로 시선이 모아졌다.
나는 다리를 겹쳐서 자지가 자꾸 부풀려는 것을 감추어야 했다.
늙은 주인이 여학생에 스커트를 내리고 팬티를 핧는 장면에서는 아랫도리가 괴로울 정도였다.
취기가 오르면서도 갈증은 더 났다.
이럴때 형수가 치마를 입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도 일어났다.
둘만 이렇게 한 방에 있는 것도 쉽지만 않은 일인데.
몸이 더워진척 상의를 흔들었다.
'맥주한잔 하실래요?'
200 미터는 떨어졌을 작은 가게를 단숨에 달려와 맥주를 풀었다.
'야, 이집 완전히 만원이네. 간판 불이 꺼졌어요. 복도를 지나치는데 두곳에서 소리가 났어요. 여자
가 끙끙대는 소리요.'
내 너스래는 서서히 한가지 이정표를 암시하고 있었다.
형수도 모처럼 집을 벗어나 낮선 환경에서 이러는 것이 썩 나쁘지는 않다고 했다.
오징어땅콩 과자에 맥주 두어잔이 금방 비워졌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형수님, 뛰어갔다와서 그런지 더워요, 벗어도 돼죠?'
막걸리에 이은 맥주여서 내 취기는 빨랐다.
윗옷은 런닝만 남기고 이어 혁띠를 풀었다.
형수의 의아스러워 하는 시선을 의식하면서 나는 거침없이 흰 삼각 팬티를 노출시켰다.
자지가 수그러들어 당장 의심살만한 진행은 없었다.
그러나 여전히 TV화면은 뜨거운 육신들이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자, 형수님, 저 족속들의 절정을 위해 건배.'
'... ... !'
나는 술에 화면에 그리고 욕심에 서서히 자세를 허물고 있었다.
'삐리리릭-'
올턱이 없는 인터폰 벨이 울렸다.
형수가 냉큼 달려들어 TV를 끄고 수화기를 들었는데 첫응답으로 시골집이란걸 금방 알수 있었다.
수신이 안좋았음인지 손바닥을 수화기에 감아 몇마디 소리를 지른 후 끊었다.
내가 술사러 간 사이 형수가 집에 상황을 알리려 전화를 했는데 아버지만 받았다가 이제 밖에서 돌아온 엄마가 다시 전화를 해온 것이라고 했다.
대답중에 '지금 자고있는것 같다'는 말은 나를 말하는 것이냐고 했더니 형수는 실쭉 웃으며 '데련님과 한방에 있는걸로 이야기 하면 안되잖아요'라고 했다.
무슨 마음 씀씀이일까.
다시 TV를 켰다.
한 여자가 손이 묶인채 강간을 당하는것 처럼 화면이 꾸며지고 있었다.
종이컵으로 맥주 석잔을 비운 형수가 소변이 마려운지 화장실로 갔다.
얼른 다시 TV볼륨을 줄였다.
그리고 몸을 굴려 머리를 화장실 문쪽에 근접시켰다.
낙숫물 떨어지는 듯한 소리를 신호로 튜브에서 바람 새는것 같은 특이한 소음이 오줌줄기가 변기의 고인물 속으로 직하하고 있음을 합창으로 알려왔다.
나는 손으로 불끈 기운을 토한 팬티의 앞부분을 거머쥐고 메치기 하듯 좌우로 흔들어야 했다.
이것이 화근이되어 아랫도리가 더 발끈 했다.
얼른 볼륨을 원위치 시키고 태연한척 자세를 고치고 있자니 씻은 손을 털며 형수가 들어왔다.
화장실로 가야겠다고 다음 내가 일어섰을때 허리 펴기가 다소 부담스러웠다.
아랫도리의 하중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실체를 가리기에는 삼각 팬티의 재질이 너무 몸에 달라붙는 것이었다.
누가 보아도 그것은 어디선가 본 피카소 그림의 괴팍스런 코 모습이었다.
'어머! 데련님 자극 받았나봐. 홋호호..'
포르노 때문으로 알고 있었다.
변기를 타고 앉았을때 손으로 자지를 꺾어 내려야 할 만큼 육질이 굳어 있었다.
일부러 소리가 들리도록 방광 줄기에 힘을 넣으니 소리가 요란했다.
형수가 금방 일어선 자리여서 내가 마치 동물의 왕국에서 처럼 암컷이 소변을 본 자리에 즉시 달려와 오줌을 갈기는 숫컷같은 착상이 일었다.
(하긴 나도 동물이지)
(그래서..그냥 밀어버려?)
(아니야, 오늘 보고 말사람도 아니고 또 내일이면 형을 맞을 형수가 아닌가)
(여자가 아니란 말야. 내겐...혀엉-수!)
몸에 경련을 일으키고 화장실을 나왔다.
TV는 꺼져있고 형수는 두터운 웃옷을 벗은 내의차림이었다.
'남자는 왜 그것이 수시로 발동하는지 모르겠어요, 우스운건 힘센 남자도 어쩌지 못한다죠? 그건.'
형수가 또 낄낄거렸다.
딸만 사형제가 자란 형수로선 남자의 그런것이 새삼스런 즐거움이 되는 모양이었다.
시간은 열두시가 넘고 있었다.
형수가 자리를 정돈했으므로 따뜻한 바닥에 이불만 덮고 각자 몸을 뉘였다.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불을 끄려고 보니 형수가 접은 팔 위에 머리를 올려놓고 나를 보고있다.
'고단하지 않아요?'
침묵이 대답이었다.
'저.. 데련님, 데련님은 아직 조카가 없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 .... '
'벌써 삼년짼데 내가 아직 아이를 갖지못하고 있으니 말예요.'
'형님이 집떠나 있는 시간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그렇겠죠 뭐.'
형수의 표정은 자못 진지하게 변해있었다.
'데련님은 모르세요? 형님..'
'형님 무얼요?'
잠시 말을 끊다가 부모님을 비롯한 어느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을 것을 다짐받은 후 형수가 입을 열었다.
형은 선원이다 보니 늦장가를 들었지만 우리 집 장남이고 그래서 결혼 후 형의 친구집을 가보면 유난히 형이 아이들을 손에서 놓지않아 형수는 얼른 아이를 가졌으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시일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자 조금씩 이상한 생각을 하게된 형수는 올 봄 형님이 귀항했을때 둘이서만 몰래 병원엘 찾았다고 한다.
진단 결과 형의 정액속에는 정자의 수가 비정상적으로 적고 그나마 운동성이 아주 약해 자연 임신이 좀처럼 어려울것 같으니 인공수정을 하자고 의사가 권했다고 한다.
하지만 형이 거절했고 정자가 하나라도 있는 한 임신은 할 수 있는거라며 다시 국외로 나갔다는 것이다.
생소한 말을 들은 나는 긴장했다.
하늘이 도와서인지 형수님 생각에는 마침 지금이 가임기간인데 내일 형과의 관계에서 또 실패를 하면 언제 다시 귀항할지 모를 시간동안 어떻게 참을것이며 양가 부모님은 물론 무엇보다 아이를 남달리 귀여워하는 형의 실망이 클거라고 형수는 말을 덧붙였다.
몸을 돌려 형수를 마주 보았다.
오랫동안 숨겨왔던 고민을 한눈에 읽을수 있는 표정이었다.
멀찌기 어느 객방에서 또 여인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런데 형에겐 내가 봐도 이상한점이 있는것 같아요.'
'뭐가요?'
형수는 잠시 말 꺼내기를 주저하다가 몸을 굽이쳐 내게 다가왔다.
'잠시 데련님 몸을...좀 보면 안될까요?'
'몸을요?'
형수가 상체를 일으켰다.
나도 뒤따랐다.
형수는 이불을 휙 걷어내고 나에게 바싹 다가와 작은 말로 속삭이듯
'데련님 밖엔 확인해 볼 사람이 없어요.'
라고 말하더니 손을 내 팬티 가장자리 측면으로 옮겨 슬며시 속을 파고드는 것이었다.
뜻밖의 돌출에 말을 잃고 지켜보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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