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성향네토라레부부 3
키다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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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내가 그 친구랑 언제 만나는지 계획을 알지못하니, 언제나 아내의 표정이나 동정을 살피는 습관이 생겼다.
아내 몰래 아내의 핸드폰을 훔쳐보는 것은 또다른 스릴을 이었다.
기계를 잘 모르는 아내는 메시지를 그대로 남겨두었기 때문에 누가 언제 어떤 내용으로 주고받는지도 알 수있었다.
그 친구는 문자로만 연락을 하는 것같았다.
"17일 4시 오피스텔 ㅡ "
"오늘 3시 ㅇㅇ커피숍"
이런 정도의 짤막한 문자다.
그럴때마다 아내의 답은 네~ 였다.
바쁘다거나, 시간을 늦춘다거나 거부하는 답은 없었다.
그런데 만나는 텀은 일주일이나 열흘 간격인 것을 보면 자주 만나는 것은 아니었다.
"형님~ 내일 시간되시면 제 오피스텔로 3시까지 오세요"
"네~ 그러지요"
그러고보니 그 남편도 초대남의 호출에 거부하는 경우가 없는 것같다.
오랜만에 초대남 오피스텔에서 만났다.
"오늘은 다른 부인을 보시라고 불렀습니다~"
초대남이 맥주를 따르면서 남편에게 한말이다.
"어떤....."
"나이든 부부인데, 남편분이 해외에 출장중이거든요. 관전을 좋아하는 형님인데.....좀있다 오는 여인은 52살입니다. 육덕진 몸매여서 저는 별로인데, 나이든 여자를 좋아하는 애들이 있어서 가끔 부릅니다"
아내가 점점 섹스를 더 즐기는 것같고, 매우 순종적이다는 것, 그러나 바쁘다보니 자주 못봐서 미안하단다.
"우리같은 부부들이 많은가요"
"네토성향 부부는 많은데 조련을 요청하거나 작업을 요청하는 부부만 저는 만나고있습니다. 제 취향대로 하는 것이 좋아서 초대가서 남편분이랑 같이 하는 것은 별루더라고요"
그가 솔직한 자기 취향을 길게 설명했다. 남의 부인을 자기 맘대로 다루고싶은 욕구가 강한 그런 취항이라는 것이다.
"곧 올 시간됐네요. 형님은 지난번 처럼 위에서 관전하시지요"
남편은 먹던 술병과 잔을 들고 윗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기 부인이 아닌, 남의 부인의 섹스를 처음으로 보는 것이어서 새로운 기대감이 솟았다.
이윽고 어느 중년의 여인이 아래층 거실에 모습을 들어냈다.
"잘 지내셨어요~~"
그녀는 그에게 극히 조신하게 인사를 했다.
"어서와~ 밖에 덥지?"
그의 말은 역시 짧았다.
그녀는 풍만한 몸에 무늬가 있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씻고왔는데도 또 땀이 났어요"
그녀가 그가 앉아 있는 의자 앞에서서 조심스럽게 치마를 올렸다.
아내가 했던 것과 같은 행동이다.
그리고 뒤로 돌아서 발목을 잡고 엎드리니 그가 치마를 훌렁~ 뒤집어올렸다.
허~ 커다란 엉덩이에 팬티가 없다.
그리고 그가 물건을 꺼내주니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그의 물건을 덥썩~ 입으로 빨기시작했다.
그녀는 잘 훈련된 듯했다.
"오랜만에 왔으니 오늘은 특별히 잘 해줘야 할텐데?"
"........."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가 그녀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마시던 맥주를 들이켰다.
그리고 가득 입에 머금고 그녀의 고개를 들게하더니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입으로 맥주를 먹여주는 것같았다.
"맛있지? 맥주 좋아 하잖아"
그녀가 빙그레웃으며 다시 그의 물건을 입속에 깊숙히 넣었다.
그가 담배를 길게 빨아드면서 그녀의 머리를 눌렀다.
그 큰 물건이 다 사라지고 그녀는 그 상태로 멈췄다.
그렇게 한참을 견디는 그녀가 신기했다.
"우후~ "
그녀는 다시 고개를 들때도 그의 아내처럼 힘들어하지않았다.
현관 벨이 울렸다.
드디어 초대된 누군가가 오는 것같았다.
그는 문을 열어주기 전에 그녀를 일으켜서 침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끝에 올라가서 엎드리게 했다.
"잠시 기다려"
"네~~"
그녀를 침대위에서 엎드린 상태로 두고, 그는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문을 열자, 세명의 젊은 남자들? 아니 그 중에는 스물 갓넘은 듯한 어린친구도 보였다.
"어서들와라"
"잘 계셨어요? "
세명의 남자 애들이 서둘러 옷을 벗더니 손을 씻는다.
"오늘은 한명씩 차례로 하는데, 하다가 쌀 것같으면 교대해라. 두번째 할때는 자유롭게 사정해. 사정 항문에 하는거다~ 들서가라"
그중 덩치큰 친구가 침실로 들어갔다.
엎드려있는 여인은 고개를 침대에 박고 꿈틀거렸다.
두려움인지 기대감인지 그녀는 엉덩이를 뒷금치에 붙이면서 바짝 엎드렸다.
첫번째 친구가 엉덩이에 덮힌 원피스 치맛자락을 천천히 열었다.
"으흐~"
여인이 가느다란 비음은 치마가 천천히 올라가는 속도와 비슷했다.
치마가 위로 젖혀지면서 점점 들어나는 엉덩이는 살집이 큰 것 만큼 하얀 박덩이 처럼 빛났다.
놈이 엉덩이를 둥굴게 쓰다듬었다.
여인의 엉덩이가 꿈뜰거리며 근육이 움찔거렸다.
손바닥이 둥굴게 돌다가 갈라진 사이를 위로 쓸어올렸다.
"흐~~"
갈라진 틈사이로 지나는 손길에 그녀가 분명한 신음소리를 냈다.
그가 쓸어 올렸던 손바닥을 뒷쪽에서 바라보고있는 집주인에게 보여준다.
물이 흠벅 적셔저 번들거렸다.
그가 굵은 물건을 육두질하더니 곧바로 엉덩이사이로 급하게 밀어넣었다.
"으흑~~"
여인의 신음소리는 놀라움에 가까운 비명처럼 울렸다.
그가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그러나 깊게 깊게 피스톤을 시작했다.
"아흐 아흐 아흐~~"
그가 움직이는 속도만큼 여인의 신음소리가 비례해서 커지거나 빨라졌다.
"쩍~ 쩍~쩍~"
엉덩이에 부딪는 소리와 여인의 신음소리만 남고, 세상은 그 소리에 귀를 귀울이는듯 했다.
"흐어 흐엉흐어~"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의 좃에 작살처럼 박힌 그녀는 침대를 움켜쥐고 파닥이는 물고기처럼 발버둥쳤다.
"하응 하응 하으으응~~"
녀석은 지칠줄 모르고 빠르거나 느리게 여인을 희롱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피치를 올리듯이 격려해진다.
"아윽 아윽 아으으으윽~~~"
여인의 신음소리가 비명처럼 바뀌는 그 순간에 그의 물건이 빠져나왔다.
"아후~~"
좃을 빼고 돌아서는 놈의 가슴이 땀으로 번들거리고 커다란 물건이 천장을 향해 끄덕거렸다.
"야~~보지가 죽인다"
바턴 터치를 하듯이 다른 놈이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 서더니, 넓적한 손으로엉덩이를 쓰다듬더니 큰엉덩이를 세차게 후렸다.
"짜악~~"
"하그그~~ "
그 여인이 화들짝 엉덩이를 쳐 들었다가 내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놈도 보지를 한번 훑어 올리더니 물건을 육두질하며 보지에 찔러넣었다.
"아흐~~"
여인이 예상이나 한듯이 깊은 신음을 밀어냈다.
놈은 기관차 처럼, 서서히 속도를 냈다. 탄력있는 허리가 용수철처럼 팅겨져 갈라진 엉덩이에서 철썩거리는 소리를 만들었다.
"하윽 하윽 하윽~~"
여인은 또 다시 들어와 움직이는 놈의 동작에 간들어지는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눈이 빠지게 바라보고있는 그에게 집주인이 다가왔다.
(어찌 볼만하십니까?)
그가 속삮였다.
(아후~ 대단합니다)
그가 맥주를 그득 따라줬다.
목이 타던 그는 단숨에 맥주를 마셨다.
끊이지 않는 여인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마시는 맥주는 최고의 맛이었다.
"형수도 저놈들을 다 먹어치웠죠"
집주인이 담배연기를 길게 밀어내며 말했다.
머시라? 아내도 저렇게 당했을까?
자신이 앉은 자리에서 또 누군가 관전했을까?
그가 다시 맥주를 따랐다.
남편은 더급하게 맥주를 들이켰다.
밑에서는 세번째 남자애가 피스톤을 급하게 몰아가고 있었다.
저 어린 친구가 아내의 보지에 좃을 박아댔다고생각하니, 술기운과 겹치며 정신이 멍해졌다.
더듬거리며 담배불을 붙였다.
초대남이 보여주는 오늘의 쇼는 아내에게 하고있는 플레이를 저 여인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같았다.
그런 의도인가?
아내도 저렇게 줄서서 대기하는 남자들에게 엎드려서 보지를 벌렸던 것인가?
그때 첫번째 남자가 다시 피스톤을 시작하고 급하게 몰아붙였다.
"아흐흐흐~~"
여인의 소리도 급박하게 높아지고, 놈의 허리가 깊고 빠르다.
그러다가 침대위로 뛰쳐오르듯 올라간 녀석이 좃을 빼내더니 항문에 다짜고짜 조준해서 밀어넣었다.
생각보다 쉽게 파고든 좃이 다시 움직인다.
"아흐응 하으흥~~하그그그~~"
"아욱 씨팔~~ 아욱!!!!!!"
녀석이 쌍욕과 함께 항문에 깊이 박더니 멈췄다.
"하우하우 하우~~엉엉엉~~"
여인은 우는 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구분이 안됐다.
놈이 물건을 천천히 빼내자 항문이 벌겋게 열리더니 움찔거리며 정액을 흘렸다.
두번째 친구가 엉덩이로 다가 서고, 첫째 놈이 여인의 머리쪽으로 가서 머리채를 잡아서 올려서 물건을 입에 물린다.
여인은 항문에서 나온 좃을 그대로 주억거렸다.
동시에 보지에 박히는 다른좃에 그녀가 후극~하고 콧바람을 밀어냈다.
그렇게 차례로 돌아가는 남자들의 피스톤질은 언제 끝날까?
"저렇게 계속 하는거요?"
"저놈들이 지치면 끝납니다"
자신의 아내도 저렇게 시키냐고 차마 물을 수가 없었다.
순종적인 아내는 그가 시키는 것이라면 다할 수있는 여자였다.
틐히나 그에게 빠져있는 상황이니 더더욱 그럴것이다.
세번째 어린녀석이 피스톤을 시작하고 두번째 놈이 또 좃을 입에 물렸다
"아쉽지만 오늘은 이정도로 하시죠"
집주인이 양해를 구했다.
아쉬움과 혼란스러움을 뒤로하고 초대남의 집을 나왔다.
그날밤 더이상 나오지않는 정액을 짜내듯 자위를 했다.
그 여인을 자신의 아내로 대체시킨 상상으로 ㅡㅡㅡㅡㅡ
"저 분은 남편의 부탁으로 작업한 겁니다"
어린 남자 세명이 차례로 연이어 달렸던 그 여인에 대한 얘기를 집주인이 배웅하면서 한 말이다.
그녀의 남편은 크게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났는데, 다시 사업을 일으킨 건실한 사업가라고했다.
회사가 부도났을 때, 그녀의 남편은 충격으로 심인성 발기부전이 왔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된 뒤에도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상태란다.
그저 정신적 자극으로 정액을 빼내는 것이 전부라서 관전을 주로 한다고했다.
한창 때는 섹스를 즐기는 아내를 만족시키는 정력가였으나, 그것이 불가능해지면서 아내는 몸만 풍성하게 살이 쪘단다. 결국 그녀의 남편은 초대남의 작업을 요청했고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러니깐 그녀는 남편 몰래 바람을 피고있는 것이다.
그녀만 모르는 일이다.
섹욕이 강한 아내를 위한 남편의 선택이었지만, 남편이 더 즐기는 상황이라고한다. 나쁜남자에게 빠지는 것보다는 안전하다는 것이 그 남편의 주장이었다.
오직 아내의 성욕만 풀어주는 남자가 필요했지만, 작업남은 자신의 취향대로 이끌고있었다.
그녀를 만난지 2년이 되가고 있는데, 그녀를 접한 남자들이 몇명이나 되냐는 질문에.........그는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말을 아꼈다.
관전을 하고 온 뒤로 아내가 외출하는 것을 더욱 살펐다.
그가 아내를 어떻게 다룰지, 상상만으로도 그는 힘없이 정액을 쏟곤했다.
그러나 아내의 핸드폰에는 초대남의 새로운 문자가 없었다.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도 초대남의 호출이 없었다.
"요즘은 아내랑 만남이 없으십니까?"
그는 인내심을 잃고 초대남에게 문자를 보냈다.
"네~ 제가 요즘 바빠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형수는 잘 계시죠?"
두어시간 뒤에 온 그의 문자는 그야말로 싱거웠다.
그리고 이어서 그에게서 짧은 동영상이 왔다.
어느 여인이 구두주걱같은 것으로 엉덩이를 맞는 동영상이었다.
엉덩이에는 수십개의 붉은 자욱이 난자하고, 여인의 비명같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엉덩이만 보이는 동영상의 소리에서 혹시 그 신음소리가 아내의 소리인지 귀 기울였으나, 확실치가 않았다.
그 남편이 그 목소리를 감별하려고 다시 보기를 서너번 하고있을 때 초대남에게서 또하나의 동영상 왔다.
이번에도 비슷한 영상인데, 맞는 사람이 달랐다.
남자다.
엉덩이 사이로 불알이 늘어져있고 그 남자의 물건이 덜렁거리는 것이 보였다.
여인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보다 더 강하게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났다.
"어흑.....어흑!."
중년의 남자의 비명소리같은데, 그는 구두주걱의 아픔에 자꾸 주저앉았다.
회초리가 그의 엉덩이를 '톡톡'치자 다시 자세가 바로 잡혔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팽~
동영상을 보던 그의 머리가 띵~ 하더니 갑자기 물건이 치솟았다.
앞선 동영상보다 두번째 동영상에 감당할 수없는 흥분감이 몰려왔다.
"어느 것이 더 자극이 되시나요?"
초대남의 문자에 그는 답을 못하고 망설였다.
"글쎄요. 매우 놀랍네요. 남자는 누구?"
그는 자신의 마음이 들킬까봐 답을 회피했다.
"ㅎㅎ 다시 연락드릴게요. 언제 한번 오피스텔로 모시겠습니다"
초대남은 남편의 마음을 휘저어놓고 문자를 끝냈다.
그리고 일주일이 더 지났다.
아내의 핸드폰을 열어보는 긴장감도 사라지고 아내도 핸드폰을 화장대 위에 두고 관리가 허술했다.
초대남의 호출이 뜸해지면서 아내도 기대감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해보였다.
지나간 동영상을 보고 침실로 들어가니 아내는 이미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다가 얼핏보니, 화장대 위의 아내 핸드폰이 보이지않았다.
순간 긴장이 되어서 어둑한 방을 두리번 거렸다.
모로 누워잠들어있는 아내의 베개밑에 깔린 핸드폰이 보였다.
아내가 핸드폰을 가까이 둔다는 것은 분명 어떤 변화가 있었음을 암시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아내의 핸드폰을 꺼냈다.
비번 68xx ?
"잘 지내지? 내가 요즘 많이 바빴어.14일 오후 4시, 오피스텔! 오늘밤부터 항문 마개 실시~ 그날보자"
아내의 답 "바쁘셨군요. 연락이 없으셔서 ? 그날 뵐게요"
그의 명령조 문자에 아내는 평소처럼 순종적으로 답장을 했다.
'오늘밤부터 항문 마개?'
낼모레 만날거면서 마개를 오늘밤부터 하라고?
아내가 모로 누워서 자는 이유가 이미 마개를 하고있다는 것인가?
그는 긴장감이 몰려왔다.
아내의 항문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뜀박질했다.
아내가 덮고있는 얇은 이불을 천천히 들어올리는데, 긴장감으로 얼굴 근육이 실룩거렸다.
핸드폰 전등을 이불속에 넣고 아내의 잠옷을 조심스럽게 올렸다.
그의 이마는 이미 땀이 송글맺혔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짧게 짧게 끊어졌다.
핸드폰 불빛에 아내의 허벅지가 뽀얗게 빛을 내고, 엉덩이가 갈라지는 곳까지 왔을 때, 그만 손을 놓쳤다.
그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다시 치마를 들어올리자, 갈라진 엉덩이 사이가 들어났다.
아내는 여전히 노팬티였고, 그 사이에 금색과 청색이 혼합된 어떤 것이 보였다.
그것이 바로 항문마개인 것이다.
아내는 그의 명령대로 항문에 그것을 꽂고 있었다.
그들만이 약속한 비밀스러움이 많은 것같다.
그는 항문을 들여다보다 보면서, 급하게 흥분했다.
조용히 다른 방으로 옮겨서 열흘간 잊고있었던 육두질을 했다.
오랜만에 폭발하는 하얀물줄기가 솟아 책상위까지 튀었다.
아내의 항문에 꽂힌 그 장면은 다음날에도 잔상처럼 남아서 아른거렸다.
"형님~ 오늘밤 오피스텔에 놀러오시죠"
초대남의 문자다.
아내랑은 내일 만나기로 했을텐데, 왜 오늘 밤이지?
"몇시에 가면될까요?"
"7시에 뵙지요"
초대남의 문자만으로도 그는 이미 기대감으로 들떴다.
7시에 가려면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은 이내에게 설명하기 복잡했다.
그는 밖에서 혼밥을 먹고, 초대남의 오피스텔로 갔다.
"어~ 시간 맞춰오셨내요"
초대남은 언제나 그렇듯이ㅡ 활짝 웃는 표정으로 그를 맞았다.
그의 젊음이란 브랜드도 부러웠지만, 그의 몸매와 스탈일 좋은 옷 매무새는 남자가 봐도 멋져보였다.
"형님은 오늘 촬영 도우미로 오신겁니다"
"촬영~~?"
조금뒤 여기를 방문하는 여인은 47세이고, 남편의 소개로 섹파가 된 상태라고했다.
오늘이 7번째 만남이고, 자기의 성향을 잘 따라주는 여인인데, 이미 대7~8명의 도우미 경험이 있단다.
그녀의 남편에게 보내줄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초대남이 건내준 핸드폰으로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가 따라주는 독한 양주를 여러잔 들이켰다.
맨정신으로 초면의 여인을 보는 것은 용기가 필요했다.
초인종이 울리면서 그의 심장은 작은 새처럼 콩닥거렸다.
그가 인사를 시키는데, 여인은 어디서나볼 수있는 평범한 얼굴에 아줌마다운 몸매를 갖고있었다.
"인사해 아는 형님이야~"
그녀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못하고 정중히 인사를 했다.
초대남이 거실 가운데에 의자를 놓고 앉으니 그녀가 그 앞에 섰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길을 의식하는듯 서성였다.
"머해? 시작해!"
초대남의 말은 조용하지만 카리스마가 넘쳤다.
그녀가 치마의 앞부분을 천천히 들어올렸다.
역시 다른 여인들이 했던 그대로 노팬티 검사를 받는 순서였다.
그리고 스스로 뒤로 돌아서 자신의 발목을 잡고 앞으로 굽히는 것까지 똑같았다.
그가 엉덩이를 덮고있는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두손으로 벌렸다.
"흐음~"
들릴듯 말듯 그녀의 신음소리가 났다. 둘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새롭게 관전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녀에겐 큰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어라? 다리 더 벌려봐~"
그가 엉덩이 사이로 눈을 가까이 하면서 한말이다.
".........!"
그녀는 말없이 다리를 조금더 벌렸다.
"흠~ 이러면 곤란하지~~"
그가 의자에 몸을 기대며 뭔가에 실망한듯 한숨을 쉬었다.
"어느 놈하고했어?"
그가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의 보지를 살핀 이유를 알게됐다.
"........어젯밤에....... 남편이..갑자기...."
그녀는 발목을 잡고 엎드린 체로 그에게 더듬거리며 말을 이어갔다.
"15일을 못참아?"
"남편 친구가 좋은 약을 줬다고, 그거 먹고서 갑자기 덤벼서......"
"그것은 변명이 안되지, 그런 유혹을 견디는 것이 내말을 따르는 것이지. 이런 저런 이유로 가랭이를 벌리면 그것이 금욕생활인가?"
"..............죄?죄송~"
그녀는 말을 잇지못했다.
"첫 약속인데? 실망스럽구먼, 규칙은 그때 미리 말했으니 알 것이고, 이쪽 돌아봐~!"
그녀가 그의 왼쪽으로 발목을 잡은 체로 돌았다.
그녀가 돌아서자, 구경하는 그에게 하얀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벌어진 엉덩이사이로 거무튀튀한 보지가 들어나보였고, 다리사이로 그녀의 붉어진 얼굴이 거꾸로 보였다.
(초대남은 어떤 카리스마로 그녀를 저렇게 다룰 수있을까? 그것도 띠동갑도 넘는 여자들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데, 첫 실수니깐, 엉덩이 맞는거로 이번엔 넘어갈게? 앞으로 실망시키지마.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그치?"
"네~ 죄송해요~"
그의 말은 느리고 여유로웠으나 무거운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그가 구두주걱같은 것을 들어서 벌거벗은 그녀의 엉덩이에 가볍게 문질렀다.
"구호는 잘 못했어요 알지?"
"네~"
초대남이 촬영기사에게 신호를 했다.
촬영버튼을 누르니 화면속 그녀의 엉덩이가 더 적나라했다.
"짜악~~"
"아흑~ 잘못했어요"
구두주걱같은 것이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렸다.
"짜악~~"
"아흑~ 자?잘못했어요 아흐윽~"
그녀가 발목을 잡고 엎드린 자세는 유지했지만 크게 몸이 요동쳤다.
"짜악~~"
"아흑~ 잘못했습니다. 흐~~"
그는 말없이 구두주걱을 느리게 움직이면서 적당한 간격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짜악~~"
"아흐윽~ 잘못했어요 하그그~~"
그녀가 발목을 잡고 쪼그려앉았다가 다시 무릎을 세웠다.
그것이 벌칙중의 규칙인듯 발목을 잡고있는 두손은 엉덩이를 만지거나 휘젖지않았다.
어느덧 그녀의 엉덩이엔 빨간줄이 나타났고 그 줄은 허벅지까지 내려오며 만들어졌다.
하얀 여인의 살결은 금새 붉게 변하고있었다.
"짜악~~"
"하그그~ 자~~잘못했어요"
몇대인지 세지도 않고 촬영하는 사람도 반쯤 혼이나가서 손바닥에 땀으로 축축했다.
주책없는 물건은 팬티를 뚫고 올라올 기세로 솟구쳤다.
"이번엔 이쯤하지. 일어나~"
그녀가 치마를 내리며 일어서는데 몸을 비틀거렸다.
"그러니 말을 잘들어야지~"
그가 그녀를 품에 안고 부드럽게 속삮였다.
"흐윽~ 죄송해요"
그녀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그의 품에서 어깨를 들썩였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앞쪽으로 이동해서 보지를 쓸어올리듯이 하더니 카몌라쪽으로 내밀었다.
그가 얼른 카메라 줌을 당기니, 그의 손가락엔 물이 흥건했다. 그녀가 흘린 눈물보다 보지에서 흘린 애액이 더 많을 듯보였다.
그리고 또 순서처럼 그녀는 무릎을 꿇고 의자에 앉은 그의 물건을 입안가득 흡입했다.
그 모습은 마치 굶주린 짐슴이 먹이를 흡입하는 느낌을 주었다.
조금전 까지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던 여인은 없고 성욕에 빠진 한마리 암사슴만 보였다.
그의 작지않은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찍고싶었다.
그녀의 남편에게 보여질 것이니, 동병상린의 맘가짐일 것이었다.
"저 형님이 아까부터 힘드실거야, 해소 시켜드려야지~"
초대남이 촬영하고있는 그를 바라보며 그녀에게 말했다.
졸지에 초대남이 앉아있던 의자에 그가 앉게되고 그녀는 고개를 들지못하고 무릎 꿇고 앉아 있다가 그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녀의 입은 그의 물건을 녹이는듯한 감미로움이 있었다.
그녀가 흡입하며 빨아올리는 기술은 없던 정액도 쏟아질 참이었다.
"아으~~"
그가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흘리고 얼마안되서 그는 벌컥거리며 정액을 쏟아냈다. 그녀의 입속이다.
"형님 입속에 있는거 어떡할까요?"
그가 카메라를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하고 물었다.
"어? .....그거...."
"아까운데....."
초대남이 그를 도우려고 거들었다.
"머? 먹어야지~~~"
그녀가 고개를 들더니, 눈감고 꿀꺽 삼켰다.
먹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그녀는 입맛을 다시고 다시 물건을 입에 물고 깨끗이 청소하듯이 핥아냈다.
그는 정신이 혼미했다.
그 흥분감은 정액을 쏟아내고도 여전히 파도처럼 일렁였다.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처음 본 여인의 오랄을 받고, 엉덩이를 후려맞는 장면 또한 강력한 충격이었다.
초대남이 따라주는 위스키를 수건배마시고, 그는 비틀거리며 초대남의 오피스텔을 나왔다.
그리고 그날밤 그는 흥분감을 감추지못하고 그의 아내를 덮치듯 하였는데, 강렬한 뒷치기는 본인이 생각해도 어느때보다 자극적이었다.
아내는 처음엔 왜그러냐는듯이 반항하더니 그의 거친 행동에 포기하고 그를 받아드렸다.
오랫만에 아내의 신음소리가 벅차게 터졌다. 그 신음소리에 흥분하여 보지깊숙히 정액을 쏟아부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복감이었다.
"집에 돌아가시면 그냥 주무시지 마시고 ? 아시죠?"
"아~ 네 ?"
오피스텔을 나오는 길에 초대남이 그에게 한 말이다.
꼭 아내랑 섹스를 하라는 그의 말을 실천하면서 뒷치기중에 아내의 보지에 박힌 그 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그에게 바로 보냈다.
그는 자기가 하는 행동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
아흐~~ 오늘밤의 그 여인처럼, 아내도 그와 섹스금지 명령을 받았을까? 그리고 지금 본인은 아내의 증거물을 그에게 보낸 것인가?
그는 기대감인지 걱정인지 알 수없는 미로같은 상상력이 날개를 달고 날았다.
초대남에게 다녀오면 아내의 엉덩이를 확인해봐야한다.
아내는 그와 몇번 만나지않았으니 아직은 그정도로 진도가 나가지 않았을 거야~~그 남편의 머릿속은 혼란 그자체였다.
"오늘 형수와 데이트합니다. 지난번 처럼 형님이 늦게 귀가 하신다고 형수에게 전화 한통주세요. 5시 쯤"
초대남 아니 이제는 아내의 애인이 된 그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건물 관리실에서 하릴없이 지내는 지루한 오후 3시다.
아내는 언제부턴가 초대남을 만나러 간다는 사실을 말하지않고, 아내의 핸드폰에서 훔쳐보고 있을 뿐이다. 물론 초대남이 숨기지않고 알려주지만, 당일날 급하게 일방적인 통보였다.
그나마 다행인 건가?
어쨌든 초대남은 숨기는 것은 없었다.
어젯밤 초대남의 강권으로 아내를 거칠게 밀어붙이고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는데, 그것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초대남과의 만남을 중단시켰다가 본인이 다시 인연을 이어주고나니, 주도권은 이미 초대남에게 넘어가버린 꼴이되버렸다.
자신의 노예근성이 어디까지인지, 아니 레토이면서 MD라는 단어 조차 몰랐던 그였기에 혼란스러움이 가중됐다.
그는 ㅇㅇ넷 소설들을 읽고, 또 외국 동영상을 통해서 봤던 것들이 자기의 현실이 되고있음에 적잖은 충격이었다.
어쩐지 어떤 것들보다 그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상상속에서 마음 껏 흥분하던 그런 것이 아니던가?
이제 그런 주제가 현실이 되고보니, 흥분과 걱정이 뒤섞이고있었다.
아내와 초대남은 자기가 다시 허락한 뒤로 5번째 데이트가 된다.
아내가 뛰어난 미인도, 훌륭한 몸매도 아니고보면, 젊고 잘 생기고 멋드러진 초대남으로서는 이미 충분히 즐기고 버려도 되는 나이든 여인일 뿐이다.
특히 자기가 본 다른 여자만해도 둘이고, 눈치로 봐서는 7~8명은 더 있지않을까?
"저는 연상의 여자들이 좋습니다. 제 성향이 그렇다보니 또래 여자들은 아직은 별로입니다. 형님도 보셨잖아요. 나이든 여자들 ....그런 정복감이 저를 만족시키는 것같아요"
그 초대남의 말이다.
그의 아내도 그에게 정복당한 여인들중 하나다.
그리고 그 굴욕감을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흥분을 하고, 혼자서 남몰래 자위를 하고있는 ......자!
시간을 보니 오후 4시다.
그와 아내가 만나는 시간이다.
그것만으로 남편의 심장은 두근거렸다.
자기 눈으로 확인한 그 순서대로 아내도 거만하게 앉아 있는 초대남 앞에서 치마를 올려서 노팬티를 확인시키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을 그 시간이었다.
아~~
순간 물건이 치솟았다.
초대남이 자기에게 보여준 이유가 바로 이런 효과가 있을 줄 몰랐다.
주도면밀한 놈이다.
이미 자신의 심리를 꾀뚫고있다는 생각에 이르자, 그 초대남이 넘지못할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이것은 굴욕적이라기보다는 존경심같은 것이었다.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커질수록, 비례해 가운데 물건도 아프도록 부풀었다.
(왜 이러는 걸까?)
5시다!
그는 초대남이 지시한 시간에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아내의 컬러링소리가 들린다.
그의 가슴은 참새처럼 뛰었다.
"여? 여보세요~~"
떨리는듯한 아내의 목소리가 귀속을 파고들었다.
"나야 여보~ 세입자들이랑 저녁먹고 갈거니깐, 기다리지말고 저녁먹어"
자신의 목소리가 더 떨렸다.
"아~ 네~ 아?알았어요~~"
아까보다 아내의 목소리는 더욱 떨렸다.
전화를 끊어야하지만 그는 귓가에 전화기를 더 바짝 붙였다.
"흐읍~~ 흐읍~~"
아내의 적나라한 신음소리가 급하게 터졌다.
그리고 철벅거리는 소리!
전화는 끊기지 않았다.
초대남이 아마도 스피커폰으로 받도록했나보다.
남편이 끊지않고 숨죽이고 듣는 것을 아는지, 전화기속에서는 연이어 아내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형님이 늦는 모양이네. 우리가 데이트하는 걸 아시나?"
"아? 아뇨~ 말 안했어요~"
아내가 다급하게 부정을 했다.
아내에게는 말 하지못하게 한것이 분명했다.
그것은 아내에게 비밀이 생기고, 그 비밀은 아내에게 약점이될 것이다.
그렇게 그는 아내의 선택권도 자연스럽게 강탈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강그러지는 신음소리가 터졌다.
두런거리는 소리를 들어보니 한명의 남자가 아닌듯 한데, 전화기가 끊겼다.
아후~
그는 그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터질듯했다.
그는 건물 관리실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고 멍하게 앉아서 담배만 벌써 여러개를 피웠다.
전화기를 통해서 들렸던 아내의 신음소리가 웅웅거리고, 눈은 초점도 없이 고정됐다.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건물의 간판들이 불이 켜졌다.
"오늘 형수는 12시쯤 귀가 할 겁니다. 그리고 형님 덕분에 형수 히프가 붉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은 파일이 커서 이메일로 보낼게요"
막 관리실을 나오려는 순간에 그에게서 문자가 왔다.
결국 자신의 예감이 맞았다.
그는 아내의 엉덩이를 때릴 이유를 만들게하고, 오늘 그것을 행했던 것이다.
그 원인도 결국 남편이 본인이 만들어 준 것이다.
그날 그 여인처럼 아내도 똑같이 맞았을까?
그는 뛰듯이 집에 도착했다.
저녁도 먹지못했지만 시장끼도 느껴지지않았다.
컴퓨터를 켰다.
오늘따라 컴퓨터가 왜 이렇게 부팅이 늦는 건지....
새로운 메일 2통!
제목없음 ㅡ
첫화면 ㅡ 아내가 발목을 잡고 그가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쳐다보고있다.
아~ 화면은 그가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 제 3자가 촬영하고있다.
"흠~~ 내가 말할까? 아니면 아지가 고백할까?"
"...........어젯밤 갑자기 남편이 그?그랬어요"
"저런~ 내가 얘기했잖아.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된다고~~ 내가 보지 안벌려봤으면 그냥 넘어갈라고 했나?"
"아... 아니 그건 아니구요..."
"됐고! 이쪽으로 돌아~"
그의 목소리가 어느때보다 단호하고, 약간 무섭기까지 했다.
"아흐~~"
아내의 작은 신음소리가 미리 들리는듯했다.
엉덩이 맞는 걸 좋아한다고 초대남에게 전달했던 사람이 남편이고 보면 아내는 그의 희생양이었다.
그렇다고 남편은 매로 후려때린적은 없었다.
그가 촬영했던 그 부인처럼 아내도 엉덩이를 촬영자쪽으로 내밀었다.
엉덩이가 크게 크로즈업됐다.
"발목 잘 잡아 놓치지말고~"
그의 말에 아내가 주춤주춤 다시 자리를 잡았다.
각오가 된듯이....
"쫘악~~~"
"흑~ 잘못했어요~~"
구두주걱 같은 것이 아내의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고 그대로 거기에 멈췄다.
그리고 ㅡㅡ
"쫘악~~~"
"아흑~ 잘못했어요~~흐~~"
두번째 매가 후려졌다.
아내는 여전히 발목을 잡고 흐느꼈다.
"쫘악~~~"
"흐그그~ 잘못했어요~~"
그는 말이 없다.
여유있게 매를 천천히 들고 다시 후려친다.
"쫘악~~~"
"아흐흑~ 잘못했어요~~"
"쫘악~~~"
"흑~ 잘못했어요~~"
느리지만 연속적으로 후려지는 매질에 아내는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고 엉덩이가 붉게 변하고있었다.
지난번 나이든 그 여인이 그랬던 것처럼, 아내도 '잘못했어요'를 되풀이하고 있다.
"쫘악~~~"
"아흐흑 아흐흑~ 자?잘못했어요~~흑흑"
카메라가 다리 사이로 보이는 아내의 얼굴을 비췄다.
머리칼이 밑으로 흘러내려서 몰골이 이상하게 보였고, 그 모습은 자신의 자존감을 상실하고 추해진 여인의 얼굴처럼보였다.
"쫘악~~~"
"흑~ 자.....자... 잘못했어요~~흐흑흑~~~"
아내가 쪼그러앉으며 흐느껴울었다.
"똑바로 해!"
그의 목소리는 낮지만 무겁고 단호하게들렸다.
아내가 다시 자세를 잡았다.
"쫘악~~~"
"흑~ 잘못했어요~~다.....다시는 안그럴게요. 잘못했어요~선생님~"
아내가 다급하게 울부짖었다.
그러고도 수차례 더 매질이 가해졌다.
매질이 끝나고 아내는 그의 품에 안겼다.
그의 품에서 흐느끼며 우는 모습은 자신을 용서해준 주인에 대한 고마움과 안아주는 그에게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듯이 보였다.
"아팟어?"
"네~~ 흐으흑~"
아내의 어깨가 들썩거렸다.
그리고 아내는 기꺼이 그의 물건을 주억거리고,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를 올려다보고있다.
그리고 동영상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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