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성향네토라레부부 10 마지막
키다리짱
1
81
0
0
3시간전
어느날 그 맥주집에서 세명의 남자가 만났다.
어색한 분위기에 남편은 안절부절했다.
"처음뵙겠습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편하게 뻥이라고 불러주십시오"
"아~ 네 저는 ㅇㅇ입니다.반갑습니다"
서로 닉네임으로 인사했다.
그는 남편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했다.
(초대남에게 엉덩이를 후려맞는 남편! 관장을 당하고 항문을 개통당한 것까지 모두 들었겠지ㅡㅡㅡ)
"성향에 맞게 즐기는 것이 목적이니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죠 자~ 건배하죠"
초대남이 어색한 분위기를 적당한 건배사로 마무리했다.
남편은 뻥이란 친구와 눈을 마주치기 힘들었다.
10개월 동안 저 억센 힘으로 아내를 길들였을 것이고, 초대남과 남편의 수치스런 비밀도 다 알고있을 터였다.
"성향이란 것은 쪽 팔리는 것이 아니죠. 저는 저의 성향이 있어서 좋습니다"
뻥이란 친구가 몇잔 술이 돌아가자 속에 있는 말을 했다.
남편은 그보다 더 빠르게 빨간딱지 소주를 흡입하듯이 마셨다.
"형님도 술이 꽤 쎄셔 ㅎㅎ~ 저는 잠시 화장실에?"
초대남이 어색한 뻥님을 두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형님~~ 자주 뵙겠습니다"
뻥이란 친구가 취한듯 어깨동무를 했다.
"그? 그래야죠"
강한멜돔이라고 소개받을 때부터 주눅든 듯한 어깨는 좀처럼 펴지질않았다.
"관장하는 전문가 시라고 하던데요"
"ㅎㅎ 의사들이 전문가죠 ㅎㅎ"
"그럼? 집사람도 해주셨습니까?"
"그건 비밀인데 ㅎㅎ 그 오피스텔에 오는 여인들은 정기적으로 합니다. 그렇되면 저 친구와 동업하는 건가? ㅎㅎ"
그랬었구나~~
그가 하는 역할이었다.
"그것이 관장을 시키고나면 훨씬 가까워집니다. 이상하죠?ㅎㅎㅎ"
그날 술자석은 뻥이란 친구를 소개하고, 그가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알려주기위해서였다.
그가 등장하고 지난 10개월 동안 아내가 움직인 동선과 행했던 것들을 더 자세히 알기 시작했다.
아내를 초대남보다 더 가기까이 그리고 더 자주 만났던 그였다.
아내는 두사람의 여자였던 것이다.
응큼하게도 그랬었다.
또 다른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곤드레만드레~
셋은 오래전 부터 꽤 친한 사이처럼 술을 마셨다.
주로 성적취향에 대한 얘기들이 많았지만, 구체적인 어느누구를 지칭하진 않았다.
남편은 뻥이란 친구와 아내의 관계가 너무 궁금했다.
물론 섹스를 하는 관계이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왔을까?
궁금증을 풀기위해 초대남이 중간중간 자리를 비울때마다 뻥이란 친구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제 아내와는 자주 연락을 하시겠군요"
남편은 부러 앞질러 질문을 했다.
"그렇지요~ 아지? 아니 형수랑 젤 많이 만났지요ㅎㅎ 미인이잖아요~~~"
뻥이란 친구가 혀꼬라진 소리로 흥얼댓다.
"두사람이 잘 맞나봅니다ㅎㅎ"
남편은 이리저리 그의 의중을 떠봤다.
"그렇지~요~ 그러씁니다아~~안맞는 여인이 이겠습니까마는 트키~ 트키~~~ 그렇다는거지요오~~흐흐"
뻥이란 친구는 덩치에 비해 술이 빨리취했다.
"뻥님~ 취하셨네~"
초대남이 나타나서 횡설수설하는 뻥친구를 말렸다.
"아~ 안취했는데....."
"자~ 일어납시다. 시간도 많이 됐고~"
초대남이 장내를 정리했다.
뻥이란 친구를 먼저 택시 태워보냈다.
"형님은 저희 집에가서 포도주 한잔 더 하시죠"
초대남의 권유에 조금 모자란 술을 채우기로했다.
"체대는 선후배 사이가 군대식이던데? 뻥님은 더 군인같아요"
택시를 타고오면서 초대남이 뻥에대해 길게 설명했다.
초대남 집에 남자들끼리 단둘이 있는 것은 처음인듯했다.
혹시 .......초대남이 바이성향도 있나?
지난번에 갑자기 당하긴 했으나, 남편은 자신이 바이 성향이라고는 생각지않았다.
슬레이브네토기질은 확실하니, 그것은 어디까지나 벌칙으로 그리 된 것이었다.
"형님에게 미리 상의하지 않고, 초기부터 뻥님을 초대남으로 불렀습니다. 그것은 형수를 빠른 시간안에 오픈 시키는 효과가 있거든요"
초대남의 말에 따르면 대부분의 여인들을 그렇게 조련한다고했다.
그렇지않으면 본인만 좋아하게되고 그 끝은 불보듯 뻔하다고했다.
"처음에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오늘 형님을 모시고 온 것은 뻥님과 진행했던 것들을 처음부터 보여드리기 위해서고, 조련된 현재의 형수의 모습까지 보실 수있습니다. 원치않으시면 안보셔도됩니다"
"아? 아닙니다. 이미 진행된 일인데, 궁금하기도 했지요"
"이해하신다면 동영상을 시간순서대로 보여드리고 USB는 형님에게 드리겠습니다.
초대남은 동영상을 함께보면서 설명을 곁들이겠다는 거였다.
하긴 아내는 이미 레즈플레이도 서슴없이 했었다.
무엇이 더 충격이겠는가?
동영상이 열렸다.
아내가 초대남의 현관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어서와라~덥지?"
"네~ 땀이 많이 났어요"
"인사해~ 지난번 말한 뻥님이야~"
"어머~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아내는 정숙한 여인처럼 다소곳이 인사를 했다.
오피스텔에 들어오면 속옷 검사를 받는 의자에 초대남이 앉아서 두사람을 소개했다.
"오호~ 반가워요~"
뻥이가 거만하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뻥이란 친구는 잠시 뒤로 물러나고, 뻥이 보고있는 상태에서 아내의 속옷 검사를했다.
아내의 체면따위는 아에 생각지않는 거였다.
그것은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이 분명했다.
아내는 수치심에 고개를 숙인체로 치마를 들췄다.
시커먼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그 장면을 뻥도 초대남 등뒤에서 보고있을 것이다.
"뒤로~"
아내가 고개를 숙인채로 뒤로 돌아서 허리를 숙여 발목을 잡았다.
초대남이 치마를 들춰서 뒤집어 올리니 엉덩이사이로 더 적나라하게 보지가 벌어져보였다.
더 부끄러은 항문은 덤이었다.
초대남이 손가락으로 갈라진 사이를 주욱~ 미끄러지며 보지를 훑었다.
그리고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뻥에게 보여주는듯 세웠다.
아내의 수치심은 곧 바로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애액으로 변하고있었다.
"좋아~ 더운데 씻고와, 다 씻으면 침대에 엎드려서 대기하고!"
아내가 빠르게 이동해서 욕실로 들어갔다.
흥분한 것을 들킨 것이 더 수치스러울 것이었다.
"이제 부터는 뻥님이 진행하시고, 잠시 윗층으로 갑시다"
그들이 사라지고, 화면은 비어있는 안방 침실을 비추고있었다.
보나마나 그들은 윗층에서 아내를 관찰 할 것이었다.
아내가 침실에 나타났다.
잠시 주춤주춤 거리더니 원피스를 입을 체로 침대끝에 엎드렸다.
짧은 원피스는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부분까지 올라가서 거의 골짜기가 보일 것같았다.
"이때는 비오는 날 나체로 홀로 남겨둔 훈련 이후일 겁니다"
회면속의 아내가 순종적인 이유를 설명하는듯했다.
엎드려서 아내는 긴 시간을 기다렸다.
지루할 만큼 길었다.
그래도 아내는 꼼짝않고 있었다.
드디어 덩치가 우람한 뻥이 벌거벗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치마를 들추지도 않고 손바닥으로 다짜고짜 보지를 훑어 올렸다.
"으흑~~"
아내가 갑작스런 거친 손길에 화들짝 신음을 했다.
보지를 훑어올린 손바닥을 뽕은 추르릅~ 소리를 내며 빨았다.
그러더니 치마를 들춰서 아내의 머리까지 덮어버리고 뻥은 벌어진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았다.
"아흐으윽~~"
그의 얼굴이 갈라진 엉덩이사이로 들어가자마자 아내는 다급하게 신음을 토했다.
마치 꿀단지에 머리를 드리민 것 처럼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추추욱~ 축~"
엎드려있을 때부터 흐르던 애액인지 모르지만 흡입하는 소리가 실감나게 들렸다.
"아흑 아흑~"
아내는 엉덩이를 점점 더 위로 치켜들며서 급박하게 소리를 질렀다.
아내는 애무방법이 초대남이 아닌 것은 분명히 알 것이기에, 누군지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첫 날 형수가 분수를 뿜았습니다. 대단한 뽕님이지요"
초대남이 화면을 앞질러 스포일러처럼 말했다.
아내의 엉덩이가 점점 쳐들어지더니니,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엎드려뻗친 자세 처럼 변혔다.
자극이 강한 뽕의 입술 감각을 파하는 동작같았다.
아~
결국 뽕은 아내를 거꾸로 세우더니 두발을 자신의 어깨에 걸고 그 자세로 보지를 흡입했다.
이런 자세는 정말로 보기드믄 자세였다.
아내는 물구나무로 세워져서 침대를 붙들고 불안해하며 바둥거렸다.
원피스는 완전히 뒤집어져서 양쪽 팔에 끼워진 채로 덜렁거렸다.
마치 귀족 부인을 납치한 산적이 겁탈하는 듯한 장면이었다.
"하그그~ 하그그~~"
그런 자세로 아내의 혼을 빼놓더니 다시 아내를 엎드리게 했다.
이제 아내는 거추장스런 원피스도 다 벗겨진체로 였다.
뽕이 자기 육봉을 육두질하며 카메라 가까이로 다가 왔다.
허억~
까무잡잡한 물건은 귀두부분보다도 중간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보였다. 마치 볼링 핀과 흡사했다.
일부러 자신의 무기를 보여주려는 듯 이리 저리 자세를 잡았다.
무시무시한 물건이었다.
"중간 부분은 수술해서 만들었답니다. 안해도 큰 물건인데?"
초대남이 중얼거렸다.
뽕이 다시 아내의 엉덩이 뒷쪽으로 이동하면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내는 방금전 황당한 자세로 거친 애무를 받은 탓인지, 숨을 몰아쉬면서 헐떡였다.
그런 아내의 엉덩이를 커다른 손바닥으로 찰지게 후려쳤다.
"짜아~악~~"
"앗흐흐윽"
화들짝 엉덩이가 튀어올랐다.
"자~ 시작해볼까?"
그가 육봉을 작은 보지입구에 대고 비볐다.
그리고 귀두부터 천천히 밀고들어갔다.
"아~ 어어어~허윽~!!!"
아내는 엄청난 크기 때문일까?
쾌감이 아닌 불안감같은 신음소리를 밀어냈다.
아내가 흘린 애액 때문인지 귀두부터 밀고들어간 육봉이 끝까지 사라졌다.
보지의 신축성이 놀랍다.
드디어 그의 피스톤이 시작됐다.
두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천천히 쩍쩍~ 소리나게 밀어 붙였다.
"아욱~~아욱~~"
아내는 그 엄청난 물건을 받으면서도 그 자세를 유지했다.
신기했다.
그 동안 초대남의 대물에 적응해서일까? 그래도 저것은 너무 컷다.
뽕이는 그대로 점점 거칠고 빠르게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형수가 물이 많고 점액질이 좋습니다"
초대남이 큰 육봉을 받아내는 비결을 설득력있게 설명했다.
"아그그~ 아그그~ 아그그~"
뽕이가 밀어붙이는 힘과 스피드는 대단했다.
역시 유도 대표선수 다웠다.
그 움직임은 한 순간도 멈춤이 없었다.
"하그그그~ 악악~~ 아크그~ 제? 제발 ? 저 ? 어떡해~~이악~"
밀어붙이는 뽕이의 힘을 버텨내느라 안간힘을 쓰고있었다.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뽕이의 피스톤질은 프로급이었다.
여자의 반응을 살피면서 강약을 조절하고, 깊고ㅡ 얇게ㅡ 얇게 ㅡ얇게ㅡ 깊게 그 리듬으로 아내를 실신지경까지 끌어올렸다.
"아후후후~~허엉엉엉~ "
아내는 울부짖는 암캐가 분명했다.
결국 아내는 버티지못하고 허물지기시작했다.
"나~~ 이상해?요, 어쩌면 ? 이상해요~~아그극~~"
아내는 전에 없던 비명을 질렀다.
그때 뽕이가 육봉을 쑤컹 빼냈다.
아내의 허리가 고양이처럼 올려지더니, 물줄기가 주루룩 쏟아졌다.
"아흐~ 아?안돼는데~ 나 어떡해~~아그그그~~"
침대위에 폭포수를 쏟았다.
그 장면을 끝으로 영상이 끝났다.
"준비없이 했다가 침대 청소하느라 힘들었죠. 형수가 분수를 해서 놀라웠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새로운 영상들은 뽕이 아내를 마음 껏 유린하는 장면들이었다.
아내를 들고 서서 가지고놀듯 아내를 실신직전까지 몰고갔다.
아내는 뽕이의 피스톤이 잠시 멈추고 쉬는 참에는 침대에 널부러져서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경련하고있었다.
좀처럼 사정을 하지않는 뽕이는 사정을 할때는 대부분 아내의 입속에 엄청난 정액을 쏟아냈다.
그리고 새롭게 이어지는 영상들은 등장인물이 뽕뿐만니아니었다.
"저 친구들은 뽕님 학교후배들입니다. 수영, 권투, 축구, 농구, 유도 등 다양한 특기들이 있는데, 저도 몇명인지는 모릅니다"
"그? 그럼 학생도 있습니까?"
"네?총각 딱지 떼준 친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아우님이 통제를 안시고?"
"뽕님이 프로급이어어 뒷탈없이 잘 컨트롤합니다. 여기서 만난 것만 영상이 있구요. 형수가 뽕님과 직접 연락해서 만남을 할때는 영상이 없습니다. 뽕닝은 촬영을 시러하거든요"
그러니까, 아내는 초대남의 호출과 뽕의 호출을 동시에 받고있었던 것이다.
"아내 핸드폰에는 뽕님 문자가 없던데?"
"아마 텔xx그램을 사용할 겁니다. 뽕님이 자기관리가 철저하더라고요"
그 동안 아내의 문자만 체크했으니 뽕의 존재를 알 수없었던 것이다.
이 엄청난 운동선수들을 아내는 어떻게 버티며 10개월을 지냈을까?
"집사람이 힘들어 안하던가요?
"제가 듣기로는 최고 4명까지 함꼐 했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얘기니깐 형수가 헬스클럽을 다닌 효과일 겁니다"
"그? 그래도 그것이 ㅡㅡ"
"사실 뻥님이 저보다 더 많이 형수랑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다른 여자들보다 형수를 더 좋아하더군요"
"그? 그럼 지금까지 아내는 몇명의 남자를 겪었을까요?"
"뻥님의 말로는 중복된 남자 빼고 30명정도라고 하더군요. 횟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
아내는 초대남보다 뻥의 기술과 힘 그리고 거친 섹스에 길들여지고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자극적인 섹스를 즐긴 아내가 다시 정상적인 섹스를 할 수있을까?
초대남이 모르는 뻥과 아내의 얘기는 어떻게 알 수있을까?
아내의 핸드폰부터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초대남과 뽕은 공생관계라고 할 수있었다.
한 남자가 여러명의 여성과 교제를 하려고해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시간이다.
백수가 아니라면 생업이 있을 것이고, 일을 마치고 여인을 만나려면 그 남자의 컨디션도 중요하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남자의 모습과 건성으로 대하는 것을 여자는 느낌으로 알 수있다.
누구나 다 그러할 것이다.
초대남이 어느 여인과 처음 대면을 하고,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까지는 지극한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
초대남의 외모나 정력이나, 테크닉, 물건의 크기 따위는 사실상 후순위로 밀려있는 것들이다.
한 여인의 마음을 얻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것을 이해하는 남자는 반듯이 그 여인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그랬던 것이다.
초대남은 부부들의 요청이 많아지면서 뽕이란 전문가(?)를 모시게 됐다고했다.
뽕은 넘치는 정력과 관장기술, 여인을 아끼는 다정한 마음씨가 있었고, 여인을 뭇남성과 나누는 너그러움(?)이 있었다.
의리!!! 를 중시하는 뽕의 생활태도는 그의 변태성을 실천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된다.
"뽕님은 이런저런 체육시설을 여러개 운영합니다. 그래서 후배들도 많고 경제적으로도 후한 편입니다"
초대남이 뽕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히 설명했다.
사실, 아내를 초대남에게 인수인계하고 나서 아내는 늘 표정이 좋았었다.
새옷을 입어도 목적이 분명했고, 운동을 하는 이유도 분명해서 정신적으로는 따분한 주부생활을 벗어난 여인이 되었다.
그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씻을 생각도 않고, 곤히 잠들어있는 아내의 핸드폰을 들고 안방을 빠져나왔다.
서제의 의자에 앉아서 아내의 핸드폰을 뒤적였다.
텔xx라고?
종이비행기처럼 생긴 아이콘을 터치했다.
거기서 대화를 나눈 사람은 딱 한사람이었다.
코치님! 이라고 되어있는 사람이었다.
와우~
수개월 동안 나눈 대화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초대남과 달리 코치라는 자는 많은 대화를 주고받았다.
초대남의 문자는 몇일 몇시 어디ㅡ이런 단순한 것이라면, 뽕이는 시시콜콜 대화가 길었다.
코치님 : 잘 들어갔어? 오늘 원피스는 잘 어울리더라.
아내 : 예쁜 옷 선물! 감사해요~
뽕이는 아내에게 옷까지 선물해주는 사이였던 것이다.
아내는 젊은 두남자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 느낌을 받을 만했다.
코치님: 내일 12시에 ㅇㅇ에서 보자. 그 식당이 유명해 ㅡ
마치 연애하는 연인들끼리 주고받는 문자같았다.
대부분 일주일에 한번 만나거나 많으면 두번이 가장많았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들이 있었다.
코치님 : 4시에 내 오피스텔로 가있어라. 후배가 장교인데, 전방에서 6개월만에 휴가 나온다니깐, 술 한상 차려줘. 냉장고에 술과 안주 있으니깐
아내 : 네, 코치님은 언제 오세요?
코치님 : 좀 늦으니 먼저 먹고있어.
아내 : 네 ~
그리고
코치님 : 머하니?
그리고 또 한참뒤
코치님 : 후배놈 전화도 안받네? 머하고있니?
한참뒤ㅡ
아내 : 후배님이랑 맥주 마시고있어요.
코치님 : 3시간 동안 머하느라 문자도 없었나? ㅋㅋ
아내 : 치~ 일부러 그러셔놓고, 짖꿎게 ?
코치님 : 그노마 잘 하드나?
아내 : 몰라요~~언제 오세요?
코치님 : 시간이 좀더 걸릴끼다. 내 그노마랑 바로 통화하께.
아내 : 네~
코치님 : 어제 많이 느졌드나? 내가 어제 너무 늦었다 아이가? 어제 힘들었제? 집에는 잘 드갓나?
아내 : 네~ 조금 ? 집에 잘 왓어요.
코치 : 그놈이 술도 굶고 여자도 굶고 그래서 그런지 집에 들어가니 뻗어서 자고있던데 몇번이나 햇길레 뻐더삔노?
아내 : 처음엔 금방 ㅎ 그리고 맥주 마시고 두번 더 ? 피곤하신지 잠들어서 조용히 나왔어요. 부대에서 곧 바로 왔다고 하더니 .....
코치님 : 그래 잘했고, 말 잘들으니 이쁘다!
허~
문자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충분히 상상이 되는 단막극이었다.
휴가 나온 후배놈의 배설을 아내에게 받도록 시킨 것이다.
아내는 그런 뽕의 지시도 기꺼이 이행하고있었다.
그때는 이미 여러 남자들을 경험한 아내였다.
문자의 내용을 유추해보면, 아내는 매주 새로운 남자들을 받고있었다.
술을 같이 마시거나, 노래방을 갔다오거나, 곧 바로 노래방이나 차에서 했었음을 알 수있는 내용들이었다.
뽕의 대화는 그런 아내를 칭찬하거나 사랑스럽게 대해주는 내용들이었다.
"뽕이란 친구랑 자주 만났어?"
몇일이 지난 뒤에 아내를 품에 안고 갑작스럽게 물었다.
남편의 질문에 아내는 당황스런 표정이 역력했다.
"그? 그게...."
아내의 표정이 잘못을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굳어졌다.
"그 친구가 운동선수였다고 하던데, 덩치도 크고 ? "
"..........."
아내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고개를 배게사이로 박아넣었다.
"미안해할 것없어. 초대남이 시켰으니 했겠지. 내가 허락도 했고...."
"제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기회봐서 직접 말하겠다고 해서...."
아내의 목소리가 기어들어가고있었다.
뽕과 단둘이 했다면 별거가 아닐 것이지만, 뽕이 데려온 젊은 남자들을 셀수없이 맞이했고, 거의 창녀와 다름없이 배설기구로서 가랭이를 벌린 것들이 아내의 마음 속에 걸릴 것이었다.
뽕의 집에서 초면의 군인과 짜릿한 섹스를 비롯해서 이름도 모르는 어린 남자들의 정액을 얼마나 삼켰겠는가?
그래서 지난번 아내에게 처음 시도한 항문섹스때 아무 저항감없이 뚫렸던 것도 모두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뽕이란 친구는 여러남자를 한꺼번에 초대했다던데.......여러명이란 도데체 몇명을 말하는거야?"
남편은 앞질러 질문을 던졌다.
".....세?세명이 제일 마?많이...."
아내는 더더욱 더듬거렸다.
"그래? 두어명씩은 기본이라고 하던데?"
"아? 아니 그건 아니었어요, 가끔 그랬죠"
아내가 이부분에서 목소리를 살짝 키웠다. 그것은 사실인 것같았다.
"뽕후배들이면 어리겠구먼. 나이들은 얼마나 된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대충알 거아냐"
남편은 약간 다그치듯 물었다.
사실은 그 친구들의 나이가 또 흥분의 소제가 되기때문이다.
"스물다섯이나 그정도?"
"대학생도 있었다는데?"
"잘 모르지만 얼핏 들었어요"
남편은 아내의 취조를 길게 하지않았다.
그것은 두고두고 그 비밀을 캐고 싶은 광부의 마음같은 거였다.
아내는 그날밤 최상의 서비스를 했다.
초대남이 허락하지않았음에도 남편이 아내의 손에 육봉을 쥐어주자마자, 그 동안 배웠던 테크닉을 발휘하여 남편을 녹초로 만들었다.
사죄의 행동인지, 속죄의 행동인지 모르지만, 남편의 온몸을 핧고 빨기를 쉼없이 이어갔다.
급기야 혀를 세워서 항문에 넣고 피스톤을 하는 것까지, 온갖 기술을 다 발휘하고 쏟아지는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땀으로 젖은 남편의 몸을 찬 물수건으로 닦아내주고 사그러진 육봉을 입으로 쭉쭉~ 잔존물을 빨아냈다.
"베란다 문 좀 열고, 담배 좀 가져오와"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기시 되었으나, 오늘은 해방된 날이었다.
아내가 창문을 열고 담배와 재털이를 가져왔다.
남편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 연기를 뿜어내는 그 순간이 좋았다.
아내는 놀랍게도 남편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서 육봉을 입에 물고 옆으로 누워서 입에서 오물오물 거렸다.
초대남이나 뽕이가 그렇게 교육한 것이 분명했다.
특히 초대남의 습관이기도 했다.
아내는 그런 자세로 잠을 자겠다는 의지같았다.
아내의 비밀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기에 배를 가르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뽕님이 영상을 싫어하면, 제가 즐길 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불만스러운 부분이군요"
그날 초대남에게 항의의 뜻으로 아내와의 만남을 거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련의 이유로도 이제 그 의미를 다한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는 면에서는 어느정도 의미는 있으나, 남편은 소득이 없는 만남이었다.
그날 이후, 초대남도 뽕도 아내를 호출하는 메시지가 없었다.
초대남은 한달에 두어번 호출했었기에 그렇다치더라도 뽕의 문자도 조용했다.
"뽕님이 드릴말씀이 있다고 뵙자고 합니다. 만나실 의향이 있으시면 만나보시죠. 연락처 xxxx- xxxxx"
초대남의 문자다.
남편의 의향이 잘 전달된 듯했다.
초대남의 계약기간은 이제 1달 남짓 남았으니, 상황들을 추스릴 시간이기도 했다.
일식집에서 뽕과 단둘이 만났다.
"초대남에게 얘기 들었습니다. 형님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더군요. 사실 다른 분들은 자주 만나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형수만 자주 만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그 동안 아내에게 잘 해주셨더군요. 이제라도 바로 잡으면 되겠지요"
남편은 바로잡는다는 애매한 표현을 했다.
"아~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데이~"
뽕이는 사투리를 쓰며 밝게 건배를 했다.
"아내가 맘에 들었나보군요ㅎㅎ"
"하모요~ 형수 안이쁜교?~~저도 네토끼가 있어서 맘에 드는 여자 생기믄 다 돌리삡니다 ㅎㅎ 하이고~ 형수를 두고 드린 말씀은아닙니데이~~ "
뽕은 자신의 경험담을 주저리주저리 얘기했다.
다른 여인들의 얘기를 하고있었지만 그것은 아내의 얘기이기도 하다는 것을 남편은 알 수있었다.
특히 시합중에 상대편 선수를 두둘겨패서 형무소를 간 선배가 출소하던 날, 어느 부인을 불러서 두부를 대접하게하고 묵혔던 정액을 뽑아준 얘기까지 다양하게 엮어냈다.
"그 형님은 저에게는 은인같은 분이고, 의리도 있고 참 좋은 분이라서 제가 두어달 함께 지냈다아닙니까? 그때 마~ 저희집에서 매일 여자 바꿔줬습니다"
그 여자들 중에는 아내도 당연히 포함됐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뽕의 얘기는 끝이 없었다.
그 모든 것은 아내의 메시지 속에서 모두 구성될 수있는 얘기들이었다.
"후배들중 제일 어린 친구가 몇살이었우? "
"아~ 그노마 ㅎㅎ 보름 뒤에 군대간다고 징징대서 총각 딱지 떼준 놈인데, 21살베기였죠. 햐~ 그놈짜식 몇일간을 이여자 저여자 밤새 한숨 안자고 징허게 허더요ㅋㅋ 엄마같은 여자가 좋다고 난리도 아니었죠"
뽕은 단순한 의리파인지 모르나, 생각도 단순했다.
그렇게 뽕과의 관계는 끝났다.
초대남과의 계약도 자연스럽게 만기가 되면서 좋은 추억을 간직했다.
물론 남편의 부탁으로 아내를 하룻밤씩 초대남에게 보내는 일도 있었으나, 초대남의 사업이 바빠지면서 그마저도 점점 사라져갔다.
초대남을 초대하는 부부는 금술이 좋지않으면 불가능하다.
그후 그 부부는 뽕이 남겨준 황금알과 광산같은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오손도손 잘 살고있다.
지금은 쉰이 훨씬 넘은 부부지만 다시 할 수없는 추억을 간직하고 살아가리라.
초대남의 자격을 이 글속에 알알이 심어놨다.
함부로 초대남으로 나서서 부부들에게 내상을 입히는 초대남은 되지말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루하고 지랄같은 졸작에 댓글과 쪽지로 성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이 글이 실화냐 픽션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다. 다시 말하지만 어제의 일도 나는 정확히 모두 전달하지 못하기에, 주인공들의 진심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한다.
ㅡ 끝 ㅡ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9.22 | 현재글 MD성향네토라레부부 10 마지막 (1) |
| 2 | 2026.09.22 | MD성향네토라레부부 9 |
| 3 | 2026.09.22 | MD성향네토라레부부 8 |
| 4 | 2026.09.22 | MD성향네토라레부부 7 |
| 5 | 2026.09.22 | MD성향네토라레부부 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거부기와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