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4)-노출
바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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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6:46
아~~~~아~~ ~~ (신흠소리)
그러면서 미숙이는 원피스를 벗어 던지기 시작했고, 민수 옷도 하나씩 볏겨서 둘이는
이제 한몸이 되었다.
미숙이는 아래쪽에 비몽사몽 누워있는 민수를
향해 키스를 퍼붓는다.
그녀의 보지속에 꽉찬 민수의 자시를 마음것 느껴보면서 쾌락을 맛보니 민수의 입술을 같이 범하면서 더욱 둘의 몸은 타오르기 시작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동안 자신이 진정 정신적으로 사랑했던
남자친구의 잘생긴 얼굴을 보면서
그 남자친구의 크고 강한 꽉찬 육봉이
그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느껴지는 정신적인 사랑과 육채적인 쾌락이
합쳐지면서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느끼면서
남친의 입술에 찐한키스를 하면서 탄탄한
남친의 가슴도 스다듬으면서 신흠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때 아래쪽에 있던 민수는 잠꼬대하는듯..
비몽사몽인듯한 얼굴을 지으면서
본능적으로 그녀의 방아찍기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도 움직이며 장단을 맞춰주니
둘의 몸은 더욱 달아올라 어느 다른 놈과 할때보다 더 격해지고 있었다.
민수는 눈을 감은채 그녀의 보지속살 느낌을
느끼면서 ...
그녀를 아래쪽에 눞혀놓고는
정 자세로 하고는
그녀 두 팔목을 잡고는 사정없이 앞뒤로
그녀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오면서
짧지만 강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고는
마지막 강력하게 빠른 동작으로 허리를
흔들면서 드디어 사정을 했다.
약간 짧지만 아주 강력하게 오르가즘의 한계까지 갔다올수 있었는데 미숙이는 오랬만에 느껴보는
편안함과 동시 야한 남친의 물건을 느끼면서 만족감을 느낄수있었다.
민수는 털썩 쓰러지면서
계속 비몽사몽간에 있는듯이 잠시
자는듯 누워있다가...
주섬주섬 옷을 입고 어두운방에서 도망가듯
얼릉 나갔다.
마지막까지 민수는 미숙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나간것 처럼 미숙이는 믿게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민수는 미숙이에게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했다.
미숙이는 어제 민수와 즐겁게 보냈던 육체적인
관계를 생각하면서 화장을 했고
그녀 자신도 모르게 아랬도리 구멍 속은 젖었다.
잠시후 남친을 만나서
민수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러가서 그냥 건전한
커플처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항상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공감해줄수 있는 남친이 있는것이 너무 행복했다.
그러던중. 식당을 나가서 산책을 하고 있다가
남친 팔짱을 껴서 남친 주머니에 그녀의 손을 넣었을때 그녀 손에 작은 명함이 잡혀지는것이 아닌가
미숙이는 아무 생각없이
그 명함을 꺼내보았다.
"하룻밤 이탈 오피?"
이건~~~~, , , , ,
그녀가 일하고 있는 오피인데..
어떻게 남친 주머니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중
남친은 그녀의 손에 들려져 있는
그 명함을 보고 깜짝 놀란다..
미숙이는 이게 뭐야?(알면서 모르는척)
민수는 미숙이를 보면서
사실 나 너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한것같아.
그것때문에 어제 하룻밤도 잠을 못잤어.
나 어제 ~~~~~
--------(뜸을 들이며)~~~
이곳 오피에 간것같아.
술을 먹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
미숙이는 계속 이야기해봐..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민수)
미안해 나 어제 그곳에
내 친구가 끌고가서 나도 모르는 사이
그만 다른여자하고 ... 한것같아.
미안해 미숙아~~~~
너한테 떳떳하지 않은 행동을 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어.
근데 기억은 하나도 안나...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겟어
그냥 내 친구가 밖에서 기다리다가 같이 집에
가면서 술깼을때쯤 이야기 듣고 알았던 거야..
미숙이는 어제 잔 여자가 자신이었으니
회낼 필요는 없었지만 .. 그렇다고 이야기는
하면 안되서
어떻게 이야기할까 고민하다가..
민수야..
난 항상 널 믿었어.
근데 나보다 먼저 다른 여자하고 했다는것은
나한테도 너무 큰 충격이야.
어떻게 그럴수 있어?
나한테도 잠시 생각할 시간을 줘
나 너무 혼란스러워 민수야..
우리 서로 첫 경험은 너와 나
하기로 했잖아... 나 너무 충격을 받았어
(미숙이는 이렇게 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려고 했다.)
민수는 쑥맥처럼.
그래 내가 무슨 자격이 있겠어.
내가 잘못했는데
근데 난 어제 처음이라 잘 기억은 안나서
다른여자와의 관계는 ... 지금 생각도 안나..
난 항상 모든것이 미숙이와 했던것이 처응이야..
미숙이는 알았어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서
잠시 생각을 하고 연락할께.
민수는 고개를 푹 숙이고 ..
알았어
라고 대답하고 그날은 서로 헤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날저녁..
미숙이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남자친구의 첫 여자는 확실히 자신이 맞았기
때문에 묘한 정복감도 느껴지며
몇일 있다가
남친에게 용서해 주겠다고
이야기 하고는 지금처럼 잘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중 변태남의 문자가 온다.
내일 하루 남친과 같이 *** 주소로 와줘.
지난번에 끝내기로 했잖아요. ?
왜 또 연락하나요?
그렇게 말하니...
정말 부탁이야 이번에 예약한 커플이 펑크나는
바람에 부탁이야...
커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인텨뷰잠깐하면 되는거야. 이후 서비스로 커플이 같이 마사지 받는 거야
(변태남)
커플 인텨뷰니깐 니 남친도 데려와야해..
미숙이는 변태남에게 약점이 있다보니..
이번에도 부탁을 무시할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갈수밖에 없었다.
민수는 집에 있는데
여친에게 연락이 온다.
아는 지인이 내일 같이 커플
인텨뷰 하면서 커플들의 삶에 대해서
다른 커플들과 공유하는 인텨뷰를 한다고해
이후 서비스로
마사지도 해 준다고해.
민수는 ㅇㅋ 좋아 답장을 보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려준 장소는 야외 한적한 공원이었다.
그곳에 가니깐 10여명의 다른 커플들도 와 있었다.
컨셉이 작은 방송사에서 하는것같은 느낌이었다.
민수.미숙이는 여러명의 커플이 둘러앉아서
두커플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어본다.
어디서 처음 만났나요?
첫키스는 언제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등.
두 커플에 대한 인터뷰를 20~30분정도 했다.
진도를 어디까지 나갔느냐 질문에
아직 키스까지만 했다고 말하니
다른 커플들.. 특히 여자들의 눈빛이
민수의 거기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 듯한
가르스름한 야릇한 눈빚을 보낸다.
뭐지 저 눈빛은 ? 뭔간 야리끼리하다.
인터뷰를 끝내고..
이후 마사지 서비스를 받기로 해서.
민수와 미숙이는 차량에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으러 준비를 한다.
내부가 나눠져서 룸이 2개인데
각각 중간에 마사지 받기위한 간이 침대가 있다.
커플은 마사지 받기위해 얼릉 옷을 얼릉 갈아입고
마사지 간이 침대에 옆드렸다.
차량 내부는 뒤쪽은 작은 탈의실
중간은 마시
사지를 받기위한 간이 침대
앞은 거울이 있었다.
2개 룸이라 각각 분리가 되어있었다.
민수는 기다리는 한 아릿다운 아가씨가 들어온다.
미숙이 방에는 훈남 남자가 들어온다.
그러한 장면을 차량 밖에서는 두 커플의 마사지 장면을 구경 하고 있다.
그 차량은 밖에서 안을 다 볼수있는 역거울 차량으로 이제 두 커플의 모든것을 구경할수 있도록 준비된 차량 이었던것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수는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마사지 사가 민수 엉덩이 마시지를 하면서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살짝 살짝 넣으면서 중요부위를 터치하기 시작하니 민수의 물건은 발기하기 시작한다.
마사지사는 민수를 정면으로 누워 달라고 자세를 바꾸게 하니 민수의 육봉을 벌써 힘차게 하늘로 올라가 있었다.
여 마사지 사는 민수의 성감대를 계속 만지다가 민수의 팬티를 옆으로 벌려서 민수의 물건이 많은 커플들 앞에 출렁거리면서 풀발기상태로 나와서는
사정없이 거울방향을 보면서 많은 여성들이 보는가운데 민수의 물건은 마사지사의 손길에 앞뒤로 손 안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옆방에서 민숙이도 슬슬 몸이 달아올라서 주체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때
마사지사는 그녀를 거울 앞 정면으로 세우고는
많은 커플들이 그녀의 아름답고 음탕한 몸을 감상할수 있도록
서 있는 상태로 가슴주변을 마사지 하면서 서서히 그녀의 젖가슴이 주물러지다가
드디어 충분히 그녀가 흥분 되었을때 그녀의 브레지어는 아랬쪽으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많은 기다려온 남성들의 궁금중을 유발했던
그녀의 C컵 젖가슴을 바로 앞에서 다 드러나지기 시작한다. 그것도 출렁거리면서 .. 그리고 젖가슴은 만져지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서서히 신흠소리를 내는것을.
수많은 커플들은 각자 남 여 방을 집중해서 계속 구경중이다.
ㅡㅡㅡㅡㅡ 계속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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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64
짬짬이 |
05.28
+421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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