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바이어 접대의 가장 좋은 장소는 에어비엔비

회사를 다니다보면 바이어를 접대하게 되는데
그 중 성접대도 당연히 있지.
뭐 여자들 나오는 룸싸롱에 가거나, 출장을 부르거나, 여직원을 끼고 놀거나 등등 여러 방식으로 성접대를 할수 있지
사장이 자신의 아내를 중요 바이어에게 접대하는 것이 오케이인 사람은 당연히 일을 위해서 매출을 위해서 자신의 아내도 줄 수 있지 않을까?
뭐 아직까지 자신의 아내를 바이어에게 남편이 직접 가져다 바친적은 본적이 없지만
여 사장이 자신이 살기 위해 보지를 벌리는 경우는 몇번 봤지
이번에 끄적이려는 이야기는 성접대 중에서도 여직원으로 바이어를 접대한 경우야.
원래 회사가 해외 출장을 가면 적어도 3성급의 비즈니스 호텔에서는 숙박을 했었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에어비엔비를 잡아 직원들끼리 같은 집에서 방만 따로 쓰는 경우가 많아졌고
어느 순간부터는 갑자기 우리가 잡은 에어비엔비를 아주 큰 하우스로 잡고 사장도 같이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후에는 사장 친구 겸 바이어인 사람도 같이 와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좀 짜증나는 상황이 생기는 거지
낮에 일하고 집에 와서는 편하게 있어야하지만, 결국 사장과 사장 친구가 같은 집에 머무르다보니, 퇴근을 해서도 퇴근을 못하고
계속 일을 하고 접대를 하고 술접대를 하고 하게 되는거야
그렇게 하다보니, 한국 여자를 좋아하는 바이어도 우리가 출장을 가면 같이 집에 머무르는 일이 많아졌어
뭐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뭔가 계속 같이 지내는게 익숙해져서 어느날부터 약간 조금씩 복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가 있으면
그 바이어와 사장은 2층에
그리고 여직원들도 2층에 있는 방에서 지내고 남직원들은 1층에서 지내게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
1차라고 해야하나 저녁 먹으면서 가볍게 반주는 1층에서 다 같이 모여서 하고
그리고는 2층으로 자연스럽게 사장이랑 바이어가 먼저 올라가고 여직원들은 1층 같이 정리하고 피곤하다 뭐 하다 하면서 2층으로 올라가더라고
약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 또 다른 문이 있어서 약간 분리가 가능한 집이었었지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하니 2층에서 보면 또 자기들끼리 술파티를 벌이는거 같더라고 여직원들과 사장 바이어가
남자인 나는 뭐 1층에서 뭐야 하면서 내 방에 들어가서 혼자 열심히 노트북으로 게임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2층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
잘 못 들었나해서 방문 열고 들어도 뭔가 신음소리였어
그래서 슬쩍 슬쩍 계단을 올라가서 2층 문에 귀를 기울여보니 확실하게 잘 들렸지
각자 방에 들어가서 하는지 신음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뭔가 필터 된것 마냥 제대로 들리진 않았지
그 순간은 뭐야? 지들끼리 쓰는 집도 아니고 다른 사람도 있는데 지들만 재미를 보나? 하는 심정이었지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고 밤이 늦어서 1층 불 다 끄고 방에 들어갔고 내 방도 불 끄고 이어폰 한쪽만 끼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뭔가 내가 자는걸로 생각했는지 아까는 조금씩 들리던 신음소리가 약간 더 대놓고 지르는 신음으로 바뀌었고
점점 강해지더니 1층에서도 잘 들릴 정도로 신음소리 내더라
그 소리 듣다가 더 이상 못 참겠어서 딸을 우선 쳤지
신음소리에 맞춰서 난 혼자 쓸쓸하게 딸을 잡고 시원하게 한발 쌌지
그런 개같은 출장이 지나고 나서 몇번 따로 여직원 사장만 갔다가 오고 하면서 있었는데
특히 그 여직원이 다른 사람들이 보면 능력도 없고, 일도 잘 못하고 하는데도 항상 사장이 끼고 살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희들이 이해해라라는 식으로 말하고 감싸고 하면서
승진도 빨랐어
그래서 솔직히 걔때문에 더러워서 나간하고 나간 남자들이나 여직원들도 있었지
일 못하는건 회사에서 뻔히 다 하는 사실인데 승진은 개 빠르고 실수해도 사장이 직접 커버 치니 뭐라할수도 없고 해서 말이야
근데 이제 그 이유를 안거지
특히 중요 바이어 전용 접대용 보지였던거야
항상 그 미국 바이어가 오면 무조건 걔를 데리고 가서 같이 술자리 하고 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어느날은 사장이 못가는 상황이 급작스럽게 생겨서 그 지역 및 바이어 담당인 나랑 그 여직원이 갔지
당연히 숙소는 에어비엔비고
또 당연히 그 바이어도 우리 숙소에서 같이 지내는 플랜이었지
처음에는 사장이 없다고 하니 뭐 상관없다고 하고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술 마시고를 반복하고
밤에는 조용히 새벽 시간에는 시끄럽게 둘만 2층에서 섹스를 하다가
한번은 바이어가 같이 2층에 와서 마시자고 하는거야 내가 혼자 너무 1층에서 있으니까 처량해 보였는지
그래서 뭐 싫다고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올라갔지
처음에는 평범하게 3명이서 술까고 안주까고 하면서 마시다가 계속 퍼마셔서 그런지 바이어가 먼저 술기운이 확 돌고는 원래 하듯이
옆에 여직원을 만지면서 하기 시작했지 당시 여직원도 뭐 이미 거의 간 상태라 내 눈치 안보고 서로 막 터치하고 쳐 웃고 하면서 놀더라
그래서 난 대충 정리하고 가려고 하는데 바이어가 어디가냐고 하는거야
자러 간다고 하니까 아이 왜그러냐고 하면서 같이 놀자고 하는거지
난 일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잘 놀라고 하고는 내려와서 정리를 하고 또 떡치는 소리를 듣고 있었어
그 다음날 뭔가 미안했는지 바이어가 나한테 오늘은 끝까지 같이 있자고 하면서 자기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더라고
뭐 당시에는 알곘다고 하고 고맙다고 하고는 또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같이 밥 먹고 술 마시고 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리더라고
그러니 아시안 여자가 하나 왔는데 알고보니 바이어가 지는 우리 회사 여직원이랑 섹스하는데 나 혼자 떨어져 있으니 같이 즐기자고 부른 아시안 창년이더라고
일본계로 보이는 아시안 애가 와서 같이 2층으로 올라가서 또 술까고 같이 먹고 하면서 했지
그러다가 이제 취기도 돌고 해서 바이어랑 여직원은 또 지들끼리 주무르길래 우리도 본격적으로 주무르기 시작했지
그렇게 1층에 가서 우리도 섹스를 하고 질내사정도 실컷하고는 있었는데
바이어가 갑자기 위에서 부르는거야 같이 올라오라고 같이 놀자고
또?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대충 입고 올라갔더니 눈 버리게 다 벗고 있더라 바이어가
그래서 아 씨발 이라는 소리를 자동적으로 했는데 바이어가 빨리 빨리 오라고 하면서 같이 거실방? 암튼 거실이라고 부를 수 있는 방으로 같이 끌고 갔지
가보니 여직원은 이미 섹스를 한창 많이 했는지 다리 벌리고 약간 눕듯이 앉아 있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이제 여직원 먹으라고 하고는 자기는 창년한테 박고 싶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지
솔직히 바이어만 재미보고 난 못봤으니 여직원도 딱 그 목적으로 여기 오는거고 해서
2차전을 여직원과 나는 하고 바이어는 창년이랑 하는데 그 거실에서 그냥 약간 갱뱅? 느낌으로 같이 했어
여직원한테 집중해서 박고 여직원도 좆집 역할을 제대로 잘하면서 신음소리 잘 내면서 박히고
창년은 당연히 신음소리 잘내면서 예스 에쓰 퍼킹 퍼킹 하면서 박히고 하면서 섹스를 즐겁게 했지
또 한번더 사정을 하고 약간 쉬는 타임으로 같이 또 알몸으로 맥주를 마시면서 잠시 쉬다가
3차전으로 하는데 갱뱅하듯이 번갈아가면서 먹게 된거지
창년한테 박다가 여직원한테 박다가 취해서 지랄하다가 막 사정하고 끝났지
난 피곤해서 자려고 하니 창년이랑 같이 가라고 해서 창년 데리고 1층으로 내려와 대충 같이 씻고 침대에서 잤지
그리고 그 다음날 창년은 보내고 우린 또 준비를 하고 나와서 일하고 했는데
그날이 이제 마지막이라 그런지 그날 저녁에는 더욱 화끈하게 쓰리썸을 했지
여직원 하나를 돌림빵 하면서 질내사정 구강사정 얼싸 등등 다 하면서 즐겁게 즐기고
다음날 ㅃㅃㅇ 하고는 우리는 한국 돌아왔는데
한국 돌아오는 길에 여직원이 나한테 그러더라 아시겠지만 비밀인거 아시죠? 라고 하길래 ㅇㅇ 하고 끝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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