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머니와의섹스 14

-새끼, 후장 빨래질 하니까 좋냐?-
-당연하지~ 임마~-
상진이는 반쯤 쪼그라든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낸다. 녀석의 좃물이 콘돔 끝 부분에 가득 고여 있었다.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한동안 나오지를 못했다. 10여분 동안 두 차례의 변기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샤워기 소리가 들려온다.
-금례야~ 내가 닦아줄까?-
태식이가 문 밖에서 어머니에게 묻는다.
-아니~ 내가 닦고 나갈께~-
-똥꼬 있는 데 비눗칠 해서 빡빡 닦아라~-
-알았어~ 잠깐만 기달려~-
-금례야~ 똥꼬빨래 당하니까 좋지? 그거 아무나 당해 보는 거 아니다~ 크크크~-
-그래~ 좋아 죽을 뻔 했다~ 어디서 그런 건 배웠어?-
-사실 내가 똥꼬빨래 면허 있거든~ 크크크~-
친구들과 어머니는 마치 오래된 섹파라도 되는 듯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고갔다. 하긴 어머니는 이런 상황이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자신의 이런 모습이 부끄러운지도 모를 수도 있을 것이다.
어머니가 잠시 뒤 화장실에서 나온다. 엉덩이 부분을 수건으로 닦으며 나오는 어머니의 보지털이 촉촉하게 젖어서 음란해 보였다. 엄청 날씬하지도, 그렇다고 글래머 스타일도 아니지만 적당한 볼륨감과 나이에 비해 탱탱한 몸매는 사실 나이 불문하고 남자라면 한번 박아보고 싶은 몸매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뒷치기를 할 때마다 파도처럼 출렁거리는 중년다운 큼지막한 엉덩이는 남자들에게 남편과 자식이 있는 유부녀를 유린한다는 카타르시스를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자~ 이제 우리 제대로 놀아보자고~-
상진이는 방금 전 사정을 했음에도 금방 힘이 솟는지 어머니를 독촉했다.
우리는 어머니를 바닥에 엎드리게 한다. 어머니는 엎드린 채 엉덩이를 쳐든다.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예쁘게 자리잡은 똥구멍과 그 밑으로 촉촉하게 젖은 보지가 펼쳐진다.
-씨발~ 죽인다.-
태식이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내 엉덩이 예뻐?-
-그럼~ 죽이지~ 그 죽이는 엉덩이로 남자들 좃물 존나게 뽑아댔을 거 아냐~-
-나 그렇게 헤픈 여자 아니야~-
-크크크~ 금례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걸레잖아 너~-
-아니라니까~-
-그래~ 아니라고 치자~ 그럼 오늘 우리가 완전 걸레 만들어줄께~-
나와 상진이, 태식이는 어머니의 엉덩이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빨리 괴롭혀 달라는 듯이 우리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어머니... 너무나도 자극적인 어머니의 엉덩이를 나는 천천히 쓰다듬는다. 이제 우리는 이 엉덩이를 실컷 괴롭히며 가지고 놀 생각이었다.
상진이가 막대기 모양의 진동기를 손에 들고 스위치를 누른다.
-지이이잉~-
진동기가 진동하는 소리가 작게 울려퍼진다. 나와 태식이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어머니의 보지를 벌린다. 보지를 벌리자 어머니의 검푸른 보짓살이 밖으로 더욱 늘어져 나온다.
상진이가 진동기를 어머니의 보짓살에 대고 비벼댄다.
-지이이이잉~-
-흐으으으응~-
어머니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온다. 한동안 어머니의 보짓살을 비벼대던 상진이의 막대진동기가 어머니의 보지 속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허으윽~ 안 돼... 어응~ 하으윽~-
상진이는 진동기를 앞뒤로 움직이고, 때로는 보지 속에서 돌려가며 어머니의 보지를 괴롭힌다.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이잉~-
-하으으으윽~ 아흐으으으응~-
어머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넘치듯 흘러나와 보지둔덕과 보지털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어머니의 후장에 중지를 넣어서 빙빙 돌려댔다. 두 구멍을 동시에 괴롭히자 어머니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신음하고 몸을 비틀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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