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있었던 짜릿한 썰 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원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낼 때 잠시나마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집 사장님은 20대의 젊은 부부셨고 유치원 다니는 자녀도 한 명 있었는데 아르바이트집 사모님이 대학교 때 속도 위반으로 일찍 결혼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사장님 부부는 원주에서 칡냉면집을 하셨는데 타 지역에서 원주로 이사를 와서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처음 하는 장사에 첫 아르바이트생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두 분 다 잘해 주시고 한 달에 두어 번씩 일찍 장사를 마감하는 날이면 가게에서 삼겹살이나 다른 음식을 시켜서 회식도 시켜 주시고 하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술도 몰래 먹도록 해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회식 때마다 술도 먹고 가끔씩이지만 아르바이트비 외에 용돈이라고 더 챙겨 주시고 하고 늦었으니 택시 타고 가라고 택시비도 챙겨 주시고 하셨는데 어느 회식 날 사장님 부부와 같이 있는데 남 사장님에게 전화가 걸려왔는데 친구들이였는지 먼저 자리를 일어나면서 여 사장님에게도 너도 여기 끝나고 올 거면 오라고 하곤 먼저 가게를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랑 사모님이랑 술을 좀 더 마셨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날 때마다 저에게 어려서 좋겠다 귀엽다 라고 하시면 이뻐해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모님이 유독 이뻐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술을 먹다 보니 사모님이 너는 여자친구 있냐 키스는 해봤냐 등 짖 굳은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술도 먹었겠다 허세도 좀 부리며 지금은 여친 없지만 예전에 만나봤고 사모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은 것을 해봤다고 으시대듯 말했습니다. 

사모님은 그런 저의 대답에 흥미? 재미가 있었던지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해봤는지 말해 보라며 계속 물어봤는데 저는 더 그런 걸 물어보냐며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그러자 사모님이 궁금했던지 제 옆으로 와서 팔짱을 끼며 말해보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사모님도 술을 마셔서 그런지 몰라도 팔짱을 낀 팔에 사모님의 가슴이 뭉클거리며 비벼지는데도 그것도 모르는 눈치인지 계속 팔짱을 낀 채로 더 이야기해보라며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팔에서 사모님의 가슴 촉감이 계속 느껴져서 하복부에서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내심 속으로는 좋으면서도 겉으론 싫은 척하며 팔을 뺄려는 모션을 하며 팔꿈치로 사모님 가슴을 꾹 누르기도 하고 다른 한 손으로 뿌리치듯이 손바닥으로 사모님 가슴도 슬쩍 밀쳐보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사모님 얼굴과 제 얼굴이 가까워졌고 그때 사모님 입술이 너무 예뻐 보여서 그만 뽀뽀를 살짝 하게 되었는데 사모님도 놀라셨던 건지 팔짱을 풀며 멍하니 저를 쳐다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지금 이거 왜 그런 거냐며 나이도 10살 정도 더 차이 나는데 자기가 여자로 보이냐며 묻길래 그 순간 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칭찬을 하며 사모님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사모님은 그런 저의 노력에 기분이? 조금 풀렸는지 아직 애는 애라면서 뽀뽀가 귀엽다고 네가 말한 이것저것이 이런 거냐며 웃었습니다. 저는 그 웃음소리가 왠지 저를 무시하는 듯해서 아니라고 하면서 사모님이 허락만 하면 더 찐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니 사모님이 그럼 해봐라면서 눈을 살짝 감고 저에게 얼굴을 내밀러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며 사모님 얼굴을 봤는데 입술이 살짝 벌어져 있는 게 보여서 바로 키스를 하며 혓바닦을 사모님 입술 사이로 집어넣었습니다. 

사모님이 순간 당황하시는 듯 하더니 얼마 안가 사모님도 적극적으로 혀를 사용하시며 엉겨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키스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지만 계속 키스를 하면 슬쩍 사모님 가슴 쪽으로 손을 가져가서 사모님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사모님이 거부하실 줄 알았는데 거부감 없이 제 손길을 허락하시는 듯하여 더욱더 주물럭거리며 나중에는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맨가슴을 더듬고 꼭지도 만지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모님도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도 내기 시작하며 제 몸에 엉겨붙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당시 솔직히 여자 경험이 없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슴만지고 꼭지를 돌리며 사모님 가슴을 가지고 놀다가 슬쩍 손을 밑으로 해서 바지 속으로 손을 찔러 넣어 봤는데 손끝에 축축한 느낌이 전해져 왔습니다. 축축함을 느끼자 말자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도 씹질을 하니 사모님이 그만이라고 말하면서 여기선 안 된다고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가게 안에는 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었기에  그곳으로 사모님을 끌고 들어가서 테이블 위에 사모님을 눕히고 윗옷을 제치고 본격적으로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며 손장난을 시작했고 바지랑 팬티까지 벗기고 보지에도 씹질을 했습니다.

사모님은 아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벌려 벗고 있고 

윗옷은 거의 벗겨시다시피 해서 옷을 올려 제 낀 채로 저에게 손장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사모님 몸을 가지고 놀고 있다 보니 사모님도 불편했던지 스스로 윗옷이며 ,브라지를 벗고 누워서는 제 손짓에 신음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하더니 제 바지 위로 손을 뻗어서 옷 위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랐던지 벨트를 푸르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곤 이어서 성이 나 있는 제 자지를 본인 스스로 입속에 넣고 물보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사모님께서 테이블 끝에 걸터앉고 저는 그 앞에 서 있는 상태로  입으로 오랄을 해 주더니 나중에는 제 불알도 입에 넣고 빨고 더 내려가서 응꼬와 불알 사이 그곳도 빨아주는데 순간 찌릿한 느낌이 나면서 사정을 할 뻔했습니다. 

순간 안되겠다 싶어서 사모님을 테이블 아래 방바닦에 눕히고 사모님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니 하읏하읏 거리면 얇은 흐느낌 소리를 내더라고요. 그렇게 정신없이 초반에 박아주다보니 슬슬 무릎도 아픈거 같고 사모님도 불편한지 몸을 뒤척이면서도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허리를 움찔거리면 제가 박아주는 속도에 맞춰 움직였습니다.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 바닦에 먼가를 깔기위해 주위를 둘러보니 방 구석에 방석이 쌓여있는게 보였습니다. 방석을 죄다 끌고와서 바닦에 깔고 그 위에 사모님을 눕히고 이러서 계속 정상위로 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뒤로 해달라고 먼저 말을 꺼내더라고요 그래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계속 사모님 보지에 좆을 박아줬습니다. 그러다 너무 흥분을 해서였는지 조절을 못하고 사모님보지안에 그만 질싸를 해버렸습니다. 

저도 순간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괜찮다고 안전한날이라고 피임도 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며 좃물과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어있는 자지를 빨아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입으로 또 한번 오랄을 해주니 다시 한번 발기가 되었는데 사모님은 그것을 보며 역시 젊어서 그런지 금방 서네 하며 스스러 방석위에가서 눕더니 양손으로 잡고 가랑이를 활짝 벌려서 보지를 보여주며 한번더 가능 하냐며 보지안에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활짝벌린 보지 사이로 방금 싼 좃물이 흘러 내리는것을 보자말자 다시한번 사모님보지에 삽입하고 박아줬습니다. 그렇게 두번째도 자연스럽게 질싸를 했습니다. 이때가 인생 처음으로 질싸를 해본날이였습니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사모님은 이어서 옷을 걸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 소변이 매려워서 화잘실로 따라 가보니 사모님은 화장실 세면대 앞에 주저앉아서는 물로 보지를 씻어내며 안에 남아있는 제 좃물도 같이 씻고 있었습니다. 그걸보고 저도 씻어야 되겠다 싶어 바지를 내리고 씻을 준비를 할려는데 사모님이 자기앞으로 와보라며 부르더군요 사모님 앞으로 엉기적 걸어가니 보지를 씻고있던 그 상태로 제 자지를 다시 입으로 빨아주며 이렇게 하면 깨끗해진다면서 다시 한번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그렇게 뒷처리를 하고 나와서 다시 회식하던 자리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사모님도 그당시 욕구가 많이 쌓여있었던걸로 말해주더군요. 애를 낳고 나서는 남편도 잘 상대를 안해주고 그러다 보니 욕구가 쌓여 저와 관계를 하게되었다고 했습니다. 저가 아니더라고 누군가와는 했을거 같다고 말해주더군요. 이야기를 끝내고 방에 방석이며 테이블을 정리하고 그날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고 사모님은 남편이랑 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간다고 했습니다. 

이날을 기점으로 둘만있을때는 사장님이 아닌 누나라는 호칭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