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남편 때문에 개가된 여자 2

"그래!내일 저녁 5시 반까지 00에 있는 00사롱 앞에서 기다려"하기에
"그러죠"하고 대답을 하자
"화장 예쁘게 하고 팬티도 무척 섹시 한 것으로 입고 치마도 짧은 것으로 입어"하기에
"3명이 함께 다 하나요?"하고 묻자
"그~건 잘 몰라!"하고 말하기에
"당신도 함께 그 자리에 있을 건가요?"하고 묻자
"난 자리를 피해야 되겠지?"하며 묻기에
"아무래도 당신이 옆에 있으면 내가 힘이 들 것 같네요"하고 말하자
"그럼 내가 자리를 피하지"하고는 저를 으스러지게 끌어안으며 긴 입맞춤을 하며 눈물을 흘리며 "지지리도 못난 남편을 만나 못 할 짓을 시키는 구려"하고는 대답 없는 저에게 평소보다 더 질퍽한 섹스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오후가 되자 초조와 공포 그리고 호기심이 생기며 이 팬티 저 팬티를 들고 고르다
몇 일전에 남편의 생일날 남편과 섹스 전에 입으려고 사 놓은 팬티를 입고 제 옷 중에 가장 짧은 치마를 입고
화장을 너무 요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법 섹시하게 하고는 집을 나서자 이웃의 여자들이
모두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았으나 모른 척하고 택시를 잡아타고 남편과의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을 하였는데 이미 남편이 처음 보는 사람 3명이랑 같이 있다가는 "늦으면 어떡해"하고는 3명의 남자들을 저에게 소개시키자 그 남자들이 묘한 웃음을 지으며 제 인사를 받고 나자
남편이 3명의 남자에게 들어가시죠 하고는 들어가더니 낮에 예약한 방이 어디냐고 묻자 방으로 인도하기에
따라 들어가자 남편이 이것저것을 지시하자 바로 술과 안주를 가지고 들어오자 4명과 저의 잔에 술을 채우고는
"전무님!제가 깜박 회사의 중요한 업무를 빠트렸네요!지금 가서 그 일 마무리 짖겠습니다."하고는 일어나자
"어~!그래!그럼 가서 일 봐"하자
"여기 계산은 제가 하고 가겠습니다"하고 말하자 전무라는 사람이 손을 저으며
"아냐!아냐! 계산은 내가 할 테니 어서 가서 마무리하지
"네!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하고는 꾸벅 인사를 하고는 저에게 윙크를 하고 나갔습니다.
"자~!그럼 지금부터 정 대리 부인과 함?즐겁게 마시자 구"하며 전무라는 사람이 제 곁으로
다가와 앉더니 잔을 들자 저와 나머지도 술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마시는데 전무의 손길이 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정대리 부인 피부가 참 탄력이 넘치는 군"하고 말하자
"그래요?"하고 다른 남자가 묻자
"허~!내 말을 못 믿나!이 이사!자네도 성부장도 한번 만져봐!"하고 말하자 구 사람도 제 몸을 만지더니 "야~!지난번 박과장 부인에 비하면 진짜 탄력 덩어리네"하며 웃자
"아~이!이러지 마세요"하며 몸을 꼬자 전무라는 사람이 옷 위로 가슴을 만지며
"애교도 철철 넘치고!이거 좆에 힘이 들어가 미치겠군"하고 말하자 부장이라는 사람이
"정대리 과장되는 것은 부인하기 나름입니다"하는 말에 온 몸에 힘이 짝 풀어지며 저도 모르게 전무의 품에 머리를 박고 "우리 그이 부탁합니다"하고 말하자
"부인하기 나름이죠"하며 전무가 제 옷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자
"아~흥!"하며 저도 모르게 제 특유의 신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가슴이 가장 민감하다는 생각을 하여 왔었거던요.
전무란 사람이 천천히 제 가슴을 주무르자 과장이란 사람이 제 뒤로 오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기자
이사라는 사람은 앞에서 술잔을 연방 비우며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보고있었습니다.
과장은 팬티 하나만을 남기고 다 벗기더니
"전무님이 저 멋진 팬티는 벗기시죠"하고 말하자
"음 그래 야지"하고는 저를 번쩍 들어 안자 부장과 이사가 테이블 위의 술과 안주를 한 곳에 모아 가운데를 비우자 전무는 제 몸을 그 위에 눕히더니
"어디 보자!"하더니 제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엉덩이를 들어주자 벗기고는
"음~!보지도 예쁘군"하고 말하자 부장이란 사람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네~!전무님!지난번 성과장 부인은 완전한 걸레였는데 정대리 부인은 기대가 됩니다"하고 말하자 이사라는 사람이 "전무님! 전무님이 먼저 계곡주 한잔하시죠"하고는 술잔을 들자
"그러지"하고는 제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이사라는 사람이 제 보지 공알에 술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리자
전무는 그 술과 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빨아 먹었습니다.
"아~흥!"하며 제 손이 전무의 머리를 누르자 이사는 조금 더 많은 양의 술을 흘리더니 잔이 비자
"전무님 저도 한잔하죠"하고 부장에게 잔을 건네자 전무가 아쉬운 얼굴을 하며 고개를 들자
부장이 송에 들고있던 과일 한쪽을 제 보지 구멍에 넣었다 빼더니
"전무님!안주 드셔야죠"하며 주자 받아먹자 이사라는 사람이 전무처럼 다시 제 보지를 빨자
부장이 이사가 하던 것처럼 하는데 전무가 옷을 하나둘 벗더니 제 고개를 돌려 자기의 좆을 입에 물려주기에 내 남편의 좆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빨자 전무는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밑에는 이사라는 사람이 계곡주를 다 마셨는지 이번에는 부장이라는 사람이 이사가 따라주는 계곡주를 마시며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저는 제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묘한 자극이 되며 그 자극의 구렁텅이에 자동으로 합류가 되었습니다.
전무는 힘차게 흔들더니 제 입안에 그 특유의 밤꽃 냄새가 자극을 하는 좆물을 싸고는 숨을 몰아쉬더니 의자에 앉아 술을 마시자 이사가 이번에는 제 입에 좆을 집어넣어 흔들자 저는 그것을 잡고 빨았습니다.
"전무님! 안주!"하고는 부장이라는 사람이 제 보지에 방울토마토를 집어넣어 돌리더니 꺼내어주자 받아먹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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