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기쁨을 3
빌어먹을 변태, 네토 성향
우연히 들은 야그, 그런 글을 보다보니 어느새 깊숙히 스며든 네토 기질은 낮이고 밤이고 구분없이 떠오르고 상상하게 되는 즐거움과 괴로움을 동시에 선물하는데~~~~~~~~~~~~~~
그렇게 상상, 환상 특급으로 부부생활을 지내오는 중
어언 세월이 흘러 오십을 바라보게 되고 아내도 사십 중반에 농염하게 잘 익은 여인으로 변모하고
십여년 전부터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아내는 틈틈히 피트니스로 단련하여 밤마다 욕정이 더 하는 날들이 지속되지만
현실에 부대끼는 나의 육신은 스트레스로 망가져 가고 아내의 욕정을 채우는데 갈수록 부족함을 느끼고
나 보다 인물, 체격, 물건이 월등한 젊은 넘이 사십대 중반의 아내를 농락하고 멋진 좆이 아내의 보지를 문지르면 아내의 입은 벌어지고 신음과 탄식으로 무너질때 멋진 좆이 서서히 이쁜 보지 속으로 서서히 삽입되는 장면을 상상하면 내 좆은 솟아오르고 좆에는 이슬이 맺힌다.
나도 이른 나이에 퇴직후 자영업을 하던 중 아내가
경리를 보고 가게를 합쳐 운영한지도 삼년쯤 출장 업무가 있어 갔다가
네토성향의 전직장 동료가 그곳에 멋진 넘이 있는데 하면서 소개를 해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던 중 일단 아내에게 오랫만에 여기서 휴식 좀 하자하니 좋아하고 온다네
에라 몰겠다. 멋진 넘 사진 받고 식사 예약 등등
사전 진행등 방법 시츄에이션을 작당하고
가슴 설레고 떨리고 묘한 감정 속에 아내가 도착하고
셋이 고기와 소주 파티하면서 오늘 거래처에서 만났고 차후 서로 거래를 위해 협의 등. 친목도모라 하니
아내는 겸손히 인사하며 너무 잘생기셨네요.
결혼은?
아직 미혼입니다.
몇살인데 미혼? 네 38입니다.
얼렁 가야겠네요. 꽉 찼어 .
주거니 받거니 하며 셋이서 소주를 10병을 까고
아내는 젊고 다부지게 생기고 매너 좋은 넘에게 상당한 호의를 보이며 즐거워 하는데
이차로 노래방으로, 부루스도 추게하고 흔들고 박수치고 하다가
아내와 부루스 추면서 귓속에 대고 쟤 어때 멋지지 않니 하니
응 멋지고 개안네.
쟤하고 부르스 춰주라. 젊은 넘 녹아내리게. ㅎㅎㅎ
억지로 반강제. 반부탁으로
둘이 바짝 붙어 추게하니
그모습만 봐도 좆이 짜릿해지는데
아내가 더 이상은 진도가 안나가네
술도 엄청 부어됬는데 허트러짐이 없네
모텔가서 한잔 더 하자하니
아내가 난색
달래서 맥주 3캔만 하자 . 마무리로 양주 폭탄주로!
모텔 특실 입성,
아내 눈이 휘둥그레지며 와 이런 방이 다있네.
셋이 한잔씩 하다가 넘이 화장실 간 사이에
아내에게
여보 우리 오늘 셋이 같이 자면 안될까?
조심스레 야그 넘 소개, 확실한 넘 등등 하니
갑자기 돌변한 아내가
조용히 이런 미친 인간, 맨날 상황극 이니 지랄하더니
이제는 아주 돌았구나 미친 놈.
저런 놈이 남편이라고 기가 차네
넘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아내는 우리는 자야되니
조심해서 가세요.
허헉 작전이 모두 무너진다.
취해서 못가니 다른 방 잡아주라고 아내가 명령하네
분위기가 쏴해지니
그래 넘은 꾸벅하고 다른 방으로 이동.
우리는
여보 씻고 자자. 둘이 샤워 같이하자. ㅎㅎㅎ
나는
샤워하면서 아내를 반쯤 죽여 놓기로 한다.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놓칠수 있나?
나는 순간 술에 취했지만 네토 집념이 솟아 오른다.
다음 편에~~~~~~~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5 | 현재글 아내에게 기쁨을 3 (2) |
| 2 | 2025.11.14 | 아내에게 기쁨을 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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