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 좋아하는 여선생 -3
"그럼 지금부터 내 기분이 좋아질수 있게끔 좆을빤다... 실시!!"
아직까지 군기가 들어있던 혁수는 군대용어를 써가며 좆을 끄덕이자
박혜란은 잠시 망설이는듯 싶더니 혁수앞에서 무릎을 꿇고 좆을 잡았다.
"후루룩....쭉.... 흐 흐 흑... 쭈욱... 흐 흑..."
"이년이... 눈물로 내 좆을 다 적실려고 하나? 제대로 빨지 못하겠어? "
"예...예... 쭈 ~~~욱... 쭈죽.... 흐 흣... 쭉쭉쭉... "
"흐 으 으 흡!! 오 호~~ 흐 흡!!"
박혜란이 흠칫놀라며 혁수의 좆을 입속 깊숙히 넣더니 쭉쭉 빨아대자 서있던 혁수의 몸이 휘청거린다.
"으 흐 흐 흐~~ 그..그 마 안... 이..이제 니년이 누워 다리를 쫙 벌려봐... 흐 흐 흣..."
이미 자포자기 했는지 박혜란은 혁수의 좆에서 입을 떼더니 깔아놓은 이부자리위에 누워 다리를 벌린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그런 상황속에서도 박혜란의 보지에는 미끄덩거리는 애액이 넘쳐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오호...이년봐라.. 흐 흐 흣... 이거 정말 뜻밖인데? 너 지금 꼴리냐? 흐 흐 흣..."
벌벌 떨고만 있던 박혜란이 혁수의 물음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한번 가늘게 끄덕였다.
"흐으~ 역시 돈 좋아 하는년이 좆도 좋아 하는가 보지? 흐 으 으~ 좋아...오늘 한번 끝내보자.. 흐 흐 흡.."
혁수는 넘쳐나 번들거리는 박혜란의 보지위에 얼굴을 묻더니 혓바닥을 내밀었다.
"하 하 학... 하핫... 흐 흑... 하 아 아 항~~"
따귀를 몇대 얻어맞은 박혜란은 언제 그렇게 위급한 상황이 있었냐는듯이
온몸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처럼 두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져가며 엉덩이를 치켜들어 올린다.
"후릅...후릅...쭈죽...허허헉... 후흡.... 쩝쩝...."
"하핫...학...학... 아 후 우 흐~~ 아 하 하 항~~"
혁수의 혓바닥이 박혜란의 보지를 핥으면 핥는대로 흥분속으로 빠져든 혜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려 엉덩이를 타고 똥구멍쪽으로 스며들었다.
"허억... 너 이년 흐 흡... 나 따라 햇... 흐 흐 흣.."
혁수는 갑자기 보지에서 입을떼더니 박혜란을 향해 명령을 한다.
"흐 으 흣... 전 남자의 좆을 무척 좋아해요...빨리 씹을 해 주세요... 흐 으 으~"
아무리 위급한 상황속에서 보짓물이 넘칠 정도의 끼가있는 여자라지만
차마 씹을 해달라는 소리는 무리였는지 박혜란은 입만 오물거리며 머뭇거린다.
"너 이년...맞고할래 그냥할래? 흐 으 흣... 에이..씨..."
"하..할 께 요 옷... 하 핫... 저...전 남자의 조..좆을 무척 좋아해요...빠..빨 리..씹 을.. 해 주 세 요~흐 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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