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 4 (완)
“그...그게....”고개만 숙이고 차마 말을 못 하였다.
“그럼 한잔 더 하세요”난 제수씨의 술잔을 채워주며 말하였다.
“고마워요 아주버니”하고는 단숨에 들이키더니
“우리 그이 씨 없는 수박이어요.”놀라운 사실이었다.
“정말입니까? 검사는 받아보고?”놀라며 묻자
“네, 함께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눈에는 이슬이 맺혀있었다.
“외숙모는 알아요?”다시 물었다.
“아뇨, 그이가 어머님께는 비밀로 하래요”눈물이 점점 굵어졌다.
“허~어! 외숙모님 성화가 여간 이니 실텐데?”걱정스런 눈빛으로 말하자
“어머님 고희 날 아침에도 손자도 없는데 고희 잔치는 무슨 잔치냐며 안 하신다는 것 억지로 하였어요.”내 예감이 적중하였다.
“그럼 보육원이나 어디서 입양이라도 하시지 그래요?”걱정스러웠다.
“그이가 그렇게 하면 어머님이 저 보고 애 못 낳는다고 한다며 입양은 하지 말래요”눈물이 계속 볼을 타고 흐르는 것이 무척이나 측은해 보였다.
“그럼 어떻게 하려고요?”제수씨나 외사촌동생보다 연륜이야 많았지만 뾰쪽한 방법이 없어보였다.
“그이가 저에게 바람이라도 한번 피워서 애기 임신을 하라고...흑! 흑! 흑!”기어이는 흐느낌으로 변하였다.
“아무리 그렇기로.....”그것도 한 방법이었으나 근본도 모르는 남자의 씨를 밭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였다.
“전 아무리 용기를 내어도 그이 말고 다른 남자 아이 가지기 싫었어요. 흑! 흑! 흑!”흐느낌은 계속되었다.
“.............”할 말이 없어서 침묵을 지키며 술잔만 비웠다.
“그이에게 비밀로 할 테니 아주버니가......”긴 침묵 끝에 제수씨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네~?”난 순간 경악을 하고 말았다.
“아주버니 말씀처럼 근본도 모르는 남자의 애를 낳느니 아주버니같이 잘 아는 분이면....”날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였다.
“그...그래도,,,,”오히려 내 얼굴이 홍조를 띤 것을 알았다.
“부탁이어요, 아주버니”하고 일어서기에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해요”하고 잔을 비우는데
“아주버니 절 안아주세요. 네~”어느 틈에 내 등 뒤에서 내 등에 뱃살을 대고는 두 손을 내 가슴 속으로 넣었다.
“제...제수씨”놀라며 제수씨의 팔목을 잡았으나 내 손목은 힘이 풀려 있었다.
“아주버님 이제부터 아무 말씀도 마세요.”하더니 고개를 숙여 내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틀어막았다.
순간 제수씨의 달콤한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난 입맞춤을 한 체 제수씨의 내 가슴에 든 팔을 빼고 돌아서며 힘주어 끌어안았다.
“으~”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가 제수씨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제수씨의 두 팔이 내 목을 감았다.
더 이상 무슨 생각을 할 계제가 못 되었다.
외사촌동생의 마누라로 안 보이고 한 여자로 보였다.
“후회 안 하죠?”긴 키스 끝에 다짐을 받아 둘 필요를 느끼고 어깨를 잡고 물었다.
“네”내 품에 안기며 명확한 대답을 해 주었다.
“좋아요, 그럼 내 방으로 가요”하고 난 제수씨의 손목을 잡고 내가 기거하는 방으로 데리고 갔다.
“불을....”명색이 시 고종사촌 시숙 앞에서 알몸은 보이기 싫었던 모양인지 형광등을 가리켰다.
“그래요”난 형광등 스위치를 내렸다.
“스르르~ 스르르~”제수씨가 옷을 벗기 시작을 하자 나 역시 옷을 벗어 던졌다.
먼저 옷을 다 벗은 제수씨가 이불을 깔더니 눕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아무리 아이를 낳기 위한 섹스라고 하지만 바로 한다는 것은 제수씨에 대한 모욕이라는 생각이 번쩍 들기에
난 제수씨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퍼부으면서 한 번도 아기 입에 물리지 않은 탓에 탱글탱글한
숫처녀 젖가슴처럼 느껴지는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무르며 키스도 하였고 또 외사촌동생 말고는
그 누구도 근접을 못 하였으리라고 생각이 되는 보지 둔덕을 좆으로 비비자 나의 또 다른 분신은
그 이상 더 커 질 수 없다는 듯이 위용을 자랑하며 제수씨의 보지 둔덕 감촉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듯하였다.
“아~아주버님....”제수시도 더 이상 참기 어려운지 키스를 멈추고 외면을 하면서 깊은 신음과 뜨거운 입김을 토하였다.
“동생도 잘 해줘요?”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싫어요 그이 이야기 지금은 하지마세요”제수씨가 손가락으로 내 입을 막으며 말하기에
“알았어요”하고는 분비물이 흥건히 적셔진 제수씨의 보지 구멍에 좆을 대고 있는 힘을 다하여 힘주어 박았다.
“흑!”짧은 외마디 비명이 제수씨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내 분신이 빡빡한 제수의 동굴 안으로 들어갔음을 알았다.
“아주버니 우리 이일 다음 만났을 때는 잊어요, 아~몰라”겨우 박았을 뿐인데 도리질을 쳤다.
“그래요 제수씨 다시 만난다 하여도 성가시게 안 하겠어요,퍽퍽퍽,퍼-억,퍽퍽,퍽퍽”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하…….하아…하……아……”괴로움의 신음은 정녕 아니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솔직히 말하지만 마누라는 비교도 안 되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게 해~~~어~~떻~~게~~이젠~~아~~이젠~~어떡해”도리질을 치며 울부짖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펌프질에 힘을 더 가하였다.
“아~아~음~~흠~~~~~음음음~~~~ 아후~ 어떡해~~~아~~하흑…여보 미안해”그 말에 난 제수씨의 볼을 만졌다.
죄책감에 사로잡혔는지 제수씨의 눈은 이미 많이도 젖어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러나 나의 분신은 내 마음과 달리 있는 힘을 다하여 제수씨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아…!………..하……”제수씨는 자기의 걸굴에 묻은 눈물을 닦아주려는 내 손바닥을 입으로 당기고 뜨거운 입김을 불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 것은 나의 좆을 자극하는 크나큰 기폭제 역할을 하였다.
“음…음…..아….아…그래...자기야.....조금 세게…..음..음..그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이제 엉덩이도 들썩였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5 | 현재글 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 4 (완) (1) |
| 2 | 2025.11.25 | 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 3 |
| 3 | 2025.11.25 | 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 2 (1) |
| 4 | 2025.11.24 | 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 1 (1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우리카지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