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 5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외사촌동생의 좆이 그다지 안 큰지 느낌은 여전히 빡빡한 느낌이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머리는 도리질을 쳤고
엉덩이는 엉덩이대로 들썩였고 허리는 허리대로 튕기며 섹스이 삼매경에 빠진 제수씨의 모습은 처량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강약을 조절하며 상하 좌우로 골고루 쑤셨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천천히”난 제수씨 얼굴에서 손을 때고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기로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제수씨는 자기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내 손등을 잡았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잠깐만..음….음…..음..”너무 세게 젖가슴을 움켜잡았던지 네 손바닥을 펴 주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제법 긴 시간을 쑤셨는데도 빡빡한 기분은 그대로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제수씨의 뜨거운 입김은 고스란히 내 얼굴로 돌아왔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펌프질에 조금 힘을 더 주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제수씨의 엉덩이가 펌프질의 속도에 맞추어 마구 들썩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더 빠르게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제수씨는 대 등을 힘주어 당겨 상체는 옴짝 달싹도 못하게 하였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등을 끌어안은 힘은 대단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마지막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제수씨의 등을 끌어안은
손이 풀리는가 싶더니 그 손은 어느 틈에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나의 사정이 임박 한 것을 알았고
내 씨를 자신의 자궁 깊숙이 받기 위한 처절한 마지막 사투를 벌린다는 생각을 하자 불쌍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다.
“아~아주버님 들어와요 들어와!”힘주어 내 엉덩이를 당기면서 도리질을 쳤다.
“그래요, 예쁜 아이였으면 좋겠어요.”난 제수씨의 볼에 흐르는 눈물을 혀로 빨아주었다.
그날 밤 제수씨와 난 수 차례의 섹스를 더 하면서도 분명히 밝히지만 향락이 아닌 제수씨의 임신을 비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였다.
그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또 한 차례의 격렬한 정사를 가졌었고 파주 시내 부근에 조금 떨어져 위치한
거래처로 가 업무를 보고는 바로 외숙모님 집에 당도하여 제수씨와 나는 아예 벌거숭이로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면서 틈틈이 내 씨를 제수씨 자궁 안에 넣어 주었고 제수씨도 처음과는 달리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며
내 씨를 자궁으로 받기도 하더니 그 다음날인 외숙모가 오는 날 아침에는 고맙다고 하면서 자궁으로
나의 씨를 받더니 출근을 하려고 옷을 입으려고 하자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나를 올려다보며
가볍게 윙크를 하고는 내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면서 흔들어 그 씨를 입으로 받아먹고서야 나를 출근을 하게 하였다.
그날 저녁 퇴근을 하고 외숙모 집에 오니 외사촌동생의 아내인 제수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여행에서 다녀온 외숙모가 반갑게 나를 맞이 하여주었다.
그리고 난 제수씨와 보낸 이박삼일의 그 시간을 내 머리에서 지워야 하였다.
그 길이 제수씨와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 제수시의 행복을 찾게 해 준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어제 막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려고 내 승용차에 올라탔는데 전화가 왔었다.
“아주버님 고맙습니다, 저 임신 삼 개월이랍니다.”단 한 줄만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손가락을 집어봤다.
분명히 제수씨의 몸에는 내 또 다른 피가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제수씨와 나만의 비밀의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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