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친 조교썰 - 3(스와핑 2)
디레리
60
4213
18
2023.05.29 10:49
누나의 꺼끌꺼끌 한 느낌이 어색하더라고 여자친구랑은 한참전부터 왁싱을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자랄때마다 가거든 거의 2달주기로 왁싱샵 다니는데 나야 2달이면 꽤 자라는데 여자친구는 자라긴해도 막 풍성하게 나는 타입은 아니었어서.
무튼 누나야 왁싱을 해본적이 없었으니 안 건드려진 털이 오랜만이라서 살짝쓸어주다가 음부를 건드니까 이미 축축하더라.
키스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손이 내려간 그 루트를 따라 입을 옮겼어. 턱을지나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옮겨가는데 옮겨갈때마다 움찔- 움찔-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 막 성감대를 건드러서 움찔하는 반응은 아니었고 엄청 긴장한 상태다보니 약간의 자극에도 놀람과 자극이 함께와서 그런 반응이 나왔던것 같아.
그렇게 음부쪽으로 입을 옮겼어.
"아.. 거기는 안대."
안된다면서 다리를 오므리려하는 누나의 무릎을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입을 대니까 이미 콸콸 쏟아지려는듯 물이 많이 나와있었어.
그렇게 커닐을 시작하는데 전체적으로 여자친구랑 모양도 다르고 당연히 성감대도 다 다르다보니 알아내는데 한참 걸리더라 당연히 처음에는 막 어느정도의 자극 정도만 줄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누나가 먼저 해달라는 소리도 하곤 했어.
뭐 크게 무리하지않고 전체적으로 애무했어. 최대한 혀를 넓게펴고 훑어주다가 혀가지나간 자리에 아랫입술이 바로 따라가게하면서 자극을 2번 주는 형식으로 말이야.
아 헬붕이들두 혹시 커닐 잘 하는법 찾아보고있으면 꼭 혀 만이 무기가 아니라 윗입술 아랫입술 그리고 살짝씩 닿게되는 코 까지도 여러분이 자극을 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고 파트너들에게 활용해 보길 바래 ㅎㅎ..
뭐 내가 그러고 있는동안 계속 흘깃흘깃 하면서 여자친구를 보고 있었거든 여자친구도 우리쪽을 보기도 했고 당연히 형님도 마찬가지였지.
그쪽도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펠라를 해준 이후에 내가 가슴쪽을 입으로 애무하고 있을때쯤 부터 형님이 주도? 해서 끌고나가고 있더라. 사실 애무를 형님이 해주는걸로 바뀌엇을뿐 주도권은 여자친구가 들고있을게 뻔했지 그냥 맞춰주고 있더라고
그런데 나는 누나 긴장도 풀어주고 하기 위해서 최대한 느림과 부드러움을 위주로 애무를 진행하고 있었던 반면 형님은 약간 눈이 돈것처럼 하고 계시더라고
여자친구의 목이며 양쪽 가슴이며 침자국이 번들번들해서 조명에 비치니까 하얀 피부가 물광 받은것 처럼 반짝거리고 있더라.
그리고 조금 쌔게 애무를 하다보니 몸에 여기저기 붉은 자국들이 새겨지더라고 오래가는 키스마크 까지 새기는건 여자친구가 조심해서 쳐내고 있었어.
그렇게 어느정도 애무가 지속될수록 내쪽에서는 누나의 신음이 반대쪽에서는 여자친구의 신음이 서라운드처럼 들릴때 쯤에 삽입을 위해 콘돔을 착용하려는데 누나가 거기서 내손을 덥석 잡더라.
누가봐도 겁을 조금 먹은 상태였어. 나도 그땐 좀 당황스럽더라 충분히 매너도 지켰고 준비도 끝났는데 여기서..? 하는 생각이 있었어.
"음? 안댈것 같아요?"
"너무 긴장대서.. 아직 준비 안된것 같아.."
음.. 여기서 물러서면 너무 루즈해질것 같더라고? 아예 안될것 같기도 했고. 그래서 일단 상황을 한번 꼬아보기로 했어.
"형님 처음에는 각자하시죵"
"응?"
이쪽 대화가 충분히 들렸을것 같은데 입으로 열심히 여자친구를 애무하던 형님이 못들은척 고개를 들더라 이 형님은 여자친구의 몸에 푹 빠진거 같더라고 ㅋㅋ
어쨋던 상황 파악을 마친 형님이 콘돔을 끼고 누나쪽 침대로 넘어가고 나는 여자친구쪽으로 왔지.
그렇게 한바탕 관계를 끝냈어. 형님이 우리쪽 보다 조금 더 길게 하시더라구 우리끼리 조금 쉬는 도중에 여자친구에게 하나의 계획을 흘렸지.
"이따가 내가 입으로 해달라고 할테니까 너가 형님 꼬셔"
"웅 어떻게?"
"그건 너 재량이지"
누나의 신음소리에 묻힐 정도로 작게 여자친구에게 설명을 해주고 우리끼리 물도 마시고 끝난 저쪽 커플에게 물도 좀 주고 하면서 어느정도 휴식을 하다가 계획을 시작하기로 했어
"xxx 빨아"
침대에 기대서 고개를 까딱 거리니까 여자친구도 슬금슬금 내려가서 엉덩이를 형님네 쪽으로 치켜들고 내껄 열심히 빨아주었어 츄웁츕 하는 소리가 방안에 일부러 퍼지도록 침을 조금더 섞는것 같더라고
속으로 얘가 어떻게 하려나 싶어서 한참을 기다리는데 딱히 말이 없길래 살짝 머리채를 쥐어 잡으니까 나를 올려다보다가 입에서 살짝 빼더니 씨익 웃더라고
그러고는 내껄 잡고 자기몸을 지탱하던 양 손을 자기 엉덩이 뒤쪽으로 슬슬 옮기더라
"Xx이 따먹어주세요"
그러고는 고개를 살짝 침대에 박고 엉덩이를 더 높게 쳐들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음부를 완전히 노출한 상태로
본인을 3인칭으로 말하는 여자친구를 보니까 어우 나도 한번 빼낸 상태에서도 다시 빳빳해 지더라고
그 모습을 보고 어떤 남자가 참겠어 ㅋㅋㅋㅋ 형님도 잠깐 누나랑 아이컨택을 하더니 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와서 콘돔을 착용하고 그대로 후배위로 박아버리시더라
완전히 배려없이 살이 쩍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날 정도로 초장부터 쌔게 밀어붙이시더라고. 이미 한번 관계를 마쳤고 몸을 다시 달아올린상태라서 무리없이 들어가기는 했어.
"흐엌... 억.. 허억... 억"
그러고는 퍽 퍽 소리가 날 정도로 계속해서 강하게 밀어붙이는데 여자친구의 신음도 뭔가 간드러지는 소리 보다는 윽..윽.. 하는 소리를 내 뱉으며 손을 앞으로 뻗어보이길래 나는 슬쩍 자리에서 일어나서 누나 쪽으로 자리를 옮겼지.
그러고는 침대에 누움과 동시에 누나에게 올라올래요? 하니까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오더라.
내껄 살짝 잡아서 누나가 들어오기 좋게 만들어주니까 살살 집어넣더라고. 나도 옆에서 강하게 박아대는 모습을 보니까 재미가 조금 붙어서 반쯤 누9나가 집어넣었을때 허리를 튕겨서 안으로 확 밀어넣어 보았어.
"흐읍.."
하는 소리와 함께 누나가 손으로 입을 막더라 그 상태로 한손은 누나 엉덩이를 한손은 허리를 끌어당겨서 누나가 나한테 완전히 포개지게 만든 다음에 허리를 계속해서 튕겼어.
"하윽.. 흐윽.."
누나도 갑작스럽게 시작된 관계에 조금 당황한듯 하였으나 그래도 아까부터 흐르는 애액이 철퍽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쏟아내고 있었어. 물이 많은 스타일은 언제나 재밌는거 같아. 여자친구도 적은 편은 아니었거든.
그렇게 여성상위자세지만 주도권은 완전히 내가 쥔채로 포개져있는 누나를 살짝밀어 몸을 세우게 한다음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서 허리를 흔들도록 만드니까 조금 지나니 내가 힘을 빼더라도 손을 가지런히 모아 내 배에 올리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더라고
그래서 자유로워진 손의 위치는? 당연히 가슴이었지 손에서 넘치는 가슴감촉이 참 좋더라구 ㅎㅎ.. 닐단 크고보는게 이래서 좋아.
신음도 흐읍..이나 흐읏.. 같은 입으로 다물어서 눌러대던 신음이었는데 긴장이 풀려서 인지 아니면 옆에서 신나게 질러대고 있는 여자친구의 영향인지 점점 소리가 커지고 있었어.
이후로도 뭐 자세도 다양하게 바꾸고 정상위로 넣어대니까 누나도 더이상 참을게 없던건지 거칠것 없이 신음을 내지르면서 내 목을 꽉 끌어안고 다 받아주더라고 그상태로 싸질럿지 뭐 콘돔 안이긴 하다만 어쨋든.
그렇게 관계를 끝내니까 옆에서도 비슷하게 끝내더라고. 흘깃흘깃 지켜본 둘의 관계는 대충 이랬어.
뭐 자세도 크게 안바꿔되고 처음 넣은 후배위 자세를 계속 이어가다가 여자친구를 던지듯 뒤짚어서 그 무릎 뒤쪽 으로 양팔을 집어넣는 자세 있지?
여자가 다리를 자의로 절대 내리지 못하게 해서 깊게 찔러넣는 그자세.
그자세로 바꿔서 또 강! 강! 강! 하면서 찔러넣는데 깔려있는 여자친구는 "허억..헉... 아억..." 하면서 그걸 다 받아들이고 있더라고
그렇게 하다가 쌀때쯤 되셔서 콘돔을 빼시고 배위에 싸버리더라.
그렇게 첫 스와핑이 마무리 됐어. 뭐 이 커플이랑은 지금까지도 연락 하고 가끔 만나서 스와핑하거나 남남여 여여남 쓰리썸도 가끔해 ㅋㅋ 둘다 직장인이셔서 시간 안 맞는날은 혼자서도 오시더라고?
우린 늘 둘이서 나가는 편이구 ㅇㅇ.. 뭐 이 후로도 이분들은 초대남을 부르긴 해봤는데 누나가 썩 달가워 하지는 않는대 ㅋㅋㅋ 몇번 해보니까 우리랑 하는게 더 재밌다나 뭐라나.
스와핑 썰은 여기까지!
다음엔 딴걸로 들고와볼게~!
무튼 누나야 왁싱을 해본적이 없었으니 안 건드려진 털이 오랜만이라서 살짝쓸어주다가 음부를 건드니까 이미 축축하더라.
키스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손이 내려간 그 루트를 따라 입을 옮겼어. 턱을지나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옮겨가는데 옮겨갈때마다 움찔- 움찔-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 막 성감대를 건드러서 움찔하는 반응은 아니었고 엄청 긴장한 상태다보니 약간의 자극에도 놀람과 자극이 함께와서 그런 반응이 나왔던것 같아.
그렇게 음부쪽으로 입을 옮겼어.
"아.. 거기는 안대."
안된다면서 다리를 오므리려하는 누나의 무릎을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입을 대니까 이미 콸콸 쏟아지려는듯 물이 많이 나와있었어.
그렇게 커닐을 시작하는데 전체적으로 여자친구랑 모양도 다르고 당연히 성감대도 다 다르다보니 알아내는데 한참 걸리더라 당연히 처음에는 막 어느정도의 자극 정도만 줄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누나가 먼저 해달라는 소리도 하곤 했어.
뭐 크게 무리하지않고 전체적으로 애무했어. 최대한 혀를 넓게펴고 훑어주다가 혀가지나간 자리에 아랫입술이 바로 따라가게하면서 자극을 2번 주는 형식으로 말이야.
아 헬붕이들두 혹시 커닐 잘 하는법 찾아보고있으면 꼭 혀 만이 무기가 아니라 윗입술 아랫입술 그리고 살짝씩 닿게되는 코 까지도 여러분이 자극을 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고 파트너들에게 활용해 보길 바래 ㅎㅎ..
뭐 내가 그러고 있는동안 계속 흘깃흘깃 하면서 여자친구를 보고 있었거든 여자친구도 우리쪽을 보기도 했고 당연히 형님도 마찬가지였지.
그쪽도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펠라를 해준 이후에 내가 가슴쪽을 입으로 애무하고 있을때쯤 부터 형님이 주도? 해서 끌고나가고 있더라. 사실 애무를 형님이 해주는걸로 바뀌엇을뿐 주도권은 여자친구가 들고있을게 뻔했지 그냥 맞춰주고 있더라고
그런데 나는 누나 긴장도 풀어주고 하기 위해서 최대한 느림과 부드러움을 위주로 애무를 진행하고 있었던 반면 형님은 약간 눈이 돈것처럼 하고 계시더라고
여자친구의 목이며 양쪽 가슴이며 침자국이 번들번들해서 조명에 비치니까 하얀 피부가 물광 받은것 처럼 반짝거리고 있더라.
그리고 조금 쌔게 애무를 하다보니 몸에 여기저기 붉은 자국들이 새겨지더라고 오래가는 키스마크 까지 새기는건 여자친구가 조심해서 쳐내고 있었어.
그렇게 어느정도 애무가 지속될수록 내쪽에서는 누나의 신음이 반대쪽에서는 여자친구의 신음이 서라운드처럼 들릴때 쯤에 삽입을 위해 콘돔을 착용하려는데 누나가 거기서 내손을 덥석 잡더라.
누가봐도 겁을 조금 먹은 상태였어. 나도 그땐 좀 당황스럽더라 충분히 매너도 지켰고 준비도 끝났는데 여기서..? 하는 생각이 있었어.
"음? 안댈것 같아요?"
"너무 긴장대서.. 아직 준비 안된것 같아.."
음.. 여기서 물러서면 너무 루즈해질것 같더라고? 아예 안될것 같기도 했고. 그래서 일단 상황을 한번 꼬아보기로 했어.
"형님 처음에는 각자하시죵"
"응?"
이쪽 대화가 충분히 들렸을것 같은데 입으로 열심히 여자친구를 애무하던 형님이 못들은척 고개를 들더라 이 형님은 여자친구의 몸에 푹 빠진거 같더라고 ㅋㅋ
어쨋던 상황 파악을 마친 형님이 콘돔을 끼고 누나쪽 침대로 넘어가고 나는 여자친구쪽으로 왔지.
그렇게 한바탕 관계를 끝냈어. 형님이 우리쪽 보다 조금 더 길게 하시더라구 우리끼리 조금 쉬는 도중에 여자친구에게 하나의 계획을 흘렸지.
"이따가 내가 입으로 해달라고 할테니까 너가 형님 꼬셔"
"웅 어떻게?"
"그건 너 재량이지"
누나의 신음소리에 묻힐 정도로 작게 여자친구에게 설명을 해주고 우리끼리 물도 마시고 끝난 저쪽 커플에게 물도 좀 주고 하면서 어느정도 휴식을 하다가 계획을 시작하기로 했어
"xxx 빨아"
침대에 기대서 고개를 까딱 거리니까 여자친구도 슬금슬금 내려가서 엉덩이를 형님네 쪽으로 치켜들고 내껄 열심히 빨아주었어 츄웁츕 하는 소리가 방안에 일부러 퍼지도록 침을 조금더 섞는것 같더라고
속으로 얘가 어떻게 하려나 싶어서 한참을 기다리는데 딱히 말이 없길래 살짝 머리채를 쥐어 잡으니까 나를 올려다보다가 입에서 살짝 빼더니 씨익 웃더라고
그러고는 내껄 잡고 자기몸을 지탱하던 양 손을 자기 엉덩이 뒤쪽으로 슬슬 옮기더라
"Xx이 따먹어주세요"
그러고는 고개를 살짝 침대에 박고 엉덩이를 더 높게 쳐들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음부를 완전히 노출한 상태로
본인을 3인칭으로 말하는 여자친구를 보니까 어우 나도 한번 빼낸 상태에서도 다시 빳빳해 지더라고
그 모습을 보고 어떤 남자가 참겠어 ㅋㅋㅋㅋ 형님도 잠깐 누나랑 아이컨택을 하더니 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와서 콘돔을 착용하고 그대로 후배위로 박아버리시더라
완전히 배려없이 살이 쩍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날 정도로 초장부터 쌔게 밀어붙이시더라고. 이미 한번 관계를 마쳤고 몸을 다시 달아올린상태라서 무리없이 들어가기는 했어.
"흐엌... 억.. 허억... 억"
그러고는 퍽 퍽 소리가 날 정도로 계속해서 강하게 밀어붙이는데 여자친구의 신음도 뭔가 간드러지는 소리 보다는 윽..윽.. 하는 소리를 내 뱉으며 손을 앞으로 뻗어보이길래 나는 슬쩍 자리에서 일어나서 누나 쪽으로 자리를 옮겼지.
그러고는 침대에 누움과 동시에 누나에게 올라올래요? 하니까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오더라.
내껄 살짝 잡아서 누나가 들어오기 좋게 만들어주니까 살살 집어넣더라고. 나도 옆에서 강하게 박아대는 모습을 보니까 재미가 조금 붙어서 반쯤 누9나가 집어넣었을때 허리를 튕겨서 안으로 확 밀어넣어 보았어.
"흐읍.."
하는 소리와 함께 누나가 손으로 입을 막더라 그 상태로 한손은 누나 엉덩이를 한손은 허리를 끌어당겨서 누나가 나한테 완전히 포개지게 만든 다음에 허리를 계속해서 튕겼어.
"하윽.. 흐윽.."
누나도 갑작스럽게 시작된 관계에 조금 당황한듯 하였으나 그래도 아까부터 흐르는 애액이 철퍽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쏟아내고 있었어. 물이 많은 스타일은 언제나 재밌는거 같아. 여자친구도 적은 편은 아니었거든.
그렇게 여성상위자세지만 주도권은 완전히 내가 쥔채로 포개져있는 누나를 살짝밀어 몸을 세우게 한다음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서 허리를 흔들도록 만드니까 조금 지나니 내가 힘을 빼더라도 손을 가지런히 모아 내 배에 올리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더라고
그래서 자유로워진 손의 위치는? 당연히 가슴이었지 손에서 넘치는 가슴감촉이 참 좋더라구 ㅎㅎ.. 닐단 크고보는게 이래서 좋아.
신음도 흐읍..이나 흐읏.. 같은 입으로 다물어서 눌러대던 신음이었는데 긴장이 풀려서 인지 아니면 옆에서 신나게 질러대고 있는 여자친구의 영향인지 점점 소리가 커지고 있었어.
이후로도 뭐 자세도 다양하게 바꾸고 정상위로 넣어대니까 누나도 더이상 참을게 없던건지 거칠것 없이 신음을 내지르면서 내 목을 꽉 끌어안고 다 받아주더라고 그상태로 싸질럿지 뭐 콘돔 안이긴 하다만 어쨋든.
그렇게 관계를 끝내니까 옆에서도 비슷하게 끝내더라고. 흘깃흘깃 지켜본 둘의 관계는 대충 이랬어.
뭐 자세도 크게 안바꿔되고 처음 넣은 후배위 자세를 계속 이어가다가 여자친구를 던지듯 뒤짚어서 그 무릎 뒤쪽 으로 양팔을 집어넣는 자세 있지?
여자가 다리를 자의로 절대 내리지 못하게 해서 깊게 찔러넣는 그자세.
그자세로 바꿔서 또 강! 강! 강! 하면서 찔러넣는데 깔려있는 여자친구는 "허억..헉... 아억..." 하면서 그걸 다 받아들이고 있더라고
그렇게 하다가 쌀때쯤 되셔서 콘돔을 빼시고 배위에 싸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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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갑니당
잘보고갑니다 재밌어요
ㅎㅎ잘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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