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친 조교썰 - 4(첫 초대 1)
디레리
37
10673
9
2023.05.29 10:51
첫 초대 플레이(1)
뭐 스와핑 얘기 하면서도 풀어봤지만 여자친구는 지금에와서야 말로는 다 할수있습니다! 잘 합니다! 했던 사람들이 쑥맥이되서 말도 잘 못붙이는 상황이 되면 자기가 리드해서 플레이를 진행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어디있겠어 처음에는 숙소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는 것 자체에 부끄러움이 꽤 심했었어.
SM플레이 취향과 네토 취향을 오픈 한 이후에도 실제로 초대남을 부르는데는 한참 걸렸고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부르려고 했다가 약속 2~3일 남기고 우리가 파토를 내는 경우도 되게 많았지.
보통 여자친구가 준비가 안 된 경우였으니까, 아 지금에야 뜬금없이 생리가 2~3일 빨리 터지거나 몸에 무슨 일이 생긴거 아니면 파토낼일은 거의 없지 ㅋㅋ
뭐 암튼 그렇게 이런 취향을 오픈 한 이후로 가벼운SM플레이부터 당시로서는 조금 하드했던 플레이들을 진행 한 이후에 이젠 어떤걸 할까? 하고 둘이서 고민해보다가.
초대남 이야기를 슬쩍 꺼내니까 아직은 거부감이 있는것 같더라고.
혹시 네토성향을 파트너에게 오픈하지 않은 헬붕이들이나 오픈을 했다만 아직까지 시도를 하지 않은 붕이들이 있다면 이럴때 이때 직진! 돌진 앞으로! 해버리면 역효과 엄청 심할수도 있으니까 간을 잘 봐야해.
나 같은 경우는 이때 삽입을 제외하고 본인의 몸을 오픈하는것을 택 했어. 왜 사이트 찾아보면 많잖아? 초대남 마사지 갑니다. 이런거.
이때까지는 야외노출은 상상도 못할 상황이었고 배달노출은 시국이 코시국이라 문앞에 두고가주세요 한다음에 문 두드리자마자 벌컥 열어서 서로 엇? 하는 상황만 만드는데 그쳤었거든.
그리고 나도 오일을 사용해본적은 없었어. 차도 없는데 비닐 둘둘 가방에 집어넣고 갈수는 없잖아 방수커버를 안씌우자니 모텔침대에 애액도 아니고 오일을 덖지덖지 바를수도 없는 거구?
뭐 그렇게 설득을 거쳤지. 삽입은 없고 마사지를 할거다. 스포츠 마사지 이런건 아니고 오일 사용해서 피부관리 겸 너가 그날 허용하는 범위의 터치까지만 진행해보는건 어떠냐?
하니까 여자친구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심이 섰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 내가 이전까지 요구하고 둘이 고민했던 초대남? 보다는 쉬운거니까 쉽게쉽게 진행이 됐어.
일단 오케이싸인이 떨어졌으니 맘 바뀌기전에 후다닥 찾아보았지 당시에 커뮤니티 활동하시던 분들 중 후기가 많고 지역이 인근인 분들에게 내가 먼저 연락을 돌렸어.
내가 당장 여자친구 관련해서 올리기도 힘든 상황이었고 하나하나 거를 타이밍이 없었거든.
어쨋든 그렇게 연락을 보내니까 두세분이 관심을 보이시더라고 그중에 날짜가 맞고 나이가 맞는 20대 후반의 남자분으로 컨택이 됐어.
텔레그렘 아이디를 주고받았고 거길 통해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가린 뒷태사진이랑 남자분 얼굴도 받았지.
여자친구가.. 얼빠야; 아 그렇다고 내 얼굴이 얼빠를 만족시키는건 아니고 난 연애지만 대상은 엔조이니까 왠만하면 얼굴을 보고 구하더라고 ㅋㅋㅋ 지금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그건.
뭐 그렇게 날짜를 합의보고 장소는 우리가 선정을 했지. 그리고 나는 나대로의 준비를 시작했어.
이때 당시가 연애 1년차니까 여자친구가 21살때야. 그 어린 나이에 이런 취향을 들이민건 내잘못은 맞지만 여자친구의 사진이 여기저기 넷상에 돌아다니는건 끔찍했거든.
거의 이렇게 초대오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매너가 좋지만 나는 처음이니까, 또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불법촬영 부분에서는 내가 예방만 한다면 방법을 없앨수 있거든.
나 같은 경우는 어떤 준비를 했냐면 큰 가방을 하나 준비했어. 초대남으로 오시는 분의 모든 소지품을 넣을수 있는?
그리고 여자친구를 화장실에 넣어놓고 초대남분이 들어오시면 속옷을 제외한 모든 옷가지와 가져온 핸드폰, 시계 개인용품 등을 모두 그 가방에 넣어서 잠군다음에 방 구석에 잘 놔둬. 이건 지금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유지할거야.
그리고 가운으로 갈아입힌 다음에 여자친구를 화장실에서 나오게 하는거야. 이럼 촬영의 가능성이 현저하게 떨어져 통신장비도 없고 옷도 없으니까? 뭐 팬티에 카메라 달고오면 할말은 없지만 어짜피 벗길거니까 그것도.
안경 끼신분 같은 경우에는 렌즈를 착용해달라고 얘기해. 안끼신다고 하면 그분은 아웃. 이유는 대충 위랑 똑같구.
어쨋든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거치고 숙소까지 예약한 상태(이 부분은 가능하면 비싸더라도 기준 4인으로 잡는다. 이리저리 모텔사장님이랑 투닥거리긴 싫거든)가 되었고 그날이 됐지.
뭐 위에 다 적어둔것처럼 초반 상황은 똑같았고 다른 점은 초대남분께서 마사지를 위해 준비한 오일이랑 방수커버 챙겨오신거 정도가 다른거겠다.
그렇게 인사도 나누고 나랑 쇼파에 마주 앉아서 처음이라 잘부탁드린다 등 그런 얘기를 끝낸 다음에 여자친구를 불렀지.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걸어나왔어. 우리처럼 팬티에 가운만 입은 상태로. 그런데 많이 어색한지 벌어지는 가운 앞선을 계속해서 손으로 가리면서 나오더라 고개도 못 들고 말이야.
지금은 한 3~4명은 불러야 볼 수 있거나 코스튬 같은걸 준비했을때 볼수 있는 광경이지만 이땐 이렇게 풋풋했다...
뭐 그렇게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데 애가 이미 얼굴이 새빨갛더라고 부끄러운지말이야.
뭐 어색함을 좀 덜기위해 맥주도 한두캔씩 마시고 했어. 방 구조가 쇼파 2개랑 그 사이에 테이블이 있는 구조였는데 일부러 초대남분 쪽에 여자친구를 앉혀놨어.
그렇게 30분 정도 서로 떠들고 술도좀 마시고 하다보니까 어색함이 많이 사라졌더라. 그래서 은근슬쩍 플레이로 연결을 시킬려고 했지.
"형님 건배하실때마다 눈이 자꾸 가슴쪽으로 가시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어떻게 안보겠어요? 뻔히 보이는데?"
"그럼 이왕 보실거 자세하게 보시죠? 김xx 가운 매듭 풀어"
전에도 말한것처럼 우리 플레이의 시작은 내가 이름 세글자를 부르는거야. 보통 낮게 부르지 이럴땐.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쭈뼛쭈뼛대더니 가운을 매듭을 풀더라고. 중력에 의해서 양쪽으로 가운이 풀어지고 가슴은 물론 몸의 앞선 전체가 환하게 드러났어.
초대남분이 침을 살짝 삼키시더니 뚫어져라 보시더라. 경험도 많은 분이었어서 일부러 그런것 같아 여자친구 수치심을 늘리기 위해서?
그상태로 술도 조금 더 마시고 형님 꼬셔서 여자친구 가슴도 터치해보게 하고, 여자친구 시켜서 형님 볼에 가볍게 키스도 시켜보고 했어. 형님은 볼뽀뽀 받고 좋아죽으시더라구 우리랑 나이차이도 조금 있었으니 귀여울거아냐 현역 여대생이.
어쨋든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하기로 했어.
"자 이제 누워볼까?"
"아니~ 오일바를건데 가운은 벗어야지?"
초대플레이기 때문에 나는 쇼파를 살짝 끌어와서 여자친구가 전체적으로 잘 보이는 침대 아래에 위치를 잡았고 여자친구를 침대로 이끌면서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겨버리는 형님을 보니까 느낌이 엄청 이질적이더라.
그 모습 만으로 속옷을 뚫을정도로 커져버린 내껄 숨쉬게 하기 위해서 나도 속옷을 후다닥 벗었지.
그렇게 팬티 한장만 거친 여자친구가 침대에 엎드려누웠어 그 상태로 형님이 가져온 마사지 오일을 어깨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전체 부위에 몇방울 씩 떨궈대는데
오일이 차가운지 떨어뜨릴떄마다 여자친구가 움찔- 하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엉덩이가 특히 살짝씩 떨리는데 자극적이었어.
"자 시작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오일을 전체적으로 뿌려놓고 형님은 여자친구의 옆에 앉아서 목부터 살살 주물러 주더라.
보니까 조금 신기하더라고? 정말 그냥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같았어. 들어보니까 오일도 태국에서 많이 파는 꽃으로 만들어진 마사지 오일일 뿐이라고 하더라고?
나는 인터넷에서(주로 야동이지 ㅋㅋ)본 마사지는 엄청 미끌거리고 막 최음성분 있는 그런 젤 쓰는것만 봤었는데 그냥 연기일 뿐이라고 하시더라고 그건 ㅋㅋㅋ
대화도 정말 일상적이었어 그냥 대학생활은 어떤지~ 과제는 안 힘든지~ 위에 말한것처럼 오일성분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여자친구 피부에 대한 칭찬도 해주고?
내가 그냥 마사지사를 부른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상에 가까운 내용들이라서 조금 당황스럽더라 앵? 했어 ㅋㅋ
그러면서 초대남분의 손도 바빳지 목 부터 시작해서 어깨결린거도 풀어주시고 허리쪽도 잡아주시고 특히 종아리쪽 마사지 할때는 여자친구 입에서 "아..좋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그 관계할때 나오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진짜 시원해서 나오는 소리 있잖아.
뭐 그렇게 뒷면 마사지를 거의 마치고 자 뒤짚으세요~ 하는데 여자친구가 아무 거부반응없이 자연스럽게 몸을 뒤집고 자기도 놀라더라 가슴이 훤히 들어난 상태가 된거잖아?
다시 가슴 배 허벅지 다리쪽에 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리시고는 이번에는 다리부터 살살 올라가시기 시작했어. 그런데 뒤집으라고 한게 마지막 말이었어. 더이상 말씀을 안하시더라고
되게 조용한 적막한 분위기에서 살이랑 살이 살짝씩 닿는 소리 그리고 오일때문에 치덕치덕 하는 소리가 나는데 처음에는 일부러 긴장을 푸시게 한것 같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는것 같더라고
다리를 매끈하게 밀어올리던 손은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도달했어. 허벅지를 전체적으로 살살 오일을 펴발라주다가 손이 미끄러지듯 사타구니에 도달하시더라.
허벅지에서 사타구니로 밀어올리는걸 몇번씩 반복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졌어. 사타구니까지 손을 밀어서 올리면 손날이 자연스럽게 팬티위쪽에 닿을수 밖에 없잖아.
그렇게 하반신을 모두 마치고 허리를 타고 손이 가슴쪽으로 올라가시더라. 허리에 손이 닿자마자 여자친구의 엉덩이가 살짞씩 떨리더라고. 마치 내가 입술로 애무하면서 허리를 건드렸을떄 처럼 말이야.
초대남도 옆에서 있다가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머리 쪽으로 몸을 옮기셔서 여자친구의 머리를 살짝 들어 본인 허벅지를 배게 하더라고.
그 상태로 오일로 반들거리는 여자친구의 양쪽 가슴을 양손으로 덮어버렸어.
스압이다 스압! 바로 이어서 다음편 쓰도록 할게!
뭐 스와핑 얘기 하면서도 풀어봤지만 여자친구는 지금에와서야 말로는 다 할수있습니다! 잘 합니다! 했던 사람들이 쑥맥이되서 말도 잘 못붙이는 상황이 되면 자기가 리드해서 플레이를 진행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어디있겠어 처음에는 숙소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는 것 자체에 부끄러움이 꽤 심했었어.
SM플레이 취향과 네토 취향을 오픈 한 이후에도 실제로 초대남을 부르는데는 한참 걸렸고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부르려고 했다가 약속 2~3일 남기고 우리가 파토를 내는 경우도 되게 많았지.
보통 여자친구가 준비가 안 된 경우였으니까, 아 지금에야 뜬금없이 생리가 2~3일 빨리 터지거나 몸에 무슨 일이 생긴거 아니면 파토낼일은 거의 없지 ㅋㅋ
뭐 암튼 그렇게 이런 취향을 오픈 한 이후로 가벼운SM플레이부터 당시로서는 조금 하드했던 플레이들을 진행 한 이후에 이젠 어떤걸 할까? 하고 둘이서 고민해보다가.
초대남 이야기를 슬쩍 꺼내니까 아직은 거부감이 있는것 같더라고.
혹시 네토성향을 파트너에게 오픈하지 않은 헬붕이들이나 오픈을 했다만 아직까지 시도를 하지 않은 붕이들이 있다면 이럴때 이때 직진! 돌진 앞으로! 해버리면 역효과 엄청 심할수도 있으니까 간을 잘 봐야해.
나 같은 경우는 이때 삽입을 제외하고 본인의 몸을 오픈하는것을 택 했어. 왜 사이트 찾아보면 많잖아? 초대남 마사지 갑니다. 이런거.
이때까지는 야외노출은 상상도 못할 상황이었고 배달노출은 시국이 코시국이라 문앞에 두고가주세요 한다음에 문 두드리자마자 벌컥 열어서 서로 엇? 하는 상황만 만드는데 그쳤었거든.
그리고 나도 오일을 사용해본적은 없었어. 차도 없는데 비닐 둘둘 가방에 집어넣고 갈수는 없잖아 방수커버를 안씌우자니 모텔침대에 애액도 아니고 오일을 덖지덖지 바를수도 없는 거구?
뭐 그렇게 설득을 거쳤지. 삽입은 없고 마사지를 할거다. 스포츠 마사지 이런건 아니고 오일 사용해서 피부관리 겸 너가 그날 허용하는 범위의 터치까지만 진행해보는건 어떠냐?
하니까 여자친구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심이 섰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 내가 이전까지 요구하고 둘이 고민했던 초대남? 보다는 쉬운거니까 쉽게쉽게 진행이 됐어.
일단 오케이싸인이 떨어졌으니 맘 바뀌기전에 후다닥 찾아보았지 당시에 커뮤니티 활동하시던 분들 중 후기가 많고 지역이 인근인 분들에게 내가 먼저 연락을 돌렸어.
내가 당장 여자친구 관련해서 올리기도 힘든 상황이었고 하나하나 거를 타이밍이 없었거든.
어쨋든 그렇게 연락을 보내니까 두세분이 관심을 보이시더라고 그중에 날짜가 맞고 나이가 맞는 20대 후반의 남자분으로 컨택이 됐어.
텔레그렘 아이디를 주고받았고 거길 통해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가린 뒷태사진이랑 남자분 얼굴도 받았지.
여자친구가.. 얼빠야; 아 그렇다고 내 얼굴이 얼빠를 만족시키는건 아니고 난 연애지만 대상은 엔조이니까 왠만하면 얼굴을 보고 구하더라고 ㅋㅋㅋ 지금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그건.
뭐 그렇게 날짜를 합의보고 장소는 우리가 선정을 했지. 그리고 나는 나대로의 준비를 시작했어.
이때 당시가 연애 1년차니까 여자친구가 21살때야. 그 어린 나이에 이런 취향을 들이민건 내잘못은 맞지만 여자친구의 사진이 여기저기 넷상에 돌아다니는건 끔찍했거든.
거의 이렇게 초대오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매너가 좋지만 나는 처음이니까, 또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불법촬영 부분에서는 내가 예방만 한다면 방법을 없앨수 있거든.
나 같은 경우는 어떤 준비를 했냐면 큰 가방을 하나 준비했어. 초대남으로 오시는 분의 모든 소지품을 넣을수 있는?
그리고 여자친구를 화장실에 넣어놓고 초대남분이 들어오시면 속옷을 제외한 모든 옷가지와 가져온 핸드폰, 시계 개인용품 등을 모두 그 가방에 넣어서 잠군다음에 방 구석에 잘 놔둬. 이건 지금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유지할거야.
그리고 가운으로 갈아입힌 다음에 여자친구를 화장실에서 나오게 하는거야. 이럼 촬영의 가능성이 현저하게 떨어져 통신장비도 없고 옷도 없으니까? 뭐 팬티에 카메라 달고오면 할말은 없지만 어짜피 벗길거니까 그것도.
안경 끼신분 같은 경우에는 렌즈를 착용해달라고 얘기해. 안끼신다고 하면 그분은 아웃. 이유는 대충 위랑 똑같구.
어쨋든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거치고 숙소까지 예약한 상태(이 부분은 가능하면 비싸더라도 기준 4인으로 잡는다. 이리저리 모텔사장님이랑 투닥거리긴 싫거든)가 되었고 그날이 됐지.
뭐 위에 다 적어둔것처럼 초반 상황은 똑같았고 다른 점은 초대남분께서 마사지를 위해 준비한 오일이랑 방수커버 챙겨오신거 정도가 다른거겠다.
그렇게 인사도 나누고 나랑 쇼파에 마주 앉아서 처음이라 잘부탁드린다 등 그런 얘기를 끝낸 다음에 여자친구를 불렀지.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걸어나왔어. 우리처럼 팬티에 가운만 입은 상태로. 그런데 많이 어색한지 벌어지는 가운 앞선을 계속해서 손으로 가리면서 나오더라 고개도 못 들고 말이야.
지금은 한 3~4명은 불러야 볼 수 있거나 코스튬 같은걸 준비했을때 볼수 있는 광경이지만 이땐 이렇게 풋풋했다...
뭐 그렇게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데 애가 이미 얼굴이 새빨갛더라고 부끄러운지말이야.
뭐 어색함을 좀 덜기위해 맥주도 한두캔씩 마시고 했어. 방 구조가 쇼파 2개랑 그 사이에 테이블이 있는 구조였는데 일부러 초대남분 쪽에 여자친구를 앉혀놨어.
그렇게 30분 정도 서로 떠들고 술도좀 마시고 하다보니까 어색함이 많이 사라졌더라. 그래서 은근슬쩍 플레이로 연결을 시킬려고 했지.
"형님 건배하실때마다 눈이 자꾸 가슴쪽으로 가시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어떻게 안보겠어요? 뻔히 보이는데?"
"그럼 이왕 보실거 자세하게 보시죠? 김xx 가운 매듭 풀어"
전에도 말한것처럼 우리 플레이의 시작은 내가 이름 세글자를 부르는거야. 보통 낮게 부르지 이럴땐.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쭈뼛쭈뼛대더니 가운을 매듭을 풀더라고. 중력에 의해서 양쪽으로 가운이 풀어지고 가슴은 물론 몸의 앞선 전체가 환하게 드러났어.
초대남분이 침을 살짝 삼키시더니 뚫어져라 보시더라. 경험도 많은 분이었어서 일부러 그런것 같아 여자친구 수치심을 늘리기 위해서?
그상태로 술도 조금 더 마시고 형님 꼬셔서 여자친구 가슴도 터치해보게 하고, 여자친구 시켜서 형님 볼에 가볍게 키스도 시켜보고 했어. 형님은 볼뽀뽀 받고 좋아죽으시더라구 우리랑 나이차이도 조금 있었으니 귀여울거아냐 현역 여대생이.
어쨋든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하기로 했어.
"자 이제 누워볼까?"
"아니~ 오일바를건데 가운은 벗어야지?"
초대플레이기 때문에 나는 쇼파를 살짝 끌어와서 여자친구가 전체적으로 잘 보이는 침대 아래에 위치를 잡았고 여자친구를 침대로 이끌면서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겨버리는 형님을 보니까 느낌이 엄청 이질적이더라.
그 모습 만으로 속옷을 뚫을정도로 커져버린 내껄 숨쉬게 하기 위해서 나도 속옷을 후다닥 벗었지.
그렇게 팬티 한장만 거친 여자친구가 침대에 엎드려누웠어 그 상태로 형님이 가져온 마사지 오일을 어깨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전체 부위에 몇방울 씩 떨궈대는데
오일이 차가운지 떨어뜨릴떄마다 여자친구가 움찔- 하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엉덩이가 특히 살짝씩 떨리는데 자극적이었어.
"자 시작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오일을 전체적으로 뿌려놓고 형님은 여자친구의 옆에 앉아서 목부터 살살 주물러 주더라.
보니까 조금 신기하더라고? 정말 그냥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같았어. 들어보니까 오일도 태국에서 많이 파는 꽃으로 만들어진 마사지 오일일 뿐이라고 하더라고?
나는 인터넷에서(주로 야동이지 ㅋㅋ)본 마사지는 엄청 미끌거리고 막 최음성분 있는 그런 젤 쓰는것만 봤었는데 그냥 연기일 뿐이라고 하시더라고 그건 ㅋㅋㅋ
대화도 정말 일상적이었어 그냥 대학생활은 어떤지~ 과제는 안 힘든지~ 위에 말한것처럼 오일성분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여자친구 피부에 대한 칭찬도 해주고?
내가 그냥 마사지사를 부른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상에 가까운 내용들이라서 조금 당황스럽더라 앵? 했어 ㅋㅋ
그러면서 초대남분의 손도 바빳지 목 부터 시작해서 어깨결린거도 풀어주시고 허리쪽도 잡아주시고 특히 종아리쪽 마사지 할때는 여자친구 입에서 "아..좋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그 관계할때 나오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진짜 시원해서 나오는 소리 있잖아.
뭐 그렇게 뒷면 마사지를 거의 마치고 자 뒤짚으세요~ 하는데 여자친구가 아무 거부반응없이 자연스럽게 몸을 뒤집고 자기도 놀라더라 가슴이 훤히 들어난 상태가 된거잖아?
다시 가슴 배 허벅지 다리쪽에 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리시고는 이번에는 다리부터 살살 올라가시기 시작했어. 그런데 뒤집으라고 한게 마지막 말이었어. 더이상 말씀을 안하시더라고
되게 조용한 적막한 분위기에서 살이랑 살이 살짝씩 닿는 소리 그리고 오일때문에 치덕치덕 하는 소리가 나는데 처음에는 일부러 긴장을 푸시게 한것 같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는것 같더라고
다리를 매끈하게 밀어올리던 손은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도달했어. 허벅지를 전체적으로 살살 오일을 펴발라주다가 손이 미끄러지듯 사타구니에 도달하시더라.
허벅지에서 사타구니로 밀어올리는걸 몇번씩 반복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졌어. 사타구니까지 손을 밀어서 올리면 손날이 자연스럽게 팬티위쪽에 닿을수 밖에 없잖아.
그렇게 하반신을 모두 마치고 허리를 타고 손이 가슴쪽으로 올라가시더라. 허리에 손이 닿자마자 여자친구의 엉덩이가 살짞씩 떨리더라고. 마치 내가 입술로 애무하면서 허리를 건드렸을떄 처럼 말이야.
초대남도 옆에서 있다가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머리 쪽으로 몸을 옮기셔서 여자친구의 머리를 살짝 들어 본인 허벅지를 배게 하더라고.
그 상태로 오일로 반들거리는 여자친구의 양쪽 가슴을 양손으로 덮어버렸어.
스압이다 스압! 바로 이어서 다음편 쓰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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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제일 재밌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
ㅎㅎ잘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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