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친 조교썰 - 13(아헤가오)
디레리
33
8471
20
2023.05.30 02:26
내가 Sm플레이에 입문하기전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끈적끈적 한 관계를 보내고 있을때.
여자친구의 첫 키스 첫 섹스 첫 펠라 첫 보빨을 모두 섭렵한 이후로 이런저런 평범한 연인의 관계를 보내고 있었지.
그리고 뭐 여느때처럼 입으로 받으면서 만족을 즐기고 있을때 문득 입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땐 sm이고 뭐고 잘 모르기도하고 그랬지만 뭐 평범한 커플도 분위기타면 입싸정도는 시도하거나 하자나..? 아닌감?
뭐 상상만 하기도 뭐하고 그날..은 아니고 몇일 후에 관계를 하던 도중에 슬쩍 물어보았어. 뭐 싫어하지는 않더라 그쯤..? 뭐 가능~ 이런반응 이었지.
그래서 그날도 열심히 정상위로 눌러대다가 사정감이 살짝 들때 쯤 콘돔을 벗어던지고(이땐 피임약 복용전이었어) 누워있는 여자친구의 옆으로 몸을 세우니까 열심히 입으로 해주더라고.
그러던 도중에 입에 찍.. 하니까 다 나올때까지 입으로 머금어주다가 호다닥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아 반쯤 먹었어ㅠㅠㅠ"
"ㅋㅋㅋㅋ 맛없지~"
등짝에 강력스메쉬를 날려대던 여자친구를 꼬옥 안아주는걸로 첫 입싸는 그렇게 무난하게 지나갔어.
그후로 입싸는 몇번씩 했었다. 내가 하고싶을때 허락을 구하기도 하고 선택지가 여러개 생겼으니 여자친구가 어디다쌀꺼야? 하고 관계중에 물어보기도 했으니까 ㅇㅇ..
보통 관계중에 빼서 입에다 하는걸 보통의 방식으로 생각했지. 그러던 어느날에 여자친구가 생리..였나 질염이 심했나 해서 관계를 못 가지는 상황이 있었어. 뭐 사정상 한 2주넘게 관계를 못 가진 상황에서 3주차에도 못하니까
나도 어린마음에 불끈거리는데 못풀어서 티는 안내고 살짝 삐친..? 그런 상황이었음ㅋㅋㅋ
"입으로 해줄깡?"
그리고 둘이 껴안고 자려는데 나는 몇주를 못푸니까 계속 불끈거리지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꾸 엉덩이에 쿡쿡 찔러대지 나는 한숨 짧게 흡흡.. 쉬고있지 거슬렸나바
그러더니 슬금슬금 내려가서 입으로 막 해주는데 이때까진 여자친구가 입이랑 손 만으로 나를 사정시킨적이 없었어. 20살 어린 나이에 없는 스킬로 보내기가 힘들지 사실 턱도 아프고 하니까?
그런데 이날은 내가 예민할때로 예민한 상황이어서 그런지 한 10분쯤 받았을때 사정감이 갑자기 몰려오는거 있지.
"츕.. 츄륩.. 츄르릅."
"엨..읔"
"웁..? 웁...웁.."
진짜 나도 모르게 엨.. 하면서 사정을 하는데 3주간 참은 젊은남자의 정액량은.. 다들 알잖아? 어마어마하지.. 진짜 나도 몸이 약간 튈 정도로 쾌감이 몰려오고 아래는 꿀럭꿀럭 하면서 정액을 막 토해내는데 문제가 있었어.
내가 좋다고 여자친구 머리를 살살 쓰다듬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오니까 당황함도 있고 그래서인지 머리를 꾹 눌러버린거임,
"켁..켁..콜럭..쿨럭.."
여자친구입장에선 빼지도못하고 입은 물론이고 목구멍으로 정액이 밀려들어온 상황이라 컥컥 거리면서 뱉어내려다가 침대를 지키기 위함인지 자연스럽게 자기 손에 다 뱉어내더라고
음.. 20살 여자애가 정액을 입으로 뱉어내서 손에 담는다. 캬! 존나 좋은 상황이잖아. 근데 일단 그땐 처맞을까봐 빨리 물티슈 가져오긴 했는데
가져오고 나서 보니까 눈물 범벅으로 나를 째려보면서 손에 정액을 한가득 담고 입가와 턱에 정액이 묻은 여자친구 얼굴이 보이더라고.
이때 처음 얼싸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Sm입문 전 까지는 시도해보지 않았어 ㅋㅋ 근디 막상 이때 했어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함 ㅇㅇ
뭐 그날은 조금 처맞을줄 알았는데 많이 급햇다구 미안미안 하니까 그냥 넘어가긴 했어.
그리고 Sm을 오픈하고 이런저런 플레이를 시도해보다가 그냥 조금 환기도 시키고 나도 머리 쓰기 싫어서 평범한 관계를 가지던 어느날 이었어.
"오늘은 암것도 없어?"
"ㅇㅇ.. 왜 아쉬워?"
"아닝 난 이거도 조아~"
하면서 관계를 막 하고 있는데 문득 어 진짜 뭐 없는건 좀 아쉬운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막 체위를 바꿔대던 도중에 하나 생각이 났지.
'얼싸를 해보자.'
그래서 뭐 열심히 관계를 마칠때쯤 정상위로 막 박아대다가 귀에다 대고 살짝 흘렸어.
"얼굴에 할꺼야."
여자친구도 신음을 참아대며 끄덕끄덕 하고는 관계를 이어나갔지. 사정감이 조금 몰려올때쯤에 내껄 빼버리고 나는 침대위에 선 상태로. 여자친구는 무릎을 꿀리고 손바닥은 꽃받침..? 자세랑 비슷하게 턱앞에 위치시켜서 정액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만든 다음에
내가 손으로 마무리를 해서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지. 눈가... 콧날.. 입술 등이 정액으로 덮어지긴 개뿔 그냥 몇가닥 튀어서 얼굴에 얹어진 상태가 되었어.
"다..쌋허..요?"
입이 불편한지 발음이 어눌한 상태의 여자친구를 보면서 머리를 잠깐 쓰다듬어 주고 물티슈로 급하게 얼굴을 조금 닦았지.
"앞으로 얼굴에 받을때는 자세 이렇게 알아서 잡아~?"
"네.. 쥬인님.."
플레이라는걸 인식을 할때는 말투부터 약간씩 바뀔 정도로 조교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반발은 없었어. 뭐 이정도가 첫 얼싸였지.
뭐 이후로 초대남 불러서 얼싸도 해보고 하면서 얼싸까지 익숙해 지기도 했어. SM오픈 1년 지나고 날때쯤에는 여자친구가 입이나 손을 쓰는 스킬도 많이 늘어서. 관계 도중에 입이나 손을 써서 사정을 시킬 수 있을정도가 되어서 나랑 초대남 둘이서 둘러싸고 쌍으로 얼싸를 하는것도 가능했지.
물론 자세는 눈을 꼭 감고 손바닥은 꽃받침 자세로 말이야.
그상태로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지니까 얼싸도 크게 흥분감은 없었어. 한 3명이서 사정을 하거나 초대남중에 사정량이 조금 많은 사람이 있으면 얼굴을 덮어대는 정액량에 재미는 보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거도 익숙했으니까?
그러던 도중에 인터넷 뒤지고 놀다가 아헤가오 하고 있는 움짤을 하나 보게 되었어. 내가 자게에 올렸던 막짤이긴 한데 분홍분홍한 분위기의 여자가 아헤가오 표정으로 침을 모아서 한방에 흘리는 그 움짤 이었는데 뭐 유명한 짤이니 아는 분들은 아실겨.
그걸 보자마자 오 이게 망가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니군? 하는 생각에 티비 보고있는 여자친구한테 쪼르르 달려감.
"아~ 해봐."
"ㅇㅇ? 아ㅏㅏㅏㅏㅏㅏ"
"어어 거기서 혀 내밀어봐"
"에ㅔㅔㅔㅔㅔㅔ"
"아니 소리는 안 질러도 되는데 혀를.. 어.. 쮹 빼봐 최대한"
"ㅔㅔㅔㅔ엨.. 켁켁"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고..? 혀 내미는거 부터 지금 글 읽는 분들 있으면 아헤가오 생각하면서 혀 내밀어보셈 턱도 살짝 당기고 헛구역질 나올수도 있어 ㅋㅋ
뭐 어쨋든 몇번의 시도 끝에 혀를 쭉 내미는걸 완성을 시켰지.
"거기서 눈은 치켜뜨.. 아니 그표정은 째려보기고"
"최대한 위로 눈 까뒤짚는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기괴한 표정이 완성이 되었는데.. 어.. 완전히 망가진 그 표정이 너무 예쁘더라고 ㅋㅋㅋㅋㅋ 물론 내눈이었지.
"이건 아헤가오 라고 하는거야. 앞으로 플레이중에 아헤가오. 라고 말 하면 이렇게 해."
뭐 그렇게 아헤가오 교육도 시키고 더블피스도 알려줬어 여자친구가 표정 존나 못생겼을거가태 ㅠㅠ 하고 거울로 가서 해보더니 수건 짚어던지긴 했는데
뭐 플레이의 일종이니 넘어가기로 하자 ㅎㅎ..
뭐 나처럼 어느정도 조교가 끝났으니 아무렇지 않게 이게 된거지 사실 바닐라적인 여자친구있으신 분들은 이거 가서 아ㅏㅏ 해봐 부터 반감 바로 드니까 ㅋㅋㅋ 현실은 시궁창이지 늘..
뭐 그렇게 알려준 아헤가오는 쓸대가 참 많았어.
초대남 불러서 3p 도중에 내가 후배위로 하고 있고 여자친구가 초대남꺼를 입이나 손으로 해주고 있을때
"김xx 아헤가오"
라고 말만해도 손은 몸 지탱을 위해서 바닥을 짚고 초대남분을 바라보면서 아헤가오 상태로 박힌다거나(물론 이건 오래 못하지)
제일 좋은건 여친 앉혀놓고 나랑 초대남을 번갈아가며 펠라 해주다가 초대남분 사정타이밍을 캐치하면 아헤가오를 시키는거지.
방금전까지 열심히 자지를 빨아주고 그전에 관계를 가졌고 그전에는 수줍게 웃으면서 술자리를 나누던 어린 여자애가 내 한마디에 세상 다시 없을 천박한 표정을 지으면서 있는데
그 얼굴에 사정을 누가 참을수 있겠어 ㅋㅋㅋ 물롬 사정할때쯤 대면 눈은 알아서 감으라고 말해놨지. 따갑자너 눈에들어가면.
초대남분들이나 스왚오신 분들은 100이면 100만족 하시더라고ㅋㅋㅋ 여자분들도 신기해하시고 뭐 무튼 아헤가오 얘기는 여기서 끗. 다들 한주 고생합시다아아
여자친구의 첫 키스 첫 섹스 첫 펠라 첫 보빨을 모두 섭렵한 이후로 이런저런 평범한 연인의 관계를 보내고 있었지.
그리고 뭐 여느때처럼 입으로 받으면서 만족을 즐기고 있을때 문득 입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땐 sm이고 뭐고 잘 모르기도하고 그랬지만 뭐 평범한 커플도 분위기타면 입싸정도는 시도하거나 하자나..? 아닌감?
뭐 상상만 하기도 뭐하고 그날..은 아니고 몇일 후에 관계를 하던 도중에 슬쩍 물어보았어. 뭐 싫어하지는 않더라 그쯤..? 뭐 가능~ 이런반응 이었지.
그래서 그날도 열심히 정상위로 눌러대다가 사정감이 살짝 들때 쯤 콘돔을 벗어던지고(이땐 피임약 복용전이었어) 누워있는 여자친구의 옆으로 몸을 세우니까 열심히 입으로 해주더라고.
그러던 도중에 입에 찍.. 하니까 다 나올때까지 입으로 머금어주다가 호다닥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아 반쯤 먹었어ㅠㅠㅠ"
"ㅋㅋㅋㅋ 맛없지~"
등짝에 강력스메쉬를 날려대던 여자친구를 꼬옥 안아주는걸로 첫 입싸는 그렇게 무난하게 지나갔어.
그후로 입싸는 몇번씩 했었다. 내가 하고싶을때 허락을 구하기도 하고 선택지가 여러개 생겼으니 여자친구가 어디다쌀꺼야? 하고 관계중에 물어보기도 했으니까 ㅇㅇ..
보통 관계중에 빼서 입에다 하는걸 보통의 방식으로 생각했지. 그러던 어느날에 여자친구가 생리..였나 질염이 심했나 해서 관계를 못 가지는 상황이 있었어. 뭐 사정상 한 2주넘게 관계를 못 가진 상황에서 3주차에도 못하니까
나도 어린마음에 불끈거리는데 못풀어서 티는 안내고 살짝 삐친..? 그런 상황이었음ㅋㅋㅋ
"입으로 해줄깡?"
그리고 둘이 껴안고 자려는데 나는 몇주를 못푸니까 계속 불끈거리지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꾸 엉덩이에 쿡쿡 찔러대지 나는 한숨 짧게 흡흡.. 쉬고있지 거슬렸나바
그러더니 슬금슬금 내려가서 입으로 막 해주는데 이때까진 여자친구가 입이랑 손 만으로 나를 사정시킨적이 없었어. 20살 어린 나이에 없는 스킬로 보내기가 힘들지 사실 턱도 아프고 하니까?
그런데 이날은 내가 예민할때로 예민한 상황이어서 그런지 한 10분쯤 받았을때 사정감이 갑자기 몰려오는거 있지.
"츕.. 츄륩.. 츄르릅."
"엨..읔"
"웁..? 웁...웁.."
진짜 나도 모르게 엨.. 하면서 사정을 하는데 3주간 참은 젊은남자의 정액량은.. 다들 알잖아? 어마어마하지.. 진짜 나도 몸이 약간 튈 정도로 쾌감이 몰려오고 아래는 꿀럭꿀럭 하면서 정액을 막 토해내는데 문제가 있었어.
내가 좋다고 여자친구 머리를 살살 쓰다듬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오니까 당황함도 있고 그래서인지 머리를 꾹 눌러버린거임,
"켁..켁..콜럭..쿨럭.."
여자친구입장에선 빼지도못하고 입은 물론이고 목구멍으로 정액이 밀려들어온 상황이라 컥컥 거리면서 뱉어내려다가 침대를 지키기 위함인지 자연스럽게 자기 손에 다 뱉어내더라고
음.. 20살 여자애가 정액을 입으로 뱉어내서 손에 담는다. 캬! 존나 좋은 상황이잖아. 근데 일단 그땐 처맞을까봐 빨리 물티슈 가져오긴 했는데
가져오고 나서 보니까 눈물 범벅으로 나를 째려보면서 손에 정액을 한가득 담고 입가와 턱에 정액이 묻은 여자친구 얼굴이 보이더라고.
이때 처음 얼싸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Sm입문 전 까지는 시도해보지 않았어 ㅋㅋ 근디 막상 이때 했어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함 ㅇㅇ
뭐 그날은 조금 처맞을줄 알았는데 많이 급햇다구 미안미안 하니까 그냥 넘어가긴 했어.
그리고 Sm을 오픈하고 이런저런 플레이를 시도해보다가 그냥 조금 환기도 시키고 나도 머리 쓰기 싫어서 평범한 관계를 가지던 어느날 이었어.
"오늘은 암것도 없어?"
"ㅇㅇ.. 왜 아쉬워?"
"아닝 난 이거도 조아~"
하면서 관계를 막 하고 있는데 문득 어 진짜 뭐 없는건 좀 아쉬운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막 체위를 바꿔대던 도중에 하나 생각이 났지.
'얼싸를 해보자.'
그래서 뭐 열심히 관계를 마칠때쯤 정상위로 막 박아대다가 귀에다 대고 살짝 흘렸어.
"얼굴에 할꺼야."
여자친구도 신음을 참아대며 끄덕끄덕 하고는 관계를 이어나갔지. 사정감이 조금 몰려올때쯤에 내껄 빼버리고 나는 침대위에 선 상태로. 여자친구는 무릎을 꿀리고 손바닥은 꽃받침..? 자세랑 비슷하게 턱앞에 위치시켜서 정액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만든 다음에
내가 손으로 마무리를 해서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지. 눈가... 콧날.. 입술 등이 정액으로 덮어지긴 개뿔 그냥 몇가닥 튀어서 얼굴에 얹어진 상태가 되었어.
"다..쌋허..요?"
입이 불편한지 발음이 어눌한 상태의 여자친구를 보면서 머리를 잠깐 쓰다듬어 주고 물티슈로 급하게 얼굴을 조금 닦았지.
"앞으로 얼굴에 받을때는 자세 이렇게 알아서 잡아~?"
"네.. 쥬인님.."
플레이라는걸 인식을 할때는 말투부터 약간씩 바뀔 정도로 조교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반발은 없었어. 뭐 이정도가 첫 얼싸였지.
뭐 이후로 초대남 불러서 얼싸도 해보고 하면서 얼싸까지 익숙해 지기도 했어. SM오픈 1년 지나고 날때쯤에는 여자친구가 입이나 손을 쓰는 스킬도 많이 늘어서. 관계 도중에 입이나 손을 써서 사정을 시킬 수 있을정도가 되어서 나랑 초대남 둘이서 둘러싸고 쌍으로 얼싸를 하는것도 가능했지.
물론 자세는 눈을 꼭 감고 손바닥은 꽃받침 자세로 말이야.
그상태로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지니까 얼싸도 크게 흥분감은 없었어. 한 3명이서 사정을 하거나 초대남중에 사정량이 조금 많은 사람이 있으면 얼굴을 덮어대는 정액량에 재미는 보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거도 익숙했으니까?
그러던 도중에 인터넷 뒤지고 놀다가 아헤가오 하고 있는 움짤을 하나 보게 되었어. 내가 자게에 올렸던 막짤이긴 한데 분홍분홍한 분위기의 여자가 아헤가오 표정으로 침을 모아서 한방에 흘리는 그 움짤 이었는데 뭐 유명한 짤이니 아는 분들은 아실겨.
그걸 보자마자 오 이게 망가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니군? 하는 생각에 티비 보고있는 여자친구한테 쪼르르 달려감.
"아~ 해봐."
"ㅇㅇ? 아ㅏㅏㅏㅏㅏㅏ"
"어어 거기서 혀 내밀어봐"
"에ㅔㅔㅔㅔㅔㅔ"
"아니 소리는 안 질러도 되는데 혀를.. 어.. 쮹 빼봐 최대한"
"ㅔㅔㅔㅔ엨.. 켁켁"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고..? 혀 내미는거 부터 지금 글 읽는 분들 있으면 아헤가오 생각하면서 혀 내밀어보셈 턱도 살짝 당기고 헛구역질 나올수도 있어 ㅋㅋ
뭐 어쨋든 몇번의 시도 끝에 혀를 쭉 내미는걸 완성을 시켰지.
"거기서 눈은 치켜뜨.. 아니 그표정은 째려보기고"
"최대한 위로 눈 까뒤짚는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기괴한 표정이 완성이 되었는데.. 어.. 완전히 망가진 그 표정이 너무 예쁘더라고 ㅋㅋㅋㅋㅋ 물론 내눈이었지.
"이건 아헤가오 라고 하는거야. 앞으로 플레이중에 아헤가오. 라고 말 하면 이렇게 해."
뭐 그렇게 아헤가오 교육도 시키고 더블피스도 알려줬어 여자친구가 표정 존나 못생겼을거가태 ㅠㅠ 하고 거울로 가서 해보더니 수건 짚어던지긴 했는데
뭐 플레이의 일종이니 넘어가기로 하자 ㅎㅎ..
뭐 나처럼 어느정도 조교가 끝났으니 아무렇지 않게 이게 된거지 사실 바닐라적인 여자친구있으신 분들은 이거 가서 아ㅏㅏ 해봐 부터 반감 바로 드니까 ㅋㅋㅋ 현실은 시궁창이지 늘..
뭐 그렇게 알려준 아헤가오는 쓸대가 참 많았어.
초대남 불러서 3p 도중에 내가 후배위로 하고 있고 여자친구가 초대남꺼를 입이나 손으로 해주고 있을때
"김xx 아헤가오"
라고 말만해도 손은 몸 지탱을 위해서 바닥을 짚고 초대남분을 바라보면서 아헤가오 상태로 박힌다거나(물론 이건 오래 못하지)
제일 좋은건 여친 앉혀놓고 나랑 초대남을 번갈아가며 펠라 해주다가 초대남분 사정타이밍을 캐치하면 아헤가오를 시키는거지.
방금전까지 열심히 자지를 빨아주고 그전에 관계를 가졌고 그전에는 수줍게 웃으면서 술자리를 나누던 어린 여자애가 내 한마디에 세상 다시 없을 천박한 표정을 지으면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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