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친 조교썰 - 10(헌팅 2)
디레리
44
3620
9
2023.05.29 10:58
그리구 이번 헌팅썰 같은 경우는 진짜 얼마안됨 한 2~3달쯤 전 내용이라 이미 수년간 별에별 플레이 별별 초대남들을 다 경험해본 우리한텐 새롭게 다가오는 플레이었어요.
첫 초대 이후로 제일 자극이 강했고, 지금도 이때 생각하면 손이조금 떨릴정도..? 통제범위 안에서 일어나는 네토플레이와 통제범위 밖에서 일어나는 네토플레이는 완전히 다르다는걸 알게해준 것이어서 또 새로운 것에 눈이 떠졋달까.. 뭐암튼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더써보도록 할게요.
아참참 도중에 녹음소리는
-녹음입니다-
"이건말소리"
니까 조금 섞여있어도 구분해주길 바래!
----
그렇게 2시간정도 연락이 없던 여자친구가 카톡이 왔다. 씻고 택시를 탈것이고 집에 도착하면 몇시쯤 될거라는 내용이었다.
2시간동안 한것이라고는 자위 뿐이었다. 내여자의 속옷이 다른 남자의 옷가지에 섞여서 아무렇게나 던져져있고, 내가 없는 곳에서 다른 남자와 몸을 섞는 상황이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그 사진 만으로 사정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손에 잔뜩 묻은것을 화장실에가서 닦아내고 가볍게 샤워를 하고 나와도 아직 가라앉지 않는 내것을 보며 헛웃음이 나오기도 했고.
무언가 손에 잡힐 상황도 아니어서 핸드폰만 멍하니 보고있을수 밖에 없었다.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키스? 가슴을 애무받고 있을까? 펠라? 삽입은 했을까? 콘돔은 꼇겠지? 아니면 혹시 노콘으로 하고있지는 않을까?
사정은 한번이라도 했을까? 했으면 어디에다 했을까? 콘돔 안에다? 안꼇다면 몸에 했을까? 입? 얼굴? 설마 다른 초대남들에게 절대 허용되지 않을 질내사정을 했을까?
자세는 어떤자세로?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아니면 나랑도 안해본 다양한 자세들? 초대남은 나와 비교하면 어떠할까? 내가 알고있는건 얼굴밖에 없는데 아래는? 혹시 그 남자랑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 아닐까?
씻을땐 어떨까? 같이 씻을까? 욕실에서 한번 더 하지는 않을까? 그 남자는 대체 몇번이나 사정했으며 여자친구는 몇번이나 갔을까?
궁금증과 질투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는 나에대한 이상한 감정이 계속해서 돌고 돌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어쨋든 돌아온다는 연락을 받고서는 많이 안정이 됐다. 적어도 불안감은 줄어들었으니까.
그렇게 1시간이 안된시간 여자친구가 들어왔다. 술이 깨긴 했더라도 하얀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고 옅은 술냄새는 여전했다. 상기되어 있는게 술기운 때문만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다.
"왔어?"
"응"
여자친구는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궁금한것은 많았지만. 내가 먼저 물어보기 힘들더라.
"녹음한거 들려줄까?"
잠깐의 정적 이후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들어올렸다. 아, 녹음을 했다고 했었지.
고개를 끄덕이자 여자친구는 녹음된 음성을 재생했다. 그 2시간간의 공백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그 녹음본을 말이다. 남자가 씻고잇을 시간을 여자친구가 조금 넘기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가운이라도 걸치고 나오지-
-뭐 어때 다 볼건데 이제.-
남자의 목소리는 낮은 목소리였다. 성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좋은 목소리. 아마 가운조차 걸치지 않고 나온 남자를 여자친구가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다.
-으읏.. 그렇게 급했어?-
"키스도 안하고 가운을 벗기더니 바로 내 목에 키스했어"
녹음된 소리를 여자친구가 해설을 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여자친구의 말과 녹음소리를 함께 들으며 그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다.
-아뭐얏.. 읏..거기는 안대-
"얘는 겨드랑이를 좋아하더라 진짜 변태같지"
-으읏..-
"가슴은 그냥 건들기만하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는게 엄청 급해보이는게 보였어"
-으응..너무쌔게 말고 살살-
"우리 클리흡입기 샀었잖아. 얘는 입으로 그거랑 비슷하게 클리만 빨아댔어. 술집에서부터 젖어있었는데 가볍게 한두번 갈 정도였어"
-입으로 해줄까?-
이후로는 남자의 낮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여자친구는 이부분을 스킵하려다 잠깐 녹음의 재생을 멈추고는 핸드폰을 나에게 주고 몸을 아래로 내려갔다.
"오빠도 입으로 해줄게"
나는 여자친구가 넘긴 부분 다음부터 다시 소리를 재생했고, 여자친구는 내것을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억... 허으윽..-
"앉혀놓고 입으로 하고 있었는데 10분도 안해주고 바로 넣었어 내가 못참겠더라구. 그래서 내가 위에서 시작했어."
여자친구의 신음이 울려퍼졌다. 남자의 자지가 좋았던건지 신음을 참지않고 흘려대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있을 여자친구의 뒷모습이 눈에 그려졌다.
-앗..아으윽.. 아으응..-
그리고 잠깐 신음이 멈춰지고 거친 숨소리가 오가더니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다시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전보다 더 크고 버거워보이는 소리로.
"다음엔 뒤로 하고있는거야. 조금 버거워서 도망가고싶었는데 허리를 붙잡고 안놔줘서 힘들었어."
녹음을 조금 건너뛰었다. 다음은 어떤 자세로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좋아..아으읏...좋아.. 더해줘..더..-
"오빠가 좋아하는 자세처럼 얘도 다리 잡고 하는걸 좋아하더라? 나도 익숙해져서 이땐 계속 가고있었어."
아마 다리를치켜올려서 남자가 위에서 찍어댔으리라.
-앙..아아..나가...갈것같애..아아-
여자친구가 가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도 이쯤 사정을 했는지 헉헉 대는 숨소리가 조금 들렸다. 그후로 시덥잖은 몇마디 말이 오갔다. 너무 잘하는거 아니야? 다른 사람이랑 하면 오래하는편인데. 하는 남자의 목소리랑 여자친구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 웃음소리가 조금 가까워 지면서 녹음이 끊기는게 들렸다. 총 45분의 녹음본. 아직 1시간이 더 남아있을건데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후에도 듣고싶어?"
"응."
여자친구는 내 몸쪽으로 몸을 끌려올려 손으로 내것을 계속해서 만져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내가 갈것같을때 쯤에 손을 멈추고 가슴을 빨아주거나 목을 애무해주거나 하면서.
그후로 각자 가볍게 몸을 헹궜고 따로 누워서 잠깐 얘기를 했다고 한다. 주제는 서로의 성관계? 여자친구가 먼저 물어보았다고 한다.
여자친구는 거짓말로 응대를 했다고 한다. 그냥 전남친들이랑 했다? 정도.
그리고는 얘기도중에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고 한번 더 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남자가 주도해서 정상위 자세로 오래 하다가 여자친구가 남자의 위에서 엉덩이를 남자쪽으로 하고 여성상위를 오랜시간 했다고 한다.
둘다 체력이 얼마 없는 상태여서 그런지 거칠게 움직이지는 않고 그 은은한 자극을 즐기면서 천천히 관계를 이어나갔다고 했다.
그러다가 다시 후배위로 이어갔는데 남자가 여자친구의 팔을 잡아당겨서 몸을 세운채 허리를 잡고 키스를 하며 박아댔다고 했다.
그자세로 사정을 했고, 거기까지가 2시간의 공백이라고 말을 해줬다.
"나 진짜 걸레된거 같아 어떻게해?"
하면서 베시시 웃는 여자친구의 표정은 이제 더이상 대학신입생의 어린 소녀는 없었고, 20대 중반의 가장 예쁠나이에 여자가 되어있었다.
너무나 야했고, 자극적이었다.
"사정은 어디다 했어?"
"음 묻고싶은게 그게 아닌거 같은데?"
"콘돔은..?"
"확인해봐 자기가 직접?"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쪽으로 엉덩이를 치켜올리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속옷을 거칠게 벗겼다. 거의 찢어질정도로 강하게 잡아당겨 내린 속옷.
정액이 흘러나오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다.
"이건 자기꺼잖아ㅎ"
그러고는 살짝 뒤를 돌아보며 베시시 웃는 모습에 그대로 여자친구의 안에 찔러넣어 거칠게 박아댔다. 여자친구는 윽윽..하면서 내것을 다 받아주고 있었다.
몇번이나 사정직전에 멈춘 내가 오래 할리는 없었고 그 자세로 5분도 되지 않아 질내에 사정을 해버리고 쓰러지듯 여자친구의 위로 포게어 졌다.
"아... 오빠 이렇게 몰려있는거 처음인거같애.."
"너 진짜 야해진거알아?"
"알지~ 누구교육인데?"
둘이서 실실대면서 누워있다가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꺼내서 그 남자의 연락처를 보여주더라 그러고는 빨갛게 되어있는 연락처 차단을 눌렀다.
"음? 다시안볼거야?"
"웅ㅋㅋ 오빠랑 5분한게 더좋네."
----
머 암튼 이렇게 이번 썰은 마무리. 진짜 새로운 자극 이었고, 이게 기폭제가 되서 지금 여자친구는 다른 플레이를 즐기는 중이야. 이건 좀 정리되거나 하면 풀어보도록 할게.
이 남자랑은 진짜 이대로 끝이었음. 남자 입장에선 뭐여 시벌.. 하는 느낌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꿈같은 원나잇이었다고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뭐 여자친구 말로는 나보다 작았다고 못했다고~ 분위기타서 그냥 한 수준이지 초대남으로 와서 저렇게 섹스했으면 자긴 다신 안부를 수준이다 이렇게 말은 하던데 뭐.. 속은 모르지?
뭐 어쨋든.. 시점을 바꿔서 적어보니까 조금 글이 내스타일이 아닌거 같긴 한데 다음에는 조금더 가다듬어서 쓸수 있도록 해볼게용
다음글은 NTR요소가 없고 SM적인 성향의 글로 찾아와볼게 다음에만나용~~
첫 초대 이후로 제일 자극이 강했고, 지금도 이때 생각하면 손이조금 떨릴정도..? 통제범위 안에서 일어나는 네토플레이와 통제범위 밖에서 일어나는 네토플레이는 완전히 다르다는걸 알게해준 것이어서 또 새로운 것에 눈이 떠졋달까.. 뭐암튼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더써보도록 할게요.
아참참 도중에 녹음소리는
-녹음입니다-
"이건말소리"
니까 조금 섞여있어도 구분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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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시간정도 연락이 없던 여자친구가 카톡이 왔다. 씻고 택시를 탈것이고 집에 도착하면 몇시쯤 될거라는 내용이었다.
2시간동안 한것이라고는 자위 뿐이었다. 내여자의 속옷이 다른 남자의 옷가지에 섞여서 아무렇게나 던져져있고, 내가 없는 곳에서 다른 남자와 몸을 섞는 상황이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그 사진 만으로 사정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손에 잔뜩 묻은것을 화장실에가서 닦아내고 가볍게 샤워를 하고 나와도 아직 가라앉지 않는 내것을 보며 헛웃음이 나오기도 했고.
무언가 손에 잡힐 상황도 아니어서 핸드폰만 멍하니 보고있을수 밖에 없었다.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키스? 가슴을 애무받고 있을까? 펠라? 삽입은 했을까? 콘돔은 꼇겠지? 아니면 혹시 노콘으로 하고있지는 않을까?
사정은 한번이라도 했을까? 했으면 어디에다 했을까? 콘돔 안에다? 안꼇다면 몸에 했을까? 입? 얼굴? 설마 다른 초대남들에게 절대 허용되지 않을 질내사정을 했을까?
자세는 어떤자세로?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아니면 나랑도 안해본 다양한 자세들? 초대남은 나와 비교하면 어떠할까? 내가 알고있는건 얼굴밖에 없는데 아래는? 혹시 그 남자랑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 아닐까?
씻을땐 어떨까? 같이 씻을까? 욕실에서 한번 더 하지는 않을까? 그 남자는 대체 몇번이나 사정했으며 여자친구는 몇번이나 갔을까?
궁금증과 질투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는 나에대한 이상한 감정이 계속해서 돌고 돌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어쨋든 돌아온다는 연락을 받고서는 많이 안정이 됐다. 적어도 불안감은 줄어들었으니까.
그렇게 1시간이 안된시간 여자친구가 들어왔다. 술이 깨긴 했더라도 하얀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고 옅은 술냄새는 여전했다. 상기되어 있는게 술기운 때문만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다.
"왔어?"
"응"
여자친구는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궁금한것은 많았지만. 내가 먼저 물어보기 힘들더라.
"녹음한거 들려줄까?"
잠깐의 정적 이후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들어올렸다. 아, 녹음을 했다고 했었지.
고개를 끄덕이자 여자친구는 녹음된 음성을 재생했다. 그 2시간간의 공백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그 녹음본을 말이다. 남자가 씻고잇을 시간을 여자친구가 조금 넘기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가운이라도 걸치고 나오지-
-뭐 어때 다 볼건데 이제.-
남자의 목소리는 낮은 목소리였다. 성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좋은 목소리. 아마 가운조차 걸치지 않고 나온 남자를 여자친구가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다.
-으읏.. 그렇게 급했어?-
"키스도 안하고 가운을 벗기더니 바로 내 목에 키스했어"
녹음된 소리를 여자친구가 해설을 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여자친구의 말과 녹음소리를 함께 들으며 그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다.
-아뭐얏.. 읏..거기는 안대-
"얘는 겨드랑이를 좋아하더라 진짜 변태같지"
-으읏..-
"가슴은 그냥 건들기만하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는게 엄청 급해보이는게 보였어"
-으응..너무쌔게 말고 살살-
"우리 클리흡입기 샀었잖아. 얘는 입으로 그거랑 비슷하게 클리만 빨아댔어. 술집에서부터 젖어있었는데 가볍게 한두번 갈 정도였어"
-입으로 해줄까?-
이후로는 남자의 낮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여자친구는 이부분을 스킵하려다 잠깐 녹음의 재생을 멈추고는 핸드폰을 나에게 주고 몸을 아래로 내려갔다.
"오빠도 입으로 해줄게"
나는 여자친구가 넘긴 부분 다음부터 다시 소리를 재생했고, 여자친구는 내것을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억... 허으윽..-
"앉혀놓고 입으로 하고 있었는데 10분도 안해주고 바로 넣었어 내가 못참겠더라구. 그래서 내가 위에서 시작했어."
여자친구의 신음이 울려퍼졌다. 남자의 자지가 좋았던건지 신음을 참지않고 흘려대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있을 여자친구의 뒷모습이 눈에 그려졌다.
-앗..아으윽.. 아으응..-
그리고 잠깐 신음이 멈춰지고 거친 숨소리가 오가더니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다시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전보다 더 크고 버거워보이는 소리로.
"다음엔 뒤로 하고있는거야. 조금 버거워서 도망가고싶었는데 허리를 붙잡고 안놔줘서 힘들었어."
녹음을 조금 건너뛰었다. 다음은 어떤 자세로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좋아..아으읏...좋아.. 더해줘..더..-
"오빠가 좋아하는 자세처럼 얘도 다리 잡고 하는걸 좋아하더라? 나도 익숙해져서 이땐 계속 가고있었어."
아마 다리를치켜올려서 남자가 위에서 찍어댔으리라.
-앙..아아..나가...갈것같애..아아-
여자친구가 가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도 이쯤 사정을 했는지 헉헉 대는 숨소리가 조금 들렸다. 그후로 시덥잖은 몇마디 말이 오갔다. 너무 잘하는거 아니야? 다른 사람이랑 하면 오래하는편인데. 하는 남자의 목소리랑 여자친구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 웃음소리가 조금 가까워 지면서 녹음이 끊기는게 들렸다. 총 45분의 녹음본. 아직 1시간이 더 남아있을건데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후에도 듣고싶어?"
"응."
여자친구는 내 몸쪽으로 몸을 끌려올려 손으로 내것을 계속해서 만져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내가 갈것같을때 쯤에 손을 멈추고 가슴을 빨아주거나 목을 애무해주거나 하면서.
그후로 각자 가볍게 몸을 헹궜고 따로 누워서 잠깐 얘기를 했다고 한다. 주제는 서로의 성관계? 여자친구가 먼저 물어보았다고 한다.
여자친구는 거짓말로 응대를 했다고 한다. 그냥 전남친들이랑 했다? 정도.
그리고는 얘기도중에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고 한번 더 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남자가 주도해서 정상위 자세로 오래 하다가 여자친구가 남자의 위에서 엉덩이를 남자쪽으로 하고 여성상위를 오랜시간 했다고 한다.
둘다 체력이 얼마 없는 상태여서 그런지 거칠게 움직이지는 않고 그 은은한 자극을 즐기면서 천천히 관계를 이어나갔다고 했다.
그러다가 다시 후배위로 이어갔는데 남자가 여자친구의 팔을 잡아당겨서 몸을 세운채 허리를 잡고 키스를 하며 박아댔다고 했다.
그자세로 사정을 했고, 거기까지가 2시간의 공백이라고 말을 해줬다.
"나 진짜 걸레된거 같아 어떻게해?"
하면서 베시시 웃는 여자친구의 표정은 이제 더이상 대학신입생의 어린 소녀는 없었고, 20대 중반의 가장 예쁠나이에 여자가 되어있었다.
너무나 야했고, 자극적이었다.
"사정은 어디다 했어?"
"음 묻고싶은게 그게 아닌거 같은데?"
"콘돔은..?"
"확인해봐 자기가 직접?"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쪽으로 엉덩이를 치켜올리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속옷을 거칠게 벗겼다. 거의 찢어질정도로 강하게 잡아당겨 내린 속옷.
정액이 흘러나오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다.
"이건 자기꺼잖아ㅎ"
그러고는 살짝 뒤를 돌아보며 베시시 웃는 모습에 그대로 여자친구의 안에 찔러넣어 거칠게 박아댔다. 여자친구는 윽윽..하면서 내것을 다 받아주고 있었다.
몇번이나 사정직전에 멈춘 내가 오래 할리는 없었고 그 자세로 5분도 되지 않아 질내에 사정을 해버리고 쓰러지듯 여자친구의 위로 포게어 졌다.
"아... 오빠 이렇게 몰려있는거 처음인거같애.."
"너 진짜 야해진거알아?"
"알지~ 누구교육인데?"
둘이서 실실대면서 누워있다가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꺼내서 그 남자의 연락처를 보여주더라 그러고는 빨갛게 되어있는 연락처 차단을 눌렀다.
"음? 다시안볼거야?"
"웅ㅋㅋ 오빠랑 5분한게 더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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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암튼 이렇게 이번 썰은 마무리. 진짜 새로운 자극 이었고, 이게 기폭제가 되서 지금 여자친구는 다른 플레이를 즐기는 중이야. 이건 좀 정리되거나 하면 풀어보도록 할게.
이 남자랑은 진짜 이대로 끝이었음. 남자 입장에선 뭐여 시벌.. 하는 느낌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꿈같은 원나잇이었다고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뭐 여자친구 말로는 나보다 작았다고 못했다고~ 분위기타서 그냥 한 수준이지 초대남으로 와서 저렇게 섹스했으면 자긴 다신 안부를 수준이다 이렇게 말은 하던데 뭐.. 속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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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4 Comments
진짜 모든 로망이 다들어있네요
ㅎㅎ잘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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