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동창친구의 친구와 은밀한 관계 (펌)

부인과 사별한지 4년
애는 아들하나 있는데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구
주변에서 재혼을 하라고 여자들을 많이 소개해주고 여러번 만나보면서 그중 마음에 끌리는 여성도 만나봤지만 끝내 계산서가 보이더이다
어쩌면 이런 계산서가 당연한 것일런지도 모르고 나부터도 조심스럽게 두들겨 봅니다.
그러다보니 몇번 만나다 헤어지고 개중에는 섹스 해본 여자도 더러 있고
나도 그렇게 밝히지는 않지만 모든 남자들처럼 주는 여자를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지만 초등학교 동창들은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아 그렇다고 여자동창을 따먹거나 주무른적은 결코 없고 어울리는 여자동창을 보면 그닥..
막하는 말로 사카시 용도라면 모를까 그이상은 뭐...한 3년 여자를 굶었으면 혹시 ㅎㅎㅎ
동창 카스를 구경하던 중 아주 예쁘게 생긴 여자가 있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동창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라구 하더군요
산에도 자주 다니고 활달해보이구 아주 섹시하더군요.
이혼한지는 6년정도 됐고 애들은 다커서 직장생활하고 혼자 산다고 하네요
동창친구도 나에게 여자를 몇번 소개해 준터라 내가 소개시켜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네요
그런데 그 친구가 거절을 하더랍니다.
남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동창한테 꼭 약속잡으라고 신신 당부를 하던차에 올 1월달에 둘이 만난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한테 얘기하지 말라하고 동창친구와 무작정 약속장소로 함께 갔습니다.
나를 보는 순간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한 것 같지만 돌아올 수도 없고 해서 간단히 식사하고 술한잔 하면서 그렇게 혜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달 또 무작정 동창과 같이 갔습니다.
두번째 봐서 그런지 얘기도 몇마디하고 같은 동갑이라 자연스럽게 친구하자고 해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또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세번째는 내가 직접 전화해서 식사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자고 하네요
그래서 동창 친구를 대동하고 같이가서 이번에는 제대로 술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단 둘이 사진도 찍게 되더군요
그 이후로 매일 카톡을 보내면 답장도 잘 해주고 약간 애교섞인 함축단어로 보내오더라구요
그러던차에 그 여자가 동남아에 친구들하고 놀러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공항에 태워다 드릴까요 했더니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친구들이 있어거 그거는 조금 곤란합니다 하면서 그리 싫지 않은 내색을 보이길래
그러면 언제 오느냐고 물어서 그러면 내가 도착시간에 맞추어서 공항에서 기다릴테니까 내차로 오자고 하니
감사하다고 하면서 하트문자를 보내오더이다
밤 10시 경 공항에서 그 여자만 픽업해서 그녀의 집에 도착하니 선물은 못사고 미안해서 술한잔하러 가자고 하네요
자기가 산다고 하면서...
나야 뭐 집에 마누라도 없고 그 여자도 이혼후 혼자사는거라서 서로 시산 구애를 받지않고 근처 횟집으로 가서 거하게 술한잔 했습니다.
술한잔 들어가니 그러더군요
“나 솔직히 남자 많았고 지금도 만나는 남자는 있지만 이렇게 진솔하게 챙겨주는 남자는 처음”이라고
차에서 대리기사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잡으니 가만히 있네요
우리서로 친구처럼 자주 연락하고 편하게 지내자고 하더이다
술도 한잔하고 이제 집에 가려니 잠깐 집에 들렸다가 차한잔 하고 가라고 하길래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집에서 커피한잔을 주길래 소파에서 마시고 잔을 건네주고 나오려다가 내가 갑자기 껴안으니까 잠깐 놀라더군요
그래서 번쩍 안아들고 그녀의 침실로 들어가서 ㅎㅎㅎ..
근데 이년이 거부를 하지않고 내 목을 꼭 끌어안네요
많이 굶은건지 어떤지는 먹어봐야 알겠지만...
불타는 밤을 보내고 그 여자의 침대에서 아침까지 푹자구 한번더 진하게 섹스를 나누고 나니 아침을 끊여 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 친구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그 친구 알면 이상해 지니까 하길래 알았다고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그날 이후로 카톡에 문자가 도배되고 늦은 밤에도 한시간씩 통화하고 내가 저녁에 퇴근하고 잠깐 들려서 섹스한번하고 자구 올때가 일주일에 두번씩...
다만 그 친구의 카스에는 친구신청을 안하고 구경만 합니다.
그런데 그녀의 몸을 보니 남자의 손이 많이 탄 몸이더구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여자를 벗겨보구 밑에를 보면 알수 있죠
많이 늘어져 있고 털도 많이 곱슬거리고...
그래도 공짜인데
그 여자도 겁나게 덤벼들고 아무튼 둘이 붙으면 격렬하다 못해 별의 별 자세로 즐깁니다.
처음 생각은 반려자를 만나볼려구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 여자 반려자는 아니네요
말 그대로 한번따먹구 버려도 될 정도의 여자이구 많이 헤픈것 같구
문제는 카톡에 거의 미쳐 있는 수준이입니다.
보기는 싫지만 나도 아쉬울 것 없고 서로 문제 안되게 섹파로 즐기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 야밤 드라이브길에서는 그녀가 내물건을 입에 물고 빨아주네요
그러다 인적이 없는 길에서는 차안에서 섹스를 즐기기도 합니다.
그여자 왈 “자기야 나 섹스 되게 좋아해”.ㅎㅎㅎ
“나 이제 자기한테 몸이 맞춰졌어”.ㅎㅎㅎ
속으로 너는 이년아 다른놈이 박아줘도 똑같은 텐데 새삼스럽게
이런년을 어찌 데리고 살겠습니까?
말그대로 몇번 따먹구..시간이 길다면 뒤끝없는 섹파용일뿐이죠
동창이 묻더군요
그 친구와 잘되가는 거냐구..
속으로 겁나게 잘되가구 있지 그년을 홍콩에 계속 보내구 있다구 하고 싶지만 겉으로는 그 친구 많이 바쁜가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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