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왁싱 해준썰.. -펌이야기-
나는 22살이고 누나는 24살임.
나는 그냥 군대도 안간 인생노답 백수고..
누나는 직장인임.
암튼 썰풀기전에 우리남매를 소개하자면, 그냥 존나 흔한남매임.
어릴때는 진짜 존나 치고밖고싸우고. 대가리 크면서 별로 말도 안하고 ㅋㅋ 그냥 옆에서 뭐하면 툭툭 말 던지면서 뭐하냐. ㅋ 또 쓸데없는짓하네 ㅋㅋ 그러면서 진짜 존나 평범한 남매.
그래도 누나라고 가끔씩 용돈줌 ㅋㅋ 술먹고 와서 이백원. 칠백원줄때도있고.. 시발 분명히 택시타고 받은 거스름돈인데. 거지인생에 그거라도 어디임..
암튼 저번에 주말에 나는 집에서 누워서 티비보는데.
아. 우리부모님은 식당하셔서 평일이고 주말이고 늦게들어오셔서 집엔 나혼자 아님 누나 일안하면 둘이있는 집임..
각설하고 주말오후에 고추긁으면서 티비보는데 누나년이 머리 부시시해가지고 오후에 일나서 티비본다고 앞에와서 앉드라.
그냥 서로 존나 난병신이고 넌 또라이고 말장난 하다가 걍 난 티비에 집중하고 누나는 핸폰으로 뭐 막하드라.
첨에는 궁금하지도 않고 티비에서 존나웃긴거하길래 티비만 존나봤는데 ㅋㅋㅋ
그냥 얼핏봤는데 이년이 유투브로 여자왁싱하는거 쳐보는거임 ㅋㅋㅋ
유투브성인인증하면 왁싱동영상 보지까지 다나오면서 왁싱하는거 보여주는거 알고있었는데. 그거 보고있드라 ㅋㅋㅋ
그래서 시발. ㅋㅋ 야 너 털뽑을라고? ㅋㅋ 했더니 ㅋㅋ
뭔상관이야 찐따새끼야~ ㅡㅡ 이러면서 존나 지랄함.
근데 이전에. 내가 셀프왁싱을 해봤었음. ㅋㅋ
존나 할짓없어서 ㅋㅋ 뭔가 딸칠때 털이 없었으면 더 좋을거란 생각을한거임. ㅋㅋㅋ 존나 븅신같은데.
암튼 그때 왁싱젤이랑 세트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해봤단 말이야. 시발 존나아픔.
털뽑다가 피가 송글송글맺히는거 처음봄...하
존나게 아픈데.. 듬성듬성 뽑아놔서.. 끝까지 안하면 완전 븅신같아서 ㅠㅠ 끝까지 눈물을 머금고 뽑은기억이 있음..시발..
암튼 그때 기억이나서 ㅋㅋㅋㅋ 누나한테 나 셀프왁싱 해봤다고 ㅋㅋㅋㅋ 그거 존니 아무것도 아닌데 왜 돈 몇만원씩 돈지랄 해가면서 뽑냐고 ㅋㅋㅋ 존나 지랄함 ㅋㅋㅋ
그니까 첨에는 니가 그걸 왜하냐?ㅋㅋㅋㅋ 집구석에만 있는놈이 ㅋㅋㅋㅋ ㅂㅅ ㅋㅋㅋㅋ 이러더니 ㅋㅋ
내가 존나 나의 경험을 보태서. 그리고 아팠던 기억은 완전히 배재한채. 존나 사실감있게 얘기해줌. 하나도 안아팠다고.
그러더니 ㅋㅋㅋ 존나 얘기듣더니 ㅋㅋ 누나도 뭔가 되게 믿는눈치였음 ㅋㅋ
그래서 자기도 그거 하고싶은데 돈이너무 들어서 고민하고있다 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ㅋㅋ 내가 해줄테니까 그냥 치킨한마리 시켜주라했음 ㅋㅋㅋㅋ 어짜피 나에겐 저번에 하고 남은 왁싱젤 있다고 ㅋㅋㅋ 렌지에만 돌리고 쓰면 되거든 ㅋㅋㅋ
그러더니 시발 나같으면 고민할가치도 없이 안한다 했을텐데 ㅋㅋㅋㅋㅋ
누나가 존나 생각에 잠기더니. 존나 생각에 잠겼음..
그러고 한참 말없이 있더니.
싫대 ㅋㅋㅋㅋㅋㅋ 털뽑는건 뽑는건데. 너가 내꺼 다 볼거 아니냐고 ㅠㅠ 너무 챙피할거같다는거임.
나도 뭐 누나꺼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한적은 있었음. 물론 ㅋㅋㅋ 병신같지만 뭔가 살아오면서 두번정도 있었던거 같음..ㅅㅂ
암튼 뭐 나는 누나한테. 우리 어렸을때 목욕도 하고 다보고 뭐 누나도 내꺼 어렸을때 다봤지 않냐. 뭐 그런 병신같은 설득을했음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남매고 뭐 가족인데 뭐어떠냐고. 그냥 내가 돈들이지 않고 왁싱해준다고 ㅋㅋㅋㅋ
그랬더니 또 생각에 잠기더니..ㅋㅋㅋㅋ
씻고온다는거야 ㅋㅋㅋㅋ
아...
뭔가 그때 설레드라. 여자로서 흥분느낌이라기보단.. 음. 뭔가 가족이라도 친누나이고 여자고 다 큰 성인인데. ㅋㅋ 거길 볼생각하니까 ㅎㅎ 으윽. 그때 참 설렜다.....하
암튼 나는 젤이랑 다 셋팅하고 ㅋㅋㅋ 누나가 씻고와서 수면바지입고있었는데 ㅋㅋㅋ 막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음 ㅋㅋㅋ
내가 그냥 일루와서 밑에 다 벗으라고. 나 남동생이라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와서 바지는 슬금슬금벗었는데 ㅋㅋㅋ
팬티는 못벗겠다는거야 ㅋㅋㅋㅋ
팬티는 연두색 원색팬티였는데. 나도 솔직히 아무리 형제같이 지내던 누나라도 팬티입은거 코앞에서보니까 느낌 이상하드라...
아무튼 ㅋ 그럼 내가 벗겨줄까? 하니까 ㅋㅋㅋ
미친놈아!! 이러더니 ㅋㅋㅋ 팬티도 슬금슬금 벗드라 ㅋㅋㅋ
진짜 어렸을때이후로 처음보는 누나 보지였는데.. 와.. 진짜 털 개많았음.. 왜 왁싱동영상 찾아보고있는지 알겠드라..ㅠ
암튼 요기 앞에 누워서 다리 벌리라고 했더니 ㅋㅋㅋㅋ
진짜 존나 니밀대면서...ㅠ 손으로 거기가리고 얼굴존나 빨개져가지고 ㅋㅋㅋㅋㅋ 누워서도 손을 안치우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쫌!!!! 이럼서 좀 화내면서 손치우고 내가 다리벌림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다리는 내앞에서 쫙벌어졌는데 손은 두손으로 얼굴가리면서 존나 부끄러워하드라 ㅋㅋㅋ 태어나서 첨보는 모습이였음.
그리고 태어나서 첨보는 어른이된 누나보지였어.
첨부터 다쓰면 재미없는거 너네도 알지? ㅋㅋ
그냥 존나 자고 먹고 하느라 썰게에 썰푼것도 잊고있었다 ㅋㅋㅋ 댓글보니 기다린다고 현기증나는 사람도 있고 신기하네 ㅋㅋ
암튼 그때 누나가 다리벌리고 누나 보지를 봤다.
근데 워낙 털이 많아가지고..
시발 거의 가랑이에서 허벅지 시작되는 부분에도 털이있드라 ㅋㅋㅋ
난 남매고 남자라도 그렇게 까지 없거든 ㅋㅋ
존나 신기했음. 진짜 ㅋㅋ
털에 가려져서 클리고 소음순이고 안보이는정도 였음.
암튼 왁싱하기전에 털을 좀 다듬어야됨.
1~2센치정도로. 그래야 뽑기도 쉽고 안아프..안아프다 하는데 난 존나 아팠음.
ㅋㅋㅋㅋ 암튼 누나한테 처음에 털좀 다듬어야한다고. 가위로 좀 자른다고 했음.
누나가 계속 두손으로 얼굴가린채로 ㅋㅋ 그러래 ㅋㅋㅋ
그래서 가장자리부터 가위로 사각사각 자르고 음.. 이제 좀 중요부위 주위를 잘라야하는데.. 그게 여자 거기 털이. 클리주위랑 소음순주위로 해서 존나 밀집되어있음.
발리지 않고는 안되는 상황.
그래서.
누나 여기 자를려면 손으로 좀 벌려야되는데..
이러니까 ㅋㅋ
끄으으응으음..!! 이런 이상한 소리내면서존나 부끄러워 하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여기 밀집부분안자르면 이따가 젤바르고 뽑을때 존나아프다. 지금 잘라야한다. 이랬음 ㅋㅋㅋ
그니까 존나 끙끙대더니 ㅋㅋ 알겠다고 ㅋㅋ 알아서 하라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처음엔 클리주위를 손으로 쫘악 벌렸음..
뭔가 우거진 숲사이로 새벽아침 해가 뜨는거처럼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그때그런 느낌이였음 ㅋㅋㅋ
털사이로. 그리고 클리를 덮고있던 살이 벗겨지면서 클리가 들어나는데.. 오..와..
클리가 되게 크더라.. 진짜 동그랗고 윤기있고 톡튀어나온 그모습이 보이는데.. 하
존나 나도 고추가 발딱 서고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는거.
그냥 아무렇지않게 ㅋㅋ 와 누나 클리 되게 크네. 이러니까 ㅋㅋㅋ
뒤진다 시발 너. 이러면서 존내 정색함.
존나 쫄아서 그냥 아무렇지않은듯 털 자름...
암튼 ㅋㅋ
그때 클리주위 털 자르는데. 한손은 가위로 자르고 한손은 보지 벌리면서 자르는데..
이게. 그 클리를 안만질수가 없음. ㅋㅋ 그냥 스치듯이 만지거나 누르거나 그럴수 밖에 없는데. 누나는 그럴때마다 움찔. 움찔. 하드라.
그게 흥분해서 그런게 아니라. 몸에 민감한 부위를 자신이아닌 타인이 만지니까 당연히 나오는 몸짓이였음. 근데도 나는 그게 너무 흥분되더라 ㅋㅋㅋㅋ
암튼 클리주위 자르고 이제 밑으로 가서 소음순이랑 그부분을 자르려고 벌리는데. 와.. 우리누나지만 진짜 핑보일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소음순은 크지않고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것이 벌어지면서 오줌구멍이랑 질입구가 보이는데.. 허... 핑쿠핑쿠 하드라...ㅠㅠ 시발..
또 누나한테 욕먹을까봐.. 암말도 안하고 존나 구경하면서 털 자름 ㅋㅋㅋㅋㅋ
누나도 별 감흥은 없는지 별로 액같은건 많이 안나오더라. 그냥 여자들 평소에있는 디폴트정도의 액.
벌렸을땐 반들반들한데. 흥분해서 꾸륵꾸륵나오는 액같은건 안나왔음. ㅋㅋㅋ
아무튼 털은 어느정도 다 자르고. 이제 젤을 바를 시간이와서 ㅋㅋㅋ
누나 이제 젤 바른다?. 이러니까 ㅋㅋ 물어보지 말고 빨리하래 ㅋㅋㅋㅋ
그래서 가랑이부분 겉에부분부터 아이스크림 떠먹는 나무주걱으로 살살바르고.
젤이 금방 굳어짐. 그리고 끝에부터 살살떼서. 한번에 확 뜯어야하는건데 ㅋㅋㅋ 누나한테 다 말해주고 이제 뜯으니까 조금 아파도 참으라함 ㅋㅋㅋ
그니까 누나는 막 ㅋㅋ 혼자 끄으으응으응육 ㅠㅠ 이러면서 존나 끙끙대고 ㅋㅋㅋ
내가 한번에 확!!! 뜯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내혼자 왁실 할때랑은 다른 존나 쾌감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는것도 손목스냅 절묘히 사용해서 진짜 누가봐도 프로왁싱사
처럼 존나 잘뜯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시발 악!!!!!!!!!! 이러면서 존나크게 소리질르길래 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존나 쾌감이면서도 살짝 무서웠다.....
내가 뜯은곳 손으로 눌러서 문질르면서.. 누나 아파?. 이러니까
한참있다가..ㅋㅋㅋ
하.. 그래도 참을만은 하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게 셀프왁싱은 자세가 존나 안나와서 존나게아픈데... 남을 해주니까 ㅋㅋㅋ 자세도 잘나오고 한번에 손목스냅을 주니까 잘 안아프게 뜯기는거 같드라고 ㅋㅋㅋㅋ ㅅㅂ
암튼 근데 나도 그소리듣고 뭔가 뿌듯? 해서 ㅋㅋㅋㅋㅋㅋ 사명감을 가지고 막 뜯어줌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겉에는 다 뜯고. 중요부위주위를 뜯어야되는데.. 이게 진짜 남자랑은 다르게 존나 굴곡이 존나많고 존나게 난이도 가 장난이아님. 시발 그 클리랑 밑에 소음순주위랑..
클리주위부터 클리 존나게 벌리고 구경하면서 젤바르고 하는데 아까 가위로 털 자를때랑은 달리. 클리주위 만지니까 누나가 ㅋㅋ 흐응. 흥 이러면서 들릴듯 말듯 신음내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하.. 이거 요기는 젤바르기가 쉽지않네...
이러면서 막 벌리고 만지고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
털이이제 거의 없어지니까 누나 소음순사이로 질 입구가 살짝 열린게 보이는데.. 헐..
반짝반짝하는 투명한액이 살짝 고여있는거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나도 갑자기 심장터질라하고.. 시발
존나 태연하게 잘 안되는척하면서 엄지로 그 액이 고여있는부분 슬쩍 터치하면서 ㅋㅋ 엄지에 액뭍혀서 클리에 갖다대고 벌리는척함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진짜 간신히 자기도 참는거 처럼 입틀어막고 끄으으으으으..~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한번더 용기내서 누나한테.
누나 왜 거기에서 물나와?.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진짜 울먹이면서
닥치라고 시발...
이러는거임..
이게 생각해보면. 친남동이라도 계속 자기성기에 자극이 가고 계속 보여주고있는데. 흥분감이 오고.. 거기에 친남동생이라는 배덕감과 존나게 어지러운 감정때문이였을거라 생각함..
글쓰는거 진짜 존나 힘들다. 지금생각해보면 누나한테 미안한것도많고..
암튼 담에 또 서주마 얘들아.
흠..
누나가 그때 정색하면서 화내가지고..
나도 뭔가 쫄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얼마남지 않은 털 다 뽑아줬던거 같움.
뽑으면서 누나 진짜 미안하다고..
그냥 신기해서 물어봤던 거라고. 전혀 다른뜻은 없었다고 그랬지.
그니까 누나도 됬다고. 그러더라고. ㅎㅎ
그래서 일단 털은 다 뽑았고. 잔털은 쪽집게로 뽑아야함.
누나한테 말하니까.
아직도 더 남았냐고 막 그러는거 ㅋㅋ
손거울 갖다주면서 함보라고 ㅋㅋ 잔털 정리안하면 ㅂㅅ 같다고 하니까 ㅋㅋ
누나가 일어나서 손거울로 자기거기 보더라 ㅋㅋ
ㅋㅋㅋㅋㅋ 누나 표정이 진자 여러가지 표정이 한데모인 표정이였음
신기함 경악 부끄러무 놀라움 ㅋㅋㅋㅋ
잠깐의 시간이였는데 ㅋㅋ 참 여러가지 표정 을 봤다 ㅋㅋ
잠깐 그렇게 보더니 ㅋㅋ
자기 보지 손으로 가리면서 ㅋㅋㅋㅋ 야!! 이렇게 부끄러운거 계속 보고있었어?!! ㅠㅠㅠ
이러면서 울라고 하드라 ㅋㅋㅋㅋㅋㅋ
쫌 귀여웠움.ㅋㅋㅋ
아니 내가. ㅋ 누나는 누나꺼 첨봄?. 이러니까
누나가.
내가 내껄 봐야하는 이유가 뭔데!!! ㅠㅠ 이러면서 흐응ㅜㅠ흐엉 ㅠㅠ 이럼 ㅋㅋㅋㅋㅋ
아마도 태어나서 자기꺼 첨본듯.
흐음.. 자기꺼 첨보고 충격먹은 누나를 보면서... 하.. 참내 털있었으면 더 충격먹었을듯. ㅋㅋㅋㅋㅋ
뭔가 상황이 재밌고. 흥분되고 ㅋㅋ 미안한 마음도 좀 있고 ㅋㅋ 되게 재밌으면서 흥분되고 뭔가 음... 하... 이거 글로는 표현 못하는 그런 상황. 감정이 있음... ㅎㅎ 전세계 적으로도 몇 못느껴보는 감정이겠지 ㅎㅎ
암튼 잔털 그거 좀 흉하지 않냐고 ㅋㅋ 누나. 뽑아야되겠지? 이러니까 . ㅋㅋ
하아아아아.... 이렇게 한숨을 내쉬더니 ㅋㅋㅋ
뽑아줘....
이럼 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열심히 벌리고 만지면서 잔털 뽑아주고 ㅋㅋ
나중에는 누나 애액이 밖으로 나와서 흘렀음..
나는 그냥 암말도 안하고 모른척하고 뽑았지 ㅋㅋㅋㅋㅋ
암튼 다뽑고 정리하고. 마지막에 피부진정크림 있는데 이거 발라줄까? 했더니.
응.. 발라줘.
이러드라 ㅋㅋㅋ
뭔가 기분좋아서 손에 한웅큼 퍼서 누나 대음순으로 시작해서 클리주위랑 소음순 주위로 해서 부드럽게 잘 펴발라줌. ㅋㅋ
바르는중에 누나 애액이랑 섞여서 되게 미끌미끌하고 감촉이 되게좋았음.
그리고 이때쯤은 누나도 좀 부끄러움은 처음보다 많이 사라진거 같기도 하고.. 뭔가 약간. 아주 약간 즐기는 듯한 느낌? 이였어.
그냥 눈감고 자기 보지를 남동생한테 맡기는데.. 나도 되게 기분좋더라. ㅎㅎ
다 바르고.
누나 이제 다 끝났다고 ㅎㅎ 크림발랐으니까 샤워하지말고 그냥 있으라했지 ㅎㅎ
ㅋㅋㅋㅋ
누나가 고맙대. ㅋㅋㅋ
치킨시켜준대서 ㅋㅋ 치킨시켜가지고 누나랑 같이 티비보면서 먹고 ㅋㅋ
야한얘기는 안했음.
뭔가 누나가 정색했던 부분도 있고 해서. 궁금한거 많았는데 그냥 꾹 참았다. ㅋㅋㅋ
그렇게 치킨먹고 그냥 평소대로 놀다가 지나감. ㅋㅋ
왁싱한썰은 이게 끝이고. ㅋㅋ
섹스나 우리누나 가슴궁금한 놈들은 그냥 좀 가라... 가서 야동보고 딸이나 쳐라..
암튼 나중에 누나가 나한테 와서 왁싱한부분 봐달라그러면서 팬티내리고 내앞에서 서있던 일도 있고. 그런일들 좀 있는데. 나중에 시간되고 너희들이 원하면 외전격으로 썰풀어주마. ㅎㅎ
내썰 기다리는 사람도있다는거에 감격하고간다 ㅎㅎ 고맙다.
친누나 썰 썼던 사람이다.
대전에 공룡박물관이라 해야되나. 아쿠아리움이긴한데..
거기서 있던일 쓰고 싶은데.
존나 병신들있어서 못쓰겠음.
썰게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못쓰겠다는건 뻥이고. 그냥 써본다.
ㅋㅋㅋ
누나 왁싱해주고 나서 한달쯤 지났을까.
아빠가 대전에 아쿠아리움인가 아는사람이 표줬다고 가자고 하는거임.
나는뭐 존나게 할일없으니까 오랜만에 바람쐰다 생각하고 오케이하고. 누나도 뭐 별 약속없었는지 같이 가게됨. ㅋㅋ
대전인데 존나 시골같은곳으로 가더라.
광역신데 시발 언덕위에 그게 있는데.
올라가는데 차 졶나많음.
올라가는길에 사람들 줄서서 옥수수같은거 사먹던데 진짜 1도 먹고싶은 생각안듦 ㅋㅋㅋ
암튼 가서 주차하고 입장하는데.
뭔 찌린내가 존나남. ㅋㅋ
울누나 보지에서도 찌린내났지만. 거의 5만배 수준.
들어가서 보니까 처음에 물개있는데. 진짜 사람들 보라고 그럴싸 하게 만들어 놨긴 했는데. 물개 입장에서 보니까 존나게 좁은거.
거기서 물개들이 오줌싸고 똥싸고하니까 입구부터 존나 짜릉내 으..
사실 누나 보지냄새생각 하긴 했는데. 진짜 100배는 강하더라.
거기 보고 쭈욱가면서 여러 물고기들 있긴 했는데.
전기뱀장어빼고 별로 관심가는건 없었음.
전기뱀장어 시발 진짜 존나 크고 두껍고 무섭게 생겼다. 시발 전기뱀장어새끼.
암튼 가다가. 가다가. 화장실은 자주있음.
누나가 화장실 간다그러길래. 나는 계속 신기한거 보고싶었는디, 누나가 같이 가자고 하는거임. ㅎㅎ
아 싫다고. 존나 싫다고했는데 ㅋㅋ
내 머리 잡고 끌고 오더니,
간지러워 미치겠다고 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아 내가 어떻게 해주냐고 ㅋㅋㅋ
막 그랬더니,
이거 무슨 병에 걸린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ㅋㅋ
나는 진짜 답답해서.
그거 털 더뽑고 새로운털 올라오면 원래 간지럽다고 ㅋㅋ 나도 그랬다고 막 그러니까.
우..음.. 막. 고민하는 표정짓더니.
뭔가 축축하다고!!! ㅠ 막 이러는거.
아니시발 왁싱했다고, 털 난다고 그게 자극되서 흥분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ㅡㅡ
아시발 짱나고 그래서 내가 함 봐준다고. 화장실 같이 가자고 했음.
주말인데도 별로 사람도 없었고, 화장실은 아무도 없더라 ㅋㅋ
누나랑 같이 여자화장실 칸에 둘이 들어가고,
누나가 보여준다고 반바지랑 팬티벗음.
아졸려 . 자고 담에 써줌
암튼 화장실 가기전에 아빠는 엄마랑 데이트한다고 먼저 느긋하게 가고있는다 했고.
나는 화장실에 누나랑 같은칸 들어가서 누나가 바지랑 팬티 내리고있는걸 멍하니 봄..ㅋㅋㅋ
누나가 한번보라길래. 쪼그리고 앉아서 누나꺼 보는데..
털은 약간 자라나 있더라.
근데 면도한거랑은 달리 왁싱한 털은 부드럽다고해야되나. 면도한거처럼 거칠거칠한 느낌은 아님.
걍 뽀송뽀송하게 자라나있더라 ㅋㅋ
근데 그상태로는 위에털밖에 안보여서 누나보고 변기에 앉아서 다리벌리라 했음 ㅋㅋㅋ
누나 얼굴 벌겋게 빨개지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군말없이 한숨한번 쉬더니 바지랑팬티 발목까지 내리고 쪼그려 앉은 내 앞에서 변기에 앉은다음 다리벌리는데.. 하.. 존나 야했음.
나는 자세히보려고 얼굴 들이미는데.. 야한냄새 확 풍겨오는거.. 약간 찌린내랑 습한냄새랑 여자들 특유의 아랫도리냄샌데. 오징어냄새는 아님.
암튼 헉 소리 나올뻔한거 참으면서.
나 여기 벌려도돼? 하니까.
어... 이러면서 고개돌리는데 . 누나얼굴보니까 얼굴 터질라함. 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대음순을 잡고 쫙 벌리는데.. 하..
벌리는데..
그 애액이 쭈..욱.. 늘어지는거.. ㅠ
진짜 꼬추빳빳하게되고.. 존나 눈앞에보이는 친누나보지가 쫙 벌어져서 애액이 쭈욱..늘어지고.. 냄새는 야한냄새 따뜻하게 올라오는데 진짜 존나 가만히 있는데 쌀뻔함.
누나는 한참 벌려보고 만지고 하는데 액이 더 나오는거 같더라.
누나한테.
누나 별문제는없고 자라나는 털땜에 자극이 심해서 그런거 같다고.. 그러니까.
누나가.
두손으로 얼굴가리면서 존나 부끄러워함 ㅋㅋㅋㅋ 끙끙 앓는듯하면서 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존나 용기내서.
하..
누나 내가 한번만 풀어줄까?.
하니까. ㅋㅋ
갑자기 눈 똥그랗게 뜨더니 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친남매인데 그걸 하는게 말이 되냐고!! 막 낮은소리로 그러는거 ㅋㅋ
그래서내가.
아니. ㅋ 그걸하는게 하니고.. 음.. 손이나 입으로 한번 해준다고 했음. ㅋㅋㅋ시발 ㅋㅋ
그러면서 꼭 그걸할필욘 없지당연히! 친남매인데! 하지만 힘들때 서로 도와주는게 남매아니냐고 손이나 입은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니까 내가 누나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을주는거라는 병신같은 설득을 했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약간은 누나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이더라 ㅋㅋㅋㅋ
우리누나도 정상은 아님.
암튼 누나 가만히 있어보라하고.
누나허벅지를 내 양손으로 위로들면서 벌리고 바로 누나보지에 내 입갖다대고 빨음.
누나는 두손으로 입틀어막고 존나 인상씀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뭐에 홀린듯이 누나보지를 빨았는데.
진짜 냄새도 냄새인데 앙증맞은 클리가 톡 부어서 튀어나온게 혀에 느껴지는데... 하.. 그냥 나도 미치겠더라..
클리 존나 혀로 빨고 돌리고 또 밑으로 내려가서 오줌구멍잠시 느끼고 밑에 질입구를 혀로 맛보는데.. 와..
진짜 이게 누나 애액인지 내침인지모를정도로 흐름.. 혀로 누나 질속도 넣어봤는데. 그때 누나가 최고로 끙끙거렸음 ㅋㅋㅋ
보빨 해본분들은 알겠지만 질깊이 혀넣으면 뭔가 엄청 신? 느낌 나는데. 치즈감촉에 엄청 신느낌.
평소에 여친보빨할땐 느 느낌이 되게 싫었었는데.
누나해줄때는 진짜 느 느낌도 존나좋더라. ㅋㅋ
그게 너무 맛있어서 계속 혀로 질속을 휘졌는데 ㅋㅋ 나중엔 턱에 쥐올라하드라 ㅋㅋ
어느정도 했을까...
갑자기 누나가 작은목소리로 그만하라고 ㅠㅠ 나 오줌나올거같단말이야 ㅠㅠ
이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입떼고 약간 옆으로 와서 손으로 클리문질러주면서.
누나 싸라고.
여기화장실이고 괜찮으니까 그냥 한번 싸라고. 그럼 시원할꺼라고 나도 작게 속삭여줌 ㅋㅋㅋ
누나옆에와서 계속 클리 문지르는데. 누나가 내팔잡고.. 진짜 존나쎄게잡음.
그러더니 얼굴 떨구고 신음소리 약하게 내더니..
오줌을 찌~~익. 분수처럼 쌈 ㅋㅋㅋㅋ
씨발진짜 내인생에서 이렇게 자극적이고 야한장면이 있었는가 싶음.
누나는 그렇게 한번 싸더니 온몸이 추욱.. 늘어지는데 갔구나.. 싶었음..ㅋㅋㅋㅋ
님들 예상대로 힘들어서 못씀. ㅋㅋㅋㅋ
그때 그러고 화장실 나와서 누나랑 걸어가는데. 부모님은 벌써 안보이고 없드라 ㅋㅋ
누나한테 이제 괜찮냐고 그러니까 ㅋㅋ
이제 괜찮대 ㅋㅋㅋ
그러면서 되게 부끄러워하드라 ㅋㅋ
근데 나는 존나 빨기만 했지.. 풀지도 못하고 미치는줄 알았음.
화장실 밖으로 나오니까 벽안 수조에 물고기들 많고 분위기도 그렇고 고추는 수그러들었는데,
뭔가 존나 답답한 기분은 계속유지되는데 진짜 뒤질거 같았음.
그냥 걸어가면서 누나한테 음.. 어떤거 같았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는데.
누나가.
얼굴 감싸쥐면서.. 하.. 몰라..ㅠㅠ
이러는데 ㅋㅋㅋㅋ
쫌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그런 분위기가 싫었는지. 걸어가면서 물고기들 보고, 와~ 이것봐~ 대박! 이러면서 ㅋㅋㅋㅋ 일부러 화제돌리드라 ㅋㅋㅋ
암튼 그렇게 걸어가다가 부모님만나고.
음료수도 사먹고, 나와서 외식도 하고 그러면서 그냥 보통 가족들처럼 주말저녁 보내고. 집으로 옴.
나는 집에와서 슈발 딸부터 치자 진짜 뒤지겠다 이런감정이였고 ㅋㅋㅋㅋ
내방와서 문잠그고 딸칠 준비하는데..
뭔가 존나 야동보고 딸치기는 존나 아깝고.. 그렇다고 부모님 다 계시는데 누나보고 뭐 어떻게 해달라 그런일은 상상도 못했음..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고추 존나 만지면서..
누나한테 카톡보냄. ㅋㅋㅋ
누나 아까 좋았냐고.. 나는 미치겠다고 ㅠㅠㅠ
ㅋㅋㅋㅋㅋ
답이 한참 없는데.. 1은 사라졌는데.. 답은없고 고추는 터질라하고... 시발 ㅋㅋㅋㅋ 미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톡이 오드라.
뭐 어쩌라구.. 내가 어떻게 해줘?
이러는데... 하... 카톡만 보고도 쌀뻔했다..
그 상황과 분위기와 누나의 반응에 감정이입 되는 사람만이 느낄슈있을꺼야...ㅠ
그래서...ㅠ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하니까.. 카톡으로 누나 거기 사진으로 찍어주면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음 ㅋㅋㅋㅋ ㅠㅠㅠ
그러니까 또 한참이... 대답이 없다가...
거기만 찍어주면돼?.
이러면서 누나한테 톡이오는거 ㅋㅋㅋㅋ
진짜 아까는 보빨도 했지만. 뭔가 친누나가 카톡으로 자기 보지 찍어주면돼?. 이렇게 오니까 진짜 존나 야하고 흥분되드라...
진짜 너희들은 모를꺼 .... ㅠ
그래서 나는 응응응!!!! 존나 빛의 속도로 답장하고 ㅋㅋㅋ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 톡이 오드라.
근데.
동영상임.
시발 ㅋㅋㅋㅋㅋㅋ 하....ㅠㅠㅠ
존나 병신같이 떨리는 손으로 영상 재생하는데...
와.. 누나가 보지 찍으면서 손으로 벌려서 보여주는데... 액이... 쭈욱.. 아직도 늘어지는거..
아까 보빨할때는 미쳐가지고 제대로 보지도 않았는데.. 허.. 영상으로 자세히 보니까 진짜 존나게 야함...
보지벌려서 반들반들 빛반사되는 보지도 보여주고.. 살짝 위로 올려서 클리쪽 벌리는데.. 으헉...
보짓살이 벌려지면서 클리덮개도 스윽 올라가면서 클리가 얼굴을 내미는데.. ㅠㅠ
진짜 이뻤슴........
진짜 존나 쌀거 같아가지고...
누나한테.
누나 나 쌀거같아... 하니까 ㅋㅋ
ㅋㅋㅋㅋㅋ 존나 웃으면서 ㅋㅋ
싸는거 너도 찍어보내.
이럼.
시발 ㅋㅋㅋ
그소리 들으니까 더 흥분되가지고...ㅋㅋ
고추 살짝만 만지면 싸겠드라.
그래서 바로 동영상 촬영키고 ㅋㅋㅋㅋ
싸는거 찍음.
ㅋㅋㅋㅋ
하... 현타왔는데도 기분좋더라..ㅋㅋㅋㅋ
바로 누나한테 보냈음 ㅋㅋㅋㅋ
또 한참이 답이 없더니....
진짜 존나게 답이 없더라...
그러더니 ㅋㅋㅋㅋ
톡이 온게 ㅋㅋㅋㅋ
많이 나오네. 나중에 실제로 볼꺼니까 딸 많이 치지마라. ㅎ
이렇게 왔는데 ㅋㅋㅋㅋ 시발 현타고 뭐고 또 흥분해서 2연딸 함. ㅋㅋㅋㅋ 존나 병신같음 ㅠㅠㅠㅠ ㅋㅋ
담에 또 써줄게 ㅋㅋㅋ
이번엔 적당히 잘끊었지
아.. 음..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아니고..ㅋㅋ
누나 외모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편으로 할게..ㅋㅋ
울누나는 음..
일단 키는 160정도. 몸매는 막 늘씬한건 아님 ㅋㅋㅋ 그냥 보통?
가슴은 뒷얘기를 위해서 자세한 크기는 말못하고. ㅋㅋ 그냥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거라고만 말해둘게 ㅋㅋ
대신 골반이 엄청 큼.
누가보냐에 따라서 하비라고도 할수도 있는데 ㅋㅋㅋ
솔직히 나는. 내 입장에선 엄청 내타입임 ㅋㅋㅋ ㅋㅋㅋㅋㅋ
암튼 간단히 몸매는 그렇게 말할수 있고.
얼굴은 음.....
음...
솔직히 친남매니까 이쁜줄은 모름 ㅡㅡ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이미지로 보자면.
고양이상인데. 흠.
옛날 배우중에 임성언이라고 있는데. 이미지가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궁금할거 같아서 잠깐 썼음 ㅋㅋㅋ
음..
그때이후로 누나랑 별일없었음..
주말지나니까 존나 바쁜가 보더라..
밤마다 나는 누나한테 존나 꼴린다고. 보지나 보여달라 그러고싶었는데.
누나가 매일 존나 피곤해서 들어오니까 나도 더 보채지는 못하겠드라..
뭔가 야설에서 보면 씨발. 동생이 누나한테 "아 시발 꼴려 보지보여줘." 그러면 누나가 "아..응.. 여기.." 이러면서 보지벌리고 섹스하고 시발 그런거는 이세상에 없음.
그리고 가끔씩 댓글중에 빨리 섹스 하라고 그러는데.
아무런 감정교환도 없이 그냥 섹스하기만을 바람?.
그러면 그냥 야동을봐. ㅋㅋㅋㅋㅋ
존나 그냥 아무생각도. 상황도. 그냥 존나게 아무것도 없이 섹스만 하잖아 ㅋㅋㅋㅋㅋ
야동을 보라고 그냥. ㅎ
암튼. 그때 이후로 며칠간 누나랑 별 얘기없이.( 누나가 바뻐서 얘기를 못함.) ㅋㅋ
어느날. 그냥.
누나한테. 나 딸칠건데 누나 털... 아니면 그냥 팬티라도 보여주라고...
그렇게 톡을 보냈는데....
누나가.
엄빠 다 자냐?.
이렇게 오드라 ㅋㅋㅋ
그래서 나는 엄빠 다 잔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내방으로 온다는거 ㅎㅎㅎ
그때가 새벽 12시 반정도? 됬을건데. 누나가 그때 내방으로 옴 ㅋㅋㅋㅋ
시발 첨에는 둘다 존나 뻘쥼해서... 누나보고 그냥 앉으라고 하고 존나 시덥잖은 얘기했는데.
걍.. 얘기 하다보니까 뭔가 분위기가 습해지고 그렇더라 ㅎㅎㅎㅎ
존나 지금도 신기한게.
그때. 그냥 누나랑 앉아서 얘기만 했는데. 누나 가랑이 사이 습한 냄새가 올라옴. ㅎㅎㅎ
진짜 남자들끼리 그 병신같은 식초냄새같은 땀내말고 ㅡㅡ
존나 식초냄새랑은 비슷한데. 시큼하면서 존나 여자향기있음.
여기 여자분들 많이 만나본 분들은 알듯.
암튼 존나 평소같은 얘기 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오줌마렵다고 하는거. ㅋㅋㅋ
그래서 나는 갑자기 존나 병신같이 ㅋㅋㅋ
누나 오줌싸는거 보구싶다고함 ㅋㅋㅋ
누나가 진짜 존나 벙...찌더니...
진짜 보고싶냐고.
그래서.
나는 진짜 존나 보고싶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쥰나 병신인데..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ㅋㅋㅋ 잠시 고민하더니 ㅋㅋㅋㅋ
보고싶으면 봐.
이러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랑 같이 화장실 들어갔는데.
누나가 바지랑 팬티내리고 변기에 앉았는데.
그냥 그상태로 쌀려고 하는거.
나는 누나한테. 다리벌려서 오줌 싸는거 보여달라했음 ㅠㅠ
그니까 누나는 미쳤냐고 겁나 발광하드라....
지금 이렇게 싸는것도 챙피해 죽겠는데. 내가 미쳤다고 너한테 보여주냐고....ㅠㅠ
그래서 나는. 저번에 다봤는데 뭐가 중요 하냐고. 누나 보지 다 봤는데. 오줌싸는것도 보고싶다 했는데..
진짜 절대로 보지에서 오줌나오는건 안보여 주더라....
다리 꼭 닫고 그냥 오줌 싸는데..
하..
쒸이이이이... 소리들리는데.
눈앞에서 친누나가 오줌싸고. 또 그 소리가 존나 하염없이 들리는데.. 하.. 진짜 소리랑.. 또.. 코앞에서 오줌싸는데. 그 오줌냄새 화악 올라오는데 진짜 죽겠더라... 흐어...
그러고 누나가 오줌싸고 보지닦는거 까지 봄 ㅋㅋㅋㅋ
누나가 다시 내방 침대에 앉더니.
그냥 암말도 안하고 팔짱끼고 있는거임. ㅋㅋ
나는 그냥 그때까지도 계속 누나 오줌냄새랑 그 소리에 너무 정신이 나가서.... 하..
그냥 멍... 하고있었는데..
누나가.
야. 너 그거 나오는거 보여줘.
그러드라. ㅋㅋㅋㅋ
이번주말에 시간많으면 많이 써줄게 미안하다 ㅠㅠ
누나가 싸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그냥 벙..찐 표정으로 ㅋㅋㅋ
알았다고 그러면서 자위하려고 하는데.. ㅋㅋ
뭔가 존나 부끄러운거임.. ㅠㅠ
바지는 벗었는데 팬티를 도저히 벗을수가 없겠드라..ㅠㅠ
존나 어물쩡 거리고 찐따같이 있는데. ㅋㅋㅋ
누나가. 왜 안벗냐고 ㅋㅋㅋ
그러는데 무슨 여왕님 같았음. 시발 ㅋㅋㅋ
뭔가 분위기도 있고. 안벗으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 ㅋㅋㅋㅋ 걍 벗었음.
근데 실제로는 누나앞에서 처음 벗는거라.. 존나 긴장되서 고추가 서지를 않는거..ㅠㅠ
누나는 그냥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 보고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냥 축늘어진 고추를 손으로 계속 만지작 만지작 대고 있었음. ㅋㅋㅋ
참고로 누나는 침대에 앉아서 여왕님처럼 ㅋㅋㅋ 바닥에 무릎꿇고 바지랑 팬티벗고 고추 주무르고있는 나를 보고 있었음. ㅠㅠㅠ
암튼 . ㅋㅋㅋ 고추가 긴장해서 안스니까..ㅋㅋㅋㅋ
누나가 그거 왜 안스냐고.. 그러드라..
그래서 나는 뭔가 자극되는게 필요하다고... ㅠ 누나가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얘기했음..
누나가 조금 생각하더니..
뭐 보여주면 되냐고.. 바지벗을까?. 그러는데.
나는 가슴보고싶다고 그랬음. ㅋㅋㅋㅋ
밑에는 많이 봤는데. 가슴은 한번도 못봤으니까.
ㅋㅋㅋ
누나는 하.. 엄청 또 생각하더니..
그때 누나가 티랑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티를 쓰윽 올리더라..
티를 그냥 잡아서 목근처까지 올리는데.. 아이보리색 브라가 딱 보이고. 진짜 가슴골이 일자로 딱 보이는데... 하...
무슨 고추가 풍선바람 채우듯 발딱 서드라...
누나는 그거보고 엄청 놀라기도 하면서 재밌어 했음 ㅋㅋㅋㅋ
와.. 어떻게 그렇게 바로 서? ㅋㅋㅋㅋ 이럼서 ㅋㅋㅋㅌ
그러고 누나가.
나 한번 만져봐도돼?.
이러는데 ㅋㅋㅋ
쿠퍼액 줄줄나옴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존나 심장 쿵쿵뛰고. 친누나가 고추만져본다는데 존나 설레임 진짜...
그래서 그래. 만져보라했지. ㅋㅋㅋ
누나가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고추 유심히 보면서 관찰하면서 다가오는데 진짜 그것만으로도 쌀뻔함..
나는 그냥 바닥에 편하게 다리벌리고 앉아서 뒤로 손짚고 그냥 누나 고추보라고 맡김. ㅋㅋㅋㅋ
누나는 내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내 고추 엄청 뚫어지게 보면서 살짝씩 만져보고 귀두도 만져보고. 오줌나오는 구멍도 벌려보고 하는데... 하..
진짜 쌀거같은데. 싸지도 않았는데 기분 존나 좋더라..
누나는 와... 이러면서 ㅋㅋ
내 동생고추가 이렇게 생겼구나~ ㅎㅎ 이럼서 만지고 벌리고 꼬집고 하고있고...ㅋㅋ
나는 진짜 존나 흥분해서...
누나.. 꼭지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ㅠ
이랬거든 ㅠㅠ
그니까 누나가 ㅋㅋㅋㅋㅋ
잠깐 존나 째려보는거임 ㅋㅋㅋ
아니 시발 ㅋㅋㅌ 왜 째려보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ㅋㅋㅋ
암튼 그렇게 누나가 날 보니까. ㅋㅋ 나도 또 쫄아가지고...
미안해 누나 ㅠㅠ 막 그랬음 ㅠㅠ 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잠깐 그러더니 ㅋㅋ 시발
누나가.
보고싶어?.
그러는거야. ㅋㅋ
나는 당연히 보고싶다고 ㅠㅠ 궁금하다고 ㅠ
그러니까.. ㅎㅎ
누나가 입고있던 티 스윽 벗더니.
브라도 뒤에 후크 슥 풀고.
그냥 위에 다 벗은 나체가 됬움.. ㅠㅠ
첨으로 누나 젖꼭지 봤는데..ㅠ
꼭지는 약간 갈색인데 가슴모양이 너무 이쁘더라 ㅠㅠ
진짜 너무 예뻤슴 ㅠㅠ
크기로 따지면 80 B인데. 진짜 이정도가 정말 아담하고 예쁨..
여자 만나본적 없는애들이 무조건 C컵이하는 작은줄 아는데. 존나 아다 티 내는거니까 아닥하고.
암튼 누나 가슴보고 너무 꼴려가지고.. ㅠㅠ
자연스럽게 내 고추가지고 피스톤 운동 하고있더라 ㅜㅠ
누나는 되게 신기하게 ㅋㅋㅋ 아주 살짝 미소지으면서 나 자위하는거 보더라?ㅋㅋㅋㅋ
나는 진짜 흥분하고 미쳐가지고 ㅋㅋㅋ
미친듯이 자위하고있는데 ㅋㅋ
ㅠㅠ
앞에서 누나가 가슴까고 나 자위하는거 살짝 미소를 머금고 지켜봄...ㅠ
그게...
나는 진짜 너무 흥분되서...
누나가 앞에서 가슴보여주고 바로 앞에 있는데..
바로 싸버림..ㅠㅠ
하아...
누나는 진짜 신기한듯이 엄청 눈이 커져가지고.
와!! 나왔다!!
이러고 있고.... ㅠㅠ
진짜 그때 자위가 아니라 누나 보지에 어쩌면 비빌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 조금은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ㅋㅋㅋ
진짜 내가 너무 흥분해서 누나앞에서 그렇게 싸버림..ㅠㅠ
누나는 ㅋㅋㅋㅋ
아구 고생했네~ ㅎㅎ
이럼서 ㅋㅋㅋ 자기가 닦아준다고 ㅋㅋ
고추랑 여기저기 정액 튄거 닦아주는뎁.. ㅠㅠㅋㅋㅋㅋ
누나가 되게 고맙고 ㅠ 뭔가 이뻐보이는건 아닌데 슈발 ㅠㅠ 친누난데 ㅠ 그냥 기분이 존나 이상했음..
하아.. 시불
그때감정이 너무 들쑥날쑥 여기저기 폭발이라..ㅋㅋㅋㅋ
글쓰는데도 너무 들쑥날쑥 잘 못쓰겠네.
암튼 시간나면 뒤에 또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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