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LG 전자 여직원 거유언니2
거유언니와의 일이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언니쪽에서 먼저 한번 다같이 또 술을 먹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는 다시 2:2로 술을 마시기로 약속을 잡고 당일날이 되어 만나려는데 동생놈이 집안에 일이생겨 본가에 가야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3명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거유언니가 많이 아쉬워하는 눈치였습니다.
술을 마시는데 그날은 유독 ㅇㄹ가 많이 취해서 그만 마시고 ㅇㄹ를 데려다 줘야 할거같다고 하니 거유 언니가 더 마시고 좀있다 같이 데려다 주던가 아니면 자기집에 들어가서 마시던가 하자고 해서 ㅇㄹ를 데리고 언니집으로 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거유 언니는 술을 마시고 ㅇㄹ는 옆에서 자고있었는데 같자기 일어나서 토하고 옷도 불편한지 계속 벗을려하고 하길래 저는 안될것같다고 그만 ㅇㄹ집에 데려가야 할거같다고 부축해서 나가려는데 거유 언니가 그럼 데려다주고 다시 자기 집으로 올라오라고 술 좀만 더 먹자고 하더라고요.
ㅇㄹ를 집에 데려다 주고 거유 언니 집으로 올라가보니 거유 언니도 그사이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혼술을 하고있더군요. 거유 언니와 둘이서만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욕구불만인거 같더라고요. 같은 회사 직원과 사귀고 있는데 너무 바빠서 자주 못하고 있다고 머 그런내용의 이야기를 하며 지금도 자기남친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번에 그 동생은 왜 안왔냐고 아쉽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왜 아쉽냐고 혹시 그것때문에 아쉬워 하는거 아니냐고 웃으며 물어보니 그냥 웃기만 하더군요.
그렇게 좀더 술을 마시고 있는데 왠지 느낌이 잘하면 할 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어 이빨도 털고 피곤하지 않냐고 마사지 해주겠다며 어깨랑 팔도 주물러주고 했습니다. 거유 언니가 마사지가 좋았던지 시원하다고 자기도 평소에 종종 마사지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이거다 싶어 그럼 침대에 누워보라고 하며 다리도 같이 주물러 주겠다고 했습니다.
거유언니도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상태여서 짧은 핫팬츠에 티한장 걸치고 있었기에 맨살을 주물럭거릴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마사지를 해주다가 슬쩍 슬쩍 터치도 과감하게 하고 몸도 더 밀착시키고 하다가 한번 들이대볼까란 생각으로 짧게 입맞추음했는데 아무런 거부반응이 없이 얌전히 있더군요.
눈도 반쯤 살짝 감고있는걸 보고 좀더 해보자란 생각으로 이번에는 길게 입맞춤을 하고 이어서 혀를 집어넣는데 ㄷㄹ(거유언니)도 살짝 입술을 벌려주는게 느껴졌습니다. 키스를하며 ㄷㄹ의 가슴을 움켜잡았는데 말랑한게 노브라상태인걸 알았습니다.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이어서 하체쪽에 손을 넣어 만져 보는데 미끌미끌한게 이미 많이 젖어있더군요. ㄷㄹ도 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만지작 거리더군요 저는 좀더 만지기 쉬우라고 바지를 벗어주고 ㄷㄹ의 옷을 벗기기 시작 했는데 검은색 티 안에 여자들이 많이입는 슬립? 그런걸 한장더 걸치고 있더라고요 그거 마저 벗기니깐 그대로 ㄷㄹ의 거유가 눈앞에 보이더라고요.
저와 ㄷㄹ는 순식간에 나체상태가 되어 서로 몸을 만지며 애무를 하다가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너무 급하게 섹스를 하는 바람에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사정을 할것같은 타이밍이 되자 중간에 ㄷㄹ가 입으로 해준다면서 얼음을 물고와서는 입안에 얼름을 문채로 빨아줬습니다. 그렇게 사정 타이밍을 늦추고 다시 ㄷㄹ의 ㅂㅈ에 삽입하고 섹스를 이어갔는데 욕심이 드는게 질싸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안에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그건 안된다고 거부를 하는데 왠지 완강하게 거부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튕기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 그냥 질싸를 해버렸습니다.
그러자 ㄷㄹ가 더 신음을 내며 좋다고 말을 하는걸 보고 역시 말뿐인 거부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의 섹스가 끝나고 누워서 쉬고 있는데 ㅇㄹ와 ㄷㄹ가 서로 친한 이유를 알거같더라고요. 그러면서 한편 드는 생각이 역시 끼리끼리 어울려 다니는구나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쉬면서 ㄷㄹ와 이런더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까전에 해준 "얼음사까시"는 누구에게 배웠냐고 물어보니 여자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서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에게도 몇번 해줬는데 남자친구가 좋아하기도 하고, 사정을 조금 늦춰주는거 같아 자기 자신도 섹스를 더 할수있어 좋다고 그래서 한번더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나: 얼음 물고 다시 한번더 해줄수있나 ?
(제가 ㄷㄹ보다 2살 어리지만 몸을 섞고나선 그냥 편하게 했습니다, 달래도 별말없더군요...)
ㄷㄹ : 왜 아까 좋았어 ?
나 : 어 아까 느낌 좋더라고 ㅎㅎ
ㄷㄹ : 알겠어 잠깐만 ~
(냉장고로 가더니 입에 얼음을 물고 오더군요 ...)
그리고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양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다시 입으로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니 다시 제 물건은 발기가 되었습니다. 발기된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던 ㄷㄹ가 자기만 열심히 하는거 같다고 자기도 받고 싶다면서 엉덩이를 제 얼굴쪽으로 돌리더군요 .
ㄷㄹ : 나 혼자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나도 입으로 빨아줘
나 : 그래 ?
ㄷㄹ : 응
(자신의 엉덩이를 제 얼굴로 돌리면서 ...)
나 : 알겠어 ㅎㅎ 근데 거기서 비릿한 냄새 나네 ? 깨끗히 안씻었나봐 ?
ㄷㄹ : 너가 깊게 싸서 그래
나 :쌀거 같다니깐 너가 위에서 깊게 눌렀잔아 ㅎㅎ
ㄷㄹ : 흥 ~ 아 거기 너무 좋다 거기 좀더 해줘
나 : 어디 ? 여기 ? 클리토리스
ㄷㄹ : 어 ...어 ... 거기가 좋아 더 부드럽게 빨아줘
나 : 남자친구는 여기 안빨아줘 ?
ㄷㄹ : 해주긴 하는데 이렇게 잘하진 못해
나 : 남자친구가 아직 서툰가보네 ㅎㅎㅎ
ㄷㄹ : 이제 남자친구 이야기 그만하고 그냥 우리 하면 안되 ?
나 : 왜 ? 남자친구 이야기 하니깐 찔려 ?
ㄷㄹ : 조금 ? 아 몰라 빨리 더 해주기나해
그렇게 서로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다가 이내 삽입을 위해 달래를 돌아 눕히고 제 물건을 보지에 넣었습니다.
넣는것과 동시에 ㄷㄹ에게서 입으로 해줄때 보다 더 큰 교성이 흘러 나왔습니다ㅎㅎ 그렇게 한참을 정상체위로 삽입을 하다가 ㄷㄹ를 일으켜 세워 침대를 잡고 서게 하곤 뒤에서 삽입을하기 시작했습니다.
ㄷㄹ : 아 ~ 아 ~ 나 이렇게 서서 하는거 처음이야
나 : 그래 ? 처음인데 느낌이 어때 ?
ㄷㄹ : 아 이것도 좋은데 다리에 힘이 빠져 서있기 힘들어
나 : 응 조금만 참아봐 ㅎㅎ
ㄷㄹ : 아 너무 좋아 ~ 아...아...
계속해서 교성을 지르는 ㄷㄹ를 뒤에서 박아주니 이내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주저앉다시피 하며 침대로 쓰러지더군요침대로 다시 올려보내곤 다시 뒤에서 ㄷㄹ의 양손을 잡고 뒷치기를 하기 시작하니 또 다시 비개에 얼굴을 묻고 헉헉 거리는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나 : 어때 이렇게 뒤로 박아주니깐 좋아 ? 아까 좋아하던데
ㄷㄹ : 아...아.. 이렇게 해주는거 너무 좋아
ㄷㄹ : 더 더 쎄게 박아줘 ~ 계속 해줘 ~
나 : 알았어 계속 이렇게 박아줄게 ㅎㅎ
ㄷㄹ : 어 그렇게 박아줘요
나 : 알았다니깐 이렇게 너 보지 허벌될때까지 박다가 질싸해줄게 ㅎㅎ
ㄷㄹ : 앙 ~ 너무 좋아
뒷치기 자세로 얼마간 박아주다가 슬슬 절정이 오는듯 하여, 그대로ㄷㄹ의 보지에 깊숙히 2차로 "질싸"를 했습니다
질사를 당하고 그자세 그대로 엎드려 있는 ㄷㄹ의 뒷모습이 보니 꼴릿하기도 하고 , 남의여자를 따먹고 질내사정까지 한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 심장이 두근거리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뒤에서 쳐다보다가 ㄷㄹ의 보지에서 조금 흘러 내리는 정액을 보곤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조금씩 손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ㄷㄹ도 정신을 차리곤 욕실로 씻으로 갈려고 하길래 잠시 멈춰세우곤 정액을 흘러 내리는 ㄷㄹ의 보지에 손을 넣어 휘졌고 있었습니다. 이내 ㄷㄹ가 다리의 힘이 풀렸는지 제 어깨위로 손을 올리며 쓰러지듯 넘어오더군요 그상태로 계속 씹질을 해주는데 ㄷㄹ의 핸드폰이 갑자기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핸드폰을 보곤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전화를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남친이더군요
ㄷㄹ : 어 오빠 이 시간에 왠일이야 ?
나 : ..... (처음에 당황해서 얼음 상태로 멈춰있었음 ㅋ)
ㄷㄹ : 아 지금 끝났다고 ? 밥은 먹었어 ?
. 난 지금 그냥 티비보면서 운동중이야 ㅎㅎ
. 오늘도 늦게 끝났네 ... 지금 시간에 지하철있나 ?
. 오빠 , 우리 내일 영화보고 밥먹기로 한거 알지 ~
. 어 ? 지금 집으로 와서 자고 같이 가자고 ?
나 : (개 당황 ... 어떻하지 집에 가야되나 생각중 )
ㄷㄹ :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 데이트하고 자고 가면안되 ?나도 오늘은 좀 피곤해서 ... 편히 자고 싶은데 미안해 ~~
나 : (이때 갑자기 성욕이 올라와서 다시 ㄷㄹ의 보지에 손을 넣고 씹질을 시전...)
ㄷㄹ : 아 !!(신음 ?) ... 아 방금 침대 모서리에 발가락 찍혔어
ㄷㄹ : 나를 보며 하지 말라고 고개를 흔들더군요
나 : 쉿~! 조금만
ㄷㄹ : 음 ~ 음 ... 아니야 괜찬아 ㅎㅎ 오빠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우선 집에 빨리 들어가 .... 아흥.. 일하는데 피곤했을텐데 ... 집에가서 톡이나 전화하고 ㅎㅎ
(그 와중에도 저는 계속 ㄷㄹ의 보지를 공략중 ...)
그렇게 어찌어찌 전화를 끊고 저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면서 전화 하는데 그러면 어떻하냐고 머라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안걸렸는데 괜찮지 안냐고 그것보다 남친전화받으면서 나에게 당하니깐 기분 좋았냐고 물어봤습니다. ㄷㄹ 는 대답을 회피하면서 씻으러 들어갔고,ㄷㄹ가 씻으로 간사이 목이 말라서 물은 한모금하고 누워있다보니 ㄷㄹ도 샤워를 했는지 온몸에 물이 묻은 상태로 나와서 수건을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 올라와서 눕더군요 그리곤 속옷을 찾아서 입을려고 하길래 어차피 속옷 입을필요 없다고 입지 말라고 하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잠이들었습니다.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새벽쯤 문득 잠에서 깨어 보니
옆에서 나체로 잠들어 있는 ㄷㄹ를 보니 또 한번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 자고있는 ㄷㄹ의 보지에 삽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ㄷㄹ도 자고있고 해서 밑에가 말라있어 삽입할때 힘들었지만 조금 앞뒤로 흔들어 주자 물이나오면서 미끌미끌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사실 이때 비몽사몽으로 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
그렇게 또 한번의 섹스를 하다가 그대로 ㄷㄹ의 보지에 또한번 "질내사정"을 하곤 둘다 서로 안은상태로 잠이들었습니다.
아침에 9시? 쯤 깬걸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하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ㄷㄹ도 일어났는지 저에게 다가와서 뒤에서 안기더군요 ㅎㅎ
그러면서 이제 자기도 씻고 나가서 남자친구를 만나야되니 그만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하곤 마지막으로 같이 샤워나 하자고 욕실로 ㄷㄹ를 데리고 가서 서로 몸을 씻겨주었습니다. 아침부터 ㄷㄹ의 몸을 만지고 이런 몸으로 조금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ㄷㄹ의 모습을 상상하니 다시 흥분이 되어 발기되었습니다 ㅎㅎ 발기된 제 자지를 본 ㄷㄹ는 무슨 아침부터 이러냐면서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과 가슴으로 발기된 제 자지를 애무 ?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서비스를 받다보니 사정을 할거 같아 제 자지를 물고 있는 ㄷㄹ의 얼굴을 살짝 뒤로 밀곤 그래도 얼굴에 사정을 했습니다. 처음엔 ㄷㄹ도 자기의 얼굴에 제가 사정을 할지 몰랐는지 작게 소릴 내더니 얼굴에 좆물이 묻어 흘러내리는 그상태로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제 자지를 입에 물곤 나머지 정액까지 깨끗히 빨아 주었습니다.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욕실에서 나와서 나갈준비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이다 보니 제가 준비를 훨씬 빠르게 끝내고 ㄷㄹ의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가 밑에 내려가서 담배 하나 피고 있겠다고 하고 1층으로 내려가 담배를 피고 있는데 왠지 독특한 헤어스타일(대머리)의 남자가 오는게 보이더군요. 혹시나 하고 약간 떨어져서 쳐다보고 있는데 ㄷㄹ도 준비를 다했는지 입구로 나오다가 남자를 보곤 멈칫하더니 언제 그랬냐듯이 남자에게 다가가 팔짱을 끼더군요. 저는 그것을 보며 아 잘못했으면 걸릴뻔했구나를 느끼며 조용히 그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ㄷㄹ에게 문자를 했지만 그 이후 별다른 답장은 없었습니다.그렇게 ㄷㄹ와의 관계를 끝으로 다시 만나서 몸을 섞는 일은없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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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8.06 | 펌)LG 전자 여직원 거유언니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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