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마조 여자들과 섹스방법

내 성향이 멜돔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섭이나 마조타입 여자들만 만났음
그러다보니 전여친들이나 섹파들과 성향에 맞게 즐기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겼음
그 중에 공통적인게 항상 몇가지있었는데
1. 밤에 차로 데이트하면서 안대를 먼저 씌움. 그리고 브래지어를 먼저 벗으라 하고 뒤이어 상의도 벗으라함. 여자들은 밖이 안보이면서 자기의 노출이 들킬까봐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그 수치심의 스릴에 흥분함 ㅋㅋㅋ 대부분의 섭 마조 여자들은 그렇게 조금 지나면 그곳이 젖기 시작하면서 어쩔 줄 몰라함. 여기서 좀 더 나가면 낮에 이런 플레이를 하거나 하의까지 싹다 벗기고 드라이브를 함
이때 젖꼭지나 허벅지를 살짝살짝 만져주면 그것 만으로도 가버리기 직전.
2. 텔에 들어가서 잠깐 애무를 하다 편의점을 다녀오겠다함 대신에 그 동안 안대쓰고 옷은 입는대신 속옷은 다 벗은다음 문을 등지고 후배위자세로 기다리라 명령.
다시 돌아와 문앞에 서서 담배한대 피우며 그 모습을 감상함. 아무말도 하지않고 손으로 만져주거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려줌. 그렇게 조금 가지고 놀다가 목에 초커같은걸 채우고 침대로 끌고와 무릎꿇림.
그때 부터는 여자들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오로지 내가 시키는 애무나 행위만 할 수 있음
요건 아주 가끔 아는 초대남 부를때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귀에 헤드폰까지 씌우거나 손목 발목 구속구에 전동딜도까지 착용해놓고 초대남과 같이 섹스토이 취급하면서 쓰리썸 할때도 있었음
구속구나 초커는 섭 마조성향있는 여자들치고 싫어하는 사람 못봤음
3. 야노 플레이는 정말 많이했었음
이건 주로 아우터를 입는 봄 가을 겨울에 많이 하는데 안에는 속옷과 스타킹만 입혀서 돌아다니거나 혹은 진짜 노출심한 옷을 입히고 돌아다니다가 으슥한 곳에서 벗기고 사진을 찍음.
사람많은 홍대 강남 종로도 돌아다니고 제주도나 관광지도 돌아다녀보고 놀이공원 으슥한 곳에서도 찍어봄 근데 주로 인근 한적한 곳을 많이 다녔음
사실 낮보다는 밤에 자주했지만 낮술먹고 스릴있게도 해봤음. 야노는 소라넷시절부터 사진도 올려봄. 없어진 뒤로는 트위터에 올리고 현 구여친님도 야노부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야노는 흥분감보다는 스릴이나 몰래하는 나쁜짓??같은 재미가 더 컸던거 같음 대신 야노찍다가 내가 흥분해서 야외오랄받으며 사정했던적이 종종있는데 쾌감이 장난아님 ㅋㅋㅋㅋ
4. 이건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무선전동딜도같은거 사서 데이트하며 즐기기도 함. 대신 이건 텔 가기전에 넣어놓고 괴롭혀야됨. 안 그럼 진짜 홍수나서 치마 스타킹 바지 다 젖음 ㅋㅋㅋㅋ지난 번 초대녀와 쓰리썸 할때는 두개사서 각자 넣고 텔 가기전까지 리모컨으로 괴롭혔음
이거 의외로 여자들 만족감 좋음 텔에서 전희 애무 할 필요없이 바로 박아주길 원함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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