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동생과 8년 3
일단 동생의 몸에도 성장기가 왔다. 동생의 체형이 이상할 정도로 하체가 발달했는데, 집에 있는 줄자로 측정했을 때 14살짜리 여자애가 허리는 20인치로 상체는 호리호리한 편이었는데 엉덩이 둘레가 34인치 정도 됐었다. 가슴으로 갔어야 할 지방까지 아마 엉덩이랑 허벅지로 몰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하체가 점점 어른의 그것으로 변했음.
게다가 서로의 성욕이 본격적으로 들끓기 시작하면서, 섹스의 요구 횟수도 잦아졌고 서로 성욕에 뇌가 지배당한 것처럼 대담해지기까지했는데
원래는 집에 둘만 남겨진 시간에 몰래 즐기던 섹스가, 어른들이랑 다 같이 안방에 있었는데도 부모님이 할머니랑 이불 밖에서 과일먹고 있었고, 나랑 동생은 이불속에서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동생이 내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나를 발기시켰고 나도 동생 팬티속 보지를 살살 자극하면서 애액으로 범벅되게 했었음. 그러다가 동생이나 내 쪽에서 핸드폰으로 'ㅎㅈㅅ' , 아니면 'ㄴㅂ', 'ㅂㅁㄴ' 이라고 보내면 들키지 않게 화장실, 내방, 부모님 방에가서 바로 후배위 자세로 떡치곤 했음.
이게 들키지 않았던게 내가 흔히 말하는 '조루' 마냥 동생 질속에서 5분 이상을 버티지 못 하고 사정해버렸기 때문에 어른들은 잠시 우리가 화장실에 가거나 컴퓨터하러 가는걸로만 아시곤 했지.
이 내'조루' 증세 때문에 사실 100번 정도 떡을 치면 내가 동생을 먼저 절정시키는 횟수는 열번도 안됐고 보통 내가 먼저 싸버렸는데, 나도 이게 뭔가 미안해서 자연스럽게 삽입전에 동생 보지를 손으로 만족할만큼 쑤셔주던가, 보빨로 클리를 혀위에서 굴려주던가 하는 애무를 하기 시작했음.
가슴 애무나 손으로 피스톤해주는 것도 동생이 좋아했지만 가장 좋아하는게 보빨이라 내가 한 5분정도는 의무적으로? 보빨해주면 동생이 가볍게 가버리거나 가기 직전의 상태로 넣어달라고 말해주고 그 다음에서야 삽입을 하면 한 5분 정도의 짧은 섹스로도 동생도 가고 나도 만족스럽게 사정할 수 있었음.
내가 맨날 보빨을 해주니까 동생이 어느날은 펠라를 해준다해서 나도 한번 부탁했었는데, 초보의 펠라인지라 입안에 내 쥬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정도의 다소 귀여운 펠라를 받았고 나는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던지라 내 소중이를 물고있는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그랬지.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학교에서 강제로 야자시간 때문에 평일에는 거의 저녁쯤이나 돼야 동생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시기에 동생이 평일에 욕구불만이었는지 내가 저녁에 불끄고 잠드려고하면 몰래 내방에 들어와서 나 자는지 확인하면서, 내 아랫도리를 조심스럽게 내려서 소심한 펠라와 함께 자위하고는 했는데, 솔직히 이거 바지 내리는 순간부터 의식은 돌아와 있었지만 동생하는짓이 그땐 너무 귀엽고, 거기서 내가 일어난 척 하면 동생의 사춘기적 판타지가 깨질까봐 얌전히 자는 척하다가 동생 입안에 사정함.ㅋㅋ
그래도 내가 계속 자는척하면 동생은 내 팬티 원상복귀 시켜놓고 자기도 자러가곤 했는데, 솔직히 기분은 끝내줬지만 이러다가 한번 들키면? 이라는 불안한 생각도 들어서 언젠가 가족끼리 여행가는데 아빠 차 안에서
"어우~ 요즘 야자때문에 그런가, 밤에 잠을자도 아침에 기운이 없어. 귀신한테 정기라도 빨리나봐?"
이랬는데, 스스로 찔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속 뜻을 어렴풋이 알아채서 그랬는지 그 다음부턴 밤에 몰래 정액도둑질당하는 일은 없었음.
섹스 체위도 서로 다양하게 시도해봤음. 69 자세도 애무타임에 자주 애용했고, 정상위, 승마위, 후배위, 역승마위 뭐 무슨 체위인지는 모르겠는데 동생이 옆으로 누워서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박아대기도 했고, 흔히 말하는 교배프레스, 그 반대인 역프레스 자세 뭐 별의별것 다해봄.
이것 저것, 탐구하듯이 해보면서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건 후배위, 그리고 교배프레스 자세라는걸 자연스럽게 알게됐고 잘 특히 후배위 할때 내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내리 꽂듯이 박으면, '읍..윽 읏!' 같은 야한 신음도 참아가며 가버리는걸 참는 소리를 듣는게 일품이었음. 물론 너무 꼴려버려서 사정은 내가 더 빨리해버리는 경우가 더 많았고 ㅜㅜ
아마 내가 고3때 수험공부를 좀 본격적으로 하기 전까지 중2~고2 까지의 4년의 시간은 학교끝나면 섹스뿐이었던거 같음. 같은 학교라도 다녔었더라면 교내섹스도 했었을 기세였으니까 ㅋㅋ(아쉽게도 본인 남중남고...)
아 물론 항상 노콘이었어서 단 한번도 질내사정을 한적은 없었다. 알아서 동생도 위험일에는 신호를 보내오지 않았고, 나도 동생이 가끔씩 발정max돼서 안에다 싸도 된다고 유혹할 때 있었는데, 매번 불굴의 의지로 동생 몸 위에 사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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