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엄마와 나13(진형시점).끝
얼마전 한 성인 쳇사이트에 들어 갔다가 여기사는 코쟁이 놈들이 아시안 여자들에 대한 자기네들의 경험담들을 자랑하며 떠드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비해 섹스에서 기억에 남는 아시안년은 베트남걸이라고들 했다. 난 저번 목요일에 한국에서 온 두 잡년들하구 했다니깐? 그년들은 이쪽으로 유학을 왔다구 하더군..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 아시안 보지는 역시 베트남년들이쥐…그년들은 대부분 죽여주게탱탱한 몸뚱아리에 빡빡한 보지들을 가졌더라구…) 자랑을 할지언정 그럭저럭 봐준다고 치자… “지배 받는 사랑”이 보일지 언정 “지배하는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 비스듬히 거꾸로 누운채, 진형의 자지를 입에 덥석 물더니 자기 보지언저리 부 분을 진형의 얼굴에 부벼대기 시작했다. 시퍼런 실핏줄들이 보인다. 자기 앞에 삐져나와있는 무수한 갈색 보지털들과 아주 잘 어울릴꺼라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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