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와이프3
KEK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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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7:10
오늘 이야기의 배경은 대학교 2학년때, 내가 혜진이 누나와 자췻방에서 섹스를 하다 연아에게 들켜버렸고,
그로 인해 우리가 9개월 정도잠시 헤어져 있었던 기간의 이야기이다. 이 기간동안 연아는 3명의 남자를
사귀었다고 한다. 그때 당시의 이야기이다. 그 중의 한 명은 우연찮게도 내 친구였다.
연아는 내가 혜진이누나와 섹스를 하고 있던 장면을 그대로 보고 나서 속이 많이 상했다고 한다. 자기가
아무리 처녀가 아니었다고 해도 내가 그렇게 다른 여자와 태연스레 섹스를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모양이다. 비록 내게 처녀를 주진 않았어도 나랑 사귀는 그 기간동안은 자신도 나에게만 충실했는데.
연아는 누구에겐가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내 친구인 준수와 같이 술을 마셨다. 준호는 나랑 같은 과 친구이자
같은 동아리 친구이다. 서울에 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이다보니 연아랑도 가끔 같이 만나 이야기도 하고
술도 같이 먹어서 아는 사이이다. 연아는 학교에서 우연찮게 준호를 만났고, 그날은 술을 열심히 먹어댔다고
한다. 그리고, 준수에게 이런 저런 푸념을 했다고 한다. 물론 내가 혜진이 누나랑 섹스하다 걸린 얘기는 안하고
그냥 내가 다른 여자가 생겼고, 그들이 깊게 사귀는 것 같고, 그래서 헤어졌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학교 근처에서 막걸리를 실컷 먹고, 둘이는 술을 사들고 다시 학교로 들어 왔다. 당시에는 대학생들이 특히
시골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마음껏 돈을 쓸 형편이 못되어 술은 주로 학교앞에서 막걸리같은 것을 주로
먹었고, 학교 잔디밭에 둘러 앉아 맥주나 소주, 막걸리등을 먹었다. 연아와 준수도 술을 사들고 잔디밭에
앉아서 술을 마셨다. 밤에 껌껌한 하늘을 배경으로 술을 마시면 잘 넘어간다. 그러다보니 둘 다 오버한
모양이다. 둘 다 거의 동시에 필름이 끊겼는지, 연아가 자다가 일어나보니 아직도 잔디밭이다. 시게를 보니
새벽 2시경. 그래서 서둘러 준수를 깨웠다. 집에 갈 교통편도 끊기고 해서 둘은 서클룸으로 가기로 했다.
다행히 준수가 서클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 요즘은 동아리방이라 하지만 그때는 서클룸이라고 했다.
서클룸에 들어와 캐비넷에 있는 담요를 꺼내 테이블에 펼치고 연아보러 거기서 자라고 하더란다. 자기는
옆에 쇼파에 앉아서 잘 거라고. 그런데, 이미 깊은 잠이 한번 들어서 인지 잠이 잘 안 왔다. 연아는 준수를
쳐다보니 준수도 역시 잠을 못 이루는 것 같았다. 연아는 갑자기 보지가 꼴렸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연아는 조용히 테이블을 내려와 쇼파로 갔다. 그리고 준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준수는 깜짝 놀랬지만,
이내 상황을 파악하고 연아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준수가 고백하기를, 만약 내 여자친구가 아니었으면
자기는 연아에게 사귀자고 말을 했을거라고 했다. 어찌 보면 그런 자기의 생각이 지금 이루어졌다고 할 수도
있다. 연아는 준수와의 깊은 키스후에 서서히 준수의 바지를 잡았다. 그리고 준수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준수의 자지는 이미 발딱 서 있었다. 연아는 준수의 바지를 다 벗겨 내리고 이미 발딱 서있는 준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준수는 이런 연아의 행동에 놀랬다. 얼마전까지 자기 친구의 애인이었던 여자가 자기와
이렇게 육체적인 관계를 나누고, 그리고 생긴 것은 정맣 창순한 여대생인 연아가 이렇게 음탕하게 전애인의
친한 친구의 자지를 빨아 주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연아는 준수의 자지를 맛나게 빨아 주고 이내 자기의 바지를 모두 벗어버렸다. 팬티도 같이 벗어 버렸다,
그리고, 자기가 준수의 몸위로 올라 갔다. 준수의 자지를 잡고 자기의 보지로 집어 넣었다. 연아의 보지는
이미 흥분되어 물이 넘쳐 흘러서인지 아무런 저항없이 준수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그리고 연아는 준수의
몸위에서 마구 박아 대기 시작했다. 연아의 머리속에는 혜진이의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한다.
[출처] 걸레 와이프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35&wr_id=2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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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omments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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