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와이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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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걸레 와이프 (4)
작성자작가지망생 작성일 17-02-12 11:26 조회 5,685 댓글 0
이상하게도 연아는 나와 혜진이 누나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거침없이 박아대는 연아의
박음질에 준수는 오래 참지 못했다. 연아가 위에서 박아대는 여성상위 체위에서 그냥 찍 하고 쌌다. 아무래도
서클룸이다보니 뒷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연아는 준수의 자지를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주고 다시 입으로
살짝 빨아 주었다. 그리고, 준수의 얼굴을 쳐다 보니 준수는 자기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했다. 아무리 둘이 서로
헤어졌다해도 그래도 친구의 옛 애인을 따먹었다는 것이 조금 어색햇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런 어색함이나 친구에 대한 미안함은 잠시. 일단 길을 개통한 두 사람은 허구헌 날 섹스에 미쳐서 서로
박아대었다. 기회만 나면 박아 대었다. 그 시절 준수는 웬일인지 나를 피했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둘 관계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연아도 준수를 그냥 단순하게 섹스를
나누는 사이라고 생각햇던 모양이다. 준수 또한 친구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그 관계를 오래 하기가 그랬던 모양이다.
준수와 한달남짓동안의 섹스 행각후에 연아는 이상한 친구를 하나 만나게 된다. 연아는 친구와 함께 나이트 크럽에
갔는데, 거기에서 부킹남을 하나 만났다. 그 부킹남은 체육과에 다니는 남학생이었는데, 주특기가 태권도이다보니
싸움도 한가닥해서인지 강남쪽 유흥가의 조폭들과 교류가 있었다고 한다. 쉽게 말해 조폭에 속해 있는 예비건달,
선배들의 이끌림에 의해 속해 있었다고 한다. 운동을 해서인지 훤칠하고 다부진 몸매에 얼굴도 제법 괜찮고 비록
체육과이지만, 대학에 갈 정도의 실력은 있기에 무식하진 않는 그런 수준. 역시 연아는 이 남자(편의상 이름을
종훈이라 하자)엑 사랑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냥 부담없이 사귀는 정도로 생각했고, 종훈이 역시 연아를 클럽에서
만난 부담없이 만나서 섹스하고 친구로 지내는 그런 사이로 생각햇다고 한다.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첫날 둘은 바로 모텔로 직행했다. 사실 연아는 정조 관념이 있는 여자는 아니었다. 섹스를
하고 싶으면 그냥 섹스를 즐기는 그런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지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마찬가지였다.
종훈이 역시 건달생활을 하면 마음껏 여자를 먹던 가락이 있어 이런 자유분방한 여대생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한마디로 선수와 선수가 만난 것이다.
연아는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옷도 벗지 않고 종훈이의 바지와 팬티를 모두 끌어 내리고 종훈이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종훈이의 자지는 내 자지보다 조금 더 큰 16센티 정도에 아주 굵은 자지. 그리고, 귀두에 다마 하나를
박았고, 자지 중간쯤에 다마 하나를 더 박았다. 고등학교때 조폭 선배가 권해서 박았다고 한다. 연아는 빨기에
아주 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종훈이의 자지를 맛잇게 빨아 주었고, 종훈이는 그런 연아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여대생이라 하면 괜히 내숭이나 떨고 별로 맛나게 섹스도 안하고, 선배들이랑 같이 따먹은 술집 여자애들은
싸구려티가 나고 무식한 것에 비하면 지성과 음탕함을 모두 지닌 연아는 그에게 아주 큰 복덩어리였다.
종훈이는 자기의 자지를 빠는 연아를 침대에 눕히고 그대로 연아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연아는 계속 종훈이의 아래에서 자지를 빨고 종훈이는 69자세로 연아의 보지를 빨았다. 이미 여자 경험이
풍부한 종훈이는 손가락과 혀만으로도 충분히 연아를 흥분시켰다. 보짓물을 왈칵 왈칵 쏟아내던 연아는 결국
종훈이에게 어서 박아줄 것을 종용했다.
"이젠 넣어 줘. 빨리."
종훈이는 연아의 보지에 자기의 귀두를 문질러 댔다. 종훈이의 자지가 들어오지 않고, 자기의 보지만 문질러대자
연아는 더욱 더 갈증에 시달렸다. 종훈이의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으려고 했으나, 종훈이가 쉽사리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
"어서 빨리, 나 죽어."
종훈이는 서서히 자기 자지를 연아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연아의 입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좋운이의
귀두 바로 밑에 있는 다마가 보지를 긁고 지나가자 연아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 두번째 다마가
보지로 들어왔을때는 죽는 줄 알았다. 좋운이의 자지는 연아가 상대했던 남자들보다 굵었는데, 거기에 다마까지
박혀 있으니 연아의 눈이 돌아갈만 하다. 종훈이가 박음질을 시작하자 연아는 소리를 질러 대기 시작했다. 모텔
방안은 온통 연아의 신음소리와 보지에서 나는 질척거리는 소리로 가득 찼다.
종훈이는 연아를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옆치기, 여성사위, 그리고 뒷치기까지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며 뿅가게
만들어 줬다. 연아의 말에 의하면 잘하는 월등한 남자였다고 한다. 종훈이 또한 경험이 풍부한 것 같으면서도
쫄깃거리는 연아의 보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결국 그 날밤, 두 선수는 한밤도 자지 않고 열심히 섹스를 나누었고
아침이 밝아올때는 귀두끝이 살짝 벗겨지고, 보지가 벌겋게 부어올랐을 정도였다고.
그 뒤로도 두 사람은 자주 만나 섹스를 했는데, 둘이서 했다하면 기본 한밤에 4-5번이고 많이 할때는 그 다음날
정오까지 10번까지도 했다고 한다. 모텔 주인이 나갈 시간되었다고 할때까지도 박아대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섹스적으로 너무나도 잘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섹스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의 변태적인 섹스가 점점 더해지고
이때 연아는 처음으로 똥구멍을 따먹혔다고 한다. 연아는 자기의 첫 섹스상대가 누구인지 아직도 얘기를 하지
않았지만, 자기 똥꼬를 처음 따먹은 사람은 종훈이였다고 얘기를 했다.
종훈이와 만난지 두달쯤 되었을때, 두 사람은 두달동안 백번이 넘게 섹스를 했다고 한다. 자기 친구랑 같이
해보자고 제안을 햇다. 연아는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종훈이가 한번 해보자고 자꾸 졸라대니 호기심도
생겼고, 어차피 종훈이와는 연인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 반승락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강의가 끝나고
종훈이의 집에 놀러 가니(종훈이는 지방에서 제법 사는 집 아들이라 서울에서 혼자 조그만 연립주택을 전세로 살고
있었다.) 연아도 이미 인사를 한 적이 있는 종훈이 친구 둘이 놀러 와 있었다. 한 명은 종훈이랑 같은 과 친구인
정태였는데, 정태도 종훈이처럼 체육과에 다니며 반건달 생활을 하고 있었고, 또 한명은 종훈이랑 같은 조직에
있는 순수조직원인 기영이었다. 두 사람다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서 몸도 건장하고 성격도 화끈했다.
연아랑 세 남자는 대낮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냥 마시면 심심하다며 소주 뚜껑을 테이블에서 돌려 뚜껑의
튀어 나온 부분이 향한 사람이 벌칙을 받기로 했다. 처음에는 주로 벌주 한 잔, 딱밤 한대 하는 식으로 약하게
시작햇다. 그러다가 벌칙을 반대편 사람이 정하기로 하면서부터 약간 장난끼 섞인 벌칙이 주어졌다. 더구나
다들 벌주로 먹은 술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해서 대담해지기도 했다.
연아가 걸렸을때이다. 연아의 반대편에 있는 정태가 연아의 벌칙을 정할 차례가 되었다.
"자, 연아씨가 우리 세사람의 질문에 대해 절대 거짓없이 대답하기."
남자들이 모두 와 하고 웃었다.
"그럼, 먼저 종훈이부터 질문."
모두들 종훈이를 쳐다보았다.
"처음으로 아다 깼던 때는?"
"언제언제." (이 대목에서 연아는 나에게도 이건 얘기해 주지 않았다.)
"다음은 내 차례. 그럼, 지금까지 섹스한 남자중에 가장 잘하는 남자는?"
"종훈이"
모두들 와 하고 함성을 질렀다. 이제 기영이의 차례.
"그럼, 종훈이랑 총 몇번이나 했어? 그리고 똥꼬는 땋였어?"
"아니, 하나만 하기로 했잖아.?"
"에이, 그래도 둘다 알고 싶은데,"
"알았어. 종훈이랑은 100번 넘게. 그리고 똥꼬도 종훈이가 처음으로 따먹었어."
모두들 다시 환호성을 질렀다. 술먹고 취한 김에 너무 대담하게 가지 않았나 싶을 정도다.
그때부터는 모든 벌칙이 연아를 향해서 갔다.기영이가 걸리면 기영이는 종훈이에게 연아에게 뽀뽀해주기, 기영이가
걸리면 종훈이는 기영이에게 연아 가슴 사이즈 알아 맞추기 등등. 그러더니 급기야 연아가 걸리니 정태가 벌칙으로
"연아의 터럭 하나만 뽑아줘. 부적으로 가지고 있게. 여자의 터럭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다치지 않는다고 하거든."
하고 말햇다. 그러자, 옆에 있던 기영이가,
"야, 치사하게. 너만 안다칠려고 하냐. 이왕이면 3개 뽑아서 다 하나씩 주라고 하지."
"그래라."
연아는 말릴줄 알았던 중훈이마저 그러자, 술힘을 빌려 마지못해 돌아앉아 보지털을 세개 뽑아서 주었다. 보지털을
하나씩 뽑을때마다 연아는 오만상을 찌푸렸고, 그때마다 남자들은 너무나도 좋아했다.
점점야해져 가던 벌칙게임은 급기야는 옷벗기 게임으로 번져갔고, 어느 순간 연아는 종훈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종훈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연아의 가슴을 정태가 빨고 있고, 연아의 보지를 기영이가 만지고 빨고 있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연아는 세 남자를 살대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연아의 남자친구는 종훈이기때문인지 종훈이가
먼저 연아의 보지에 박았다. 종훈이가 연아의 보지에 박는 동안 연아의 입에는 다른 두 남자의 자지가 들어왔다.
세 남자 모두 운동을 해서인지 몸이 아주 좋았고 자지도 종훈이처럼 크고 단단하고 굵었다. 그리고 약속이나 한것처럼
자지에 다마를 두 세개씩 박았다. 연아는 세 남자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보지로 그리고 입으로 받아 주었다. 연아는
그룹섹스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연아는 거침없는 그룹섹스 행각이 시작되었다.
세 남자가 모두 한차례씩 사정을 하고 난 다음에 잠시의 후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또 시작을 했다. 이번엔 연아가
기영이의 위로 올라가 박자, 갑자기 뒤에서 종훈이가 똥꼬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연아는 처음엔 너무 놀랬는데,
이미 항문섹스를 통해서도 즐거움을 아는지라 보지와 똥꼬를 동시에 따먹이는 극도의 쾌락에 몸부림을 치지
시작했다. 그리고 입으로는 정태의 자지를 빨아 주고. 당시 포르노에서도 쉽지 않았던 장면을 경우 21살인
여대생이 두명의 건달 후보생과 한명의 건달과 함께 즐겼던 것이다.
그 뒤로는 연아와 이 세남자의 그룹섹스는 한동안 이어졌다고 한다. 어떨땐 세명이서, 어떨때는 4명이서 같이
했다고 한다. 그 와중에도 종훈이와 연아의 1대1 섹스또한 계속 되었고. 이러게 시작되었던 그들의 변태행각은
결국 연아가 종훈이의 여러 친구들과 갱뱅섹스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때 연아는 한마디로 섹스에 미쳐있었고,
연아의 생활은 학교에서의 공부와 그룹섹스뿐이었다고 한다.
나와 헤어져 있던 9개월동안 연아는 3명의 남자를 만났는데, 준수와 또 한 명의 남자를 만난 기간은 고작 3개월,
그리고 섹스도 5-6번밖에 안되었지만, 종훈이와는 나와 다시 만난 이후에도 몇번 더 만났을 정도로 7-8개월
이어졌다. 그동안 연아는 종훈이의 친구와는 거의 다 섹스를 나누었다. 나중에 종훈이에게 나랑 다시 만난다는 것을
말하자 종훈이가 아주 쿨하게 헤어져 줬다고 한다. 그리고, 연아의 행복을 빌어 주었다고. 물론 연아는 종훈이랑
헤어진 그날밤에 밤새도록 종훈이와 섹스를 나누었다.
나중에 들은 바에 의하면 종훈이는 크게 발담그지 않았던 건달생활을 청산하고 학사장교로 군대에 다녀온 이루에
체육선생님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 종훈이는 연아의 말에 의하면 그냥 선배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조직에 이름만
올려놓은 정도였다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불량스럽지 않고, 학교 공부도 착실히 했다고
한다. 연아는 나중에 나랑 한번 더 헤어진 이후에 종훈이랑 몇번 더 만났다고 한다.
다음은 내가 군대에 갔을때, 그러니까 내가 휴가나와서 술에 취해 연아의 친구에게 연아가 보는 앞에서 껄떡대고
그날밤에 결국 그 친구랑 자는 사건이 일어나 둘이 헤어져 있었을때의 연아의 걸레 행각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연아는 그동안 여행을 다니면 술을 마시며, 또는 섹스를 나누며 자신의 옛날 이야기를 단편적으로 내게 해주었다.
우리는 어차피 이런거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현재에 충실하고, 또 섹스에 대해서는 그냥 오픈 마인드이기에 서로
부담없이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참고로 지금도 나는 다부일처제를 주장한다. 몇천년전에 인류는 다부일처제였다. 한명의 처가 아이를 낳아 기로고
살림을 하고, 2-3명의 남편이 밖에서 열심히 벌어왔다. 지금도 만약 2-3명의 남편이 밖에서 열심히 벌어오고,
한 명의 와이프가 아이를 낳아 2-3명의 남편이 벌어 오는 풍족한 재정으로 아이들을 키운다면 아이들은 훨씬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남자도 부인의 사람을 받기 위해 더욱 자상해진다. 동물들도 수컷이 암컷의 간택을
받기 위해 더 잘생기고, 아름답게 생겼고, 암컷에게 더 자상하다. 법률이 허용한다면(그럴리가 없지만,) 연아가
1-2명의 남편을 더 얻어도 별로 반대하지 않겠다. 나의 와이프가 결혼했다. ㅋㅋㅋ.
[출처] 걸레 와이프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wr_id=2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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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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