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와이프5
언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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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21:55
이제 이야기는 전편에서 2년정도 지났을 시점입니다. 혜진이 누나 문제로 헤어지고 9개월후에 다시 만났죠.
그리고, 한참 같이 섹스를 하며 잘 지내다 내가 군대에 갔을때, 휴가나와서 술취한 상태에서 비몽사몽간에 연아
친구에게 껄떡대고 결국 그날 잔 사건이 있은 뒤로 또 헤어졌습니다. 그리도 제대후에 손이 발이 뵈도록 싹싹
빌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지금부터 전개되는 이야기는 나랑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까지의 약 1년반동안의
일입니다. 연아는 이때 대학교 4학년이었죠.
연아는 나와 헤어진 뒤로 처음에는 배신감에 식욕도 잃을 정도였으나, 이내 냉정심(?)을 찾았다. 그리고, 보지에서
올라오는 그 엄청난 섹기를 누르기 힘들었다. 그럴때면 연아는 나이트클럽이나 당시에 한참 유행했던 피씨통신을
통해 남자를 만났다. 심지어 피씨통신 동호회에 가입하여 신나게 놀았다고 한다. 그 동호회는 지금도 전설적으로
회자된는 동호회인데, 가입요건부터가 성인만 가능한 동호회였다. 성인들끼리의 자유로운 성에 대한 얘기를 주요
테마로 하는 동호회였다. 주로 나이대가 21살부터 30살 정도가 주로였다. 당시 시삽을 맡은 사람은 26살의 여자
였는데, 섹스에 대해선 연아와 거의 필적할만한 사람이었다고. 주희라는 이름의 이 여자는 당시에 오리지널 애인이
한 명 있음에도 따라 남자를 하나 더 사귀어 양다리로 교모하게 섹스를 하며 지낼 정도였다고.
그 동호회에서 연아와 친했던 사람은 시삽인 주희와 현주라는 여자였다. 현주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만 무역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그녀 역시 끼가 넘쳐서인지 그 직원들과 섹스를 나누고, 특히나 유부남인 회사 사장과 같이
바람을 피우는 사이라고. 셋이서 만나면 이야기의 주제는 단연 섹스. 밤새도록 섹스 이야기만 나누어도 꼬박 샐
정도였다.
그러다, 셋이서 놀러를 가기로 했다.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3일연휴에 맞추어 갔는데, 장소가 누구나 다 알만한
지역. 또 특히나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기에 실제 지명은 밝히지 않겠다. 다만, 강가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
시원한 물가에 모래가 그림처럼, 마치 바다의 백사장처럼 드넓은 지역이다. 연아일행은 거기에 텐트를 치고
물장구를 치고 놀았다. 말만한 처녀 셋이서 그러고 노니 어찌 남자들이 따르지 않겠는가? 이건 숫제 누가 와서
우리 좀 따먹어달란 소리와 같지.
그 중에서도 상당히 체격도 좋고 괜찮게 생긴 서울 청년 셋이서 뻐꾸기를 날렸고, 속으로 점수를 매겨 보던 연아
일행은 저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뻐꾸기를 받아 주었다. 당시에는 그런데 놀러오면 당연히 기타를 잘 치는 친구가
하나 정도 있어야 헌팅을 할 수 있는데, 그 일행중에 한명이 대학가요제 서울 예선에 도전해 봤을 정도로 노래와
기타 솜씨가 일품이었다. 결국 눈이 맞은 남셋 여셋은 텐트도 가까이 나란히 친 상태에서 저녁부터는 아예 밥을
같이 해먹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해가 진뒤에는 모닥불을 크게 피워놓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셨다.
남녀 숫자가 맞으면 서로 비밀로에 짝짓기가 되는데, 연아는 그 중에서 리더인듯한 남자애와 같이 눈이 맞았다.
술판이 어느 정도 무르익었을때 연아와 리더는 같이 산책을 가게 되었다. 강가 옆에 있는 숲길을 같이 건너가다가
둘이 진한 스킨쉽도 한판하고 텐트쪽으로 걸어오는데, 무언가 시비가 붙은것 같았다.
가까이서 와보니 술을 조금 먹은듯한 동네 청년 둘이서 시비를 걸었던 모양. 이 남자 셋은 조용히 그 청년들을
불러서 뒤로 나갔다. 연아와 친구들은 약간 불안해 했다. 그리고 잠시후에 세 남자는 돌아왔다.
아무래도 이 세남자가 덩치도 좋고해서 그쪽에서 크게 덤비진 않았나보다. 다시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하다가
연아와 리더가 먼저 텐트로 들어가고, 주희와 또 다른 남자가 다른 텐트로 들어가고. 현주는 기타를 잘 치는
그 남자와 모닥불앞에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텐트로 들어온 리더는 천천히 연아를 끌어 안으며 무드를 잡았다. 그리고, 연아에게 달콤한 키스와 함께 옷을 서서히
벗겼다. 연아도 손을 뻗어 이 남자의 사타구니를 만져 주었다. 옷 밖으로도 이 남자의 자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 남자도 서서히 옷을 벗고 둘은 벌거숭이가 되어 서로의 몸을 탐햇다. 그리고, 리더가 발딱 선 자지를 앞세워
연아의 보지에 힘껏 집어 넣었다. 이 남자의 자지도 아주 튼실해서 연아를 만족시키기 아주 충분했다. 이 남자는
왕복운동을 하며 연아를 기쁘게 해주었다. 간간히 옆 텐트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았고, 밖에서도
섹스는 아니더라도 둘이서 스킨쉽을 즐기는 것 같았다.
연아와 리더는 섹스에 열중해 있느라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지만, 이미 밖에 있던 현주와 기타 남자는 위험에 처해
있었다. 남자가 연아의 보지에 질펀하게 정액을 쌌을때즘, 갑자기 연아가 있던 텐트가 활짝 열려졌다. 그리고, 3명정도의
남자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
"조용히 해. 시끄럽게 하면 죽여버린다. 여기 모래에 파묻어 버릴테니."
연아와 리더는 대충 사태 파악이 되었다.
"조용히, 아주 조용히 그대로 밖으로 나와."
연아와 리더는 옷을 입으려 했다. 그러나,
"그대로 나와. 옷은 입을 필요없어."
연아가 밖으로 나와보니 다른 친구들도 모두 자기들과 같은 신세였다. 주희와 주희 파트너도 발가벗고 았었고,
현주와 기타맨은 그래도 옷은 입고 있었다. 밖의 남자들은 모두 10명이 넘어 보였다. 아까 시비걸다가 당하고
그냥 간 두 청년이 자기 패거리들을 데리고 온 모양이다.
"조용히 우리를 따라와."
그러나, 리더가 재빨리 주먹을 날렸다. 그러나, 그 주먹이 닿기도 전에 옆에 있던 청년들의 주먹과 발길에 모래로
픽 쓰러졌다. 여자들이 비명을 지르려고 했으나 옆에 있던 남자들이 입을 막았다. 그리고 동시에 기타맨과 다른
한 남자에게도 주먹과 발길질 세례가 퍼부어졌다.
"씨벌, 조용히 따라오랬지. 지금부터는 찍 소리말고 조용히 따라와."
연아 조용히 따라갈 수박에 없었다. 연아랑 주희, 그리고 각각의 파트너는 옷도 입지 못하고 홀랑 벗은체 따라 갈
수밖에 없었다. 강가 옆의 숲길로 잠깐 올라가보니 어떤 집이 나왔다. 아마도 시골 동네에 흔히 있는 그 지역
지체높은 양반집안의 제사 모시던 그런 집이었던듯 싶다.
그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 청년들의 행동이 과격해졌다. 연아일행 남자 세명을 정신없이 패대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주먹과 발길질에 정신을 못차렸다.
"모두들 무릎꿇어."
연아와 연아일행은 마당 한가운데에 무릎을 꿇었다.
"이것들이 겁도 없이 남의 동네에 와서 우리 친구들을 건드리고, 그것도 모자라 홀랑 벗고 풍기까지 문란시켜?"
이제 연아일행은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 체, 청년 무리들의 처분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연아와 주희는 처음
보는 청년들앞에서 발가벗고 있음에도 두려움때문에 수치심같은 것은 느낄 수도 없었다.
"남자 세 놈은 엎드려 뻗쳐."
남자 셋이 엎드려 뻗치자 그 청년들은 돌아가며 그 남자들의 엉덩이를 몽둥이로 때렸다. 남자 셋이 아주 피곤죽이
되게 맞고 있는 와중에 연아일행은 자기들도 저렇게 엎드려 뻗치라고 하고 때릴까봐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셋 다
걸레과에 속하는 여자들이라 그런지, 저렇게 맞을바엔 보지대주는게 더 낫겟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상황은 그녀들의 소망(?)대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청년하나가 마당에 멍석을 깔더니(이때까지도 연아는 얘들이
우리를 멍석말이를 하려고 하나 라고 생각했단다.) 연아랑 여자 셋을 멍석에 올라가 개치기 자세로 있으라고
했다. 무슨 뜻인지 당장에 알 내용. 더구나, 현주에겐 옷을 다 벗으라고 명령을 하니 상황은 뻔한 거. 연아일행이
주춤거리자 바로 몽둥이를 들어 세남자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연아 일행은 서둘러 자세를 취했다. 세남자가
더 이상 맞지 않도록 한게 아니라 자기들도 저렇게 맞을까봐 두려워서 그런것이다. 자기들과 섹스를 하던 세남자는
달밤에 발가벗고 엎드려 있고, 자기들은 역시 홀랑 벗고 개치기 자세로 다음 처분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동네 청년 셋이서 바지를 벗고 그녀들의 뒤로 갔다. 그리고 보지를 손으로 슬슬 만지고 침을 붇히더니 바로 자지를
보지에 쑤셔 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빡빡하던 박음질이 점점 회수가 거듭됨에 따라 원할하게 이루어지고 자기
친구들과 같이 홀랑 벗고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 이러한 상황이 흥분이 되는지 보짓물이 나오고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연아 보지에선 아까 남자가 싸놓은 정액까지 흘러나와 온통 풀칠이 되었다.
"아니 이년들 걸레인가 본데. 이 상황에서 흥분이 되나봐. 이년이 아까 저 녀석이 싸놓은 좆물이 보지에 한가득인데."
아니, 어떻게 알았지. 이 세여자들이 모두 걸레라는 것을. 그것도 피씨통신 동호회의 섹스모임의 알아주는 걸레들
이란 것을. 그 동호회를 대표하는 세 걸레를 지금 따먹고 있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출처] 걸레 와이프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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