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9부 (펌)
제3장 세째누나(1) 의도적 접근
이미 두누나의 육체를 밤마다 만끽하며 황홀한 시간을 보내던 진수는 이제 누나들이 당연히 여성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이미 가장 어른인 큰누나와 가장 어렵고 무서운 둘째누나마저 완전히 정복한 진수에겐 서서히 남은 누나들을 정복하고자하는 욕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사실 진수의 누나사냥의 일등공신은 처음으로 몸을 쉽게 열어준 큰누나였지만
세째,네째누나마저 진수가 계획적으로 정복하게 된데는 거의 강간을 당하다시피 하고도 이제는 진수에게 완전히 굴복하여 함께 즐기는 둘째누나가 결정적인 계기라 하겠다
이제 진수의 생각에는 남은 누나들도 무조건 한번만 취한다면 그다음은 일사천리일것 같았다
서서히 진수의 의도적인 접근이 시작되었다
수요일은 세째누나가 가장 먼저 들어오는 날이다(물론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언제나처럼 가정부아줌마가 가버린후 진수혼자 학교에서 돌아온 인정을 맞았고
학교에서 돌아온 인정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향했고
내심 마음속으로 시간을 재던 진수는 이제 인정이 속옷을 갈아입을 시간쯤이다 했을때 인정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고
예상대로 인정은 브래지어를 벗고 있었고 갑작스럽게 들어온 남동생의 모습에 일순 움찔하며 소리를 질렀다
" 야 너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오면 어떻게해"
" 에이 내가 언제 노크하고 다녔나?"
막내동생의 항변에 인정은 실소를 지으며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어버리고는 집에서 입는 편한 나시를 입고자 옷장을 열었다
한편 진수는 자신의 의도대로 인정의 팬티만 걸친 모습을 흡족한 눈빛으로 감상하였다
원래부터 네자매중 유일하게 약간 검은편의 살결을 지닌 인정은 아예 선텐으로 자신의 피부를 육감적인 갈색피부로 가꾸어 놓았고
그것은 인정의 볼륨있는 모매와 약간은 야성적으로 보이는 얼굴과 잘어우러지며 엄청난 섹시함을 풍겨나오게 하고 있었다
" 히 히 히 "
갑자기 자신의 뒤에서 들려오는 동생의 웃음소리에 귀가 거슬린 인정은 옷을 찾다말고 고개를 돌려 진수를 보며 물었다
" 야 너 실없이 왜 웃어? "
" 웃겨서 "
" 뭐가? "
" 누나 살결말야 "
" 너 내살 까만거 처음봐? "
"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난 누나 몸이 모두 그렇게 까무잡잡한줄 알았는데
누나 가슴하고 브라자에 가려졌던 부분은 뽀얗게 하얘서
브라자를 벗었는데도 브라자를 한 것 같아서 "
" 뭐 야 너 너어 "
실지로 인정의 피부는 좀 검은편이지만 역시 가슴주위와 하체의 속살은 아무래도 다른곳보다는 흰편이었고
선텐으로 다른피부를 완전히 그을린 지금은 브래지어와 팬티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속살만 더 하얗게 빛나 보이는 것이다.
인정이 진수와 대화하고자 돌아서자 비록 양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워낙 풍만한 그녀의 가슴은 사실 꼭지부분만 가려진 상태로 진수의 눈을 즐겁게 하였고
이를 본 진수는 속으로 군침을 삼키면서도 겉으로는 대굴거리며 웃었다
" 아하하 누나 가슴 너무 웃겨 반만 하얗고 반은 까매"
이제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뒹굴면서 웃어대는 진수에게잔뜩 약이 오른 인정은
자신이 손바닥만한 팬티한장만 달랑 걸친 몸이란 사실마저 망각하고는
동생에게 달려들어 동생을 깔고 앉아 볼을 양손으로 쥐어 뜯었다
한데 이렇게 되자 가뜩이나 풍만한 인정의 가슴은 거의 진수의 코위에서 덜렁거리고 있었으니
생각해 보시라 달랑 팬티하나만 걸친 173cm의 섹시한 갈색피부의 글래머미인이 그풍만한 유방을 덜렁거리며 눈앞을 어지럽히는 상황을
이리되자 이미 진수의 작은머리는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졌으나
다행이 세째누나 인정이 배에 걸터앉았기에 민망한 모습을 들키지는 않았다
" 아야 아퍼 세째누나"
" 넌 오늘 죽었어, 이게 요즘 오냐 오냐 하니까 하늘같은 누나를 놀려"
" 아야야 계속이러면 나두 가만안있는다 "
" 호 그래 니까짓게 가만 안있으면 어쩔건데 , 힘두 나보다 없는 주제에"
" 좋아 후회하지마"
내심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띠운 진수는 이어 자신의 손을 들어 자신의 코앞에서 덜렁거리는 유두부위는 뽀얗고 그밖에는 섹시하게 윤기나는 갈색이면서 그커다란 크기에 비해 아직 누구의 손도 타지않았기에 앙증맞게 조그마하고 연분홍인 유두를 가진 세째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자신의 밑에 깔린 막내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쥐어오자 일순 인정은 움찔할수밖에 없었다
" 너 이자식 감히 어딜 만지는 거야, 빨리 못놔"
그러면서 인정은 진수의 귀를 쥐어 뜯었고
" 아 아 이씨 누나가 먼저 놔야 놓지 "
" 으이 이게 그래도 "
약이 오를데로 오른 인정은 연신 진수의 얼굴 이곳 저곳을 쥐어뜯었으며
진수는 얼굴이 아픈와중에도 세째누나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을 이젠 아예 두손으로 즐기고 있었다
인정은 여지껏 요 꼬맹이에게 항복을 받지않고 멈춘적이 없기에 가슴을 더듬는 동생의 손길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이제 중2짜리 꼬마인지라 개의치 않기로 하고 연신 동생의 항복을 받아내는데 주력하고 있었다
" 아야 증말 계속 이럴거야"
" 니가 나한테 반항하면 할수록 고통만 커질뿐이야"
가슴큰여자는 머리가 나쁘다고 했는가?
명문대에 다닐정도로 머리가 좋은 인정이었지만 자신이 동생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할뿐 동생이 자신의 몸을 즐기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하고 있었다
이제 진수는 서서히 누나의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사이에 끼우고는 돌렸고
부드러운 진수의 손길에 아픔을 느끼기는 커녕 약간의 쾌감마저 느끼고 있던 인정은 이제 동생이 자신의 유두를 애무해 오자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했다
" 허 억 "
사실 네자매중 평소 복장이나 집에서의 행실등이 가장 자유분방해 보이는 인정이었지만 실상은 여고와 여대를 거치면서 남자에게 별관심이 없던 그녀이기에 미팅역시 신입생때 3번인가 한후에는 전혀 남자와 대해 본일조차 없는 그녀이고
성적인 호기심마저 유난히 없던 그녀인지라 그나이 먹도록 자위행위조차 해보지 못한 완전 쑥맥인 인정이었는지라
동생의 손길에 피어나는 야릇한 감정에 어쩔줄 모르고 당황할 뿐이었다
자신이 유두를 애무하자 이제 자신을 꼬집는것조차 잊은체 동생에게 걸터앉아있었다
순진한 누나가 흥분을 느끼며 꼼짝 못함을 안 진수는 이제 고개를 들어 누나의 유방을 물고는 살며시 빨기 시작했고
자신의 유방을 동생이 빨기시작하자 축축한 동생의 입술과 미끈한 혀의 감촉에 인정은 일순 온몸이 짜릿해지는것을 느끼자 자신의 감정을 어찌 수습해야 할지조차 모른체 당황하였고
이제 진수는 자유로워진 한손을 인정의 엉덩이로 향하여 손바닥만한 팬티를 헤집고 들어가 누나의 꼬리뼈를 자극 하였다
인정은 가슴의 자극으로 동생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로 들어오는것을 느끼지도 못하다가 결국 갑작스럽게 엉덩이와 항문바로위의 꼬리뼈마저 애무를 당했고
이 양면공격은 그간 자위조차 해본일이 없는 인정이 버텨내기엔 너무큰 자극이었다
" 아하학"
결국 인정은 거의 비명에 가까운 외마디 신음을 지르곤
" 아웅 지 진수야 그만 나 이상해"라고 애원하듯 중얼거리고는 엎어지고 말았다
이에 진수는 다시한번 누나의 가슴을 크게 한번 핥고는 입을 떼었다
" 학"
" 누나 왜그래?"
" 몰라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
상상이상으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인정에게 진수는 내심 득의의 미소를 지었다
이윽고 누나를 껴앉고는 자연스럽게 한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 이러면 기분이 이상해져?"
" 어욱 너 또 "
이번엔 단순한 부드러운 접촉이었기에 몸이 뒤틀릴 정도가 아닌 약간의 기분좋은 느낌만을 느낀 인정은
" 너 못 됐어 누나를 이상하게 만들고"
그러면서 살짝 동생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었다
헌데 이렇게 되자 우연을 가장한 진수의 접촉은 이제 남매간의 자연스런 스킨쉽이 되어버렸다
쉽게 말해서 최소한 세째누나의 가슴은 이제 진수가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된 것이다.
여전히 누나의 유방을 부드럽게 주므르며 진수는
" 히 누나 솔직히 기분 좋았지"
" 몰라 그냥 온몸이 찌릿찌릿하고 정신이 없고 그랬어"
" 누난 자위 안해봤어?"
" 자위 야 그건 남자나 하는 거쟎아?"
" 참나 증말 세째누나 쑥맥이라니까"
그러면서 진수는 다시한번 고개를 숙여 인정의 유방을 물려했고
" 어우 야 그만해 "
인정이 비명을 질러대자 부드럽게 한번 빨고는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 아훅 난 몰라 "
또다시 밀려온 짜릿한 충격에 인정은 비명을 질렀다
" 어우 모야 그만좀해 진수야 제발"
거의 흐느끼듯 애원하는 세째누나의 신음을 즐기며 진수는 이제 인정의 작은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고
결국 인정은 다시한번 온몽의 맥이 풀린체 진수의 품에 쓰러지듯 안겨야 했고
잠시 인정을 안고있던 진수는
" 히 히 누나 기분 좋았지, 이런게 자위야, 누나혼자 가슴을 만지면 기분 안좋아?"
" 휴 몰라 내가 혼자 가슴 만저도 별로 이상한 기분이 안들던데 니가 이러니까 아우 몰라 "
잠시 누나의 대답을 들으며 누나의 풍성한 갈색머리(염색한)를 쓰다듬던 진수는
" 세째누나 "
" 왜 "
" 내가 누나 기분 좋게 해줬으니까 누나두 내부탁하나 들어주라"
" 너 이상한 부탁할라 그러지?"
" 좀 그렇지 아마 "
동생의 말에 불안감을 느낀 인정은 황급히 몸을 일으키고는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 안돼, 절대 안돼"
늘씬한 갈색피부의 육감적인 미인이 풍만한 유방을 드러낸체 고개를 세차게 젖는 모습은 또한 대단히 볼만한 모습이다
세째누나의 가슴을 흔들면서 고개를 뒤흔드는 섹시한 모습을 충분히 감상한 진수는 서서히 일어나 앉으며
" 증말 안들어 줄거야?"
" 당연하지 절대 노야"
" 들어 보지두 않고"
" 그럼 일단 말해봐"
인정은 불안한 눈초리로 동생을 흘겨보며 말했고
" 응 누나 팬티좀 벗어보라구"
" 뭐 팬티를? "
인정의 눈망울이 한껏 커졌고
진수는 혀를 낼름 내밀며
" 누나 거기좀 보여줘"
" 안돼"
인정은 고함을 빽 질렀다
" 증말"
" 말이라고 해"
그러자 진수는 실실 웃으며 혀를 내민체 손을 뻗어 인정의 가슴을 잡았다
" 이래도"
" 야 뭐야 또 그러지 말래니까"
아랑곳하지않고 진수는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서서히 입을 가져 갔고
" 어우 몰라 알았어"
결국 인정은 다급한 목소리로 승낙할수 밖에 없었다
" 야 거긴 징그럽기만해 볼것두 없어"
인정은 다시 앙탈을 했으나 어느새 진수의 손은 인정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고
결국 인정은 엉덩이를 들어 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벗기도록 도왔다
이어 남자앞에 처음으로 그자태를 드러낸 인정의 꽃잎
체모가 별로 없는 인정인지라 그녀의 그곳은 윗쪽에만 약간의 체모가 있고 그외의 부분은 전혀 없는지라 선명하게 계곡의 모습이 보이고
보는이로 하여금 정갈한 느낌이 들게 하는 모습이었다
수줍게 인정의 꽃잎이 들어나자 진수는 군침을 삼키며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누나의 양다리를 벌렸고
너무나 부끄러운 인정은 온얼굴을 빨갛게 물들인체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이윽고 마음껏 세째누나의 꽃잎을 감상한 진수는 이제 누나의 꿀물을 마시기 위해 꽃잎에 입을 가져갔다
고개를 돌리고있던 인정은 갑자기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뜨거운 느낌에 고개를 돌려보니
세상에 동생녀석이 자신의 꽃잎을 핥으려 하는것이 아닌가
" 야 뭐야"
인정은 비명을 지르며 황급히 몸을 빼며 다리를 오무렸다
" 아 누나 거기다 뽀뽀좀하자 "
" 미쳤니 더럽게"
" 아이 안더러워"
" 안돼 안돼 절대 안돼 "
완강한 인정의 저항에 내심 진수는
'그래 쑥맥인 세째누나에게 당장 오럴은 무리겠지, 뭐 일단 여기까지 발전 했으니까 급할것도 없지'
" 아이 알았어 안할께"
그러면서 진수는 슬며시 인정의 옆에 앉아 한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한손은 허벅지안쪽을 더듬었다
" 너 증말이지"
" 아 그래"
그제야 인상을 편 인정은 동생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은체 웃으며 말했다
" 아 항 간지러워 고만좀 해"
" 그럼 대신에"
" 또 뭐?"
갑자기 허벅지를 더듬던 진수의 손이 인정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왔다
" 만지는건 되지?"
" 야 하여튼 약아 빠졌어"
투덜대면서도 인정은 그것마저 거부 하진 않았고 진수역시 무리하게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 않은체 부드럽게 계곡주위를 어루만졌다
이렇게 진수는 세째누나의 늘씬하고 육감적인 알몸을 안은체 즐거운 시간을 30분이상 보내다 벨소리에 아쉬움을 남긴체 몸을 일으켰다
저녁식사후 세누나는 거실에서 함께 tv를 보며 수다를 떨고 있었고 둘째누나만 자신의 방에 들어가 공부하고 있었다
진수는 세누나와 거실에서 함께 있었으나
역시 이미 자신의 여자가 된 큰누나의 성숙한 몸매와 이제 반쯤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온 배꼽티와 핫팬티 차림의 세째누나의 섹시한 몸매를 보고 있자니
아까 오후에 세째누나와의 일로 발기된것을 겨우 진정시켜 놓은 물건에 계속 힘이 감을 느끼고는 슬며시 일어나 2층으로 향했다
살며시 은정의 방에 들어서며 방문을 잠군 진수의 눈에는
언제나차럼 티없이 깨끗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 둘째누나의 모습이 들어왔다
" 누나 공부해?"
" 으 응 진수 왔어? 왜?"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간이 아닌때에 진수가 은정을 찾는 일은 드물었기에 약간 의아해하며 은정은 물었다
" 응 그게 사실 ..."
" 뭔데 ? "
갑자기 진수는 불쑥 바지를 내려 자신의 잔뜩 서있는 물건을 은정앞에 내밀었다
" 어머 너어 "
" 누나 어떻게 안될까?"
약간 인상을 찌푸리며 은정은
" 이따 밤까지 못 기다리겠어?"
" 어우 지금 미치겠어 "
" 정말 못말린데니까 "
피식 웃으며 은정은 자신의 까만 원피스를 째빨리 벗으며
" 방문은 잠궜지? "
둘째누나가 순식간에 알몸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진수는 대답했다
" 당연하지, 근데 둘째누나 다 벗으면 누가 노크라도 하면
그냥 밑에만 벗고 하는게..."
동생의 앞에서 순식간에 실오라기하나 안걸친 모습이된 은정은 가볍게 동생의 코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 나두 알아 바보야, 하지만 가슴도 니가 만지고 싶을꺼 아냐?"
그러면서 은정은 옷장에서 배꼽티와 통이 넓은 치마를 꺼내 입고는
침대에 누워 배꼽티를 가슴위로 치켜 자신의 오똑한 가슴을 드러내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 날씬한 하체를 동생이 마음껏 감상하게 해주었다
사실 진수에게 몸을 뺐긴후 은정은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에게 어울릴만한 완벽한 남자가 나타날때까지
충실하게 동생이 자신을 즐길수 있도록 해주기로 마음 먹은 상태였다
물론 거기에는 정말 이런 쾌락이 잇을수 있을까 할정도의 쾌락을 진수와의 관계에서 느꼈기에
이렇게 아무에게도 알려질일 없이 은밀하게 자신의 성적 욕구를 해소시키는 동생과의 관계에 나름대로 만족하며
자신의 몸을 가졌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확실하게 누나대접을 해주는 동생에게
잠자리에서는 확실하게 자신의 남자로서 인정해주고
또 그녀의 자신의 남자라는 개념은 자신의 모든걸 가질수 있는 자격의 남자이고 자신은 그런 자신의 남자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육체로 줄수있는 모든 즐거움을 주고자 생각했기에
동생진수가 자신을 충분히 즐길수 잇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이런 그녀의 모습에 깊은 사랑과 감동을 느끼고 있는 진수였다
동생에 다가오지 않은체 주춤거리자 은정은
" 왜? 뒤로 하고 싶어? "
하며 엎드려 자신의 통통한 엉덩이를 동생에게 내미는 은정
진수는 은정에게 다가가 자신을 위해 한껏 벌려져 있는 그녀의 꽃잎에 손을 대었고
은정의 꽃잎은 아직 아무런 애무도 없었고,
또 식구들이 아직 자지않는 상황에서의 관계인지라 약간 긴장하여 말라 있는 상태였다
" 누나 아직 하나도 안젖어서... 누나가 아프지 않을까? "
자신을 배려해주는 동생이 사랑스러운 은정은
" 야 설마 니가 처음에 내몸을 뺐었을때 만큼이야 하겠어?
걱정 말고 어서 누날 즐겨, 너 계속 그러고 있기도 힘들겠다"
" 정말 고마워 누나 "
진수는 은정의 가슴을 부드럽게 한번 만져 주고는
자신의 물건에 약간의 침을 바르고 서서히 뒤에서 누나에게 진입해 들어갔고
예상대로 말라있는 둘째누나의 꽃잎을 헤치고 들어가기는 힘들었기에
어쩔수 없이 허리에 힘을 주어 약간 세게 밖아 넣을수밖에 없었고
이미 한달이상 동생에게 길들여진 은정의 몸이였지만
젖지않은 상태에서의 동생의 힘찬 진입은 그녀에게 상당한 통증을 주었기에
순간적으로 짦은 신음을 토하는 은정
" 아욱"
누나의 비명소리에 놀란 진수는 동작을 멈추고 걱정스레 물었다
" 누나 많이 아퍼? 그만 할까?"
" 괜찮아 참을만 하다니까 어서 계속해 "
오랜만에 애무가 없는 상태의 관계인지라 은정의 질의 저항은 상당하여
다시 허리를 움직여 누나를 즐기기 시작한 진수의 이마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고
은정은 예쁜얼굴을 잔뜩 찡그린체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으며 동생이 자신을 즐기도록 견디었다
은정이 고통스러워 함을 느낀 진수는 평소와는 다르게 참지않고 빨리 사정을 하고자 노력했으나
도리어 이런 생각은 그의 사정에 방해가 되어
진수의 몸이 땀으로 젖을때까지도 계속되었고
누나의 빡빡한 질속을 누비단 진수는 자신이 잡은 누나의 허리께가 식은땀으로 촉촉해 오자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보았고
그곳들 역시 은정의 고통으로 인한 식은땀에 젖어 있었고
누나역시 긴장한 탓인지 옹달샘에서는 한방울의 꿀물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결국 동생의 즐거움에 방해를 주지 않고자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던 은정의 입에서 다시한번 어쩔수없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 아 우 욱"
결국 신은땀을 흘리며 고통스런 신음을 토하는 누나의 몸에서 진수는 빠져 나올수 밖에 없었고
잠시 누나의 등을 안고는 그녀의 가슴과 꽃잎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 누나 미안해, 아팠지? "
잠시 숨을 고르던 은정은 이윽고 몸을 일으키곤 진수를 눕혔다
" 내가 미안해. 대신 입으로 해줄께"
그러면서 은정은 얼굴을 진수의 하체로 향했고
" 어떻게 할까? 거꾸로 할까?"
요즘들어 어떤행위에도 진수의 의향을 물어 진수가 최대한 즐길수 잇도록 해주는 은정이었다
" 아니 일단 그냥 해줘, 누나 얼굴 보고 싶어"
이에 은정은 진수의 복부쪽에 자리하고는 그예쁜입으로 진수의 흉칙한 물건을 빨기 시작했고
빨면서도 자신이 동생의 물건을 빠는 모습이 잘보이도록 한손으론 연신 흘러내리는 자신의 머리를 쓸어 올리고 있었다
잠시 느긋하게 자신의 물건을 누나에게 빨리면서 그 모습을 감상하며 누나의 유방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던 진수는
" 누나 이제 거꾸로 하자 "
이윽고 두남매는 69자세가 되어 누나가 동생의 몸에 거꾸로 올라타고는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진수는 누나의 옹달샌 깊이 혀를 집어넣어 핥으며 중간 중간 클리토리스를 잘근거리며 손으로는 누나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은정의 몸은 움찔거렸고 조금씩 애액이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이윽고 진수의 물건에서 조금씩 정액이 빼어나오기 시작하자 은정은
" 진수야 너 역시 누나 몸안에다 사정하는게 좋지?"
" 물론 그게 제일 좋지"
그러자 은정은 자신의 몸을 누위며 진수를 일어나게 이끌었다
" 마지막은 제대로 해야지, 이제 누나 몸에 들어와서 누나 몸속에다 해 "
성교를 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절정에 다다른 자신의 정액을 받아주기 위해 몸을 열어주는 은정에게 감격하면서 진수는 누나의 대리석같이 미끈한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누나의 이제는 조금 촉촉해진 꽃잎속에 자신의 물건을 힘차게 밖아넣고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 아웅 "
" 허억 누나 증말 고마워 사랑해"
잠시 허리를 놀리던 진수는 이윽고 등골이 짜릿해짐을 느끼며
고마운 누나의 자궁속에 힘차게 자신의 정액을 뿜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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