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작은고모 에게 따먹힌 썰(펌)
노르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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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8:59
학령기에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 기억만 있을 뿐, 자료는 없는 고백이오니 양해바랍니다.
20년전 일입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명절만 되면 가족들과 함께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친척들이 다 서울에 살았고, 저희집만 아버지 직장때문에 지방에 살았으니까요.
보통 가면 고종사촌, 그러니까 작은 고모의 아들과 잘 놀았습니다. 나이대가 비슷했거든요.
할머니댁에 짐 풀고 작은 고종 사촌 동생과 동네에서 피씨방, 노래방 가는게 보통 놀이였지요.
그러다보면 보통 밤이 되고 동생과 작은 고모댁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그날 좀 일이 있었던게 잠을 자다가 갑자기 무언가 뜨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건 아니었고 옆에서 자던 동생이 제 옷에 토를 했습니다.
밤에 먹었던 치킨에 체했나보더라고요. 그렇게 1시간 정도 난리를 피우다가 손따고 고모가 안방에 동생 재워놓고 상황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옷이었지요. 당장 할머니 댁에 짐을 놔두고 왔는데 새벽 3시에 가기도 그렇고, 거리는 차타고 10분 거리였지만 갈아입을 옷이 애매했습니다.
게다가 친척 동생은 95사이즈인데, 저는 떡대가 있어서 105사이즈를 입는터라 마땅한 옷이 없었지요. 고모부 옷도 사이즈가 안맞더라고요;;
그렇게 고모가 정신없이 제 옷을 찾던 순간 좀 꼴리게 되었습니다.
그냥 츄리닝에 반팔티 입고 있었는데 잠자다가 나온거라 브래지어를 안하고 나온 상태였지요. 친척 동생 돌볼때는 정신이 없어서 못봤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유두도 보이고... 덜렁거리고 있기도 하고... 그 나이에 그런 자극을 참기 어려워서 불끈 서더라고요.
게다가 고모부는 지방에서 건축현장에 있는 분이라 명절 맞춰 올라오지를 못했고요.
그렇게 불끈 선 제것과 고모의 독수공방 상황, 그리고 고종사촌 동생의 안방행 등 여러가지가 겹쳐서 거사가 있었지요...
제가 아니라 고모가 씻겨준다는 명목으로 저를 만졌고, 저는 당황스러웠지만 설마하고 있다가 욕실에서 첫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따먹혔지요. 아직도 한번씩 섹소리를 내던 고모가 기억이 납니다.
첫경험이라 느낌이 이상해서 사정도 제대로 못하고 고모만 신나게 펌핑하다가 가신게 기억나네요;;; 그렇게 화장실에서, 그리고 거실에서, 몰래 작은 방에서 도합 세번을 하고 뻗었네요...
어른은 어른이었던게 이후에 비밀로 하기로 하고 싹 얼굴 바꿔서 그냥 조카로 대하더라고요.
추후에 어머니에게 지나가다가 들은 이야기로 왜 그랬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모가 젊었을 때 다방 레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로 돈 많이 벌었다고... 그래서 바람끼가 있어서 고모부하고 많이 다퉜지만, 고모부가 성격이 좋아서 안헤어졌다고...
아직도 그때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서로 한때의 사고로만 남겨둘 뿐이고, 아무에게도 말 안하다가 이렇게 이 게시판에 고백 아닌 고백을 남겨둡니다.
20년전 일입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명절만 되면 가족들과 함께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친척들이 다 서울에 살았고, 저희집만 아버지 직장때문에 지방에 살았으니까요.
보통 가면 고종사촌, 그러니까 작은 고모의 아들과 잘 놀았습니다. 나이대가 비슷했거든요.
할머니댁에 짐 풀고 작은 고종 사촌 동생과 동네에서 피씨방, 노래방 가는게 보통 놀이였지요.
그러다보면 보통 밤이 되고 동생과 작은 고모댁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그날 좀 일이 있었던게 잠을 자다가 갑자기 무언가 뜨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건 아니었고 옆에서 자던 동생이 제 옷에 토를 했습니다.
밤에 먹었던 치킨에 체했나보더라고요. 그렇게 1시간 정도 난리를 피우다가 손따고 고모가 안방에 동생 재워놓고 상황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옷이었지요. 당장 할머니 댁에 짐을 놔두고 왔는데 새벽 3시에 가기도 그렇고, 거리는 차타고 10분 거리였지만 갈아입을 옷이 애매했습니다.
게다가 친척 동생은 95사이즈인데, 저는 떡대가 있어서 105사이즈를 입는터라 마땅한 옷이 없었지요. 고모부 옷도 사이즈가 안맞더라고요;;
그렇게 고모가 정신없이 제 옷을 찾던 순간 좀 꼴리게 되었습니다.
그냥 츄리닝에 반팔티 입고 있었는데 잠자다가 나온거라 브래지어를 안하고 나온 상태였지요. 친척 동생 돌볼때는 정신이 없어서 못봤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유두도 보이고... 덜렁거리고 있기도 하고... 그 나이에 그런 자극을 참기 어려워서 불끈 서더라고요.
게다가 고모부는 지방에서 건축현장에 있는 분이라 명절 맞춰 올라오지를 못했고요.
그렇게 불끈 선 제것과 고모의 독수공방 상황, 그리고 고종사촌 동생의 안방행 등 여러가지가 겹쳐서 거사가 있었지요...
제가 아니라 고모가 씻겨준다는 명목으로 저를 만졌고, 저는 당황스러웠지만 설마하고 있다가 욕실에서 첫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따먹혔지요. 아직도 한번씩 섹소리를 내던 고모가 기억이 납니다.
첫경험이라 느낌이 이상해서 사정도 제대로 못하고 고모만 신나게 펌핑하다가 가신게 기억나네요;;; 그렇게 화장실에서, 그리고 거실에서, 몰래 작은 방에서 도합 세번을 하고 뻗었네요...
어른은 어른이었던게 이후에 비밀로 하기로 하고 싹 얼굴 바꿔서 그냥 조카로 대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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