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셋째누나(4)드디어 깃발을 꽂다

인정은 낮에 있었던 진수와의 일로 머리가 혼란스러워 견딜수 없었다

사실상 진수의 네누나중 가장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옷차림을 즐기는 그녀였지만

사실 여고를 거쳐 여대에 다니는 현재까지 남자와 사귀어 본적이 전혀없을 정도로

남녀관계에 쑥맥이었고 또 별관심도 없었으며

사실 자위행위조차 한번 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순수한 백지같은 상태였다

또한 큰덩치에 비해 아직 어린 그녀는 막연히 남자란 징그러운 존재이고 자신은 이후 커리어우먼으로 자신의 취미에 맞는 일을 하며 살겠단 생각을 갖고 잇었으며 결혼같은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책이나 영화에서 본 남녀관계에 대한 느낌도 호기심 보다는 약간의 혐오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편이었다

헌데 자신의 중2짜리 남동생에 의해 느낀 야릇한 감정은 그녀를 주체할수 없는 혼란으로 이끌었다

도대체 그런 황홀한 쾌감이 존재할수있는가라는 생각과 또 자신의 남동생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빨리고 핥게 했다는데 대한 수치심으로 전신을 차릴수가 없었고

행여 언니들이나 동생이 자신과 진수의 일을 눈치채지나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저녁내내 몸둘바를 몰라해 다른 식구들로 하여금 몸이 아픈 것으로 오해까지 받았다

그러나 다행히 진수는 조금도 내색하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이 자신을 천역덕스럽게 대해 고맙기도 하고 조금은 얄밉기도 한 기준을 느꼈던 인정

그렇게 침대에 누은체 아까의 일을 되살리자 다시금 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끼는 인정

애써 도리질치며 그생각을 떨쳐버리려 했지만 도리어 더욱 선명하게 남동생의 손길과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던 혀의 촉감까지 생생히 되살아날뿐이었고

그런 생각만으로도 어느새 그녀의 팬티가 축축해질 정도로 그녀의 꽃잎은 젖어버렸다

이런 생각에 몸을 떨며 몸부림 치는 동안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가까워 졌다

인정은 지금이라도 방문을 열고 남동생 진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을 하면서도

"아우 어떻게해 진수가 오면, 난 몰라 ,아까도 윤정이가 안왔다면 진수에게 몸을 주고 말았을텐데... 말도 안돼 어떻게 중2짜리 남동생한테 내순결을 줘, 아웅 말도 안돼"

열심히 도리질을 치는 인정

"오늘이 며칠이지? 휴 다행히 안전한 날이네, 임신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꺅 무슨생각 하는거야? 진수한테 몸을 허락할 생각을 하다니"

"설마 진수도 아깐 흥분해서 그랬지만 누나인 나를 진짜로 갖겠단 생각은 안하겠지, 그래 그럴거야, 지금쯤 진수는 자고 있을거야"

이미 시간이 자정을 넘어서자 인정은 진수가 오늘은 오지않을것이란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생각하자 안도감이 들면서도 웬지모를 아쉬움이 드는 것을 느끼고는 스스로 놀랐다

"아우 그냥 진수가 애무만 해주면 좋을텐데" 다시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상상을 하며 인정은 처음으로 한손으론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쓰다듬고 다른손은 자신의 팬티속에 집어넣은체 꽃잎을 어루만지며 생애 첫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인정이 이율배반적인 생각을 머리로 하며 손으로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더듬으며 자신의 몸을 뜨겁게 하고 있을 때 소리없이 그녀의 방문이 열렸다

물론 눈을 감은체 이런저런생각과 첫 자위의 흥분을 느끼고 있던 인정은 눈치채지 못했죠

조용히 고양이 처럼 소리없이 인정의 방에 스며든 진수는 이미 큰누나에게 오후의 불같은 성욕을 한번 배출한 상태로 흥분에 휩쓸리지 않은체 느긋하게 셋째누나의 풍만한 처녀를 즐길 생각이었다

'오홋 역시 셋째누나 알아서 스스로 몸을 달구고 있었네, 역시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고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는 말이 맞군, zzz 감사히 먹겠습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른 진수는 조용히 인정의 침대로 다가갔다

역시 예술이었다

173cm 의 휜칠한 키의 까무잡잡하게 선텐을 한 인정은 나시티 하나에 티백팬티만을 걸친체 한손으론 누운체로도 거대하게 나시티가 터질 듯 솟아있는 유방을 움켜쥐고 또 한손으론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만큼 가리고 있는 앙증맞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꽃잎을 어루만지며 희열에 들떠 눈을 꼭감은체 인상을 곱게 찌푸르고 있었다

그런 인정의 육감적인 모습을 보자 방금 큰누나의 성숙한 옹달샘 속에 마음껏 정액을 배출한 진수였지만 어느새 다시 딱딱하게 물건이 발기됨을 느낄수 있었다

이어 진수는 아예 자신의 티셔츠와 추리닝을 벗고 알몸을 만들고는 인정에게 다가갔다

마른침을 한번 삼킨 진수는 서서히 침대에 올라가서는 자신의 손을 누나의 나시티 속으로 집어넣었다

" 헉 , 누 누구야"

깜짝 놀란 인정은 새된 비명을 낮게 지르고 눈을 떴고

그런 인정의 눈 앞에는 자신의 나시티 속으로 한손을 넣어 유방을 주므르기 시작하는 진수의 번들거리는 알몸이 있었다

" 지 진 수야..."

무언가 말을 해야 한다, 거부해야 한다, 우린 친남내야, 아래선 안돼,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은 그러나 인정의 바짝마른 입술밖으로 한마디도 나오지 못했다

" 어 흐 흑 "

결국 인정의 고운 입술을 비집고 나온 말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한 신음뿐이었다

잠시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옷속에서 즐기던 진수는 이어 손을 빼고는

아직까지 엉거주춤 자신의 팬티속에 있는 누나의 손을 빼어서는 들어올리고는 그녀의 나시를 벗겼고

인정은 꼼짝하지 못한체 진수의 손길을 따랐고 자신의 나시가 머리를 빠져나갈때는 어쩔수 없이 머리를 들어주어 자신의 몸에서 한겹 나시가 이탈되는 것을 도울 수밖에 없었다

이어 당연한 수순으로 진수의 양손은 손바닥만한 인정의 팬티로 향했고

인정은 역시 이번에도 엉덩이를 들어주며 자신의 15살짜리 막내동생이 자신을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만드는 것을 도울 수밖에 없었다

남동생의 눈앞에서 태초의 모습이된 인정은 부끄러움에 한손으로 1/3도 가려지지않는 풍만한 가슴을 그리고 다른손으론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가렸다

그러나 잔인한 남동생은 누나의 그런 마지막 부끄러움의 항거마저 용서치 않았다

가슴과 꽃잎을 가리고 있던 인정의 손들은 남동생진수의 손길에 의해 속절없이 치워지고

그녀의 육감적인 몸은 하나도 남김없이 남동생의 탐욕스런 눈길의 노예가 되었다

잠시 누나의 황홀한 나신을 감상하던 진수는 서서히 수확을 위해 몸을 움직였다

먼저 누나의 앙증맞은 발가락을 서서히 핥기 시작하는 진수

이건 또 뭔가?

인정은 진수가 자신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핥아나가자 도대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간지러움과 야릇한 열기를 느끼며 인정은 몸을 꼴 수밖에 없었다

빨간 패티큐어가 섹시하게 발라져 있는 누나의 발가락을 하나 하나 빨아먹고, 발가락사이까지 낱낱이 핥은 진수의 혀는 이어 인정의 복숭아뼈를 탐미하고는 서서히 종아리 안쪽을 훑어 나갔고

진수의 노련한 혀놀림에 인정의 몸은 더욱 비비꼬일 뿐이었다

이어 진수의 혀는 까무잡잡하고 미끈한 누나의 허벅지를 마음껏 뛰어놀았고

인정은 이를 악물고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참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어 진수는 인정의 양허벅지를 곶추세우고는 꽃잎과 항문사이를 공략했고

드디어 인정은 더 이상 참지못한체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 아학, 아아학"

그리곤 진수는 꽃잎을 남겨둔체 누나의 기름진 아랫배를 맛보기 시작했고

한참을 인정의 아랫배를 유영하던 진수의 혀는 앙증맞게 파여있는 누니의 배꼽까지 남김없이 맛본후에 체모가 말끔히 깍여있는 누나의 겨드랑이로 향했다

이미 인정의 몸은 땀으로 흠뻑젖어있었기에 그녀의 겨드랑이에서는 약간은 짭짤하고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났지만 그것은 더욱 진수의 성욕을 북돋워 주는 최음제의 역할을 할 뿐이었다

이어 진수는 누나의 오른쪽 유방을 한껏 베어 물고는 그속의 풍만한 유방에 비해 너무도 작고 아담한 연분홍 젖꼭지를 혀로 돌리기 시작했고

오른손으로는 누나의 풍만한 왼쪽가슴을 움켜쥐고는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희롱했다

이쯤되자 인정의 사고는 완전히 마비될 수밖에 없었고

이제 차라리 인정은 자신의 남동생이 이 피어나는 갈증을 채워주길 바라게 되었다

마음껏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희롱하며 누나의 유방에 손자국과 이빨자국을 남기던 진수는 드디어 종착역으로 향해 출발했다

누나의 미끈하면서도 엄청나게 긴 다리사이에 자리한 진수는 가볍게 누나의 이미 조금씩 애액을 흘리고 있는 꽃잎을 핥았다

그리곤 본격적으로 누나의 음모가 거의 없어 더눅 깨긋해 보이는 꽃잎을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벌리고는 자신의 혀를 밀어넣어 아직은 자그마한 클리토리스를 간질렀고

자신의 하체에서 느껴지는 미끈한 남동생의 혀의 느낌에 몸서리치던 인정은 이어 자신의 꽃잎이 남동생의 손길에 의해 벌어지는 것을 느끼고 부끄러움에 고개를 도리질 쳤다

그리곤 이어 자신의 하체에서 전달되는 놀라운 쾌감과 부끄러움에 아예 흐느끼기 시작했다

" 어헝 흐 윽 "

이어 진수는 아예 누니의 클리토리스를 잘근잘근 씹는 한편 오른손검지손가락을 누나의 옹달샘에 집어넣어 질벽입구를 휘저었고

왼손중지으로는 누나의 항문을 부드럽게 쑤시기 시작했다

이런 진수의 파상공세에 인정은 정신없이 무너진체 고개를 도리질치며 이젠 희열때문인지 수치때문인지 모를 눈물마저 흘린체 흐느끼며 남동생에게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었다

" 아악, 어 허 헉 지 진수야 제발 , 엉엉 그만 "

이미 인정의 옹달샘에서 흘러내리는 사랑의 굴물은 잔수의 혀가 감당할 양을 넘어 침대시트를 적실 정도였다

마음껏 누나의 육체를 맛보고 누나의 꿀물에 갈증을 말끔히 해소한 진수는 이제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몸을 일으켰다

이제 남동생이 자신의 하체에서 얼굴을 든 것을 느낀 인정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지만

그녀가 지금 할수잇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체념한체 남동생의 몸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 셋째누나 이제 누나는 내꺼야, 내가 누나의 순결을 갖게 될줄이야, 이제 누나의 몸에 내정액을 뿌릴꺼야"

드디어 셋째누나의 처녀를 정복한다는 것에 한껏 고무된 진수는 머음꺽 정복의 말을 중얼거렸고

그런 남동생의 말에 인정은 이제 정말 자신이 남동생의 여자가 된다는 사실에 기가막히기도 했으나 그녀의 몸은 어떤 거부의 몸짓도 할수 없는 상태였다

이어 진수는 누나의 매끈한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는 자신의 양어깨에 걸치고는 양손으로 한껏 누나의 그간 누구도 본적조차없는 깨끗한 처녀지의 꽃잎을 벌린체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두명의 숫처녀를 정목한 진수이기에 이미 흠뻑젖어있는 셋째누나의 보지속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진입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그동안 그누구의 손길조차 허락한적 없는 소중한 곳으로 남동생의 물건이 진입함을 느낀 인정은 일순 몸을 떨며 도리질을 치며 더욱 크게 흐느꼈다

" 어욱 지 진수야 제발 이건 아냐, 난 니 누나야"

그러나 그런 누나의 몸부림과 애원은 진수의 정복욕만 한층 고무시킬뿐이었다

진수는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빽빽한 꽃잎속으로 진격시켰고

흥건한 애액으로 남동생의 물건을 맞아들이던 누나의 꽃잎은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좁아져 동생의 물건을 빡빡하게 조여 동생의 쾌감을 가중시켰다

이어 순조롭게 진입하던 동생의 성기는 드디어 막아서는 누나의 순결의 병에 부딛쳤다

이미 그간의 경험으로 그것이 바로 셋째누나가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며

그간 셋째누나의 올바른 행실의 증거임을 아는 진수는 감탄가를 뱄어내었다

" 드디어 셋째누나의 처녀를 내가 갖네, 누나 정말 고마워 누나같이 예쁜여자가 고스란히 순결을 지켜줘서, 또 그 처녀를 나한테 주다니... 이제 누나는 완전히 내꺼야

앞으로 설령 누나가 시집을 가더라도 누나의 첫남자는 영웡히 나야,

솔직히 매형될 사람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누나같은 죽이는 여자를 영원히 차지하는데

동생인 내가 누나를 뺐기기 전에 먼저 즐겼어도 억울할건 없지 뭐"

마음껏 자신의 행복감을 늘어놓으며 동생은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빼어내고는 다시 힘껏 누나의 질속으로 밖아 넣었다

" 아 악"

동생이 자신을 정복한다는 도취의 대사에 이를 악문체 도리질 치던 누나의 이어 자신의 질속 깊숙히 자신의 처녀를 허물며 들어온 동생의 성기가 주는 고통에 짧은 비명을 질러대고는 더욱 흐느끼기 시작했다

잠시 누나의 처녀를 먹었다는 도취감에 멈춰있던 진수는 이윽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단한번 밖에 즐길수없는 처녀를 즐기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침범당한 누나의 질은 있을 수 없는 동생의 침범을 부정이라도 하듯 격력히 저항했고

동생은 그런 누나의 질속을 마음껏 유영하며 즐기기 시작했다

" 어윽 이게 뭐야 아욱 이건 아냐 흐흑"

누나의 흐느낌을 즐기며 진수는 서서히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느긋하게 한손을 누니의 히체에 내려 흘러내려온 꿀물과 뒤섞인 누나의 21년 순결의 상징인 처녀혈을 확인히는 여유를 보이며 어쩔수 없이 몰려드는 사정의 조짐을 조절하며 누나를 즐겼다

처녀가 파괴된 고통과 상실감, 그리고 근친상간의 죄책감에 몸부림치던 누나는 계속적으로 부드럽게 자신의 질속을 밖아대는 동생의 물건이 주는 쾌감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조금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동생은 허리를 움직이며 또 물건으로 누나의 질속 여기저기를 쑤셔대며 누나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 애를 썼고

서서히 누나의 흐느낌은 고통과 모멸, 죄책감의 흐느낌에서 서서히 쾌락의 흐느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 하 학 난 몰라 진수야 우리 어러면 안돼, 아욱 몰라 난 몰라 제발 그만 좀"

이어 동생은 누나의 양다리를 내려놓고는 누나의 몸위에 몸을 엎드린체 다시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 어웅 엄마, 난 난 아항 진수야 나좀 어떻게 아웅 몰라"

어느순간 자신의 부끄러운 얼굴을 가리던 누나의 양손은 동생을 끌어앉고 있었고

동생은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입으로 빨며 손으로는 다른쪽 젖꼭지를 희롱하며 다시 남은 손으로는 항문을 간지르며 물건으로는 열심히 누나의 질을 쑤셔대고 있었고

이런 노련하고 입체적인 동생의 공격에 결국 순진한 누나는 견디질 못하고

첫경험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양손과 양다리로 자신의 21년 순결을 더립히고 유린하고 있는 짐승같은 동생을 몸이 부서져라 끌어앉고 말았다

동생은 드디어 누나가 오르가즘에 도달했음을 느끼고는 한껏 속력을 내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고 이윽고 이미 오르가즘을 격어 사지가 풀어진체 늘어지기 시작하는 누나의 순결했던 자궁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마음껏 뿜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