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 4녀 13부 (펌)

제4부 막내누나(1) 대미를 위한 첫걸음
셋째누나의 순결했던 질속에 자신의 정액을 마음껏 배출한 진수는 만족감에 젖어 몸을 일으켜서는 자신이 방금 접수한 누나의 육감적인 몸매를 감상했다
물론 아직까지 자신의 물건을 21년간 순결했던 셋째누나의 질속에 집어넣은체로...
진수에게 완전히 정복당한 인정은 완전히 몸을 개방한체 두눈을 감고 거의 실신상태로 널부러져 있었고
그런 그녀의 육감적인 갈색피부는 자신의 땀과 남동생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지금 진수는 자신이 잡아놓은 사냥감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누나의 무방비의 나신을 감상하고 있었다
윤기있는 갈색피부의 늘씬한 누나의 나신
브래지어 자국으로 인해 하얗게 빛나는 누나의 누워있음에도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아있는 거대한 가슴곳곳에는 진수 자신이 남긴 이빨자국이 마치 진수의 영토를 나타내듯이 점점히 밖혀있었다
이미 한차례 정액을 누나의 몸에 쏫아부은 진수였지만 너무나도 육감적인
셋째누나의 나신이 주는 성적 흥분과
그런 누나의 처녀를 방금 자신이 가졌다는 성취감에 다시한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감을 느꼈다
힘이 회복된 진수는 다시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다시한번 셋째누나의 질속으로 힘껐 밀어넣
었고 이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누나를 즐기기 시작했다
사실상 생전처음 느껴보는 활홀한 쾌감에 머리가 마비된체 동생의 몸을 받던 인정은 절정의 시간이 흐른 잠시 뒤 자신의 하체가득 뜨끈한 액체가 밀려들어옴을 느끼며
자신이 정말 막내동생 진수에게 처녀를 고스란히 바쳤고 또 동생의 정액을 하체 가득 받아드렸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참을수 없는 죄책감과 모멸감을 느꼈다
그리곤 마음속으로 이 믿을 수 없는 사실이 제발 꿈이기만을 빌고있었는데
다시금 자신의 하체를 가득 메우며 격렬하게 들어오는 이물질의 느낌에 감았던 두눈을 뜨고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 보았고그녀의 시야에는 자신의 미끈한 갈색 허벅지 사이에 자리한체 자신의 하체에 역시 하체를 밀착시킨체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중2짜리 남동생 진수의 모습이 들어왔다
정말 꿈이라고 믿고싶었으나 현실은 냉정했다
그녀의 하체에서 밀려오는 아련한 통증과 그녀의 두눈에 똑똑히 보이는 자신의 하체에 자리잡은체 열심히 자신을 유린하며 희열에 가득찬 표정을 짓고 있는 남동생의 모습은
방금 그녀가 겪은일이 현실임을 그녀에게 일깨워 주었고
지금 이순간에도 그녀가 남동생에게 그 아름다운 육체를 낱낱이 열어준체 고스란히 유린당하고 있다는 현실에 그녀는 일순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을수없었다
다시금 황홀하고 성숙한 셋째누나의 미끈한 나신을 마음껏 즐기던 진수는 문득 누나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성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누나의 얼굴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두눈을 감은체 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누나의 두눈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눈물을 보았다
일순 죄책감을 느낀 진수는 잠시 허리놀림을 중지하였다
그러나 다시금 진수는 생각했다
'이미 엎질러진물이고 둘째누나는 거의 나에게 강간을 당하고도 지금은
큰누나보다더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몸을 열어주지 않는가?'
'그래 어차피 셋째누나도 처음에는 울지만 며칠후에는 함께 즐길거야'
그렇게 마음먹은 진수는 다시금 허리를 서서히 움직여 셋째누나의 육체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진수가 다시금 격렬히 허리를 놀리자
이미 한차례 오르가즘을 겪고 또 동생의 정액으로 인해 비교적 젓어있던 인정의 질속이지만
정신적인 격렬한 거부감으로 인해 더 이상의 사랑의 꿀물은 나오지 않았고
그로인해 그녀의 질속은 이미 빡빡하게 말라가고 있었다
정신적인 씻을 수 없는 상처에 의해 소리죽여 오열하던 인정은 이제 격렬하게
밀려들어오는 동생의 물건이 주는 통증에 의한 고통까지 심해지자 이제는 어쩔수 없는 고통의 신음과 오열을 함께 뱉어낼 수밖에 없었다
" 으 흑 , 아 욱 흑 흑 "
다시금 인정의 입에서는 쾌락이 아닌 고통과 모멸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이미 셋째누나를 철저히 즐기기로 마음먹은 진수에겐 그 소리는 더욱 큰자극으로 다가와 쾌감을 가중시켰다
사실 이제 말라버린 셋째누나의 처음길이 뚫린 보지는 이제 너무도 빡빡하게 진수의 물건을 조여와 진수는 그런 누나의 질속을 유영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했고
이윽고 진수의 온몸은 굵은 땀방울로 젓기 시작했다
이제 누나의 빡빡하게 거부하는 사랑의 샘을 정복하면서 서서히 힘이 부치기 시작한 진수의 입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 어헉 헉 헉 "
정신적인 상실감과 육체적인 고통에 오열하던 인정의 입에서는 이제 거의 비명이 흘러나왔다
" 아 흐흑 제발 그만좀 아 악 "
이렇게 남동생은 열심히 누나의 좀전까지 순결했던 육체를 유린하느라 온몸을 땀으로 물들인체 격렬히 허리를 놀리고 있었고
21년 순결을 남동생에게 잃었다는 허탈감과 모멸감으로 인한 정신적인 상처의 고통과
아직까지 한번도 열리지 않았던 육체의 문을 동생에 의해 다시한번 거칠게 유린당하는 육체의 고통속에
고개를 도리질하며 울부짖는 누나 인정으로 인해 방안은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 진수는 아예 누나의 늘씬한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린체 깊숙히 깊숙히 누나의 꽃잎속으로 자신의 물건을 쑤셔박았고
그에따라 인정의 고통에찬 울부짖음은 더욱 커져 갔다
이제는 무아지경에 이른 진수는 자신의 물건으로 누나의 자궁을 꿰뚫어버리기라도 하려는듣
그야말로 있는 힘껏 허리를 놀려 한치라도 누나의 몸 깊숙히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고
양다리가 동생의 어깨에 올려진체 앞쪽으로 개방된 인정의 하체는 가장 깊숙한곳까지 동생의 물건에게 유린당하며
철저한 거부의 표시로 완강히 동생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않고자 질벽은 끊임없이 동생의 물건을 밀어내고자 했으나
도리어 이런 누나의 질벽이 조여주는 느낌은 동생에게 말할수 없는 흥분과 쾌감을 안겨줄 뿐이었다
이제 인정은 양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쥔체 고개를 도리질치며 올부짖었고
" 어흐흑 흑흑 아 악 제발 "
거의 절정의 시간이 임박한 진수는 옴몸을 땀으로 적신체 열심히 허리를 놀려 누나의 깨끗했던 성역을 짓밟으며 마음껏 즐기며 희열의 신음성을 뱉고있었다
" 허 헉 헉 "
그리고 그들의 고통과 희열의 상반된 신음성사이로는 있을 수 없는 누나와 동생, 남매간의 살들이 부딪치는 기묘한 소리가 방안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 쭐꺽 철퍽 철퍽"
결국 셋째누나의 늘씬한 육체를 마음껏 즐기던 진수는 서서히 절정의 시간이 다가옴을 느꼈고
더욱 허리놀림을 빨리하여 누나의 꽃잎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아예 자신의 물건을 거의 누나의 질입구까지 빼었다가 다시 깊숙히 찔러넣기 시작했고
이런 동생의 강력한 펌프질에 인정의 고통은 더욱 심해졌고 그로인한 그녀의 도리질과 오열은 더욱 커져갔다
그리고 드디어 진수는 자신의 귀두만을 누나의 질입구에 걸쳐질 정도로 한껏 허리를 뺐다가
마지막으로 누나의 자궁을 뚫어버리려는 듯 강력하게 밖아넣으며 자신의 남아있는 모든정액을 남김없이 누나의 질속 깊은곳에 싸버리고 말았다
" 어 헉"
" 아 악 "
결국 다시한번 누나의 몸을 마음껏 즐기고 또 누나의 하체에 자신의 정액을 잔뜩 배출해버린 진수는 누나의 땀에 젓어 번들거리는 매끈한 갈색다리를 자신의 어깨에서 내려 놓고는
역시 땀으로 흠뻑젓은 자신의 몸을 누나의 번들거리는 몸위에 올려놓는다
마지막 동생의 공격에 하체가 쪼개지는듯한 고통을 느꼈던 인정은 이어 자신의 하체 가득 느껴지는 뜨끈한 느낌에 다시한번 자신이 동생의 정액을 몸속에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어여쁜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흐느껴 울었다
진수는 누나의 몸위에 엎드린체 다시금 자신이 정복한 셋째누나의 농염한 나신을 이곳저곳 쓰다듬으며 격렬했던 정사의 여운을 즐겼다
잠시 누나의 몸위에서 여운을 즐기던 진수는 몸을 일으켜 누나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내었고
꽉채우고있던 동생의 물건이 빠진 인정의 꽃잎은 잠시 동생의 물건이 드나들던 구멍을 유지하다 다시 닫혔고
그렇게 닫혀진 그녀의 꽃잎에서는 첫경험의 증거인 처녀혈과 두차례의 사정으로 넘칠듣 흘러내리고 있는 동생의 허연정액으로 얼룩져있었다
진수는 자신이 정복한 누나의 처녀에 만족하며 누나의 양허벅지를 곧추세운체 벌려놓고는 잠시 감상하였고
동생의 눈앞에 양다리를 벌린 부끄러운 자세가 되었음에도 인정은 그저 흐느낄수밖에 없었다
누나의 젓은 하체를 감상하던 진수는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일어나 휴지로 자신의 누나의 처녀혈과 자신의 정액으로 얼룩진 물건을 닦았고
진수가 하체에서 떠나자 인정은 몸을 옆으로 돌린체 웅크리고는 훌쩍거렸고
그런 누나의 하체로 다가간 진수는 누나의 뒤에서 한쪽허벅지를 조금 들고는 휴지로 누나의 얼룩진 꽃잎을 닦았다
이렇게 동생에게 부끄러운 곳을 닦이자 인정은 다시금 말할수 없는 수치와 모멸감이 밀려와 더욱 서럽게 울었고
이 힘좋은 15살 꼬마놈은 돌아누은채 울먹이는 누나의 늘씬한 뒷모습을 보자 다시금 흥분이 되는 것을 느끼고는 슬며시 누나의 뒤에 누워서는 손을 뻗쳐 누나의 탱탱한 가슴을 주물럭거렸고
놀랍게도 불과 몇분만에 진수의 물건은 다시 딱딱하게 발기하였다
진수는 이제 누나의 하체쪽으로 내려가서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려 하체를 개방하고는
자신의 물건을 인정의 꽃잎에 갖다 대고는 서서히 진입시켰다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 인정은 자신의 다리가 들리더니 이어 또다시 자신의
몸속으로 동생의 딱딱한 물건이 밀려들어오자 거의 정신이 없었다
이렇게 이번에는 소위 말하는 옆치기로 진수는 셋째누나 인정을 즐기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조금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놀렸다
조금 진정기미를 보이던 인정의 오열은 진수의 새로운 침입으로 다시금 짙어졌고
그런 누나의 신음성을 즐기면서 진수는 느긋하게 누나의 육체를 이번에는 뒤에서 즐겼다
아까같은 격렬한 신음성 대신 누나의 낮은 흐느낌과 동생의 숨소리가 방안에 조용히 깔렸다
잠시 옆치기로 누나를 즐기던 진수는 이윽고 누나의 허리를 잡고는 몸을 돌리고는 누나를 무릎꿇게 만들었다
그렇게 이번에는 여자들이 가장 수치스러워 하는 뒷치기자세로 진수는 누나의 육체를 점령해 나갔고
인정은 이제 개처럼 엎드린체 남동생의 몸을 받아야했다
어느덧 인정은 눈물마저 말랐고 이제는 조용히 눈을 감은체 뒤에서 들어오는 동생의 딱딱한 물건이 주는 고통을 참아내고 있었고
진수는 느긋하고 천천히 누나의 몸을 뒤에서 즐기며 몸을 엎드려 밑으로 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을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또 손을 내려 자신의 물건이 드나들고있는 누나의 꽃잎주위와 듬성하게 밖혀있는 체모를 만지작 거리기도 했다
이젠 거의 포기한체 동생의 몸을 받던 인정은 결국 진수에게 애원했다
" 진수야 좀 빨리좀... 아파, 제발 좀 "
그런 누나의 애원을 즐기던 진수는 결국 이번엔 뒤에서 깊숙히 누나의 몸속에 물건을 밀어넣은체 다시한번 폭발하였다
드디어 고대하던 셋째누나 인정마저 정복한 진수는 세명의 아름다운 누나들의 육체를 마음껏 즐기며 꿈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한달여가 흐르면서 이제 진수는 서서히 자신의 누나 정복기의 대미라 할수 있는 막내누나에 대한 작업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현실적으로 누나의 처녀를 갖는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고
간혹 정말 어쩌다 그런 일이 벌어질수도 있지만
진수처럼 네명의 누나 모두의 처녀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약간의 의도와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순진했고 또 너무 동생을 어리다고 생각하고 너무 사랑했기에 방심했던 큰누나를 정복하고
가장 어려워 하던 차갑고 도도한 둘째누나 은정의 육체를 정말 우연한 횡재로서 손쉽게 정복하고 그뒤는 거의 강간하다시피 즐겼으나,
결국 지극히 현실적이고 뜨거운 몸을 지닌 둘째누나는 이내 완전히 진수에게 모든 것을 허락한체 함께 즐기는 관계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렇게 두누나를 우연과 행운으로 손쉽게 정복한 진수가 상대적으로 손쉬운 상대로 보이는 셋째, 넷째 누나의 육체마저 노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수도 있었고
결국 셋째누나 인정에게 완전히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그녀의 성벽을 허물어트리고 정복해 버린 지금 이제 진수로서는 집안에 마지막 남은 숫처녀인 막내누나 윤정을 정복하기위해 조금씩 접근해 나가기 시작했다
가장 나이차이가 적고
또 누나이긴 하지만 여자형제중 막내인지라 조금 생각이 어린편인 윤정과 진수는 평소에도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였기에
진수는 장난을 가장하여 순진한 막내누나의 육체를 조금씩 더듬으며
특히 이미 여자의 몸에 대해 , 아니 성감대에 대해 정통해진 자신의 실전에서 습득한 지식을 이용해 무릎안쪽이나 귓볼 등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여
한참 성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 막내누나의 성욕을 자극해 나가기 시작했고
윤정으로서는 중2짜리 막내동생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몸을 자극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한체
단순히 장난을 치는 남동생의 손길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는 자신이 처음에는 너무도 부끄러웠으나
이제는 어느정도 남동생의 그런 자극을 즐기기에 이르렀고
남동생의 손길이 민감한 무릎안쪽의 연한 살을 부드럽게 쓰다듬을때는 팬티가 축축해져옴을 느낄 정도였다
[출처] 1남 4녀 13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wr_id=2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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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4.01.30 | 1남 4녀 17부 (펌) (24) |
2 | 2024.01.30 | 1남 4녀 16부 (펌)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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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1.29 | 1남 4녀 1부 (펌)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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