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 4녀 16부 (펌)
제4장 막내누나(4) 드디어 집안을 평정하다
요즘 진수는 속이 타서 미칠지경이다
드디어 대망의 자신의 마지막 숫처녀 누나인 막내누나 윤정의 윗입을 정복한지도 이미 열흘이 흘렀건만
마지막남은 한단계의 진전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않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진수로서는 이미 성숙하고 물이오를대로 오른 세누나를 정복하고 또 그들과 수시로 즐기고 있기에 단순히 욕정의 해소만을 위해서는 전혀 막내누나의 몸을 궂이 탐해야할만큼 절박하지 않았고
도리어 지금 벌이는 세누나와의 질펀한 섹스행각으로 인해 막내누나를 정복하기 위해 투자할 시간과 정력의 여력이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어디 남자의 마음이 그런가?
열여자 마다하는 남자가 어디있겠나?
거기에 아무리 현재 자신이 차지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세누나가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여대생들일지라도
막내누나는 성숙하고 농염한 세누나들과는 달리 아직 소녀티가 가시지않은 풋풋함을 간직하고 있기에 더욱 진수로서는 막내누나라는 꽃을 꺽고 싶을 수밖에 없다
그것도 이미 막내누나의 풋풋한 육체를 남김없이 빨고 핥고 주물러대며 즐기고 그 작고 예쁜입속에 자신의 정액마저 뿌리는 상황이니 당연히 그녀의 모든 것을 갖고싶을 수밖에...
실상 교묘한 계략으로 서서히 막내누나에 접근하여 결국 그날 거의 작업을 성공시켜 막내누나와 직접적인 삽입외의 모든 선을 무너뜨린 진수였기에
당연히 남은 한걸음의 전진도 수월하리라 여겼었는데 전혀 의외로 이미 승인이 된 선외의 마지막 고지에서는 언제나 막내누나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쳐 좌절한지 벌써 열흘째
세누나의 질속에 뿌리기도 아까운 자신의 정액을 속절없이 막내누나의 입속에 배출하는일에 이제는 진력이난 진수이다
토요일 저녁 세누나가 모두 외출한 사이 진수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막내누나에게 달려들었다
함께 거실에서 티비를 보던 큰누나가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영화를 보기위해 집을 나가자마자 진수는 윤정에게 달려들었다
"야 뭐야 티비 보는데"
"누난 티비 계속봐 난 이게 훨씬 재밌어"
언제나처럼 앙탈을 부리는 윤정의 대응을 무시한체 진수는 윤정의 청바지 지퍼를 내렸다
이어 청바지를 누나의 하체에서 끌어내렸고 이과정에서 여전히 윤정은
"아우 진짜 너 뭐야, 티비나 보자"라며 앙탈을 부렸지만
말과는 달리 윤정은 동생이 자신의 청바지를 벗길수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바지가 벗겨진 윤정의 하체에는 수수한 흰면팬티가 걸려있어 나름대로 화려한 팬티를 착용하는 세누나들과는 확실히 틀린 소녀적인 풋풋함을 진수는 느낄수있었고 당연히 이런 감정은 엄청난 성적흥분으로 이어져 주인을 잘만나 단15년만에 이미 백전노장이 되버린 진수의 아랫머리는 빴빳하게 고개를 처들었다
이어 진수의 손길은 누나의 깨끗한 면팬티로 향했고
누나는 이번에는 아무말없이 엉덩이를 들어 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데 일조했다
순식간에 대학생인 누나는 자신의 하체를 중학생인 남동생의 뜨겁고 탐욕스런 눈길에 낱낱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주었고
노란 티를 입은 약간은 갸냘퍼 보이는 몸매의 누나가 남김없이 하체를 드러낸 모습은
19세라는 나이보다 어려보이면서 지극히 청초한 얼굴과 어우러져 남동생에게 말할수 없는 유혹의 향기를 뿌려대고 있었다
아무리 섹스에 전혀 아쉬울게 없고 또 이미 어느정도 익숙해진 누나의 하체였지만
저절로 군침이 삼켜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
"꿀꺽"
동생이 누나의 적나라한 하체를 보며 삼키는 군침소리가 온거실에 메아리쳤고 그소리가 끝나기도전에
동생은 누나의 하체로 황급히 얼굴을 가져갔다
갸냘퍼보이는 몸매와 소녀티를 벗지못한 얼굴에 전혀 어울리지않게 무성한 수풀로 뒤덮여있어 더욱 색다른 향취를 느끼게 해주는 막내누나의 처녀지에 얼굴을 처밖고 즐기기 시작하는 남동생
무성한 수풀을 헤치자 드러나는 누나의 꽉다물어진 연분홍 꽃잎을 동생은 조심스럽게 벌렸고 이어 자신의 갈증을 풀기라도 하는 듯 핥아먹기 시작했다
"하악"
동생의 뜨근한 혀가 자신이 몸속으로 들어오자 누나는 온몸에 전율이 잃어 낮은 신음성을 토할 수밖에 없었다
상의를 입은체 하체만을 완전히 드러낸 누나와 그런 누나의 하체에 얼굴을 파묻은체 열심히 누나의 사랑의 샘물을 핥아먹는 동생의 모습을 훔쳐보는 사람이 있었다면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에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동생의 애무에 누나의 몸은 점점 달아올랐고 어느새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촉촉한 사랑의 샘물이 솟아나 동생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누나의 꽃잎을 유린하던 동생은 갑자기 몸을 일으켰고 동생의 애무에 황홀경을 헤매던 누나는 갑작스레 자신의 하체에서 떠나버린 동생으로 인해 몸둘바를 몰랐다
그러나 그녀의 조바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바로 동생의 손길은 누나의 티셔츠로 향했고 동생의 손길이 자신의 상의에 오자 흥분에 불타고있는 누나는 황급히 자신의 양손을 올려 동생이 자신의 상의를 벗기는 것을 도왔고
이어 스스로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 동생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미 욕정에 허덕이는 누나 스스로의 손에 의해 한줌 브래지어마저 사라지자 드디어 막내누나 윤정의 풋풋한 여체는 동생의 눈앞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약간은 작은 듯 하지만 귀엽게 봉긋 솟은 가슴과
그가슴위에 없는 듯 자리잡은 연분홍빛 귀여운 젖꼭지
날씬한 허리에 둘러싸인 아기피부같이 뽀얀 군살하나 없는 복부와 앙증맞게 옴폭들어간 배꼽
그밑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확산되어져가는 엉덩이
그 엉덩이 밑으로 곧게 뻗어있는 우유빛 허적지와 귀여운 솜털이 송송나있는 날씬한 종아리
대학생의 발인가싶게 작고 귀여운 발에는 엄지발가락에만 분홍색 매니큐어가 칠해져있고
그런 가녀린 몸매와 조금은 언밸런스해 보이는 무성한 체모에 뒤덮인 보지는
성숙하고 농염한 세누나의 여체와는 달리 소녀의 풋풋함을 보여주는 막내누나의 여체가 주는 유혹은
이미 물이오른 세누나의 성숙한 육체에 익숙해진 동생에게는 더욱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런 막내누나의 여체를 남김없이 즐기려는 동생은 누나의 도톰하고 귀여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 야 뭐야 저리치워 니가 내애인이야?"
그러나 메몰찬 누나의 거부
이미 동생의 물건을 허락하고 정액마저 받아마신 입으로 동생의 입술과 혀를 거부하는 것은 논리적으론 말이안되지만 어디 여자의 행동이 논리로 설명이 되는가?
결국 동생은 누나와의 키스를 포기한체 자신에게 허락된 즐거움을 누리기위해 입술을 내렸다
결국 동생의 혀는 누나의 목선을 따라 내려갔고 어깨를 거쳐 겨드랑이에 이르러 깍은지 며칠이 지나 짧게 체모가 나있는 겨드랑이를 부드럽게 핥아나갔고
누나는 동생의 혀가 겨드랑이를 간지르자 말할 수 없는 간지러움과 묘한 쾌감을 느껴 몸을 비비꼴 수밖에 없었다
동생은 입으로는 누나의 겨드랑이를 핥으며 손으로는 누나의 꽃잎을 헤쳐 갈라진 계곡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이어 그의 입은 아담한 누나의 젖가슴을 한입 가득 베어물었다
하체를 공략당하며 가슴을 동생의 입에 물린 누나는 결국 가쁜 숨을 토해냈고
동생에 의해 젖꼭지를 빨리자 머리를 도리질치기 시작했다
"아학"
이제 티비소리는 어느새 누나의 신음소리에 묻혀버렸고
그런 효과음에 더욱 흥분이 고조된 동생은 더욱 열심히 누나의 육체를 탐해나갔다
어느새 누나의 양가슴은 동생의 타액에 젖었고 유두주변에는 동생의 이빨자국이 점점이 찍혀버렸다
이어 동생의 혀가 배꼽에 이르렀을때는 누나의 하체는 흠뻑젖어들어 동생의 손을 축축하게 적시기 시작했고
동생의 혀가 다시 누나의 꽃잎에 돌아왔을 때 누나는 거의 울먹이고 있었다
이어 동생은 누나의 꽃잎을 한껏 벌려 클리토리스를 잘근잘근 씹었고
누나의 흐느낌은 자지러지는 비명으로 바뀌었다
언제나처럼 동생은 누나의 꿀물을 받아마시며 자신의 바지를 벗었고
누나의 흐느낌이 숨넘어가는 비명으로 바뀌자 황급히 몸을 일으켜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촉촉한 계곡에 맞추었다
이어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동생은 물건을 누나의 질속으로 밀어넣었고
아직 누구에게도 문을 연적이 없는 누나의 하체는 동생의 진입을 거부하듯 조여왔으나
동생은 그런 누나의 뻑뻑한 질감을 만끽하며 자신의 하체를 더욱 누나의 하체에 밀착시켜갔다
어느새 동생의 물건은 누나의 마지막 보루인 처녀막에 도달했고 이제 바로 고지가 눈앞이었다
사실상 윤정은 지난 열흘간 동생과 위험한 장난을 하면서 평생 느껴보지 못한 쾌락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지만 마지막 선은 언제나 지켜나갔으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거부에 언제나 순순히 자신의 하체에서 빠져나오는 동생에게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기도해 스스로도 놀라고 있었다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에 사실 윤정의 정신은 한계상황까지 피로해진 상태였기에
차라리 동생이 자신의 거부를 뿌리치고 마지막선을 넘었으면 속편하겠다는 생각까지하는 지경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한올남은 도덕심과 자존심은 이대로 동생에게 몸을 허락하는 것을 용납하지는 못했다
거의 정신을 잃을정도로 흥분한 상태였지만 자신의 질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동생의 물건을 느낀 윤정은 격렬하게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
"하악 진수야 뭐하는거야, 그건 안돼. 난 니 친누나야"
이번만은 꼭 성공하리라 다짐한 동생은 언제나처럼 마지막순간에 터져나온 누나의 거부에 일순 맥이 빠졌고
알 수 없는 분노까지 느껴 그대로 물건을 전진시켜나갔다
" 진수야 안돼 어허엉 제발 누나한테 그러면 안돼 흐흐흑 "
그간의 작업에서는 언제나 누나는 마지막순간 동생을 강하게 거부했는데 오늘은 울먹이며 애원을 하고있었다
그간 욕정에 눈이 멀어 세명의 누나를 범하고 마지막 남은 막내누나마저 범하려는 진수였지만 심성 자체는 지극히 착한놈 인지라 누나의 울먹임에는 행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만약 누나가 여전히 강한 명령조의 강한 거부를 보였다면 끝장을 보았겠지만 도저히 울먹이는 누나의 몸에 물건을 집어넣을수는 없는 진수였다
"알았어"
거의 포기상태로 울먹이던 누나는 동생의 뜻밖의 말에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 흐윽 진수야 흐윽 "
그러나 동생은 여전히 누나의 몸에서 자신의 분신을 빼내지는 않았다
그렇게 누나와 동생은 완전하지 않게 결합된체 잠시의 시간이 흘렀다
"누나"
'응"
"눈을 뜨고 나좀 봐"
동생의 요구에 어쩔수없이 누나는 눈을 뜨고 동생을 바라봤다
그러자 누나의 눈에는 아직 자신과 동생이 결합되어있는 민망한 모습이 들어왔다
" 지 진수야"
"알아 걱정마 누나가 싫다면 절대 여기서 더하진 않아"
그러면서 진수는 누나의 매끈한 양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무릎으로 버틴체 상체를 수그렸다
이러자 누나의 눈에는 자신의 질속에 절반쯤 들어와있는 동생의 물건이 적나라하게 보여졋고 누나는 부끄러움에 홍당무가 된체 어쩔줄 몰라했다
"누나"
"누나"
'으응"
'우린 이미 거의 하나가 되있어, 이제 내가 힘한번주면 완전히 하나가 될 수있어"
"아악 제발 그런소리는"
'왜?"
'안돼 우린 남매야"
'누나도 좋쟎아"
"몰라 어떻게 남매끼리, 흐흑 넌 내 친동생이야"
"그러니까, 누나 우린 가족이잖아, 아무도 모를거야, 누나도 즐기면서 동생한테 최고의 선물이 되는거야"
"말도 안돼, 가족이라도 아니 가족이니까 더 안돼지"
"누난 나한테 몸을 주는게 그렇게 아까워?"
"이건 그런게 아니잖아 난 널 동생으로 무지 사랑하지만 이건 아냐"
"그냥 서로 자위하는걸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안돼 너랑 그러고나서 언니들 얼굴을 어떻게 봐"
'누나들?"
"언니들이 알면 우릴 사람으로 안볼거야, 말도 안돼"
동생은 누나의 왼쪽다리를 내려놓고는 오른손로 부드럽게 누나의 아담한 유방을 쓰다듬었다
"솔직히 말할게"
"?"
'큰누나, 둘째누나, 셋째누나 모두 나랑 하나야"
"뭐? 무슨 소리야?"
"다른누나들도 모두 나랑 했다구"
"뭐야? 뭘해?"
"지금 내가 누나랑 할라그러는걸 이미 다르누나들과는 다했다고"
'너 무슨소리야?"
"세누나 모두 나한테 처녀를 줬고 지금도 매일 함께 즐긴다구"
" 너어 지금 그런식으로 언니들을 팔아 나를 어쩔려구?"
' 참나 진짜라니까?"
'너 그게 말이나돼?"
"그럼 증거를 보여줄까?"
'보여봐"
"누나가 알기에 세누나들이 애인이 있어 없어?"
"당연히 없지"
"그럼 처녀겟어 아니겠어?"
'당연히 언니들이야 조신하니 처녀가 아닐리 없지"
"그럼 내가 피임약 살수있어 없어?"
"너같은 꼬마가 어떻게 피임약을 사니?"
' 그럼 내가 누나들방에 숨겨놓을 순없는거지?"
"그렇지"
"그럼 따라와 봐"
우습게도 남매는 실오라기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동생은 빳빳한 물건을 덜렁거리며 누나는 아담한 유방을 출렁거리며 2층 누나들의 방으로 갔다
먼저 큰누나방에 들어간 진수는 익숙하게 큰누나의 책상서랍을 열어 숨겨져있던 피임약을 찾아냈다
" 봐 피임약이지?"
윤정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어 둘째누나와 셋째누나의 방에서도 진수는 익숙하게 안보이게 숨겨져있는 피임약들을 찾아내고는 윤정의 방으로 향했다
"처녀인 세누나가 방에 피임약을 숨겨둘 이유가 있어?"
"아니"
"누나들이 그럼 외박하거나 새벽에 들어온적있어?"
"없어"
"그럼 이 피임약들은 뭐야?"
' 몰라 몰라 이게 뭐야'
" 다 나하고 같이 즐기기 때문에 필요한거야"
'이건 말도 안돼"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에 윤정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결국 자신의 침대에 쭈그리고 앉아 고개를 파묻었다
"도대체 이게..."
'내가 다말해줄게"
동생은 누나의 옆에 앉아 한손으론 누나의 등을 쓰다듬고 다른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그간의 세누나 정복기를 마지막희생자인 막내누나에게 털어놓았다
동생은 연신 누나의 몸을 더듬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지극히 적나라하고 자극적으로 막내누나에게 들려주었고
엄청난 충격에 정신이 없던 막내누나는 동생의 능숙한 손놀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동생의 지극히 자극적이고 음란한 경험담을 듣게되자 다시 서서히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윤정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하던 진수는 누나의 꽃잎이 다시 촉촉해짐을 느꼈다
그리고 동생은 피임약을 꺼내 누나의 하체로 가져갔다
갑자기 자신의 질구에 이물질이 닿는느낌에 놀란 누나는
'뭐 뭐야?"
'피임약"
동생은 짧게 대답하고는 피임약을 누나의 계곡으로 밀어넣었고 누나는 아무말도 없이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릴뿐이었다
동생은 이제 누나의 매끈한 허벅지를 벌리고 누나의 다리사이에 앉았고 다시 조심스레 누나의 허리를 앉고는 누나의 몸을 침대에 눞혔다
누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두눈을 꼭감고 아무말없이 동생의 행동을 받아들였으나 잠시후 동생에 의해 누나의 두손은 얼굴에서 치워졌고
누나는 뜨거운 동생의 혀를 입안 가득 받아들였다
그리고 동생의 혀가 나간후 누나의 하체에는 다시 뜨겁고 딱딱한 것이 느겨졌고
이윽고 그것은 그녀의 몸속으로 서서히 들어왔다
동생은 한손으론 누나의 울창한 수풀을 헤치고는 부드럽게 누나의 꽃잎을 벌렸고
자신의 뜨거운 불기둥을 막내누나의 깨끗한 옹달샘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서서히 자신의 몸속으로 동생의 물건이 들어오자 결국 누나는 다시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고 아윽고 그녀의 하체에서는 찢어지는 아픔이 전해져왔다
동생은 부드럽게 불건을 누나의 촉촉해진 질속에 집어넣었고 빡빡하게 조여오는 누나의 처녀를 즐기며 전진시켰고 이윽고 그간 번번히 되돌아왔던 마지막 처녀막에 이르렀고
망설임없이 동생은 누나의 처녀를 가졌다
"아악"
"허억"
고통의 비명과 환희의 신음이 어우러지며 드디어 막내누나 윤정의 순결은 동생 진수의것이 되었다
'아파'
"미안 누나 조금만 참으면 괜찮을거야"
아파하는 누나를 달래는 여유를 보이며 진수는 어려웠던만큼 더 큰 정복욕의 성취에 즐거워하며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진수는 누나의 하체에 손을 가져갔고 자신의 손에 묻어나오는 누나의 애액과 섞인 처녀혈을 보며 막내누나의 처녀를 정복했다는 기쁨을 만끽했다
처녀막이 파괴되는 고통에 아파하던 윤정은 고통속에서 서서히 자신의 하체에서 피어오르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쾌감에 달뜬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우욱!욱!...후욱!..후??...훅!.."
누나의 신음성이 교성으로 바뀌는것에 흡족해하며 진수는 부드럽게 허리를 놀렸고
" 아욱 아악 나 나 이상해"
이윽고 진수는 누나의 날씬한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깊고 세게 누나의 하체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직! 푹!푸직! 푹!"
점점 더 세게 박아도 윤정의 입에선 이제 고통의 비명소리는 나오지않았고 도리어 열락의 교성이 짙어갔다
"아아...앙!...아...으으 응!.....욱! 욱!.."
"아욱! 우우....우욱......막내 누나...?"
"아아아....진수야....나.. .이제 어떡해...아악! 엄마....."
이제는 누나의 옹달샌에서는 사랑의 윤활유가 넘쳐나와 남매의 근친상간을 도왔고
욕정에 눈이 멀어 누나의 하체를 유린하는 동생의 행위에 누나는 고통이 아닌 쾌락의 눈물을 흘렸다
"아으응!....어헝...흐윽 !...진수야!...나...나좀 난몰라..."
"허억 누나는 누나는 흥분하면 우는구나? 아하 역시 우리누나들은 반응도 다틀려 하하"
이제 누나 꽃잎에서는 애액이 흠씬 흘러나와 동생의 물건이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밖으로 새어나와 침대를 흠뻑 적셨다.
드디어 막내누나를 정복했다는 흥분에 진수는 힘껏 누나의 꽃잎에 박아대기 시작했지.
"아!아!...앙...아...으으응. ....욱! 욱!..나죽어"
"후훅! 욱! 웃! 웃! 아욱!"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동생은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고.
누나의 꽃잎은 그런 동생의 딱딱한 분신을 꽈악 물었고
그런 누나의 질감에 결국 동생은 더버티지 못한체 정액을 누나의 질 속에다 조금식 싸기 시작했다
"어마, 난 몰라....아아.....우우웅....몰 ....라....."
"아윽...으으윽......나온다.. .이제 나와 누나 몸속에 내정액을 쌀거야....우욱!....."
"흐윽 몰라 몰라 허엉!....."
동생은 누나의 몸쪽으로 최대한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 깊숙히 자신의 물건을 넣었다 거의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올 정도로 후퇴시킨후
마치 누나의 자궁까지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겠다는 듯 누나의 질속 아주 깊숙이 박아 넣으며 마음껏 자신의 정액을 누나의 질속에 배출하였다
동생은 누나의 방금까지 순결했던 질속에 정액을 배출하며 온 몸이 한 번씩 소름이 쫙 쫙 끼치면서 등골을 타고 오르는 쾌감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어이없게 중학교 2학년인 남동생에게 19년을 곱게 간직한 처녀를 고스란히 바친 누나 역시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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