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 4녀 17부 (펌)
제5장 행복한 가정(1)멀티플레이어를 꿈꾸는 진수
이글의 시점은 진수가 셋째누나를 둘째누나의 도움으로 완전히 접수한 즈음이니 헷갈리지 말고 보십시오
요새 진수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무슨 기회냐구요?
바로 오일전 드디어 둘째누나 은정의 전폭적인 조력으로 셋째누나의 마음을 연 진수는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함께 몸을 주는 신세임을 알게 된 은정과 인정이 누나를 함께 즐길 기회를 포착하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역시 그룹섹스란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특히 아직은 정상적인 섹스에 있어서도 부끄러움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인정으로 인해 진수는 오일전 드디어 인정의 호응속에 성교를 나누는 순간부터 머릿속에 그렸던 두누나를 한침대에서 즐기는 행위를 아직 실행치 못하고 있었다
근자에 이르러 큰누나 현정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진수를 받아들이며 최고의 섹스파트너로서 자리를 궂힌 은정이 조차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남동생을 받아들이기는 쑥스러운지 상당히 주저하는 눈치인지라 진수는 그야말로 노심초사 기호만 엿보고 있는 실정이다
어제밤에도 큰누나가 생리인 관계로 건너뛰고 둘째와 셋째누나 방을 차례로 들어가 질펀하게 즐기면서도 둘째누나에게 넌즈시 운을 띄워 보았으나
"아이 그건 좀 아직 인정이도 그렇고..." 라며 말끝을 흐리며 주저하는 둘째누나로 인해 실패로 돌아간 상태이다
물론 셋째누나에겐 말을 꺼내보지도 못했음은 당연한 일이고...
매일밤 세명의 싱싱한 여대생들과 광란의 시간을 가졌던 진수는 모처럼의 일요일 오전을 아침도 먹지않고 늦잠으로 보냈다
"얘 진수야 그만 자 하루종일 잘거야? 밥은 먹어야지"
귓전을 간지럽히는 큰누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뜻한 손길에 진수는 졸린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응 큰누나, 몇시야?"
"벌써 12시 다돼간다 얘"
"벌써?"
그러면서 진수는 손을 누나의 가슴에 집어넣어 풍만한 큰누나의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아이 얘 누가 들어오면 어쩔라구"
현정은 약간 얼굴을 붉히며 곱게 눈을 흘겼고 그런 큰누나의 교태를 본 진수의 물건은 어느새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진수는 다른손을 슬쩍 큰누나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매끄러운 허벅지를 음미하며 전진시켜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으려 했다
"아잉 진수야 누나 아직 그거 안끝났어"
큰누나의 제지에 아직 큰누나가 생리중이란 사실이 생각난 진수는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며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잠시 동생의 손길을 받아주던 현정은 이윽고 동생의 엉덩이를 가볍게 손으로 치며 말했다
'이제 그만하고 밥먹어야지 요 장난꾸러기야"
결국 진수는 앞서가는 큰누나를 따라 주방으로 들어갔고 주방안에는 둘째누나와 셋째누나가 식사를 하고 있었다
"누나들은 점심이야?"
"아니 우리도 아침이야"
진수의 식사를 챙겨주며 현정이 말했다
"은정이가 요새 일요일이면 늦잠자더니 부지런하던 인정이까지 전염되었니?"
큰누나의 투덜거림을 들으며 두누나의 늦잠의 원인을 아는 진수는 속으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수 없었다
'막내누나는?"
'윤정이는 아침에 놀러간다고 나갔어"
그러면서 큰누나는 총총히 주방을 나서 자기방으로 올라갔다
이제 두누나와 함께 식사를 하게된 진수
바로 몇시간전까지 자신의 밑에서 허우적대며 자신의 정액을 하체에 잔뜩 받았던 두누나와 남자 진수는 다시 아랫도리에 열기가 솟아나기 시작했다
벌건 대낮에 좀전까지 자신의 몸속에 들어와있던 남동생과 마주 앉아 식사를 하려니 괜히 어색해 은정과 인정은 묵묵히 고개를 숙이고 식사만 하고 있었다
은정이 누나는 하얀쫄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하얀 쫄티안으로 입은 블래지어의 윤곽이 선명하게 들어나 무척 섹시해 보였고
인정은 짧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가슴이 깊이 패였기에 고개를 숙이고 있자 풍만한 가슴의 계곡이 여실히 드러났고 자세히 보면 브래지어를 차지않아 유두자국이 도드라져 있었다
실로 생활속에서 느낄수있는 섹시함이었다
두누나의 요염한 자태에 회가 동한 진수는 음흉한 미소를 머금으며 옆에 앉은 인정의 가슴속으로 불쑥 손을 집어넣었고
'어머"
인정은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진수의 손길에 화들짝 놀라 짧게 비명을 질렀다
고개를 숙인체 아침을 먹고있던 은정은 인정의 돌연한 비명소리에 고개를 들었고 남동생이 여동생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꼴을 보고는 얼굴을 찌푸리며 나무랐다
"얘 진수야 언니 들어오면 어쩔라고?"
"큰누나가 뭐 유령인가? 소리도 없이 2층에서 여기까지 오게?"
진수는 둘째누나의 질책과 셋째누나의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깊숙이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차지않은 셋째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마구 주물럭거렸고
한술 더떠 발을 뻗어서는 은정이 누나의 매끈한 허벅지를 간지럽혔다
"야 너어"
은정은 동생의 발이 자신의 허벅지를 간지르자 얼굴을 붉힌체 앙탈을 부렸다
인정은 언니 눈앞에서 동생에게 가슴을 희롱당한다는 것이 너무도 부끄러워 당황함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지 진수야 우리 밥이나 먹자"
당황하야 어쩔줄 모르는 인정의 젖꼭지를 살살 돌리며 진수는 느물거렸다
"응 누나 밥먹어, 누가 밥먹지 말래?"
은정이가 그런 진수를 보고 한마디 했다
"너어 자꾸 이러면 밤에 내방에 못들어오게 할거야?"
둘째누나의 엄청난협박?에도 진수는 여유만만이었고 도리어 발을 더 쭉 뻗어 누나의 반바지 사이로 집어넣어 팬티에까지 이르게 했다
"헉"
돌연 동생의 발이 반바지를 파고들어 팬티에 이르자 은정은 놀래 헛바람을 삼켰다
결국 남동생은 싱글거리며 손으론 셋째누나의 젖가슴을 발로는 둘째누나의 허벅지를 희롱하며 즐겼고
두누나는 식사도 멈춘체 얼굴을 붉게 물들인체 고개를 숙이고 숨을 쌔근거릴 수밖에 없었다
진수의 희롱은 2층에서 문소리가 들려올때까지 이어졌다
"히히 큰누나 내려오겠다"
그러면서 진수는 힘차게 셋째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둘째누나의 팬티속까지 발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쉽게 뺐다
남동생의 손길?이 자신들의 몸에서 떨어지자 두누나는 동시에 예쁜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진수에게 눈을 흘기며 말했다
"어유 정말 너어 못됐어"
"진짜 으유 미워 죽겠어"
진수는 너무나도 귀여운 누나들의 모습에 입을 헤벌레 벌리고 웃었고 주방에 들어선 큰누나는 어리둥절해 물었다
"니네 밥먹다 말고 뭐가 그리 재밌니?"
"재미는 무슨 근데 누나 어디가?"
현정은 베이지색 투피스를 깔끔하게 차려입고 살색 스타킹으로 늘씬한 다리를 감싸고 있었다
"응 친구들이랑 영화좀 보고 저년 먹고 올테니까 은정이 니가 진수 저녁좀 챙겨줘라"
"응 언니 걱정말고 잘 놀다와"
이어 총총히 현정은 집을 나섰다
현정이 나가기 위해 꾸물럭 거리는 순간 은정과 인정은 남은 밥을 황급히 먹었고 큰언니가 집을 나설때는 식탁에서 일어설수 있었다
"어 누나들 뭐 그렇게 빨리 먹어?"
"다 너때문이잖아"
그러면서 은정은 동생의 머리를 쥐어밖았고 동생은 그런 누나의 늘씬한 몸을 와락 끌어안았다
"야 너 밥이나 먹어"
이제 집에는 진수와 자신의 괸계를 아는 사람들만 있기에 은정은 부담없이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진수의 손은 어느새 은정의 반바지를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우 진수야 뭐가 그렇게 급해? 밥먹구 해 누나 어디 안가"
결국 진수는 누나의 애원을 받아들여 누나를 놔주고는 밥을 마저 먹었다
누나들은 진수를 피하기 위함인지 총총히 양치질을 위해 욕실로 향했고
누나들이 2층에서 양치질 하는 동안 진수는 식사를 마치고 1층 욕실에서 씻고 나와 안방으로 향했고 침대에 누워 티비를 봤다
두런두런한 누나들의 소리가 들려오자 진수는 누나들을 불렀다
"은정이 누나 인정이 누나 안방에서 티비 보자 재밌는거 해"
진수의 부름에 응해 은정과 인정은 안방으로 들어왔는데 인정의 손에는 과일 쟁반이 들려있었다
결국 사이가 무척이나, 아니 지나치게 좋은 세남매는 나란히 침대에 기대고 앉아 티비를 보며 과일을 먹었다
그러나 눈처럼 하얀 피부와 섹시하게 까무잡잡한 피부를 각각 자랑하는 쭉쭉빵빵한 두미녀의 사이에서 티비가 눈에 들어오고 과일에 관심이 갈 남자가 있겠는가?
하물며 그 두 쭉빵이가 자신과 이미 몸을 섞은 스스럼없는 사이임에야...
어느새 진수는 한손으로 둘째누나의 허리를 감고는 쫄티 아래쪽으로 밀어넣어 브래지어 사이를 헤치고 그녀의 원추형의 아름다운 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고
다른손은 셋째누나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늘씬한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쑤욱 집어넣고는 손바닥만한 팬티속까지 침투시켜 그녀의 별로 털이 없는 계곡을 만지고 있었다
두누나는 민감한 가슴과 하체를 각각 여동생과 언니앞에서 남동생에게 애무당하자 말할수 없이 부끄러웠기에
터져나오는 교성을 애써 참아내고 있었으나
이런 부끄러운 상황은 도리어 그녀들에게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해 그녀들은 평소보다도 더 심하게 밀려드는 흥분에 견디기 힘들 지경이었다
결국 하체를 공략당하던 인정의 입에서 먼저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아학"
여동생 인정이 남동생의 공격에 먼저 무릎을 꿇고 신음성을 토해내자 연이어 은정의 입에서도 교성이 터져나왔다
"아 음"
양쪽에서 누나들의 서로다른 교성이 흘러나오자 진수는 말할수 없는 흥분을 느꼈고 그 결과 진수의 물건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올라 반바지 앞섶이 불끈 솟아버릴 지경이었다
이제 인정의 하체를 유영하는 진수의 손가락에는 끈적끈적한 인정이 누나의 애액이 느껴졌다
"하악"
"아아"
어느새 방안은 끈적끈적한 누나들의 교성으로 후끈 달았다
드디어 한침대에서 두누나를 즐길 기회를 잡은 진수는 흥분속에서도 머리를 굴렸다
역시 아직 더 부끄러워하는 인정이 누나를 정복하는게 안전할 것 같았다
은정이라면 설사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이 인정을 취하더라도 도망가지 않겠지만
인정을 옆에 두고 은정과 성행위를 한다면 인정은 부끄러움을 못이기고 도망갈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진수의 나이에 어울리지않는 냉철한 판단력과 저돌적인 추진력은 네명의 꽃같은 누나들의 처녀를 정복하는 원동력이었고
이번에도 판단을 끝낸 진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행동을 시작했다
먼저 진수는 여전히 인정이 누나의 하체를 한손으로 공략하며 한손으론 은정이 누나의 쫄티를 벗겨나갔고
은정은 익숙한 동생의 손길에 별다른 주저없이 스스로 자신의 쫄티를 벗고는 브래지어 마저 풀러 자신의 새하얀 상체를 두동생앞에 낱낱이 드러냈고
누나가 브래지어를 벗는동안 동생의 손은 그녀의 반바지마저 벗겨내리고 있었다
결국 은정은 반바지와 까만 티백 팬티마저 자신의 다리로 벗겨내려 백설같은 피부를 온통 드러낸체 알몸이 되었다
둘째누나를 알몸으로 만든 진수는 둘째누나의 귀에 속삭였다
" 누나 빨아줘"
남동생의 명령에 길들여진 은정은 진수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동생의 불근 솟아있는 물건을 빨기 시작했고
진수는 알몸의 은정이 자신의 물건을 빨기 시작하자 인정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퍼부으며
양손으로 그녀의 원피스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린후 그녀의 풍만한 하체의 앞, 뒤 구멍만 겨우 가린 손바닥만한 천조각을 끌어내렸다
결국 인정의 풍만한 하체는 정오의 밝은 햇살아래 남동생과 언니의 눈앞에 그 요염한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고
그녀의 육감적인 갈색피부와 대비되는 하얀 팬티자국 속의 약간의 체모만이 있는 깨끗해 보이는 계곡은 이미 많은 물기를 머금고 동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진수는 둘째누나에게 물건을 빨리며 셋째누나의 하체를 핥아먹기 시작했다
"아아악 아욱"
이제 방안에는 인정의 달뜬 신음소리만이 메아리치고 있었다
진수는 인정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먹으며 손가락을 질속에 조심스레 집어넣어 쑤시기 시작했고
동생의 애무에 온몸이 뜨거워진 인정은 스스로 원피스를 머리위로 올려 벗어버리고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미 동생에게 길이 들어가고 있던 인정의 육체는 활활 타올랐고 그녀의 계곡은 사랑의 꿀물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아학 어흐흑 지 진수야 아학"
셋째누나의 질속을 빨면서 애액을 받아마시며
둘째누나의 예쁜입에 물건을 빨리는 진수는 더 이상 참기 힘들어졌다
이대로 계속하다가는 누나들의 질속에 물건을 담가 보지도 못한체 아까운 정액을 배출할 것 같았기에
진수는 결국 은정에게 그만 빨아달라고 말할수밖에 없었다
" 어헉 둘째누나 그만"
진수는 이제 완전히 흥분상태인 인정을 외면한체 몸을 일으켜서는 은정의 몸을 끌어당겼고
갑자기 남동생이 자신의 몸에서 물러나자 인정은 뜨거워진 육체를 어쩌지 못하고는 한손으론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손으론 자신의 이미 흠뻑 젖은 계곡 주위를 어루만지며 안타까움에 몸을 떨었다
진수는 은정의 몸을 끌어당겨 그녀의 얼굴을 인정의 하체쪽으로 향하게 엎드리게 했고
젖가슴의 애무와 남동생의 튼실한 물건을 빨면서 느꼈던 흥분과
여동생의 흐드러지는 교성과 한침대에서 여동생과 함께 남동생을 받아들인다는 묘한 상황이 주는 기묘한 느낌등이 어우러져 촉촉해진 은정의 짙은 체모에 뒤덮인 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뒤에서부터 진입시켜 나갔다
"아학"
단단한 남동생의 물건이 뒤에서부터 들어오자 은정은 낮은 비명을 질렀고
인정은 이제 고개를 도리질 치며 흥분을 삭이지 못해 괴로워 했다
진수는 느긋하게 은정의 새하얀 육체를 뒤에서 즐기기 시작했고
아랫도리가 뻐근한 느낌속에 은정은 하체로부터 피어나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뒤로 남동생의 물건을 받는 은정은 자신의 눈앞에서 육감적인 갈색피부를 송글송글 피어오르는 땀으로 적시며 흐느적거리는 여동생 인정의 모습이 들어왔고
이미 한차례 인정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던 은정은 동생의 흥분을 풀어주기 위해 그녀의 애액과 남동생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옹달샘에 자신의 작고 예쁜 입술을 가져갔다
불과 몇 년전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부모님이 사랑을 나누던 그 침대에서 지금 세남매는 뜨겁게 얽혀가고 있었다
[출처] 1남 4녀 17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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