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웃의 유학생 부부 2

이웃의 유학생 부부 2
어느날 밤 늦게 누가 현관문을 두드려서 나가보니 연희가 잠옷에다가 잠바를 걸쳐입고 난처한 얼굴고 서 있는 것이었다.
이내 나는 자는 아내를 깨워서 나가보라고 했고 연희가 난처해 할까봐 이내 침실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밖에서는 아내와 연희가 소근소근 무슨 말을 하고 있었고 가끔씩 훌쩍거리는 소리도 들렸다.
부부싸움했나보군. 다시 잠이 들려는데 아내가 들어오더니 나보고 거실에 나가서 자라는 것이었다.
예상대로 그 부부가 싸움을 했는데, 지금 윤철이 너무 화가 나 있는 상태라 오늘은 그냥 우리집에서 재우는게 좋겠다는 것이었다.
거실소파에서 새우잠을 자고 난 아침일찍 우유에다 시리얼을 말아먹고 학교에 갔다.
그리고 저녁에 돌아왔을때도 그때까지 연희가 우리집에 있는 것이었다.
아내는 저녁에 두 부부가 밥을 같이 먹으면서 화해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면서 저녁거리를 사러 밖으로 나갔다.
때마침 아현이는 피아노레슨을 받으러 옆동으로 가고 나하고 연희만 둘이 남았다.
연희는 자기의 친정집에다 전화를 하는지 연신 훌쩍이고 있었다.
전화를 하는 뒷모습을 보다가 그녀가 상당히 볼륨감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난 발견을하였다.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던 난 나도 모르게 그곳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고 어느덧 노골적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보게 되었다.
목에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고 속에서는
‘ 아! 저 엉덩이…. 한번만 빨아봤으면 ’ 하는 생각이 요동을 치고 있었다.
정말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뒤로 다가가 그녀를 살짝 안으면서 성난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다 대었다.
사촌누나와의 첫 경험후로 난 여자의 엉덩이만 보면 내것을 가져다 대는 상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것이 나도 모를 행동으로 나를 몰고 간 것이었다.
의외로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오히려 서둘러서 전화를 끊고는 가만히 그대로 있었다.
난 그녀의 침묵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너무 놀랬나? 아니면…. 그녀도 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어쨌든 이미 엎지러진 물… 계속 진도를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힘주어 더 밀착시키면서 그녀의 목뒤를 혀로 핥았다.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왼쪽손을 그녀의 티셔츠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찾았다.
그리고는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움켜쥐었다.
모든 것이 나도모르게 벌어지고 있었다.
이성과 몸이 따로 놀고 있었다. 콘트롤이 안되는 나의 몸은 어느덧 오른쪽 손을 그녀의 그곳에 대고 있었다.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그녀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그것은 두려움의 떨림이 아니라 기대의 떨림이라는 것이 직감으로 느껴졌다.
천천히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쉽게 내릴 수가 있었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와 종아리가 드러났다.
그리고 연분홍색 팬티가 면티에 가려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다.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에 묻었다.
두 손으론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면서. 아!…… 부드워러……. 혀로 그녀의 팬티에 가려진 엉덩이를 자극했다.
그녀가 몸을 움찔했다.
이내 혀를 밑으로 내려서 그녀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고 혀로 핥았다.
그녀가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다.
시간이 없었다. 얼마 안 있으면 아내나 딸 아현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수도 있는 상황이였기에 난 그녀를 데리고 소파로 갔다.
그녀가 순순히 따라왔다. 그녀의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난 소파에 앉았다.
그녀가 나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나의 그것을 한입에 넣었다. 아!….. 따뜻한 느낌…..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팔딱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정성을 들여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무언가 뜨거운 것이 엉덩이를 스치고 올라올려고 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소파에 기대어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바지를 다 벗고는 그녀의 꽃잎을 찾았다.
그녀의 꽃잎은 아내보다 더 항문쪽에 가까이 있었다. 뒤치기에 알맞은 위치였다.
이미 그녀의 꽃잎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나의 그것의 앞에는 투명한 액체가 뒤덮혀 있었다.
자지를 그녀의 꽃잎에 꽃았다.
몇번의 실패후에 나의 그것은 그녀의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부드러운 엉덩이를 손에 쥐고 서서히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그녀가 숨을 몰아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 연희씨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녀를 말로도 기쁘게 해줄 필요가 있었다.
“ 헉! 헉! 연희씨는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들 중에 가장 매력적인 웃음과 엉덩이를 갖고 있어요. ”
“ 그리고 그것도 예쁘고 너무 잘 조이고…..”
그녀는 대답대신 ‘아~’ 하는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기 시작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빨라졌다.
난 그녀 뒤에 딱 붙어서 한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졌다.
그녀의 속으로 들어간 나의 기둥도 만져졌다.
난 그녀의 엉덩이속으로 사라진 내 것을 바라보다가 그 장면이 주는 처절한 짜릿함에 나도 모르게 고함을 질렀다.
나는 동물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한 몇분을 최고의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의 뜨거운 용암이 그녀의 꽃잎을 태우면서 동굴로 들어갔다.
그녀는 ‘좀 더~’하면서 나를 보챘지만 난 모든것을 다 그녀의 구멍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몇분을 우린 그대로 있었다.
서둘러서 뒤 처리를 하고는 우리는 아무일 없었던 듯이 태연하게 같이 넷이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는 도중 내 맞은편에 앉아있던 연희는 가끔씩 발바닥을 내 발등에 올려 놓기도 했다.
밥을 먹는 도중 내내 자지는 부풀어 올라서 아플지경이였다.
그 후.. 한 일주일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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