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웃의 유학생 부부 3

이웃의 유학생 부부 3
그 후.. 한 일주일쯤 후에.....
난 연희를 저녁에 내 연구실로 불렀다.
미국학생 둘과 같이 연구실을 나눠 쓰는데, 녀석들은 저녁에는 자기 집에서 공부하는지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저녁에는 주로 혼자서 있었다.
남편한테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간다고 하고 내 연구실로 온 연희는 내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책상에 눕히고는 얼굴로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온 몸을 그 부드럽고 긴 혀로 빨고 핥는 것이었다.
한차례 서비스를 받고 난 그녀를 책상에 눕히고 다시 내 혀로 온몸을 핥아 주었다.
그녀는 고양이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를르 떨었다.
그녀의 눈이 어느정도 풀렸을즈음 난 그녀를 벽에 세워 몰아 붙이고는 벽치기를 시도했다.
한쪽 다리를 들고 내 성난 자지를 그녀의 꽃잎에 가차없이 힘차게 찔려 넣었다. 그녀가 아!~ 하면서 내 입술을 찾았다.
서로 정신없이 입술을 빨고 혀를 빨고 서로의 치아를 닦아주고 하면서 내 기둥은 그녀의 동굴 속을 정신없이 드나들고 있었다.
그 후로 우린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쯤 남의 눈을 피해 섹스를 즐겼다.
그 당시 그녀는 남편과의 합의 하에 경구피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콘돔을 쓴다든가 아니면 좌약피임약을 쓴다든가 하는 그런 거추장스러운 것을 피할 수가 있었다.
어떤 때는 그녀가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새로담은 김치를 가져다 준다는 핑계로 그녀 집에 가서 요리를 하는 그녀 뒤에서 찔러서 한 적도 있고, 또 한번은 월마트에서 만나 남자화장실에서 한 적도 있었다.
그때가 가장 짜릿했었는데, 그것은 양쪽으로부터 밀려오는 심리적 압박감 ? 한쪽은 혼외정사에 대한 긴장감, 다른 한쪽은 섹스를 나눈 곳이 남자 화상실이였는데 혹시나 다른 사람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걱정 ? 때문이였던 것 같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한참을 혀로 애무를 했었다.
그녀의 꽃잎에서 물이 흘러서 허벅지로 흘러 내릴정도로 그녀는 흥분했었고 나 또한 머리가 돌아버릴 정도로 흥분했었다.
내가 변기뚜껑위에 앉고 그녀가 화장지를 깔고 무릎을 꿇어서 내것을 빨아주었다.
그녀의 입에다 가득히 나의 정액을 발사 했는데 그녀는 그것을 웃으면서 아주 맛있게 삼켜 마시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꽃잎을 빨아주고 다시 일어선 나의 그것을 뒤에서 그녀의 꽃잎에 박아버리고는 변기물을 담아두는 통이 흔들릴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두 번째 정액을 그녀의 동굴에 쏟아 붇고는 우리는 한 이십분 정도를 서로 키스하고 빨고 했다.
시간을 재어 보니까 두시간도 더 했던 것 같다.
다행히 그곳에는 별로 남자들이 화장실에 들어오지 않았고 시간도 오전이라 아주 적절했던 것 같다.
우리는 그렇다고 여관이나 호텔에는 갈 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런 곳이 더 위험했다.
누군가가 같이 있는 우리를 쉽게 볼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한 밤 중에 소설속의 주인공들 처럼 아파트 옆 공원에서 한 적도 있었다.
숲이 많이 우거진 공원인데, 군데 군데 오솔길이 나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고, 아무튼 밤에 밀회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밤이었지만 달빛 때문에 환한 숲속벤치에서 우린 나란히 앉아 ? 내가 벤치에 앉고 그녀가 내 위에 같은 방향으로 포개어 앉아서 ? 피스톤 운동을 즐겼다.
난 여자와 섹스를 할때 입으로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그날도 어김없이 난 그녀의 보지를 먹듯이 빨았다. 왜 영어의 eat이란 동사가 ‘ 여자의 성기를 핥다 ’ 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지 그 때 새삼 깨달았다.
우리는 늑대와 여우처럼 울부짖으면서 서로 빨고 박고 하였다.
“ 아 씨발….연희….넌 너무 섹시해. ”
“ 좀 더…. 좀 더 …..”
“ 헉! 헉! 아 씨발……….죽겠다.”
몇번의 밀회가 계속되면서 우린 조금씩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때 나는 예전에 내 아내와 종종 농담삼아 말했던 부부교환을 제의했다.
연희는 처음에는 의아해 하였지만 내가 이대로 가다가 우리의 관계가 들키는 상황을 상상해보라고 하였고, 부부교환은 그런 위험성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것을 설명하자 이내 수긍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예전에 내가 보았던 내 아내를 향한 윤철의 눈빛을 이야기하자 그녀도 나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것이었다.
우선 남자인 내가 아내의 허락을 받아 윤철에게 자연스럽게 제의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
어느날 잠자리에서 난 자연스럽게 아내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으로 동의를 받아냈고, 윤철과의 술자리에서 그 얘기를 꺼냈다.
윤철은 한참을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여서 동의를 했다.
물론 내 아내로부터 동의를 받아냈다고 하고는 윤철도 가서 연희의 동의를 받아내라는 말은 빼먹지 않았다.
오래되지 않아 다시 윤철한테 연락이 왔고, 몇번의 시도끝에 어렵게(?) 연희로부터 허락을 받을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우리는 합방의 날을 주말로 잡았다.
애는 일치감치 저녁먹여 재워놓고, 그 부부가 우리 집으로 왔다.
어색한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포도주를 몇잔씩 돌리고 내가 먼저 행동을 보였다.
내가 시작했다고 해서 아내로부터 나중에 험한 소리 듣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었고, 연희와는 이미 그렇고 그런 사이고, 윤철도 자기가 먼저 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행동으로 옮기기를 기대할 것이고. 그래서 내가 먼저 시작했다.
조명을 다 끄고 텔레비젼화면에서 나오는 빛만 남겨 놓았다.
그리고 조용한 재즈를 틀어놓고, 식탁에 앉아 있는 연희에게 춤을 신청했다.
머뭇거리던 연희는 이내 내 손을 잡았고, 우리는 조용히 부르스를 추었다.
우리의 행동에 자극을 받았는지 아내와 윤철도 곧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난 연희를 소파에 앉혔다. 그리고 치마를 벗겼다.
아내와 윤철은 춤을 추다 멈추고 우리 두 사람을 지켜 보았다.
그때 그 기분 상상도 못할 것이다.
아내와 내가 막 먹으려고 하는 여자의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의 팬티를 벗길때의 그 꼴림이란. 도무지 말로서는 표현할 수가 없다.
난 팬티를 벗겨서 조용히 내려놓고 곧 내 머리를 그녀의 꽃잎에 갖다 박았다.
일부러 소리를 내서 혀로 그녀의 동굴을 깨끗히 청소를 하였고, 동굴에서 나오는 따뜻한 물을 소리를 내가면서 빨아들였다.
한참을 빨다가 두 사람은 뭐하나 힐끗 쳐다보았다. 두 사람은 얼어붓듣이 서서 우리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렇게 대담하게 내가 시작할 줄을 아마 상상도 못했으리라.
다시 고개를 연희의 꽃잎으로 돌려 맛있게 그녀의 액을 마셨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빳빳히 고개를 쳐들고 있는 자지를 그녀의 잎에다 갖다 대었다.
윤철은 어느덧 아내를 식탁의자에 앉혀 놓고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나의 각본대로 두 사람도 이제 서로에게 불이 붙고 있는 상태였다.
연희는 나의 그것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녀는 정말 그것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질을 갖고 있었다.
있는 힘을 다해 뿌리가 뽑힐 정도로 빨다가도, 혀로 버섯의 윗부분을 간지럽게 굴리고, 그러다가 입의 힘을 이용해 내 기둥을 압박하고, 다시 그러다가 윗부분만 입에 넣고 쪽쪽 빨고는 했다.
그녀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를 처음 범할때의 자세처럼) 뒤에서 나의 기둥을 박았다.
아내도 어느덧 윤철의 기둥을 입안에 넣고는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윤철은 두 눈을 지긋히 감고는 아내의 펠라치오를 감상하고 있었다.
연희의 동굴속은 정말로 빈틈이 없다.
그 속에서 나는 내 기둥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깊숙히 넣다가 살살 찔러 보기도 하고…..연희가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할딱였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시 암캐가 되가고 있었다.
아내와 윤철은 정상위로 한참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아. 아. 아. 어디들 아픈 사람처럼 신음소리를 내면서 서로 할딱이고 있었다.
얼마 후 내가 뜨거운 좆물을 연희의 동굴속으로 들이 부었고, 옆의 두 사람도 오래지 않아 절정을 맞은 듯 했다.
그 상태로 난 계속해서 연희의 온몸을 빨았다.
그리고 나의 그것이 다시 일어섰을 때 아내를 손짓으로 불렀다.
아내가 머뭇거리면서 내게 다가왔다.
난 연희의 구멍에서 자지를 꺼내 아내의 구멍에 찔렀다.
그러자 윤철도 다가와서는 자기의 자지를 연희의 구멍에 끼웠다.
두 부부 다 정상위였고 우린 경주라도 하듯이 다시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속에는 이미 윤철이 싸놓은 정액이 질펀했다.
하지만 왠지 역겹다기 보다는 그것이 나를 더 흥분으로 몰고 갔다.
늘 말로만 듣던 그리고 늘 상상만 하던 부부교환을 이제 완벽하게 시작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후 우리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다. 정말로 야설에서 말하듯이 나와 내 아내와의 성생활도 활기를 되찾았다.
난 두여자한테 열심히 몸을 바쳐 봉사하다가 급기야는 코피도 쏟고, 아내와 윤철은 우리가 정한 한달에 한번 밖에 만나지 않는 눈치였다.
속에 숨은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 모르지만. 어쨌든 느낌상 둘은 부부교환의 날에만 섹스를 나누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연희와 난 일주일에 한번 기회를 만들어서 짧게라도 서로에게 서로의 정액과 애액을 먹였다.
서로의 체액을 먹지 않고는 일주일을 버티기가 힘든 사람들처럼 우리는 열심히도 섹스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한번은 우리 네사람 모두 옆의 대도시로 벤을 빌려서 한국음식을 먹으러 간적이 있었다.
그것은 우리의 성생활에 다시 한번 획기적인 일을 만들어주었다.
차안에서 윤철이 운전하는 동안 두 여자가 처음으로 같이 내것을 빨아 주었다.
물론 딸 아현이는 다른 집에 맞겨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두 여자가 빨때 그 느낌은 정말 좋았다.
한 여자는 허벅지며 장단지를 빨고 한 여자는 기둥을 빨고, 또 한 여자가 항문을 빨고 다른 여자는 기둥을 핥고.
다음에는 내가 운전하고 윤철이 두 여자로부터 서비스를 받고. 다음에는 아내가 운전하고 연희가 두 남자로부터 서비스를 받고. 아내는 불행하게도 연희가 고속도로 운전에 서투른 관계로 두 남자한테서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따 밤에 호텔에서 홍콩가게 해 준다는 말을 듯자 아내를 피식 웃으면서 기대할께 하는 말로 받아쳤다.
그 날밤 나의 제안으로 우리는 처음으로 사슬이라는 것도 해보았고, 아내에게 두 남자에게 뚫리는 기쁨도 맛보게 해 주었다.
윤철이 등을 뒤로 하고 눕고 아내가 윤철의 자지를 자기의 구멍에 끼워 맞추어 앉고는 바짝 엎드리고 그리고 아내 뒤에서 내가 아내의 항문에다 내것을 끼워 맞추어 넣었다.
그리고 연희는 감상을 하고...
아내의 항문은 결혼전부터 내가 이미 뚫어놓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잘 들어갔다.
아내는 물론 죽는소리를 내면서 뿅가버렸다.
상상이상으로 여자들이 동시에 뚫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윤철과 내가 정액을 양쪽에 들이붓자 그녀는 거의 눈이 뒤집혀질 정도로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했다.
한참을 쉬었다가 다시 이번에는 연희를 기쁘게 해 주었다.
물론 항문은 남편인 윤철이 뚫었다.
연희는 남편하고도 나하고도 한번도 항문으로 안 해보았기 때문에 무진장 고통스러워 하였다.
그래서 계속하지 못하고 윤철이 빼 버렸고, 윤철은 대신 자지를 잘 닦고는 연희의 입에 넣었다.
연희는 새로운 형식에 흥분한 듯 연신 열병 앓는 사람처럼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윤철이 먼저 그녀의 입에다 싸버렸고 그녀가 정액을 삼키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녀의 동굴에다 뜨거운 정액을 싸 버렸다.
-----------------------------------------
[출처] [펌] 이웃의 유학생 부부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38&wr_id=4106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25 | 현재글 [펌] 이웃의 유학생 부부 3 (15) |
2 | 2024.10.25 | [펌] 이웃의 유학생 부부 2 (11) |
3 | 2024.10.25 | [펌] 이웃의 유학생 부부 1 (23)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