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여교사 - 1
녕하세요, oobat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소라를 떠나있다가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쓸려고 했던 스토리가 있어서.. 이번에 끝까지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띠리리링”
‘으음..?’
자명종소리에 눈을 떠보니 시계는 10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주5일 수업으로 오늘은 학교를 가지않는다. 아침햇살에 눈이부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향했다. 아빠는 3일전에 대전으로 출장을 가셨고, 엄마는 고등학교 교사로 학교에 가지않으셔서 방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나만 좋은게 아니었군..’
냉장고문을 열어 물을 한잔 마신뒤 의자에 앉아 잠을 깨려하고 있었다. 큰방에서 엄마가 물한잔 갖다달라고 나를 불렀다. 나는 컵을 하나 집어들고 물을 따라 큰방으로 향했다. 큰방으로 들어서자 목과 배까지만 이불로 가린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오늘 쉰다고 어제 다른 교사들하고 술한잔 하시고는 그냥 잠드신것 같았다. 정장치마는 침대밑에 있었고, 커피색 스타킹은 아직도 엄마의 다리를 감싸고 있었다.
“자..”
“응..고마워”
“어제 몇시에 들어온거야?”
“으음.. 새벽.. ”
엄마가 물을 마시는 동안 내 시선은 엄마의 발끝에 있었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아직 잠에서 덜깬 엄마.. 그리고 매끈한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는 아침부터 발기된 내 자지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했다. 엄마는 내 팬티속 상황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물을 마시시고는 좀더 주무시겠다고 하시곤 잠에 드셨다. 나는 물컵을 주방에 갖다놓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머리속에는 아직도 엄마의 매끈한 다리가 지워지질 않았다. 평소에 페티쉬 매니아였던 나로서는 스타킹을 자주신는 엄마가 있는게 너무나 좋지만, 그래봤자 한번도 만지질 못하고 눈으로만 봐야하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다.
어제밤에 다운받아놨던 근친상간 동영상을 실행했다. 최근에 알게된 배우지만, 엄마와 너무 닮았다. 아들의 자지를 살살 빨아주는 여배우.. 너무 흡사해서 엄마로 착각이 될 정도였다. 한참을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자위를 하게 되었고, 사정하기전에 휴지를 찾아보니 없었다. 화장실로 가서 휴지를 가지고 내방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문득 자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다시 생각이 났다.
‘꿀꺽..한번 가볼까..’
약간의 두려움도 없지않아있었지만, 자고있을 엄마를 생각하니 괜찮을것 같기도 했다. 큰방까지 가는 동안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오직 머리속엔 엄마뿐이었다. 큰방앞에 도착해서 아까 꽉 닫아놓지않았던 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이불은 둘둘 말아서 안고 계셨고, 흰 셔츠에 커피색스타킹만을 신고 있는 엄마의 등이 보였다. 까치발로 조심조심 큰방안으로 들어갔다.
‘섹시하다..’
동영상으로만 보던 여자의 몸을 직접 보니, 심장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팁토부터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 셔츠에 살짝 가려진 엄마의 흰팬티까지.. 법적으로 문제만 없으면 당장이라도 달려들고 싶을 엄마의 탄력적인 몸매였다. 등을 돌리고 누워있는 엄마의 뒷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다. 바로앞에 최고의 자위 대상이 있기때문이다.
침대로 조심조심 다가간 나는 엄마의 허벅지쪽에 얼굴을 밀착하고 향을 맡았다. 여자의 향기랄까 남자를 자극시키는 오묘한 향이 났다. 검붉게 발기된 내 자지는 그곳에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것 같았지만, 차마 그럴순 없었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그리고 발끝의 향은 너무나 향기로웠다. 다시 고개를 들어 엄마의 힙쪽에 얼굴을 갖다대고 자지를 만지기시작했다. 손의 움직임은 엄마를 갖고싶어하는 내 마음만큼이나 빨라졌다. 이따금 혀를 내밀어보긴 했지만 아주 살짝 스타킹에 스치는 정도였다. 잘못했다간 엄마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쩔수 없었다. 나는 침대에 올라가지 않고 밑에서 꿇어앉은채 엄마의 힙의 향을 맡으며 자위를 했다. 절정에 다다랐을때 화장실에서 가져온 휴지에 사정하고 말았다.
‘으아...짜릿..해’
그동안 동영상을 보면서 했던 자위와는 차원이 다른 자위였다. 최고의 절정을 만끽한것 같았다. 한동안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쾌감이 내 몸을 감쌌다. 이대로 큰방에서 나올려니 너무나 아쉬웠다. 난 내방으로 가서 생일선물로 받은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셔터음을 무음으로 바꾼다음 엄마의 빨고싶은 팁토와 살이 살짝 오른 종아리 그리고 탄력있는 허벅지까지 내 메모리카드에 저장되었다. 어떤 모델의 다리보다도 섹시했고, 이런 기회에 흔하지 않다는걸 난 잘 알고 있었다. 사진을 다 찍고 난뒤 난 내방으로 돌아와 폴더로 옮겼다. 아무도 모를 폴더로 사진을 옮긴뒤 틈틈히 엄마의 사진을 감상했다....
곧 1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띠리리리리링~~~~’
“지훈아..일어나야지?”
“으음..?”
“일어나~ 학교가야지!”
“응..”
난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 최지훈이다. 우리집안 역시 다른집들과 별반 다를건 없는 화목한 집안이다. 아
빠는 평범한 샐러리맨이고, 엄마는 고등학교 교사이시다. 작년까지만 해도 다른 지역 고등학교에서
수업하셨는데, 올해 전근발령이 나셔서 학교를 옮기게 되었는데 우연하게도 내가 다니는 학교였다. 작년
에는 엄마가 학교에 가시기전에 날 잠시 깨우고 바로 출근하셔서 항상 늦잠자다가 1교시 직전에 겨우 들
어가곤 했었는데, 엄마가 우리학교로 전근오신 뒤로는 같이 등교하게 되어서 꿀맛같은 늦잠을 못자게 되
었다.
엄마가 깜깜했던 방의 블라인드를 올리는 바람에 눈부신 아침햇살이 침대 머리맡에 비춰졌다. 드라큘라
가 마치 햇빛을 피하듯 난 이불을 들어 얼굴을 가렸지만, 엄마에 의해 그것도 오래가지 못했다.
“지.훈.아!”
“아~ 엄마 조금만..”
짜증섞인 엄마의 말투에 이불을 뺏기곤 할수없이 침대에서 일어났다. 잠에서 덜 깬 나머지 눈을 다 뜰순
없었지만, 책상을 정리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이게 학생의 책상이냐며 대충이나마 책상을 정리하고
계셨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잠을 깰려는 순간 엄마의 매끈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검은 정장치마에 하얀 셔츠를 입고 계셨다. 무릎에서 조금 올라간 정장치마는 엄마의 매력적인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오늘은 커피색이 아닌 살색 스타킹이었다. 엄마의 피부색과 워낙 비
슷한 나머지 알수없었지만, 팁토쪽을 보니 앙증맞은 발가락이 스타킹에 감싸여있어 금방 스타킹을 신고
있는것을 구별할수 있었다.
잠은 어느정도 깼지만, 아직 발기된 나의 자지는 좀처럼 수그러들려고 하지않았다. 엉덩이를 뒤로 빼시
고 책을 정리하시는 모습이 어찌나 남녀가 성교를 할때 뒷치기 자세랑 비슷한지 발기된 자지가 줄어들긴
커녕 더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아..탐스러운 엉덩이..’
엄마는 이걸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나보고 계속 일어나서 씻어라고 재촉하시면서 청소를 하셨고, 난 발
기된 자지가 수그러들기만을 기다렸다. 얼마쯤 있다가, 엄마가 간단하게 청소를 끝내시고 방을 나가자
부풀어올랐던 내 자지도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등교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서둘러 화장실에 들어가
씻고 주방으로 갔다. 엄마가 간단하게 토스트를 준비해놓으셨고, 토스트를 입에 물고 교복을 주섬주섬
입었다. 토스트를 반정도 먹어갈쯤에 엄마가 늦었다면서 가면서 먹자고 나를 재촉했다. 엄마랑 차를 타
고 등교하지 않으면 늦을게 거의 확실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입에 토스트를 물고, 가방을 맨채 현관문을
빠져나왔다.
현관문을 잠그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니, 엄마가 차에 시동을 걸고 기다리고 계셨다. 집과 학교사
이 차를 타고 이동하면 한 10분정도 걸리지만, 걸어갈경우 20분이 넘게 걸린다. 차안에는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자는 라디오DJ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난 라디오를 들으면서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
을 보고 있었다. 아침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신호에 자주 걸렸다.
집앞 네거리에서 가장 긴 신호에 걸렸고, 이 시간동안 엄마는 오늘 수업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신다고
뒷좌석의 서류를 찾고 계셨다. 조수석에 앉아 창밖을 쳐다보던 나는 엄마의 움직임에 눈길이 갔다. 몸을
틀어야 뒷좌석에 손을 뻗을수 있기때문에 자연히 하체도 나를 향해 틀어질수밖에 없었다. 순간 눈에 들
어온 것은 엄마의 허벅지였다.
아직 입에 남은 토스트가 목에 걸릴정도로 엄마의 허벅지는 매끈했다. 손으로 한번 쓰다듬고 싶을 정도
의 욕망이 순간 온몸을 자극했다. 서류가 잘 안 찾아지는지 몸을 좀 더 틀자 엄마의 허벅지의 모습은 더
욱 많이 드러났다.
‘꿀꺽..’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침소리가 오늘따라 크게 들렸다. 크게 나쁜짓하는 건 아니었지만, 엄마의 몸을 몰
래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때문이었을까.. 내 심장을 두근거리기만했다. 정장치마가 말려서 엄마의 팬티가
보일듯 말듯했다. 엄마의 팬티가 보일까싶었던때 마침 그때 엄마가 서류를 찾으셨고, 짧았지만 기분좋았
던 순간이 종료되었다. 엄마의 허벅지를 보고 난뒤 학교에 도착할때까지 나도 모르게 운전중인 엄마의
다리를 훔쳐보았다.
차안에는 엄마와 나, 둘뿐이었고 엄마의 매끈한 다리를 나 혼자 훔쳐볼수 있다는게 좋았다. 브레이크를
밟을때마다 약간씩 들썩이는 엄마의 다리는 내 눈길을 따라가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엄마의 각선미를 훔
쳐보고있다보니 나도모르게 발기가 되어있었고, 발기된 자지를 가리기위해서 가방으로 간신히 가리고 있
었다. 학교에 막 도착하기전 내가 많이 아쉬워하는걸 아는지 신호에 한번더 걸리게 되었다. 가만히 앞을
쳐다보시던 엄마가 갑자기 구두에 뭐가 들어갔냐며, 구두를 벗으셨다. 검은 구두속에서 나오는 엄마의
발을 보는 내 시선은 영화의 한장면처럼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졌다. 어떤 맛있는 향이 날지 궁금한 엄마
의 팁토가 드러났다.
‘아..엄마의 팁토..’
엄마는 신호가 충분한걸 확인하시고는 이내 무릎을 들어 뒷꿈치를 의자에 살짝 걸치셨다. 순간 엄마의
허벅지를 가리고 있던 치마가 슬쩍 내려갔고, 살색 팬티스타킹의 팬티라인이 보였다. 허벅지에서부터 팁
토까지 한번에 구경할 찬스였다. 디카로 찍어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러기보다는 지금 눈으로 훔
쳐보는게 훨씬 좋았다. 자꾸 뭐가 찔러서 발가락이 아프다면서 엄지발가락을 살짝 드시고는 뭔가 있는지
찾으셨다. 엄마의 앙증맞은 팁토가 클로즈업되어 눈에 들어왔을땐 난 그저 침만 삼킬수밖에 없었다. 엄
마가 허락만 해준다면 한입에 넣고싶은 발가락과 언제든지 얼굴을 부비고 싶은 엄마의 허벅지가 지금 내
눈앞에 펼쳐져있는것이다. 불행스럽지만 신호가 거의 끝나갈무렵 엄마는 작은 나무가시를 발견하셨고,
나의 등교길 즐거움은 여기서 끝났다.
학교안으로 들어가기전 엄마는 나를 아이들이 적은곳에 내려주시고, 차를 몰고 안으로 들어가셨다. 아무
래도 전근 첫날부터 아들과 같이 등교한다면 다른 선생들이 좋게는 보지않을것 같다는 엄마의 말씀이 있
으셨다.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담임선생은 엄마가 대학교다닐때 동기였던 사회선생님이 되었다. 학생들
이야 모르지만,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2학년 1반의 최지훈이 엄마 아들이라는것을 알고 계셨기때문에 수
업시간마다 책을 읽거나 발표를 할때 항상 내가 걸리곤 했다.
일년동안 지각하던 습관이 몸에 배여있던 내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밤이되면 자
연스럽게 잠이 쏟아져서 돌아오면 밥먹고 일찍자게 되었다. 어느날이었다. 모의고사를 치고 난뒤 집에와
서 잠시 눈을 붙였는데 교복을 벗지도 않을채 잠이 들고 말았다. 이상한 소리에 의해서 잠에서 깬 나는
시계를 보니 시계바늘이 새벽3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밖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는 호기심이 강한 나를 깨
우는데 충분했다.
“아앙..아”
‘이..이건..엄마의 신음소리..?!’
[출처] 엄마는 여교사 -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39&wr_id=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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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7.02 | 엄마는 여교사 - 2 (66) |
2 | 2023.07.01 | 현재글 엄마는 여교사 - 1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