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늦게한 사랑 3 (펌)

방금 샤워를 해서인지 비누냄새가 강하게 풍겨나온다...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슬쩍 건드려 보았다..움찔..몸이 움직인다.
순간 당황한 그녀의 다리가 순식간에 오무라든다...
"싫어요..."
"왜??"
"이런 적이 한번도 없어서..."
놀랬다...난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럼 오히려 더 좋은 기회일 수도...
약간 힘을 가해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고개를 쳐박았다...
혀로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훑으며, 그녀의 보지를 맘껏 핥았다...
자꾸만 몸이 틀고 어찌할 줄 모르는 그녀....
그녀의 그런 몸짓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한참을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보았다...또 봇물터지 듯이 흥건하게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
많이 흥분했던 탓인지...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초라해보인다..
입으로는 계속 그녀의 보짓살을....
손가락으로는 계속 그녀의 보지구멍을....
그녀의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서 흐른다....
그걸 느끼기도 잠시,,,갑자기 그녀의 몸이 경련을 하면서...
보지구멍이 수축하며,,,구멍안에 있던 내 손을 꽉 조인다...
극에 달한 그녀의 흥분...난 슬며시 손을 빼고서
이미 성날대로 성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구서
힘을 주었더니 쑤~~욱 하구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쏟아져 나온 애액탓인지 미끈거리며 그녀 안으로 무리없이 들어간다...
그녀를 다 느끼고 싶어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내 목을 꼬~옥 껴안는다....
"학..학...학...으~~"
챙피해서 인지 신음소리는 그리 크진 않지만....내 귓가에 울린다...
"뿌직~~뿌직~~"
내 자지가 그녀 속에서 왔다갔다 할때마다..마찰음이 크게 들린다..
이미 아이를 낳아서 인지 그리 꽉 조이지는 않지만...
이쁜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황홀했다..
빨리 끝내고 싶지가 않았다....최대한 참으며 그녀를 느끼고 있었다...
"안에다 해도 돼??"
"네...괜챦아요..."
마침내 그녀 안으로 내 자지에서 정액이 왕창 쏟아져나간다..
그녀 몸위에 푹 쓰려져 엎어진다.....
그녀 얼굴을 쳐다보는게 어쩜 미안해서 인지도.....
이렇게 그녀와의 첫사랑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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