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보고서3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가지 혹은 두어가지 쯤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간직하고 살아간다.
이 비밀이란 것은 남들에게 쉽게 말못하는 이유가 비밀이 된다.
이제 나도 남들에게 쉽게 말못하는 아주 비밀스런 이야기의 보따리를 여러분들에게 풀어놓을까 한다.
먼저 내 주위의 이야기부터 이 비밀스런 이야기를 풀어갈까한다.
나는 요즘 사람들이 하릴없이 빈둥거리는 놈팽이의 총칭으로 부르는 소위 건달이다. 그것도 아주 불량한 건달에 속한다.
그렇다고 조직 생활을 하고 똘마니들이 형님 하고 부르는 그런류의 건달은 아니다. 왜냐면 나는 그런류의 조직생활엔 내 자유분방한 성격에 맞지 않아서 견뎌낼수 없다는 이유때문이다.
우리집은 내가 어릴적부터 좆나게 가난했다.
여름에 비가오면 집구석 여기저기에서 비가 새고 아 씨발 먹을
것이없어물로 배를 채우고 쫄쫄 굶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나에게 세상 구경을 시켜준 아버지라는 새끼는 노가다판(노동판)에서 막
일을 하는 꼴통새끼다.
어머니!!! 어머니는 내가 아주 어릴적에 돌아가셨다.
아버지라는 작대기 새끼가 꼭 기생같이 생긴 여자를 데리고 들어왔고 그때
부터 이 여자를 새엄마라 부르면서 컸다.
참 이년은 얼굴을 한번 딱 봐도 좆같이 생겨먹었다.
쌕깨나 쓰게 생겨먹었고 눈매는 위로 쪽 째져서는 독살스럽게도 생겨먹었다.
전실 자식 좋아하는 후처가 없다더니 이 여자도 나와 내 동생을 무던히도
많이 구박했다.
이 씨발년은 제가 직접 나와 내 어린 여동생을 때리기도 하고 아버지에게
뭔가 꼬투리가 될 일들을 일러바쳐서 좆나게 맞도록 시키기도 했다.
어느해 겨울 이 기생같은 새엄마라는 년 때문에 폐렴에 걸린 동생과 아버지
라는 새끼한테 좆나게 얻어터지고 쫒겨난적이 있었다.
한겨울을 추운 골목으로 쫒겨나서 개처럼 떨던 내 동생은 폐렴이 더 악화되
어 그 이틀 후에 죽어버렸다.
다른 모든 세상살이가 나에게 눈물짖게 할 일은 없지만 이 동생 일만은
나에게 가끔 눈물을 흘리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 새엄마라는 개보지 같은년은 나중에 내가 동생의 복수와 내 아버지에 대
한 복수를 겸해서 좆나게 보지구멍을 후벼파 줬다.
물론 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친하던 내 친구새끼 열두명을 불러서 돌림빵을
놓기도 하고 아무튼 이 개보지 같은년의 보지구멍에 내 한쪽 손이 쑥쑥 들
어가도록 후벼파놔줬다.
씨발년 나와 내친구들이 얼마나 좆나게 보지구멍을 손가락과 좆대가리로
파줬는지 나중에는 거의 까무러쳤다.
아버지 새끼와는 그런일을 거치면서 부자의 연을 끊었다.
그때의 일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통쾌하던지…
참 어릴적에는 아버지에게 정말 좆나게도 많이 맞으면서 컸다.
왜 맞았는지 지금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나쁜짓을 해서 맞기도 했고 그냥 맞기도 했으니까.
그때부터 깡다구가 생겨서인지 집에서는 맞아도 밖에서는 아이들을 두들겨
팼다. 물론 좀 커서부터는 더 악질적인 나쁜짓도 많이 했다.
도둑질부터 쌈질하기 삥뜯기(돈 뺏기) 강간 등등
언제부터인가 내 몸집이 커지고 아버지의 매채를 뺏어서 부러트리고 꼰대
가 꼼짝 못할정도의 완력이 생기고 부터는 이 꼰대새끼는 매채를 놨다.
나이가 먹어서부터는 세상 사람들 누구에게도 꿀리며 살지 않았다.
먼저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꿀리지 않는 이유부터 말할까 한다.
나는 몇 년 전에 농업고등학교를 퇴학당하고 나서 지금까지 그냥 빈둥빈둥 놀면서 지내고 있다.
그사이에 몇번인가 교도소에 다녀온적도 있었다.
우선은 내 외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한다. 내 키는 185다. 내 몸무게는 85kg 이다. 나는 사람들이 딱 봤을 때 힘깨나 쓰게 생겼다는 소릴 자주 듣는다.
나는 술을 잘먹는다. 나는 담배도 잘 피운다.
또한 내 취미는 시내에 나가서 건들거리는 양아치 새끼들과 한판 붙는 것이 유일한 낙이자 취미다.
나는 세상을 내 멋대로 산다. 교도소에도 몇번 다녀온놈이 뭐가 두려울게 있겠는가.
이제 비밀스런 이야기의 본론으로 들어갈까 한다.
먼저번에도 언급했지만 나는 가끔 강간을 한다. 그렇지만 내가 강간죄로 교도소에 들어갔었구나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나는 내 취미생활을 즐기다가 폭행죄로 몇번인가 교도소에 다녀왔다. 병신같이 강간을 하다가 걸리는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한번은 내 똘마니 둘이랑 시내의 좀 살겠다 싶은 집에 들어간 적이 있다. 나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이 집의 담을 넘어가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다.
8월 초였으니까 밤 늦은 시간인데도 날씨는 찌는듯이 더웠다.
밤 한시가 넘은 시각이었고 거리엔 행인들의 발길이 뜸했다.
학교가 방학을 하고 여름에는 나와 나의 충직한 똘마니들은 주로 시내의 지하상가에서 하루를 보낸다. 지하상가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들어와서 무진장 시원하다. 그러다가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우리는 뭔가 신나는 일들을 찾아서 거리를 어슬렁거린다.
그러다가 술에 만취한 여자애를 붙잡아서 강간을 하기도 하고 병신같이 생긴 학비리나 으리비리한 직장인, 공돌이등 닥치는대로 붙잡고 돈을 털기도 한다.
그날은 삥도 별루 못뜯고 기분도 영 엉망이었다.
그래서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부자집을 한군데 털기로 마음먹었다. 똘마니 둘과 나는 깡소주 한병씩을 나눠마시고 아무 겁도 없는 상태에서 미리 준비한 스타킹을 뒤집어쓰고 무식한 부엌칼을 들고 담을 뛰어넘었다. 우리가 그 집의 담을 뛰어 넘은 건 몰래 도둑질을 하던지 아님 강도짓이라도 하려는 의도에서다.
정말 그집은 담이 높게 쳐져 있었고 밖에서 봐도 땡전 푼이나 있어보이는 그런 집이었다.
우리 세놈은 치사하게 열린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는 짓거리는 하질 않는다.역시 우리는 간뎅이가 부은 놈들이라 당차게도 현관문을 열었다. 우리는 요즘 말하는 캡스 같은 경비시스템이 설치된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은 한번 밖에서 보기만 해도 알수있다. 현관 문을 여는데는 약간의 애로사항이 따랐다. 그렇지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녔다.
가늘고 긴 철사도막만 있으면 나의 충직한 똘마니가 현관문을 여는건 어려운게 아녔다.
어두운 거실을 가로질러 방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들어서는데 어디서 앓는듯한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들어보니까 세 개의 방중에 안방 쪽에서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자기야 나 죽어 좋아~ 좋아~ 더, 좀더" 하는 소리가 들린다.
빠구리를 치고 있다는걸 알았다
조용히 돈이나 털어서 나가려다가 갑자기 빠구리치는 년놈들을 보고싶어졌다. 그래서 무작정 방문을 열려고 했다.
물론 방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내 똘마니중 한새끼가 가느다란 철사로 그 방문도 쉽게 열었다.
"누구~" 겁먹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벽의 전기 스위치를 올리고 보니 가관이다. 젊은 년놈이 더블 침대위에서 한참 씹질을 하다가 깜짝 놀란다.
여자는 얇은 여름용 이불로 우선 제몸을 가린다.
"조용히해 이씨발 것들아"
우리는 기선 제압용으로 부엌칼을 빼들어서는 두 년놈들의 목에 칼날을 댔다. "씨발것들 자빠져자진 않고 빠구리를 치고 있었네"
나는 여자가 자신의 알몸을 가리고 있는 홋이불을 거칠게 나꿔챘다.
여자는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야리야리한게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거리에서 따먹던 여자들 중에 이렇게 허리가 잘록하고 얼굴이 반반한 년들은 드물었다.
"어이 아자씨 뭐했어"
나의 질문에 겁먹은 남자새끼가 대답을 못한다.
"아 씨발 아자씨 아줌씨가 빠구리 쳤다고 말하면 자지가 뿌러지나 보지가 찟어지나 왜 두분은 말쌈이 없으시다냐"
남자는 "살려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 테니까 살려주세요" 를 반복한다.
처음에 방에 뛰어들때는 좀 겁도 나고 해서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남자새끼가 완전히 겁을 집어먹은걸 보고는 우리는 마음을 놓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방의 한쪽 벽면에 두 연놈이 결혼식때 찍은 대형 사진이 보였다.
"어이 아자씨 언제 결혼 했는가~"
"예 결혼한지 세달 됐습니다."
"아 씨발 그러니까 이렇게 좆나게 빠구리를 치고 있어구마이"
나는 우선 갑갑한 스타킹을 벗었다.
물론 내 똘마니 새끼들은 스타킹을 벋지 못하게 시켰다.
깜방에도 갔다오고 갈데까지 간 나야 걸려도 상관없지만 아직 별을 달지 못한 내 똘마니 새끼들은 얼굴이 알려지면 곤란하니까.
또한 똘마니 새끼들이 함부로 떠들어서 이 집구석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인식시키는 짓거리도 못하게 했다.
쉽게 말하면 내 똘마니들이 함부로 떠드는 짓거리도 못하게 했다는 소리다.
"아자씨 이름은 뭔가이~"
"김정숩니다"
"그럼 아줌씨 이름은 뭐여"
여자가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대답을 못한다.
"아 씨발 내가 이 아줌씨 보지를 쑤셔주면 대답 할랑가이~"
내 위협적인 말투에 여자가 조그맣게 대답한다.
"전혜림요"
"아 씨발 첨부터 그렇게 대답하면 얼마나 좋아"
그러면서 두 연놈이 뒹굴던 고급 침대에 내 엉덩이를 걸쳤다.
나는 화장품 냄새가 솔솔 풍기는 여자의 화장대에 침을 찍 뱉었다.
"아자씨하고 아줌씨는 하루에 빠구리를 몇번씩 치시능가~"
내 질문에 두 연놈은 대답을 못한다.
"아 씨발 내 좆대가리가 찐짜로 아줌씨 보지구멍에 들어가면 대답이 나올랑가이~"
그러면서 내가 앞 자크를 죽 내리니까 남편이라는 새끼가 내 거친 말에 마지못해서 대답한다.
"두번요"
"신혼인데 씨발 하루에 두번씩만 하면 양이 차는가이~"
"하루에 다섯번씩은 해야 하는디"
그리고 나는 담배를 빼물면서 벌벌 떨고있는 이 젊은 부부에게 물었다.
"아줌씨하고 아자씨 말고 이집에 또 누가 있당가?"
"저희 아버님이 계시는데요"
젊은 여자의 말을 듣고 우리는 부리나케 움직여서 자빠져 자고있던 그녀의 시아버지도 안방으로 끌어들였다.
잠을 자다가 갑자기 깨어서 끌려와서인지 노인네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고 곧바로 사태을 깨닫고는 놀라자빠질 표정이다.
우리는 우선 우리가 필요로하는 현금과 금붙이 등을 털었다.
털었다는 표현보다는 이 젊은 년놈 부부가 우리에게 현금이나 금붙이를 줬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집구석에는 값나가는 도자기류부터 시작하여 없는게 없었다.
집구석에 있는 모든게 값나가는 물건이다.
제일 큰 TV, 제일 큰 냉장고, 제일 큰 에어컨..
이 집구석은 가전제품부터 가구까지 모든 물건들이 한번에 딱 봐도 고급스러운 것들 일색이었다. 다만 이 집구석의 남자새끼들은 전혀 반항할 용기가 없어보였다.
가끔은 꼴통같은 집구석에 들어가서 반항하는 것들 때문에 피를 보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는 챙길 것은 모두 챙겨놓고 이제 우리가 고대하던 마지막 유희를 즐길 생각을 했다.
우리의 유희는 이 젊은 여자를 한번 먹어보는거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남편을 무시하고 여자를 따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내가 가슴을 가리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니까 남자새끼가 반항을 하며 제 여편네를 못건들이게 한다.
물론 내 똘마니 새끼의 주먹에 아구창이 돌아가고 나서는 점잖아졌지만.
나는 침대 모서리에 피우던 담배를 비벼서 껐다.
우선은 재미삼아서 젊은 남편과 아내가 우리 앞에서 씹질을 하도록 시켰다.
물론 우리와 늙었지만 아직 힘이 있어보이는 시아버지가 관객이다.
돈과 패물을 모두 챙겼으니 집주인들은 어서 나가주길 바라는 눈치였는데 그렇게 나가면 이 좆 같은 것들은 꼭 우릴 경찰에 신고해서 곤란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선은 느긋한 마음으로 뒷풀이를 했다.
"아 씨발 우리 아자씨하고 아줌씨가 씹질을 아주 잘하면 그냥 가준다."
"찐짜로 구경만 하고 그냥 가준다이~"
"싫음 말고."
"예 하겠습니다."
"씨발 아자씨하고 아줌씨가 좆나게 빠구리를 잘치면 우린 아줌씨 몸에 손끝하나 안건들이고 이집에서 나가준다이~"
"내가 한 이야기는 책임진다이~"
우리는 이 좆대가리가 유난히 빈약하고 체격도 볼품없는 남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걸 잘 알고있다.
"아자씨가 제대로 씹질을 못하면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지뭐."
"아자씨 잘해이~~ 못하면 어떻게 하는지 아자씨 마누라를 상대로 우리가 시범 보일 테니까"
"찐짜 잘하면 우리 그냥 간다이~"
남편은 우리의 말을 믿는모양이다.
여자가 침대에 눞고 남자가 우리들 세놈의 눈치를 보면서 어설프게 애무를 한다.
여자도 시아버지 때문인지 영 시원찮고 남자도 우리와 제 아버지가 보고있어선지 제대로 애무를 못한다.
내가 똘마니 한놈에게 눈짓하며 한마디 하니까 상황이 달라진다.
"야 씨발 니가 한번 시범 보여줘라"
"이 씨발 아자씨는 좆도 못빠내"
"니가 아줌씨 보지를 한번 좆나게 빨아라"
그제서야 남자새끼는 제 와이프의 보지를 좆나게 빨아댄다.
시아버지는 그꼴을 못보겠던지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아 씨발 우리 영감님은 이렇게 좋은걸 안보겠다 이거지"
"야 씨발 저 영감님 안보겠다는데 안대라도 해줘라"
내 똘마니 새끼가 방을 뒤져서 넥타이를 찾아오더니 영감탱이의 눈을 넥타이로 동여매서 안대를 해줬다.
물론 그사이 우리는 장롱에서 야한 섹스 비디오 테이프를 찾아서는 비디오를 켜놓고는 볼륨을 최대한으로 높여서 두 년놈이 좀더 원활한 행동을 하도록 도움을 줬다. 물론 비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씹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우리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었다.
그 증거로 젊은 남자의 좆대가리는 영 서질 않고 쪼글쪼글하다.
"아 씨발 우리가 보고있으니까 아자씨는 마누라 보지를 빨면서도 좆대가리가 안서네" "야 이 아자씨도 안대해줘라"
우리는 여자의 남편에게도 넥타이를 풀어서 안대를 해줬다.
우리는 남편을 여자가 누워있는 침대로 인도해서는 69자세로 서로 성기를 빨도록 시켰다.
남자의 좆대가리가 충분히 선 것을 봤을 때 우리는 남자를 인도해서 침대 밑에 서도록 하고 여자가 침대에 상반신을 걸치는 자세를 취하게 하고는 여자의 엉덩이를 쭉 빼내어서는 남편이 여자의 뒤에서 보지구멍에 제 좆대가리를 박도록 시켰다.
물론 그전에 내가 새색시의 보지구멍을 손가락 두개로 한번 쑤셔넣어서 우리의 좆나게 적은 좆대가리를 가지고있는 새신랑님께서 원활한 섹스를 할수있는가를 검사해줬다.
좆대가리도 작고 체격도 볼품없는 우리의 새신랑님은 빠구리도 시원찮았다.
"아자씨 좀더 힘차게 못하는가이~"
"잘좀 해봐"
우리의 말을 듣더니 남자가 자신의 와이프의 보지에 박은 좆대가리에 더 힘을 주고 열심히 푸싱을 하지만 옆에서 보기엔 안쓰럽기까지 하다.
"아자씨 우리는 구경만 하고 갈꺼니까 잘좀 해봐이~"
남자는 제 마누라를 건들지 않는다는 우리의 말을 100% 믿는모양이다.
남자는 여자의 뒤에 서서는 여자의 히프를 잡은 상태에서 성교를 했다.
남자가 푸싱을 할 때 나는 내 좆대가리를 바지에서 꺼냈다.
내 좆대가리는 소년원을 들락거리며 다마를 해박고 해바라기를 해서 좆대가리가 서질 않아도 그 풍채가 정말 보기 좋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내 좆대가리는 충분히 발기했고 여자는 내가 좆대가리를 꺼내는걸 보더니 눈을 휘둥그렇게 뜨면서 놀란다.
나는 침대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용히 침대위로 올라갔다.
나는 손가락을 입에대고 여자에게 조용히 하라고 시킨다음 내 좆대가리를 남편 몰래 여자의 입에 집어넣었다.
여자는 남편이 알까봐 두려워하면서 조심스럽게 내 좆대가리를 입에 문다.
그렇지만 빨지는 않고 가만히 물고만 있다.
내가 한번 눈알을 부라리며 내 좆을 빨라는 신호를 보내니까 내 굵은 좆대가리를 빨면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사이 나의 좆같은 똘마니 새끼들도 남편 모르게 여자의 옆쪽으로 가서는 가슴 한쪽씩을 베어물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한참을 푸싱하던 남편이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여자의 질속에 좆물을 싼다.
남편이 여자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보지에서 좆물이 슬슬 흘러나온다.
나는 여자의 입에서 내 좆대가리를 살며시 빼냈다.
그리고 남편을 끌어다가 침대위로 올려보내서 내 좆대가리를 빨던 자세 그대로 여자에게 남편의 쭈글쭈글한 좆대가리를 빨도록 시켰다.
"아줌씨야 아자씨 좆대가리가 오그라들었으니까 다시 한번 세워봐"
그러면서 남편이 좆나게 쑤셔놓은 보지쪽으로 돌아갔다.
우선은 여자의 다리를 내손으로 좀더 넓게 벌리고 엉덩짝을 쫙 벌리면서 좀전 남편이 싸놓은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는 보지에 입을 댔다.
먼저 찝지름한 정액냄새가 풍긴다. 그렇거나 말거나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를 넓게 벌려서는 혀로 핥아봤다.
처음엔 클리토리스쪽을 핥다가 나중엔 대음순을 벌리면서 오줌구멍과 또다른 깊은 구멍을 마구 핥았다.
여자가 보지구멍을 움질움질 하니까 남자가 사정해 놓은 좀더 많은 양의 정액
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와 여자의 다리통을 타고 흘러내린다.
나는 계속해서 여자의 보지구멍을 핥아대고 내 똘마니 새끼들은 여자의 미끈한 다리통을 핥아댄다.
내가 고개를 여자 뒷쪽에 두고 핥아대다가 여자가 구부린 밑에 쪽으로 들어가서 핥아대니까 내 똘마니중 한새끼가 여자의 항문을 핥아댄다.
그사이 다리통을 핥아대던 한새끼는 내가 빨아대는 보지구멍에 제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서 마구 쑤셔대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자는 우리의 어떠한 애무에도 신음소리나 몸을 비트는 짓거리를 하지 못하고 조용히 받아들인다.
가끔가다가 여자가 하체를 부르르 떠는걸 보면 여러놈의 젊은 혓바닥이 마구 빨아주니까 새신부는 무진장 좋은 모양이다.
그사이에도 여자는 자기 남편의 좆대가리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아 씨발 아줌씨가 아자씨를 좆나게 잘 빨아주네이~"
"이 아줌씨 하는걸 보니까 너무 잘하잖냐"
"씨발 아줌씨 아자씨가 빠구리 치는걸 못하면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보니까 너무 잘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