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LG전자녀 썰

예전 국내 대기업중 하나인 xx전자 다닐때의 썰을 하나 풀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있던 부서는 평택쪽에 있었는데 서울에 본사 건물을 크게 건축을 해서 그쪽으로 몇몇부서를 본사로 옮기라고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몇달간 이사준비 때문에 너무 바빠 힘들었지만 막상 새로지어진 신축 본사건물에 입주?를 하니 너무 깨끗하고 좋더군요.
저희가 부서가 있는 층에는 저희 말고도 다른곳에서 이사를 해서 옮겨온 다른 부서가 몇팀 있었습니다.
그 몇개의 팀중에서 저희부서랑도 가깝고해서 친하게 지내는 다른부서가 있었는데 그부서에는 계약직 여직원이 몇명있더군요.
기억에 남는 여직원은 키는 작은데 약간 육덕스타일의 가슴이 F?E컵 정도 되는 이름이 조금 특이했던 거유여직원 ,키가 170은 넘어 보이는 키큰 여직원 등등그중에서 20대 중후반의 사투리를 쓰는 여직원이있었습니다.
부서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보니 가끔 저희부서 회식자리에도 놀러와서 같이 술도먹고 밥도먹고 하는 여직원이였는데 그렇게 1년정도 지내다보니 서로서로 친해져서 밖에서 따로 술도마시고 회사욕도하고 그런사이가 되었죠
그러다 하루 그 여직원이 저희팀 회식에 참석해서 같이 1차로 식사겸 반주를 하고 2차,3차를 같이 가게되었는데 그때 사건이 하나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XX부장님과 그 여직원이 사는 곳이 비슷하여 둘이 택시를 타고 귀가를 하게 되었는데
그 뒤로 이상한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XX부장과 XX여직원이 회식만 하면 둘이 같이 사라진다 아침에 같이 출근하는것을 봤다 등등 나중에 알고봤더니 그 계약직 여직원과 XX부장님이 그렇고 그런사이였던거죠.
XX부장님은 결혼도 하고 애도있는 유부남이였고 그 여직원은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를 하며 지내는 상태였습니다.
회식을 하게되면 항상 집방향이 같다는 이유를 핑계로 두사람은 여직원의 방으로 가서 관계를 하곤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또 한가지 웃긴점은 그 XX부장님과 같은팀의 XX대리(유부녀)랑 오피스와이프 상태였던거죠
여직원과 XX부장의 관계를 듣게된 XX대리는 화가나서 회사 사무실에서 난장판을 피워 이웃층에 있는 타 부서에게까지 아름아름 소문이 나게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얼마뒤 저는 지인으로부터 동업을 제의받아 회사를 퇴직하고 제 회사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며 대기업에서의 있었던 일은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예전 직장동료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사무실에서 그난리가 있고나서도 종종 XX부장이랑 여직원은 회식때만 되면 같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여직원 계약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거 같은데 제가 운영하는 회사쪽엔 자리가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그 친구가 왜 오랜만에 연락해서 다른사람의 일자리까지 구해주나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랑도 여직원이랑 섹스를 몇번 한적이있어서 그래서 겸사겸사 알아봐 주는거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좀 쉬운여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선 내번호 그 여직원에게 알려주고 개인적으로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개인연락처를 전해주라고 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 거래처와 미팅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는데 잠시뒤 문자로
-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저 XX부서에 근무하던 누구에요 연락달라고하셨다고 XX오빠에게 들어서 연락드려요 -
(정확히는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이런내용이였던거같습니다)
거래처와 미팅이 끝나고 전활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xx부서에 근무하시는 xx씨 맞나요 ?
@ 네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나요 ?
@ 네 기억하죠 ㅋㅋ 몇번 술도 같이 마셨었잔아요 ~ 제가 또 아름다우신분은 기억 잘해요 ㅋㅋ
@ 아 ㅎㅎ 전 또 절 기억 못하실까봐서요
@ 아니에요 ㅋㅋ xx에게 이야기 듣기로는 계약기간이 끝나서 일자리 찾으신다고 하던데
@ 아 네... 그거때문에 연락 드렸는데 어디 아시는데 있으시다고 하셔서
@ 아 네 제 거래처중에 사람 뽑는데가 몇군데 있어서요. 지금은 제가 또 약속이 있고 해서 통화는 길게 못하고 언제 시간 편하실때 만나서 밥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해봐요
@네 감사합니다. 편하신 시간 말씀해주세요 시간 맞출게요
@ 네 그럼 이만 다음에 뵈요 아무때나 편한 시간 미리 말씀해 주세요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몇일 정도 있다가 금요일 오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저녁때 시간 어떠냐고 그래서 다른 약속없다.
시간이랑 장소 정해서 알려달라하니 여의도 부근이나 영등포역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영등포역에서 7시 정도에 만나기로하고 일이 끝나고 차를가져갈까 하다가 그냥 회사에 주차해놓고 지하철을타고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약속장소 근처에 다와갈때쯤 전화를하고 어디쯤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거의 다 도착했다고 어디어디라고 말하더군요. 마침 위치도 저랑 비슷한 곳이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저쪽에서 낯이 조금익은 아담한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고
전화를 하며 오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혹시 무슨색 치마에 위에 어떤어떤 옷 입고 계시지않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곤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게 보이길래 그쪽으로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니 그 여직원분도 제얼굴을 보더니
알아봤는지 마주 인사를 했습니다.
@아...안녕하세요 회사 그만두시고 처음뵈요 ㅎㅎ
@네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제가 회사 그만두고나서 오랜만에 뵙네요 ㅋㅋ
@네 밖에서 이렇게 다시보니 반가워요 ㅎㅎ
@우선 아직 식사전이실거 같으니깐 어디로든 자리를 옮길까요? 혹시 식사하셨나요 ?
@아니요 아직 안먹었어요
@그럼 어디 식사를 할만한 곳으로 갈까요 ?
@전 아무데나 괜찮아요 ㅎㅎ
@음 ... 그럼 그냥 근처 술집가서 그냥 술이나 안주랑해서 먹으면서 이야기 할까요 ?
@네 좋아요 ㅎㅎ 저도 밥보단 술이 더 좋아요
그렇게 근처에 조용하고 괜찮은 술집이 있나 돌아다니다가 그나마 사람적고 룸형식으로 되어있는 술집으로 들어가게됬습니다. 술집으로 이동하면서 여직원을 쓱하고 봤는데 예전 회사다니면서 보던 거랑은 다른 느낌이더군요.
옷도 많이 짧고 좀 파인옷을 입고 있었고 그래서 인지 가슴도 크다는걸 어렴품이 알게 되었습니다.
술집으로 가서 술과 안주를 시키고 간단히 그동안의 이야기를 대충 주고 받고 나서 혹시 계약기간이 언제 끝나냐 언제부터 일할수 있는지 어떤 부서에서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등등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잔 두잔 술을 먹다보니
취기도 약간씩 올라오고 해서 딱딱하게 누구누구씨 라고 부르지 말고 서로 오빠동생하자고 하고 말을 편히하고 일자리 이야기 말고도 그냥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도 어느덧 늦어지고 그만큼 마신술의 양도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만 일어나서 가자고 했더니 여직원이 오빠 나 조금 어지러워서 그런데 잠깐만 앉아있다가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기달려 주다가 술도 먹었겠다 그 여직원이 xx부장과 직장동료랑도 섹스를 했단 이야길 들어서인지 갑자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슬쩍 옆자리로 가서 많이 어지러우면 어깨에 잠깐 기대서 쉬라고 하고 얼마정도 있었을까 욕정에 이기지 못하고 입맞춤을 했는데그 여직원도 제입맞춤에 응해주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짧은 치마를 입은 다리와 허벅지를 터치하니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저의 목에 자기 팔을 둘러서 더욱 찐하게 키스를 하더군요.
그렇게 룸안에서 10여분간 더듬고 키스하다 안되겠어서 여직원을 데리고 술집을 나와 모텔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히고 한손으론 치마속을 더듬고 한손으론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생각보다 가슴사이즈가 상당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섹스를 할려는데
@오빠 나 우선 씻고
@아니야 지금이 딱 좋아 하고 씻어
@안씻어서 냄새 날텐데
@괜찮아 아무냄새 안나 향기롭기만 하네
하면서 팬티속에 손을 넣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만져주자 신음이 터져 나오더군요. 그렇게 클리를 만져 주며 윗옷까지 벗길려 하는데 손이 부족하여 힘들더군요
그런데 그 여직원이 자기가 벗는다면서 윗옷과 브래지어를 벗고 저는 그뜸에 치마와 팬티를 다 벗기고 저의 옷도 훌렁벗어 던지고 침대에 누워있는 여직원을 보니 더욱더 불끈 하더군요 체형은 엄청 아담한데 벗기고 보니 가슴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누워있는데도 딱봐도 크다는걸 알수 있을정도로 ㅋㅋ 가슴을 빨고 보빨을 하는등 미친놈 처럼 물고 빨고 하니 여직원의 신음 소리도 더욱 커지고 (이러가 복도까지 다들리는거 아냐 할정도로 )
신음 중간중간 오빠 오빠만 외치더군요 ㅋㅋ 그러다 자신이 스스로 자지를 찾아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길 얼마 지나지 않아
@ 오빠~오빠~ 나 미치겠어 빨리 넣어줘
@ 오빠 제발 자지 넣어줘 못참겠어 하며
엄청나게 소릴 지르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제그만하고 넣어줄게 하고 푹 찔러 넣어주니
@아 너무좋아 계속 해줘
@더 깊게 넣어줘 오빠 아아아 ...
저는 그소리에 맞춰서 계속 박아주며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도 하다 정상위로 하다가 체위를 바꾸며 계속 박아주고 있는데 그여직원이 너무 흥분했는지 저의 팔과 팔뚝을 물더군요
그때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박아 주니 물고있던 팔에서 입을때곤
@ 오빠 싸줘
@ 오빠 빨리싸줘
라고 말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몇번의 펌핑질후에 시원하게 배에싸주곤 옆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섹스후에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쉬다가 여직원 가슴을 다시 살살 어루만지면서
@몰랐는데 가슴크네? 몇컵이야
@ㅎㅎ D컵이에요 그렇게 안커요
@ 와 ~ 충분히 큰데 ? 자심감 가질만한데 회사 다닐때는 왜 몰랐지 ?
@회사 출근할때 항상 좀 크게 입고 다녀서 그런가봐요 ㅎㅎ 오빠도 거기 크네요
@거기 ? 어디 말하는거야
@오빠 여기요 (자지를 잡으면서 )
@에이 난 그냥 보통이지 ㅎㅎ 난 가슴 큰여자가 좋은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듯...
@ 아니에요 ㅎㅎ 저 그렇게 큰것도 아니에요 ㄷㄹ언니는 저보다 훨씬 큰데요 멀
@ ㄷㄹ ? 그게 누군데 ??
@ 어 모르세요 ? XX부서에 저랑 같이 다니던 언닌데
@ 아~ 그분 이름이 ㄷㄹ야 ? ㅎㅎ 이름은 지금 알았어 얼굴만 알고있었는데 그분 가슴 컸나 ?
@ 네 ㅎㅎ 그언니가 진짜 커요 F컵인데 생리할때는 G컵까지 커진다고 했어요
@ 아 진짜? 몰랐는데 그분도 엄청크네 그렇게 안보였던거 같은데 ㅎㅎ
@그 언니도 옷을 일부러 좀 크게 입어서요
@아 몰랐네 ㅎㅎ 넌 그분 가슴 본적있어 ? 잘 아는거 같은데 ?
@예전에 언니 자취방에서 술먹고 하다가 옷갈아있을때 본적있어요 ㅎㅎ 저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그언니는 자기가 자기가슴 조금 핡을수 있데요
@진짜 ?? 뻥 아냐 ㅎㅎ
@아니에요 제가 그때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진짜냐고 물어보니 직접 보여줬어요 ㅎㅎ
@그래 ?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가보네 ㅎㅎ 너도 충분히 크니깐 자신감 가지고 다녀 가리지말고 ㅎ
그렇게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 언니라는 사람은 얼마나 클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여자랑도 해볼수있을까란 생각도 들면서 다시 좆이 슬슬 스는게 느껴지도군요
그래서 어느정도 쉬었겠다 원/나잇이고 하니 좀더 뽕을 뽑자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더 할려고 달려드니 여직원이 이번에는 씻고 해야한다며 같이 샤워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발기한채로 욕실로 가서 씻는데 여직원이 자기몸에 거품을 잔득 만들고선 그 상태로 저의 몸에 비비며 씻어 주더라고요 회사 다닐땐 몰랐는데 이런 아이였나 할 정도로 적극적이더라고요
제 온몸을 자기몸으로 비벼서 씻겨주고 마지막으로 발기되어있는 제 자지를 무릎을 꿇고 빨아 주더라고요 그렇게 얼마정도 빨아주더니
@오빠 이제 우리 침대로 가요 저도 하고 싶어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침대로 이동해서 2차전을 가질려는데 콘돔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아까도 안하고 했는데 왜 갑자기 하라고 하냐고 물어보니 아깐 너무흥분해서 그런걸 생각할틈이 없었다고 이번에는 콘돔끼고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까도 그냥했는데 이번만 그냥 하자고 말하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보빨 가슴등 애/무를 하더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져서 이제 슬슬 넣으면 되겠다 싶어 넣을려는데 다시 콘돔을 껴달라고 하길래 잠깐만 이대로 하다가 좀있다 낀다고 하니 안되는데 안되는데라는 말한 작게 말하다가
자기 자신도 힘들었는지 그럼 잠깐 하가다 콘돔껴야되요라고 말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다시 삽입을 하였습니다. 처음 1차전과는 틀리게 천천히 삽입을하며 키스도 하고 그러다가 자세를 바꾸어서 뒷치기를 하다보니
여직원이 뒷치기러 박히고 있는 와중에 상체를 들어서 고갤 돌리더니 키스를 하더군요 그렇게 뒤에서 안은 포즈로도 섹스를 하고 반대로 여직원이 제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 자세로 섹스를 하다가 여직원이 갑자기 몸을 180도 돌려서
여직원의 등이 저에게 보이게 자세를 바꾸더니 여직원은 제 발쪽으로 고개를 숙여 제 발을 빨고 약하게 깨물더군요 ㅎㅎ 그렇게 섹스를하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이제그만 싸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풍 박음질을 하는데 그 여직원도 흥분이 되었는지
다시 저의팔을 물더니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저의 가슴 , 젖꼭지 , 목등를 꽤 힘있게 물면서 제 허리위로 자신의 다리를 꼬아 감더군요 저도 이제 슬슬 쌀거같은 느낌이 와서 더욱 쎄게 박으면서
@나 이제 쌀게
@응 오빠 빨리 싸줘
@어 알겠어 진짜 나도 더이상 못할거같아 싼다
@알겠어요 오빠 싸고 싶을때 아무때나 싸요
@어 알았으니깐 다리좀 풀어줄래 ? 나 진짜 쌀거같아
@아 싫어 이대로 빨리 싸줘
@이대로 ? 그러면 빨리 다리 풀어줘 잘못하면 안에다 쌀거같아
@괜찮아 그냥 안에다가 해줘
@진짜 ? 진짜 싼다
@응 괜찮아 안에다가 싸줘
그렇게 해서 겨우 참고있다가 질내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아깐 그렇게 콘돔하라고 하더니 이건머지라는 생각과 약간의 혹시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여직원 위에 쓰러져서 쉬고 있는데 여직원이
@오빠 나 약먹고있어서 괜찮아
라고 하더군요 조금 안심이 되면서 그럼 아까전에 왜 콘돔끼라고 했냐고 하니 그냥 그런거라고 사실은 자기도 노콘이 더 좋다고 하면서 슬쩍 일어나서 휴지를 찾아서 거기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닦더군요.
그러고 같이 잠이 들고 모텔에서 나오기 전에 한번의 섹스를 더해서 총 3번의 섹스를 하고 나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일자리를 알아봐 주겠다고 하고 서로의 집쪽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직원과의 하룻밤을 보내고 가끔 거래처분들만나서 일 이야기 하다 상황봐서 제 주위에 이런 사람있는데 혹시 일자리가 있냐고 물어보며 2주 정도쯤 지났을까 다시 그 여직원에게 카톡이 오더군요.
@오빠 머해요 ? 혹시 저번에 회사 알아바주신다고 한건 잘 되세요 ?
@아 오랜만이야 지금 몇군데 알아보고있는데 마땅한데가 없네 ?
@아 네 ㅎㅎ 저고 몇군데 면접은 보고 왔는데 혹시나 해서요
@아 그래 ? 좀만 더 기다려 볼래 ? 내일이나 모래쯤 거래처 만날때 있는데 거기는 회사도 괜찮고 해서
@네 ㅎㅎ 저도 알아보고 있으니 너무 신경 안써주셔도되요. 혹시 주말에 머하세요 ?
@이번주 ? 이번주는 토요일에 고향집 잠깐 내려가야되서 왜 ?
@아니요 그냥 시간 괜찮으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할려고했죠 ㅎㅎ
@아 토요일은 어려울거같고 금요일은 시간 괜찮은데
@그럼 금요일날 봐요 ㅎㅎ
@어 알겠어 내가 연락할게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왠지 금요일에 한번더 할수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금요일 저녁이 되서 다시 그 여직원과 둘이 만나서 반주겸 술을 먹으며 일자리 이야기등 일상 이야기를 하다가 한번더 하자고 해볼까란 생각이 들어
우리 술 그만먹고 모텔갈까라고 물어보니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알겠다고 하고 따라 일어나더군요.
근처 모텔로 가서 방을 하나 잡고 들어가서 여직원이 먼저 오빠 저 씻고 나올게요 하곤 옷을 벗으며 욕실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옷을 벗고 따라 들어가서 저번에 처럼 씻겨달라고 하니 웃으면서 자기 몸에 거품을 내서 제몸을 씻겨주더군요.
그렇게 같이 씻고 나와서 그날밤도 두번정도 섹스를 하고 다음날 제 차로 여직원이 살고있는 오피스텔로 바래다 주는데 보조석에 앉아 있는 여직원의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가 꼴릿하여 운전 하면서 손을 뻗어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는듯 하며
@오빠 이러다 사고나면 어떻게해 운전해요
@괜찮아 천천히 가면 되지
@ 그리고 밖에서 누가 보면 어떻해요
@썬팅 되있어서 밖에서 잘 안보여
라고 하곤 계속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꼬고 있던 다리를 슬며지 풀어주더군요 ㅋㅋ 그래서 더욱더 허벅지를 만지며 치마좀 올려보라고 시키니 순순히 치마를 올려주더군요 그렇게해서 여직원의 그곳까지 만지며 가는데 여직원도 흥분이 되었는지
목적지에 도착하는 동안 신음소리함께 오빠 오빠 소리만 하더니 제 바지 위로 그곳을 만지더군요. 오피스텔에 도착하여 지하주차장으로 가니 상가도 같이 있어서 그런지 출입못하게 막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저도 흥분하고 그 여직원도 흥분하여 차안에서 서로몸을 만지다가 제가 입으로 해달라고 바지 지퍼을 내리고 물건을 꺼내주니 여직원도 아무말 없이 입으로 빨아주더군요.
그렇게 한참 입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여직원이 자기 집으로 잠깐 올라갔다 갈래라고 물어보더군요.
@오빠 잠깐 올라갔다 갈래요? 저 지금 너무 하고 싶은데
@그럼 그럴까 ?
그렇게 같이 오피스텔 방으로 올라가서 또 한번의 섹스를 하곤 저는 고향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선 종종 하고 싶을때마다 여직원에게 연락해서 만나서 같이 모텔로 가던가 아니면 바빠서 모텔 갈 시간이 안되면 회사근처 근처 어두운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카섹을 즐겼습니다.
그 여직원이 사는 곳은 수원역이라서 자주 가서 섹스는 못하고 가끔 주말이나 그럴때 가서 섹스를 하는 섹파정도의 관계를 가지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주말에 예전에 이야기 했던 거유 언니와 술먹을려고 하는데 오빠도 같이 먹을래라고 카톡이 오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어디로 가면 되냐고 하니 수원역에서 먹을거라고 저보고 수원으로 내려 오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차를 끌고 내려가서 그 여직원 오피스텔에 주차를 하고 오피스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직원이랑 그옆에 여자가 같이 내려오더군요
@오빠 알지 xx팀 근무하는 ㄷㄹ 언니
@아 얼굴은 대충 본기억이 있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예전 xx팀 다녔던 xxx입니다.
- @아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요 xxx에요
@네 ㅋㅋ어떻게 두분이 같이 내려오시네요 ?
@아 언니랑 나랑 여기 같은 건물 살아 층만 틀려
@그렇구나 혹시 두분다 식사는 하셨어요 ?
@오빠 우리도 아직 밥 안먹었어 그냥 바로 술먹으로 갈려고 ㅎㅎ
그렇게 해서 여성 2명과 같이 인근 술집으로 가서 술을 먹는데 예전에 여직원에 말해줬던 ㄷㄹ언니는 자기가슴 자기가 핥을수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술을 마시며 슬쩍 가슴을 보니 겉옷을 큰걸 입어서 그런지 크기를 잘 모르겠더군요.
그렇게 술을 먹다가 언니가 잠깐 화장실을 간다며 일어나서 나가고 나서 제가 그 여직원에게 솔직한 심정으로 야 저분 별로 가슴 안커보이는데 저번에 한말 뻥 아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분 가슴 별로 안커보이는데 저번에 한말 뻥 아냐 ?
@무슨뻥 ?
@자기 가슴 핥을수 있다매
@아 ~ 그거 기억하고 있었어 ? ㅎㅎ 진짜야 !! 오빠 그거 기억하고 언니 가슴만 본거야 ? 변태아냐
@문뜩 생각나서 그냥 본건데 그렇게 안커보여서 물어본거지 그거가지고 변태까진 아니지 않나 ?
@ ㅎㅎ 저 언니가 지금 위에 펑퍼짐한 옷(가디건or 블레이저 ?) 을 걸쳐서 그래 그거 벗으면 오빠도 알거야
@ 내가 보기엔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는데 잘 모르겠네
대화를 주고 받는 사이 언니는 화장실을 갔다 와서 다시 셋이 같이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직원이 언니 지금 좀 덥지않냐고 좀있으면 한 여름인데 무슨 위에 옷을 걸치고 다니냐고 물어보니
자긴 별로 안덥다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1차 술자리가 끝나고 각자 집으로 갈줄알았는데 2차로 술마시는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그곳으로 이동후 가볍게 맥주와 간단한 안주 하나 시켜서 술먹으며 노래부루고 하는데 두 여성이 신이났는지
한참 노래를 부르다가 그 언니라는 분이 이제 더워졌다며 위에 걸치고 있던 겉옷을 벗는데 그때 확인 해보니 여직원이 말한거 처럼 가슴이 크더군요.
가끔 술먹고 노래부르며 춤을 추는데 출렁이는게 눈에보일정도로 2차까지 술을 마시고 나와서 집으로 가자고 하고 오피스텔 쪽으로 나란히 걸어가는데 제가 두 여성분 중간에 서 걷게 되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그 언니분의 가슴을 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옆에 걷고있는 여직원보다 큰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그렇게 오피스텔 앞까지 도착해서 인사를 하고 헤어질려고 하는데 (사실 여직원 방으로 올라가서 섹스할 계획) 그 거유 언니분께서 자기방에 가서 가볍게 한잔만 더 하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빨리 섹스하고싶지만) 셋이 같이 언니방으로 올라가서 캔 맥주 하나씩만 더 먹고 가겠다고 하고 맥주를 마시는데 갑자기 언니가 옷좀 갈아입고 나오겠다고 하며 욕실로 가서 핫팬츠에 약간 펑퍼짐한 반팔티로 갈아입고 나오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시며 있는데 언니가 졸렸는디 잠깐씩 고개를 숙일때마다 반팔사이로 가슴이 보이는데 진짜 어마어마 하더군요. 저는 더욱더 꼴릿하여 눈요기를 하며 맥주를 마시다가 언니도 이제 졸린듯 한데 이만 가보겠다 하곤
여직원과 같이 나와서 여직원방으로 내려왔습니다. (거유언니방에서 맥주 마시며 더 눈요기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섹스를한것도 아니고 해서 짧게 쓰고 넘기겠습니다.)
거유언니방에서 눈요기좀하고 여직원과 떡도 치고 한 이후 거래처사람중에 저와 형동생 하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있었는데 하루는 그 동생과 만나서 서로 업무 이야기나 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문득 그 동생이 혹시 형 아는 사람중에 일 잘하는 사람 없냐고 묻더군요. 혹시나 하고 여잔데 전에 XX전자 계약직으로 다니던 사람 있다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우선 면접이나 보게 이력서랑 써서 달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네 인사과에 말한번 해보겠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여직원에게 연락해서 이력서 쓴거 있으면 어디어디로 보내라고 알려주고 그러다 잘되었는지 그 거래처 동생회사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취직하고 한달쯤 지나서 커피숍에서 거래처 동생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여직원 일 잘하냐 등등 물어보며 커피를 마시는데 이야기 하더라고요.
말도 잘듣고 열심히 다닌다 회식자리에서도 분위기 잘 뛰우고 한다고 저보고 감사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그러면서 은근슬쩍 말하는데 얼굴도 동안인데 가슴도큰거 같다고 ㅎㅎ 예전에도 접대비슷하게 이 동생이랑 논적도 있고 해서 종종 야한이야기도 하곤 하는데 왠지 그여직원에 대해 말하는게 이상해서 그러지 말고 좀있으면 퇴근인데
가볍게 반주나 하자고 좀있다 만나자고 하고 , 회사로 복귀해서 업무 처리를 끝내고 퇴근하면서 연락하니 동생도 이동중이라고 하더군요.
잠시 후 술집에서 만나서 가볍게 한잔 하면서 야한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너가 그 여직원 가슴큰건 어떻게 아냐고 솔직히 말해 보라고 했더니 머뭇머뭇 거리다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여직원 입사하고 환영회겸 회식을 했는데 그때 자기 소개로 온것도 있고 해서 좀 챙겨주고 하면서 회식자리를 이어가다보니 어쩌다가 둘이서 모텔로 가서 잠자리를 가졌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너도 했냐며 나도 사실은 그 여직원과 했다고 말은 하곤 서로 그 여직원과 섹스때 있던일을 안주삼아 술을 마셨습니다.
이야길 들어보니 그 동생은 아직 노콘은 못한듯해서 그 여자애 약 먹는다 그냥 노콘 질싸해도 될거다라고 팁 아닌 팁을 알려주니 그러냐면서 좋아하던군요.
그리고 헤어지면서 형이랑 저랑 구멍동선데 언제 셋이 같이 한잔해요라고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일이주 정도 지났을때 그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별일없음 이번주말에 그 여자애랑 셋이 술 한잔 하자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 주말에 셋이서 만나 술을 마시며 흥이 올라 노래방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여자애가 먼저 가자고 )
노래방까지 가서 술 마시며 노래부르고 춤추다 하다보니 여자애랑 신체접촉도하게 되고 술기운도 올라오고 하니 다시 성욕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생놈에게 담배나 하나피러 가자고 해서 담배하나 피면서 오늘 어떻게 할거냐 너가 저애랑 잘거냐 아님 내가 잘거냐 이야기를 하다가 장난스럽게 다같이 자던가 아니면 저 여자애가 따라 오는 사람이 알아서 하자고 하곤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술마시며 노래부르는데 여자 애가 취했는지 자기 쪽으로 오라하며 한쪽씩 해서 양쪽 남자에게 팔짱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너무 신난다고 하며 이쪽 어깨에 기댔다가 저쪽 어깨에 기댓다가 하더니 어느순간 저와동생놈에게 뽀뽀를 하면서
오빠들 좋다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머지 하다가 아까 동생놈이랑 이야기한 따라나오는 사람편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더좋지 하며 여자애에게 뽀뽀를 하니 오빠도 좋고 이오빠도 좋고 하며 동생놈에게도 다시 뽀뽀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애매한 상황이 좀 지속되다보니 어디서 생긴 자신감인지 너 저번에 나랑할때 좋았냐고 여자애한테 물어보니 좋았다면서 오빠도 좋았고 이오빠도 좋았다고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듣는거 처럼 동생놈이랑도 했냐고 물어보니 여자애도 어쩌다 보니 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다 잠자리 한걸 오픈하고나서 분위기가 야릇해져 남자둘이 서로 누가 더 잘하는거 같냐며 묻고
여자애는 이오빠는 이래서 좋았고 저오빠는 저래서 좋았다고 하면서 술을 먹다가 동생놈이 먼저 여자애 가슴을 만지더라고요 저도 그걸보곤 여자애 허벅지를 만지며 순식간에 노래방안에 야한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얼마간 동생놈과 들이서 여자애 옷을 반쯤 벗기고 몸을 더듬고하다 보니 이거 잘하면 3P 할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모텔방잡고 마시자고 말하고 후다닥 노래방을 나와 인근 모텔을 돌아 다니는데 방도 잘없고 혼숙은 잘 안받을려고 해서 몇군데에서 뺀찌 먹고 간신히 한군데 모텔에 방을 잡고 술을 마시다가 여자애가 화장실 간사이
동생놈과 서로 돌아가면서 하고 한명이 할땐 한명이 나가있다가 들어오자고 쇼부를 보고 다시 술을 마시다 어느순간에 여자애를 가운데 앉혀놓고 남자둘이 더듬고 있더군요
그러다 제가 먼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니 여자애가 머릴숙여 제 좆을 빨더군요 ㅎㅎ 그래서 우선 동생놈은 나가 있기로 하고 내보내려는데 여자애가 오빤 왜 나가냐면서 붙잡더군요.
그리곤 동생놈 바지를 내리고 이번엔 동생놈 좆을 빨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건 100% 쓰리썸 할수 있겠다 싶어 뒤에서 여자애 보빨을 해주는데 아까 화장실에서 씻고 왔는지 비누향이 나더군요 그렇게 남녀 셋이서 서로 물고 빨아 주며
옷하나 남기질 않고 침대에서 뒹굴렀습니다. 그러다 동생놈이 저보고 찬물도위아래가 있는데 형님이 먼저 드셔야죠 하며 양보 하더라고요 ㅎㅎ
그 소릴 듣고 여자애가 내가 음식이야 먹게라고 말을하길래 너 음식 맞다고 이제부터 우리둘이서 너 엄청나게 따먹을거라고하며 제좆을 넣고 흔들어주니 신음을 흘리면서 헉헉거리더라고요 ㅎㅎ
동생은 침대 옆으로 이동하며 저랑 여자애가 섹스 하라고 비켜주는듯 했는데 여자애가 다시 못가게 잡으며 동생 손가락을 빨길래 제가 동생에게 여자애가 동시에 따먹히고 싶은가보다 너꺼 입에 물려줘봐 하니 동생도 그때서야 좆을 여자애
입에가져가니 저에게 박히며 헉헉거리면서도 냉큼 동생좆을 빨더군요 그렇게 인생처음으로 3P를 경험했습니다 ㅎㅎ 처음에 제가 여자애 보지에 싸고 이어서 동생이 삽입하고 얼마 안있다가 쌀거 같다고 하길래 여자앤한테 동생도 질싸하게
해주라고 하니 여자애도 마음대로 하라며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그렇게 동생까지 질싸하고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깨어보니 셋이서 나란히 침대에서 자고 있더군요 ㅎㅎ
아침이다 보니 다시 발기가 되어있길래 옆에 누워자고 있는 여자애를 건드니 여자애도 그때 정신이 들었는지 당황하면서도 제 손놀림에 따라 보짓물이 흘러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여자애가 저에게 하는말이 자기 이렇게 둘이서 돌려먹을라고 술먹자한거냐며 말하길래 원래 그럴생각은 없었는데 너가 어젯밤에 둘다 좋다고 하면서 그러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보지에 다시 삽입하고 박아주니 그새 흥분이 되었는지
금새 제허리 리듬에 맞처 오더군요. 그렇게 박아주다가 그러지 말고 동생 자고 있는거 너가 자지좀 빨아서 깨워보라고 하니 대답은 싫다고 하면서도 이내 자고있는 동생 자지를 빨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자질빨리던 동생도 잠에서 깨선 아침부터 대단들 하시다고 하며 밤에 이어서 다시 3P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싸지 않고 쌀거 같으면 서로 위치를 바꿔가면서 박아주길 몇십?분 여자애가 못참겠는지 그만빨리 싸달라며 애원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기회도 흔치 않은데 좀더 참아 보라고 충분히 돌려먹어줄게라고 하면 번갈아 박아주니 여자애가 다음에 또 하면 되지않냐고 오빠들이 하고 싶을때 또 해줄테니 그만 싸달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곤 각각 입과 보지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종종 동생과 같이 여자애를 불러내서 돌아가며 섹스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글을쓰다보니 거유언니랑 있었던 야릇한 썰도 생각이 나는데 궁금하신분들 계시면 댓글 반응보고 썰 풀어보도록 할게요.
[출처] [펌]LG전자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8&wr_id=3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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