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일진 걸래로 만든 썰

이런 건 처음이라 많이 떨리네요 이 썰은 실화 기반으로 과장된건 있을지 몰라도 심한 왜곡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당
나는 고딩 때 복싱을 좀 했었다(선수는 아니고 취미)그래서 몸이 좀 좋은 편 이었는데
키 184에 몸무게78?그정도 였었다.
난 복싱 보단 공부 쪽으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한 고1때 있었던 일인데
우리 학교에는 여자 일진이 많았다 그것도 빽이 많은...
나는 김민정(가명)이라는 일진에게 많이 괴롭힘을 당했다
민정이는 나를 집으로 불러 남자 취급도 안하곤 나한테 성욕을 풀었다
(이때 나는 공부에 전념하려고 운동 못하는 척 하고 있음)
항상 지 집으로 불러선 나를 자지야 라고 부르고 자신의 발을 핥으라고 요구했다
얘 남친이 일진 형이라 어쩔수 없이 빨고 집에 가는 나날이 이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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