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펜션 아줌마 고추 급하게 넣은썰(펌)

아주 오래된 일이라도 기억이난다
그 느낌은 못잊는다
아줌마 남편은 좀 말랐고 아줌마는 전형적인 떡볶이 아줌마
와꾸에 색기가 있었다 김부선 나이도 아마 같을꺼 같다 ㅜㅜ
난 매우 건장했다 운동을 했었고 얼굴은 대학생같았느니까
고2때인데 100키로 가까이 됬었고 성인 같았으니까 누가봐도
몸좋은 성인에 키도 있었고 무엇보다 박력이 있었다
친구들이랑 다 있을때 빤스만 입고 밖에있는데
아줌마가 나중에 숯불 어쩌구 저쩌구 뭐 이야기하면서
왜 펜티만 입고 돌아 다니냐고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
문신도있고 안좋다소 뭐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있다가
엉덩이 만지면서 뒤에서 기분 좋게 해줄까 아지야 그래서
예 좋게해주이소하니 뭐 어떻게 갔었다 ..
뒷마당같은곳으로
자전거 정비하는 창고에서 통발 넣는 노란 통위에
아줌마 올려놓고 치마만 올려놓고 뒷치기로
바로 넣고 몇초 안되서 쌋다
그때 내가 좀 용기 있었다면 싸까시도 받았어야 하는데
해줄라 하는데 그냥 욕정에 눈이 멀었던거 같다
아무튼 진짜 금방 싸서
혼났던가 ?? 기억는 안나는데 그 느낌은 기억난다
그리고 약간 똥씹은 표정도 기억이나고
아줌마 살아계신가 모르겠다
아 아. 지난 날의 내 청춘
지금은 가정꾸리며 마누라한테 구박받고 딸내미한테 업신여김당하며. 아들한테 위로받고
그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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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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